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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열린멤버십'으로 골목상권·동네빵집 살린다

SK텔레콤이 '열린멤버십'으로 '골목상권 및 동네빵집' 활성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전국에 위치한 소상공인들과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주는 'T멤버십 열린거리', 전국 동네빵집을 홍보해주는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T멤버십 열린거리'(이하 '열린거리')는 비용문제로 매장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T멤버십'을 통해 매출 증대를 도와주는 '열린멤버십'의 골목상권 대상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의 5GX클러스터인 익선동과 성수동에서 T멤버십 쿠폰을 이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을 이용하면 '열린거리' 메뉴에서 익선동, 성수동 소재 45개 매장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열린거리를 익선동, 성수동 골목 상권을 시작으로 전국 핫플레이스를 찾아갈 예정이다. 첫 열린거리로 선정된 익선동과 성수동은 최근 젊은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이하 '열린베이커리')는 기존 '전국 베이커리'를 확대 개편한다. 또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윈도 베이커리 특성을 활용, O2O(온·오프 연계) 서비스 및 온라인 배달 등을 지원해 재고부담을 줄이고 매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열린멤버십은 T멤버십을 사회적기업 및 중소 상공인들과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T멤버십은 이미 지난해부터 '엘레멘트', 오티스타, 마리몬드, 모어댄 등 여러 사회적 기업과 제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제고에 노력해왔다. 특히 사회적기업 '엘레멘트'와 '동구밖'은 지난해 8월 T Day를 통해 매출이 전월대비 약 200% 증가했고, 지난 6월 제휴한 '마커스랩'은 한달 전체 매출의 85%가 T멤버십을 통해 발생하기도 했다. 또 SK텔레콤은 열린멤버십을 도입해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등 규모가 작은 업체들에게 멤버십 플랫폼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휴처와 상생하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올해 T Day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멤버십을 확장해 사회적 가치도 높일 수 있도록 '열린거리'와 '열린베이커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AR 등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멤버십도 도입해 5GX만의 차별화 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09:19: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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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행사 개최…"IPTV와 한국영화 뗄 수 없는 관계"

KT가 한국영화 100년을 축하했다. IPTV가 한국영화 발전에 일조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KT는 8월 3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국영화의 밤'을 열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해 마련했으며,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과 배우 조진웅, 올레tv 고객 200여명이 초청됐다. 인기 유튜버 '천재 이승국'이 진행을 맡았다. KT는 이날 한국영화 배경음악을 라이브 재즈 공연으로 선보였으며, 한국영화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올레tv가 가장 사랑한 작품·감독·배우'를 선정해 시상식도 마련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11년간 안방극장 특징을 분석해 '안방극장=한국영화'라는 공식을 증명했다. '올레 tv 고객이 가장 많이 본 영화 100편'을 뽑았는데, 이중 70편이 한국영화였고 VOD 매출액은 1200억원에 달했다는 것. 최고 매출 작품은 '극한직업'이 뽑혔다. 구매 횟수는 55만건, 누적 매출액은 50억원이나 됐다. 배우 조진웅은 인기 작품에 가장 많이 출연했다. '완벽한 타인'과 '독전' '공작 등 10여편이다. '올레 tv가 가장 사랑한 배우'로 뽑혔다. 윤종빈 감독은 '군도'와 '범죄와의 전쟁', '공작' 등 3개 작품을 순위권에 올려 최고 인기 감독에 등극했다. '노무현입니다'는 다큐멘터리 장르 중 처음으로 상위 100편에 포함돼 주목을 끌었다. 한국영화 중 54위로, 극장에서도 다큐멘터리 사상 가장 빠르고 많은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올레tv는 이번 분석을 통해 극장에서 놓친 영화를 재조명하는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37편이 극장 박스오피스 100위 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배우 마동석이 주연한 '성난황소' '챔피언' '동네 사람들' 등이 많았다. 여성 주연인 '걸캅스' '굿바이 싱글' '악녀'도 5편이 있었다. 신인배우가 주연한 작품들도 다수 있었다.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IPTV와 한국영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한국영화 발전이 IPTV의 성장에 큰 부분 기여했고, IPTV 역시 건전한 영화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일조했다고 본다'며 "KT는 올레 tv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한국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100년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올레 tv에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100년을 응원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영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역대 흥행 톱30, 한국을 빛낸 영화들 등 다양한 테마 한국 영화를 소개한다.

2019-09-01 15:02: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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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9월 한달간 매일 한 작품 이상 신작 공개

네이버웹툰이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일 하루에 한 작품 이상의 신작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인기 작가들의 신작과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정식 연재로 승격된 작품, 그리고 올 5월부터 열린 지상최대공모전 참가작들까지 총 33편의 신작이 추가된다. 1일 첫 문을 여는 신작은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승격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와 '수학 잘하는 법'으로 2017년 청춘로맨스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하비영 작가의 신작인 '츄억보정' 두 편이다. 닥터베르 작가의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육아를 책임지는 공학박사 남편과 산부인과 의사 아내의 현실 육아 이야기로, 베스트 도전만화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하비영 작가는 츄억보정을 통해 첫사랑이 유령으로 찾아온다는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물을 선보인다. 하비영 작가 외에도 인기 작가들의 차기작들이 줄줄이 공개된다. '연애학' 맹물 작가의 '깁스맨'과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녹두전' 혜진양 작가의 신작 '그놈은 흑염룡' 등 오랜 기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타작가들의 신작도 9월 중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웹툰과 '공복의 저녁식사'의 김계란 작가가 공동 기획 제작을 맡고 네이버 뷰스타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한 스칼렛 크리에이터가 제작에 참여한 메이크업 소재의 에피소드툰 '메이크업 Dream' 역시 새학기를 맞아 9월의 신규 라인업에 추가됐다.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들도 마침내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 지상최대공모전 1기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남도깨비'와 '닭강정'이 차례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도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제이로빈 작가의 원작 소설 '3cm 헌터'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두 번째로 웹툰화 되어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된다. 더불어, 스타 라디오 PD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재익 PD는 이번에 웹툰으로까지 작업 영역을 넓혀 '서북의 저승사자' 양세준 작가와 함께 '인간의 온도' 연재를 개시한다. 여기에 BTS의 세계관을 다룬 '화양연화', 숏애니 '사소한 냐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있는 스튜디오 리코(LICO)의 로맨틱 코미디물 '오늘도 사랑하세요'까지 추가돼, 장르와 형태 불문의 폭넓은 작품들이 네이버웹툰 요일 캘린더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여정리더는 "기성작가들의 차기작은 물론, 지상최대공모전과 베스트 도전만화 승격, 웹소설의 웹툰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수한 퀄리티의 신작을 다수 준비하여 9월 한 달간 매일 신작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소재와 장르불문,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9-01 14:2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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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독점 운행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한화그룹과 SBS가 주최하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한강 바로 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와그 크루즈를 독점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화그룹이 개최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축제로 환상적인 멀티미티어 불꽃쇼를 보기 위해 100만여 명이 여의도를 찾는다. 와그는 한강유람선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이랜드크루즈와 손잡고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서는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와그 크루즈를 운행한다.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지난해 오픈하자마자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와그 크루즈는 불꽃 발화 지점 근처로 이동하여 운행하므로 불꽃쇼의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뷰로 관람할 수 있으며, 브리타니아호는 탑승 정원의 60%, 우바호는 80%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소규모의 인원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불꽃쇼에 집중할 수 있다. 와그트래블은 차별화된 편의, 짜임새 있는 서비스 등 이용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 크루즈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와그 크루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오붓하게 환상적인 불꽃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하여 1차 판매를 시작한다.

2019-08-30 14:46: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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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보울, G밸리 IT人을 위한 작은 세미나 개최

㈜소프트보울이 총판인 대성산업과 함께 'G밸리 IT人을 위한 작은 세미나(부제 :Html5 기반 개발생산성 개선 적용 사례 발표)'라는 제목으로 지난 28일,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디폴리스에서 세미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소프트보울의 UI 개발 서비스 플랫폼인 SBUx 총판사인 대성산업 측에서 직접 경험을 토대로 기획한 행사로 실 사례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개발사들이 궁금해 할 부분을 해소하자는 관점에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개발자 관점에서 소프트보울 SBUx 및 포시에스 오즈 리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해온 한국해운조합 황승주팀장이 적용 사례를 데이터 측면에서 발표했고, SBUx의 고객이자 총판인 대성산업에서는 기존 사용해오던 외산 툴 Kendo-UI 대신 SBUx를 선택하게 된 솔직 담백한 내용을 발표에 담아 주목을 받았다. 소프트보울은 '새로운 UI/UX 개발의 대안 SBUx'란 주제와 함께 스프레드시트와 유사한 SBGSheet를 웹을 뛰어 넘은 성능 SBGSheet로 신제품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태규 소프트보울 대표는 "2014년 국내 최초 Non ActiveX 기반 제품인 SBGrid를 시작으로 웹 표준을 준수하는 컴포넌트형 UI 서비스 플랫폼 SBUx, 최근 2015년 출시된 SBChart 의 최신 버전으로 각각 GS 1등급 인증을 받았다"며 "웹 개발의 핵심인 그리드 분야 조달쇼핑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개발생태계에 기여하는 개발 컴포넌트 서비스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30 14:46: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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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피드, '숏킹배틀'진행 우승상금 1000만원

캐시피드, '숏킹배틀'진행 우승상금 1000만원 캐시피드가 9월 1일부터 우승상금 1천만원을 건 '숏킹배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시피드에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사용자를 뽑기위해 마련됐다. 사용자가 캐시피드에 올린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인 일명 '숏텐츠'가 인기 숏텐츠 순위인 '숏랭킹'에서 1위를 달성하고 '데일리숏킹'으로 등극하면 자동 참여되는 방식이다. 이벤트 종료 기간인 9월 30일(월)까지 가장 많은 유저의 반응을 획득한 사용자 1명은 우승자인 '킹오브숏킹'으로 선정되며 상세한 참여 방법 및 우승 조건은 캐시피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숏킹배틀 프로모션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데일리숏킹에 선정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는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캐시가 지급된다. 데일리숏킹은 하루 한 번 오후 3시에 발표된다. 한편, 캐시피드는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으며 18~24세 연령층을 중심으로 3분 이내의 짧고 간편하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 콘텐츠(Snack Contents)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상의 인기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2019-08-30 09:00:52 최규춘 기자
과기정통부, 2020년 예산 16조2147억원…R&D에 초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년보다 10% 가까이 더 많은 예산을 배정받았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16조2147억원 예산을 편성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인상 폭은 과기정통부 출범 후 가장 높은 전년비 9.2%다. 특히 R&D 예산은 7조9473억원으로 13.6%나 증액됐다. 정부 전체 R&D 예산 중 33%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국가연구개발사업(R&D) 예산은 17.3% 증가한 24조874억원이었다. 과학기술로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와 혁신성장 성과확산을 뒷받침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그 밖에 과기정통부 예산은 4가지에 핵심을 뒀다. ▲데이터, 네트워크 , 인공지능(DNA) 고도화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유망 원천기술 확보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강화 및 국가 R&D 시스템 혁신 ▲과학기술·ICT 기반 포용국가 실현 등이다. 우선 DNA에 1조480억원이 배정됐다. 5G 활성화와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개발과 생태계 촉진에 투자하는 내용이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서도 3370억원이 계상된다. 혁신성장 가속화와 우주·원자력 등 국가 전략기술 육성을 위해서도 1조4660억원을 투입한다. 혁신성장 3대 신산업(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와 8대 선도 산업, 미래유망 원천기술 확보에 쓰인다. 나노 소재와 반도체 후방산업, 5G 장비 등도 대상이다. 국가 R&D 시스템 혁신을 위한 재정도 2조180억원이 배치됐다. 연구자 주도 기초 연구를 강화하고 연구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며 기초연구 거점 조성 및 플랫폼 구축 사업에 쓰인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630억원이 배정됐다. 동북아 차원 현상 규명과 학생을 위한 관리 시스템 지원 등이다. 아울러 혁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서 9070억원이 투입된다. 사회문제 이슈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TF를 구성하고 AI 대학원 지원을 늘리고 지역 SW 교육 확대와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핵심이다. 국가 기반 시설 안전도 더 신경쓴다. 1290억원을 들여 통신설비정보 통합운용 시스템 구축과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고도화, 연구실 안전환경 구축 등에 사용한다. 우정서비스 품질에도 6850억원을 편성했다. 현장인력 처우 개선과 우체금 금융 서비스 성장 및 품질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 예산은 다음달 3일 국회에 제출돼 상임위·예결위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19-08-29 14:05: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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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IFA2019서 AI 기술 성과 뽐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다음달 6일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 ▲인터넷 오브 미디어 기술 ▲딥러닝 고속처리 시스템 ▲AI 동작 분석 기술 등 4개다. 아울러 스마트ICT융합연구단 김현 박사는 'IFA 넥스트 이노베이션 엔진'에서 스마트 팩토리 주제강연도 진행한다. ETRI가 소개하는 첫번째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이다. 본 기술은 3D 프린터나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 맞춤 생산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는 기술이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제조 라인을 쉽게 변경해서 재구성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관리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운영 데이터를 관리하거나 분석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인터넷 오브 미디어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유해성, 불법성, 미디어 간 연관성 분석으로 신뢰가능한 미디어인지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이다. 지난 7월 웹하드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시스템에도 쓰였다. 딥러닝 고속 처리 시스템도 있다. 이미지나 음성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할 때, 여러 대의 컴퓨터가 고속으로 대규모 딥러닝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만든 딥러닝 특화형 분산 컴퓨팅 플랫폼 기술이다. 마지막으로는 AI 동작 분석 기술이 소개된다. 사용자가 어떤 동작을 취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인식할 수 있다. 댄스를 분석하거나 자세 교정에도 활용 가능하다. 김명준 ETRI 원장은 "IFA 2019 참가를 통해 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인공지능 연구성과를 외국에 널리 공개해 해외 기술사업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기술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9 11:09: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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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한끼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도시락 2000개 기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행복 도시락'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 도시락 기부는 지난 7월 요기요가 배달음식을 주제로 진행한 댄스 영상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우승자에게 투표한 참여자의 아이디로 총 2000개의 행복 도시락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요기요 소비자들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임직원들이 맛있는 행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행복도시락 송파점에서 도시락 만들기와 배송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박채연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요기요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기부라고 생각한다"면서 "요기요가 전하고자 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느끼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결식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기부와 자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1만개의 사랑의 도시락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1000 시간 자원 봉사 활동 시간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8-29 10:24: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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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BO리그 득점 하이라이트 영상 AI로 자동편집해 제공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KBO리그 경기 중 발생한 득점 상황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자동 편집한 'AI 득점 하이라이트' 동영상 클립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중인 KBO리그 동영상 클립은 사람의 수동 편집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AI 득점 하이라이트는 장면 분석 및 추출, 편집에서 서비스 업로드까지 모든 부분이 AI 기술로 100% 자동화로 제작된다. AI 득점 하이라이트 서비스 오픈에 따라 AI 자동 편집 기술을 고도화해,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00% 자동화로 이뤄진 이번 서비스는 향후 득점 장면 외 호수비와 삼진 등의 중요 장면까지 포함된 풀 스펙의 전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홈런 등 주요 기록별 동영상 클립 및 이용자가 응원하는 특정 선수의 하이라이트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네이버 스포츠 성하경 개발 담당자는 "최종 스코어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경기 종료 후 5분 내에 AI 득점 하이라이트가 서비스될 수 있다"며 "이번 AI기술이 본격적으로 자리잡게 되면 실시간 중계에서 파생되는 주요장면이나 하이라이트의 편집은 AI 기술이 담당하고, 기존 영상 편집 전문가는 스토리가 가미된 기획 영상 같은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 제작에 투입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스포츠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생중계부터 클로바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선보인 후 AI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19-08-28 15:22:4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