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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랑의 안테나' 지원 맞손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왼쪽),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의 주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송 지원에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관리하는 아동센터와 요양시설 등에 '사랑의 안테나' 후원을 통한 방송 복지 지원을 약속하고 지난 21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어렵거나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취약계층 시설에 초고화질(UHD) TV와 위성방송 장비를 기증하고 시청료를 지원하는 위성방송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19개소를 지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분기 15개소 이상의 복지시설을 선정해 연간 총 1억4300만원 상당의 초고화질 UHD TV와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지원을 원하는 시설 및 가정은 복지넷 사이트와 복지타임즈, 복지저널 등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체 매체에 공지된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사랑의 안테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앞으로도 위성방송은 더불어 사는 세상 구현을 위해 방송 복지가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테나를 지속 확대·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2-24 09:09: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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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S20' 예약가입 핑크가 대세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갤럭시S20의 사전 예약가입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용색상 '클라우드 핑크'가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20일과 21일 양일 간 예약가입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갤럭시 S20의 4가지 색상 중 LG유플러스 전용색상인 '클라우드 핑크'가 전체 예약가입자 중 36.1%로 가장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코스믹 그레이(28.6%), 클라우드 블루(18.2%), 클라우드 화이트(17.2%) 순이었다. 특히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는 예약가입 고객의 60.1%가 클라우드 핑크를 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갤럭시S20 플러스의 경우 '코스믹 그레이(35.9%)와 클라우드 블루(35.7%)를 비슷한 수준으로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화이트(28.4%)가 뒤를 이었다. 갤럭시S20울트라는 코스믹 블랙(60.4%)을 선택한 고객이 코스믹 그레이(39.6%) 대비 약 1.5배 이상 많았다. 모델별 예약가입 현황을 살펴보면 갤럭시S20 울트라가 40.7%, 갤럭시S20이 32.8%, 갤럭시S20 플러스는 26.5%로 갤럭시S20 울트라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 종각직영점 윤범열 점장은 "갤럭시 S20 시리즈에서는 핑크 색상을 찾는 고객이 특히 많다"며 "주로 20~30대 여성고객이 많이 찾는데, 부드러운 딸기 우유 색상으로 워낙 잘 나와서 남성 고객들도 예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내달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 3종의 모델 중 갤럭시S20 가입 비중은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 사전예약 개통 첫날인 27일 가입하는 이용자게는 추첨을 통해 17만9300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무료 구매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 기본 색상인 블루 외에 핑크 색상도 선택 가능하다. 삼성전자 공식 체험존인 'S존'이 입점돼 있는 4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예약가입 기간 방문객에게는 딸기 음료 교환권, 핑크색 화장품 등 핑크색과 관련된 경품도 제공된다.

2020-02-23 13:4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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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국내서도 AI 및 빅데이터 활용 본격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전문업체인 와이즈넛과 카카오가 AI 챗봇을 통한 코로나19 정보 제공에 나섰으며, 빅데이터 기업인 원투씨엠이 코로나19 관련 방한 중국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부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긴급대응연구'를 시작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 있는 약물을 선별하는 작업에 AI를 투입하기로 했다. 해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미 AI 및 빅데이터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유럽 등보다 더 빠르게 지난해 12월 31일 코로나19의 확산 지역과 위험성을 예측한 것이 캐나다 AI 기업인 블루닷으로 알려지면서 AI 기술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 중국에서도 AI가 바이러스의 유전자서열 등 예방·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직원 대신 로봇이 식사를 공급하는 등 신기술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타이완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 연구를 위해 AI가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통신사들이 감염 경로 예측을 위해 고객 기지국 접속 데이터 및 로밍 데이터를, 카드사들도 결제 데이터를 질병관리본부에 공급하고 있지만 AI 시대에 AI 및 빅데이터 활용은 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AI 및 빅데이터 기업도 공익적인 목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에 나섰으며, 정부도 뒤늦게나마 AI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사의 AI 챗봇을 활용해 코로나19 관련 맞춤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챗봇' 베타 버전을 20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챗봇(BETA)'은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AI 챗봇 구축 노하우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공개 정보를 결합한 것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를 적용했다. 기존 서비스가 국민 전체 대상의 FAQ와 확진자 위주의 단일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과 달리 확진자, 자가격리자, 일반인, 의료인, 집단시설 등 주요 대상별로 맞춤 정보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와이즈넛은 전세계적인 재난·위기 속에서 넘쳐나는 무분별한 정보 중 정부가 제공하는 신뢰도 있는 공개 정보를 국민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행정기관들이 코로나 19 정보 제공을 위해 AI 챗봇을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적인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 우리가 기관 홈페이지와 챗봇의 무상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공공서비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20일 오픈 이후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원투씨엠은 한·중 연계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관련,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플랫폼과 중국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위쳇(WeChat) 플랫폼을 결합해 위쳇 공중계정 서비스, 위쳇 페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한 중국인의 동선 및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하고 있다. 원투씨엠은 1차 분석에서 최근 방한 중국인은 방문지가 서울 5대 권역권(명동, 이대, 아현, 홍대, 인사동, 가로수길)에 64.7%로 집중돼 있으며 다음으로는 제주도 관광소 및 부산 등을 방문했다고 집계했다. 또 2~3명의 소규모 자유여행객이 많고, 그 다음으로 가족 단위인 5~6명이 많다고 설명했다. 원투씨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한 중국인들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집계하고 있다. 카카오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카카오톡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챗봇을 통해서도 코로나19 감염경로, 검사방법, 치료 등 정보를 문답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또 최근 '카카오 채널'을 통해 '질병정보알림' 메시지를 총 1752만명의 카카오톡 친구에게 푸시 알림으로 발송했으며. 카카오톡 #탭 상단 배너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5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 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AI 기반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재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른 질환 치료제 중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AI로 선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최근 의료 AI 기업들이 AI로 항암제에 대한 치료 반응을 예측해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주거나, 항우울제의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예측해 약물을 찾아주는 솔루션 개발에 나서고 있는 흐름과 연장선상에 있다. 그만큼 AI가 약물 효과 예측 등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돼, 정부도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이다.

2020-02-23 13:44: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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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갤럭시S20' 新 풍속도…지원금 줄이고 온라인 집중

이동통신 3사가 '코로나19' 여파에 삼성전자 플래그십폰 '갤럭시S20' 시리즈의 마케팅을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다. 과도한 마케팅 출혈 경쟁을 막기 위해 사전 예약 기간도 2주일에서 1주일로 줄이고, 공시지원금을 전작 보다 줄였다. 이러한 신 풍속도에도 갤럭시S20 시리즈 사전예약이 순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각 사가 예고한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이 10만∼17만원, KT는 8만9000∼24만3000원, LG유플러스는 7만9000∼20만2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오는 27일 개통일에 확정하지만,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0일 '신규출시 단말기 예약가입절차 개선 방안'을 통해 사전예약 기간 예고한 지원금은 공식 출시일 전까지 변경 없이 유지키로 했다. 지원금 변경은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상향 조정만 가능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공시지원금보다는 모든 요금제에서 선택약정 할인이 더 유리하다. 갤럭시S20의 공시지원금은 전작인 '갤럭시S10' 시리즈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낮아진 공시지원금에도 갤럭시S20의 사전예약 첫 주 판매량은 전작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00배 줌까지 가능한 카메라와 전작보다 높아진 스펙이 입소문을 끌었기 때문이다. 딱히 경쟁 단말이 없다는 점도 갤럭시S20 시리즈의 호재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걱정했지만 사전예약 판매량인 전작인 갤럭시S10 보다 소폭 많아져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100배줌 카메라 영향으로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판매 분위기는 달라졌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구비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화려했던 새 단말 출시 오프라인 행사는 사라지고, 오프라인 접점도 줄였다. 특히 이동통신 3사는 오프라인 마케팅 대신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며, 갤럭시S20 예약판매에 나서고 있다. KT는 온라인몰 KT샵에서 가입자가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폰 보상부터 데이터 백업, 필름부착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S20을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개통부터 데이터 이전까지 마무리해 준다. 이동통신사가 시작한 컬러 마케팅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SK텔레콤은 아우라 블루, KT는 아우라 레드,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0에서 클라우드 핑크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가입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용색상 '클라우드 핑크'가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20일과 21일(18시 기준) 양일 간 예약가입 현황을 자체 조사한 결과, 갤럭시 S20의 4가지 색상 중 LG유플러스 전용색상인 '클라우드 핑크'가 전체 예약가입자 중 3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코스믹 그레이(28.6%), 클라우드 블루(18.2%), 클라우드 화이트(17.2%) 순이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핑크가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주 사용층이 여성임을 고려해 3종의 모델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갤럭시S20에 전용색상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모델로 기용해 광고하고 있는 KT의 아우라 레드 색상도 인기다. 유튜브에 공개된 KT의 '갤럭시S20플러스' 아우라 레드 광고는 이날 기준, 280만뷰를 돌파했다. KT 관계자는 "광고모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레드 색상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2020-02-23 13:41:16 김나인 기자
과기정통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1기 교육생 선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문적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선발해 24일부터 본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19년 12월 20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됐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2년 비학위 과정으로 반기별로 2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생은 수업·강의 등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결함으로써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쌓게 된다. 교육생 모집에는 총 1만1118명이 신청했으며, 온라인 시험과 4주간의 집중교육 등의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207명이 1차로 선발됐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향후 약 3주간은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1기에 이은 2기 교육과정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도전정신을 가진 재능 있는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2-23 13:4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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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상생 나서는 '타다'…프리미엄 서비스에 택시 기사 대거 영입

최근 '불법 콜택시' 오명을 벗게 된 타다가 택시와의 상생에 나서며 모빌리티 시장 확장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택시업계와의 마찰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3일 타다는 "법원의 무죄 판결 이후 첫 행보로 택시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실천한다"며 "국민의 이동 기본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타다는 '타다 프리미엄'에 대한 장벽을 대폭 낮춘다. 프리미엄 차량 구매 시 지원금을 확대하고, 플랫폼 수수료 면제, 차종 다양화 등 기존 택시와 다른 신규 이동 수요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시 상생안 확대 계획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타다 프리미엄은 K7 세단 차량을 이용한 고급차량 호출 서비스로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다.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예상요금, 경로,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호출을 시작하면 운행 가능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이 바로 배차된다. 타다 프리미엄의 기본요금은 5000원(2㎞)이며, 이후에는 도착지까지 100m 당 122원의 거리요금과 30초당 154원의 시간요금이 함께 계산된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타다는 새롭게 프리미엄에 가입하는 개인택시 운전자와 택시법인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K7 세단 차량으로만 제공하는 차종도 다양화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후 3개월 동안 플랫폼 수수료도 면제해준다. 프리미엄 차량은 택시 면허를 보유한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만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확장한다는 것이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늘린다는 걸 의미한다. 타다는 현재 90여 대에 불과한 프리미엄 차량을 최소 1000대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다. 타다 관계자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타다 서비스에 대한 무죄 판결 이후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사업자들의 프리미엄 가입 문의는 판결 이전 대비 최고 10배까지 늘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타다는 기업의 수행기사, 고객 의전, 공항 이동 등 매출이 높은 고급 수요에 프리미엄에 우선 배정, 드라이버들의 수입 확대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타다는 택시운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법인택시 운행 경력이 있는 운전자가 11인승 호출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에서 근무를 희망할 경우 채용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현재 타다 베이직 드라이버의 약 25%인 3000여 명은 택시운전 자격증을 보유한 택시 운행 경력자들이다. 타다가 법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상생 노력을 밝혔지만 난관은 남아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어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앞서 26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여야가 27일 또는 다음달 5일 본회의를 열어 남은 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만큼 이르면 이번주 내로 타다 금지법의 운명이 정해질 전망이다. 4·15 총선을 앞두고 택시업계의 표심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택시 업계 반발도 거세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는 오는 2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열고 타다의 불법영업을 규탄하고 임시국회에서의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3 13:2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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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원

KT는 '올레tv'를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담은 광고 및 자막을 송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T는 현재 올레tv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제작한 30초 분량의 코로나19 국민 예방수칙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올레tv 시청자는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하기 전 일반 광고 대신 코로나19 예방 수칙 광고를 보게 된다. 광고 영상 외에도 셋톱박스 전원을 켜면 처음 화면에 나오는 올레 tv 가이드 채널 999번에서 코로나19 관련 안내 사항을 자막으로 송출한다. 아울러 KT는 지난 12일 3차 전세기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들이 머문 이천 소재 국방어학원에 인터넷, 와이파이, 올레 tv 등 통신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했다. 14일 간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교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KT는 입국 전날인 11일 24명의 직원을 국방어학원에 긴급 투입해 303개 전 객실에 올레 tv를 설치하고 인터넷 39개, 와이파이 96개, 일반전화 7개 회선을 설치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KT는 국민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전국 830만 가입자를 보유한 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가 가진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국가 질병 재난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3 11:3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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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韓·美 구글 피처드 동시 선정

네이버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가 21일 한국과 미국 구글플레이의 피처드에 동시 선정됐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라이브 방송과 동영상 편집 도구를 제공하는 전문 라이브 스트리밍앱이다. 사용자가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하나의 앱에서 라이브 방송 촬영부터 동영상 편집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 간편하다. 피처드는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앱 중 이용자 평점(4.0 이상 유지), 사용성, 편리성 등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 엔지니어들의 서비스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메인 화면 상단에 추천 앱으로 소개된다. 지난해 3월 정식 출시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구글플레이 모바일 라이브앱 일 다운로드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매일 약 2500여 건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4만8000시간 분량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는 고도화된 라이브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송출 기술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 적용해, 사용자가 가장 최적화된 환경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는 자체 보유한 140여 개의 무료 음원을 포함해 540개 이상의 다채로운 이펙트와 텍스트효과를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V CIC 장준기 대표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글로벌 환경에서 가장 고품질의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라이브 서비스로, 이미 브이라이브를 포함해 유튜브, 트위치 등 다른 플랫폼에서의 라이브 플랫폼 도구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올해는 고품질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성 강화 및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3 10:11:42 구서윤 기자
제이엘케이인스펙션, 1억원 규모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 납품 계약 체결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폐질환 분석 솔루션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제품은 휴대용 인공지능 폐질환 분석 솔루션 'JLD-02A'이다. 내달 3월 10일까지 총 13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매출 규모는 1억원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인공지능 폐질환 분석 솔루션(JLD-02A)는 국내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HDT의 휴대용 X-ray 의료기기에 결합돼 높은 휴대 편리성과 높은 정확도가 장점이다. 이 제품은 서울, 부산, 인천, 경기, 강원 등 전국 대한결핵협회의 총 11개 지부에 각각 납품돼 활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인공지능 폐질환 분석솔루션은 소형화, 경량화 기술을 통해 휴대용 의료 장비에 결합할 수 있고 이렇게 휴대성을 높여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그 결과를 높은 정확도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다는 것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핵심 요소 기술들을 모듈화해 인공신경망을 경량화하고, 장비 연동 및 패키징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CPU 제조사와 공동 협력해 탄생된 미니 PC를 적용해 제품화 하는데 성공해 상용화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20-02-21 17:03:4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