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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패션업계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

배럴은 최근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발탁해 요가 및 피트니스 중심의 애슬레저 상품을 론칭한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평소 대비 70배 이상 트래픽 증가했다. /NBP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국내 래시가드 점유율 1위 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의 대규모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등 패션업계에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배럴은 정기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및 인지도를 성장시켜왔으며, 프로모션 기간마다 늘어나는 트래픽 폭주로 쇼핑몰이 마비되는 문제를 네이버 클라우드 인프라의 이점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해결했다. 배럴은 최근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발탁해 요가 및 피트니스 중심의 애슬레저 상품을 론칭한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평소 대비 70배 이상 트래픽 증가했음에도 자체 온라인몰에서 접속 지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배럴 e-비즈니스담당자 황상흠 차장은 "평소 대비 온라인 몰 상품 페이지 뷰는 70배, 방문자 수는 40배 증가했지만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지원으로 중단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NBP 마케팅 한근주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CDN 상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에게도 빠르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며 "기존 네이버의 300개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업의 서비스 특성에 맞추어 IT 운영이 가능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12 09:46:14 구서윤 기자
SK㈜ C&C-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 신약개발 MOU

SK㈜ C&C는 1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개방형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SK㈜ C&C의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 전문 IT기업과 제약사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AI 신약개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과 전문가 양성 등 국내 제약 바이오사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개방형 인프라 구축 ▲신약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확보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관련 서비스 공유 ▲제약사 대상 교육 및 서비스 홍보 지원 등 상호 협력 방안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K㈜ C&C와 협회는 국내 연구원을 위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제약사·의료기관·AI스타트업·IT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서비스를 확보하고, 확보된 서비스를 국내 연구원들에게 소개해 신약 개발 연구에 활용하게 하고 별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제약협회 김화종 AI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센터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제약사들의 인공지능 신약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헬스케어 그룹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전문 기업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및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 제약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09:10: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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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흥행에…엔씨, 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

엔씨소프트 CI.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의 흥행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2414억원, 당기순이익 195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 이익은 104%, 204%, 당기순이익은 162% 상승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7%, 71%, 26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1·4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리니지2M 출시 효과가 반영된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54% 증가했다. 리니지M과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9%, 20% 상승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의 대만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19% 성장을 달성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6346억원, 북미/유럽 190억원, 일본 129억원, 대만 118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528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5532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2120억원, 리니지2M 3411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448억원, 리니지2 264억원, 아이온 101억원, 블레이드&소울 196억원, 길드워2 125억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과 PC?콘솔 플랫폼에서 제작 중인 다양한 신작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2 08:46: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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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막자"…최저 수수료 내세운 민간배달앱 등장

국내 배달앱 시장에 독과점 문제가 제기되면서 수수료를 낮춘 배달앱이 등장하고, 공공배달앱 도입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배달의민족이 55%, 요기요와 배달통이 각각 33%와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속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면서 현재 공정위가 두 업체의 기업결합 승인 심사를 진행 중이다. 두 업체가 결합하면 점유율 98% 이상으로 사실상 국내 배달앱 시장을 독차지하게 된다. 독점 논란과 함께 배달앱이 업체에 과도한 수수료를 받고 있는 것이 논란이 되자 몇몇 소비자들은 수수료가 낮은 착한 배달앱으로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띵동은 수수료 2%를 내걸고 배달 중개 사업 확장에 나선다. /허니비즈 이런 상황 속에서 앱 띵동은 수수료 2%를 내걸고 배달 중개 사업 확장에 나선다. 띵동의 개발 및 운영사 허니비즈는 11일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받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달 앱 점유율 1위인 배달의민족과 2위 요기요의 수수료율이 각각 6.8%, 12.5%인 것과 비교하면 한참 낮은 수준이다. 허니비즈 윤문진 대표는 "우리나라 배달 중개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고 성숙한데다, 소상공인 및 관과 협력하면 수수료 2% 체계로도 시장성이 있다"면서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춰, 최근 논란이 된 배달앱 수수료 문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수수료를 올리거나 추가로 광고 및 입점비를 도입할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허니비즈는 이른바 '배달앱 2.0' 전략을 통해 20조원에 이르는 국내 배달음식 중개시장에서 기존과 같은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고,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부여되는 수수료 등 부담을 크게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시작 단계인 만큼 모든 지역에서 배달을 이용하기는 어렵다. 띵동은 우선 서울 관악·성동·송파·동작구 및 부산 진구 등 총 5곳을 전략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 위치한 상점 6500여 곳은 수수료 2%가 적용되는 실시간 배달 주문 결제를 시작했다. 5곳을 제외한 지역은 앱 내에서 음식점에 직접 전화를 걸어 주문할 수 있다. 전화 주문 방식으로 확보한 상점은 현재까지 약 7만2000곳이다. 띵동은 올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음식 배달 실시간 연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 앱 아이콘. /우아한형제들 규모가 작은 배달앱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기존에도 배민, 요기요 외에 위메프오, 쿠팡이츠, 카카오 주문하기 등으로 배달 주문을 할 수 있었으나 오랜 기간 배민과 요기요의 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낮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정된 배달 지역과 많지 않은 음식점 개수 등이 소비자가 선택하기 어려운 원인 중 하나다. 앱 안정성도 낮아 이용자의 불만이 제기되는 경우도 많다. 지난해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쿠팡이츠의 경우 서울시 25개의 구 중 18개 구에서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머지 7개 지역에 속한 사람들은 배달 주문을 이용할 수 없다.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는 주문 가격에 상관 없이 건당 1000원이고, 배달료는 기본 5000원에 거리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의 경우는 대형프랜차이즈 업체 위주로 입점해 있으며, 가맹점으로부터 월 3만원의 고정비용만 받고 있다. 위메프오는 지난해 12월 기준 2년간 중개수수료 인상 없이 5%대로 동결해서 받는다는 방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 업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최근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위메프오와 쿠팡이츠의 소비자 관심도(정보량)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7%, 173% 늘었다. 이들 업체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익이 나오기 어려운 구조여서 서비스 확장에 대한 고려는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11 15:07: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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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에 현대重 김동훈 부장·대한건설이엔지 조현규 전무

현대중공업 김동훈 부장(사진 왼쪽)과 대한건설이엔지 조현규 전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0년 5월 수상자로 현대중공업 김동훈 부장과 대한건설이엔지 조현규 전무가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김동훈 부장은 대기업 수상자로, 수입에 의존하던 중대형 디젤엔진 연료 분사장치의 독자 설계기술 및 국산화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료 분사장치는 엔진의 성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이나, 그동안 일본, 독일, 스위스 등 정밀 기계공업이 발전한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김 부장은 시스템 해석 및 내구 설계기술을 확보한 후 연료 분사장치의 독자 개발에 성공해 '힘센엔진'을 개발했다. 이후 이 제품의 우수한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선박용 중형 디젤엔진 시장에서 세계 1위로 성장했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대한건설이엔지 조현규 전무는 '터널형 방음시설' 신기술을 적용한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조 전무는 지난 29년간 토목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30여 건의 재정 및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했고, 'PosLST' 공법이라는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공사비 절감 및 공사 기간 단축에 이바지했다. PosLST 공법은 방음 터널 설치공법으로, 기존 공법에 비해 자재비 절감으로 인한 경제성 향상과 구조물 하중의 경량화에 의한 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원은미 수습기자

2020-05-11 14:36: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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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원격의료 솔루션 개발로 원격의료 시장 진출 본격화

제이엘케이의 개인 의료정보 관리 토탈솔루션 모바일 앱 '헬로헬스(Hello Health)'. /제이엘케이 인공지능(AI) 의료분석 솔루션 개발기업인 제이엘케이가 원격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며 원격 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의료 AI 기업인 제이엘케이는 개인 의료정보 관리 토털솔루션 앱 '헬로헬스' 개발을 완료했으며, 제품 상용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등급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인허가를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헬로헬스는 일반인들은 활용하기 어려운 엑스레이(X-ray), 컴퓨터단층(CT),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뷰어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으며 의료데이터에 대한 AI 분석 서비스와 원격 의료진료 서비스 기능도 제공한다. 또 AI 분석 결과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 결과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리포트 기능도 포함했다. 이번에 신청한 1등급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의료영상 데이터 전송에 대한 건으로, 인허가 승인까지 30일에서 45일 정도의 기간이 예상된다. 1등급 승인을 받으면 바로 '3등급 유헬스케어 진단지원시스템' 인허가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며, 모든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AI 분석 기술 중심의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제이엘케이는 헬로헬스 상용화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원격의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는 원격의료 시장이 2019년 305억달러(약 37조원)에서 2021년 412억달러(약 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의료 분야에서도 AI와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비대면 의료 기술 발전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헬로헬스는 AI와 ICT 기술을 융합한 원격의료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1 14:23: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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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택근무로…이태원發 코로나19 확산에 IT업계 화들짝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긴장 상태다. 특히 이번 사태로 2030세대 확진자가 늘어나며, 비교적 젊은 세대 근로자가 대부분인 IT 기업에 긴장이 감도는 분위기다. IT 기업들은 정상출근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하고, 재택근무를 연장하는 조치를 취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날부터 13일까지 다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이번 재택근무 권고 대상자는 남산사옥 본사 근무자 약 1350여명이다. 이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 및 업소, LG유플러스 용산사옥, 티맥스소프트, 서울스퀘어 방문자는 필수 재택근무 대상자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진자와 접촉한 구성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필수 재택 근무자 수는 파악 중이다"며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및 차질 없는 통신 공급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본사 직원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주점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은 이후 이날부터 사흘 간 용산 사옥 건물 전체 폐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일하는 2000여명의 직원은 이날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같은 층을 사용하는 전 직원들은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일하는 2000여명의 직원은 이날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지난달부터 디지털 워크(상시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SK텔레콤은 사회적 상황이 악화되거나 위험한 지역은 재택근무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판교·분당 근무 부서는 재택근무 비율을 자율적으로 높이는 식이다. KT는 아직까지 전사적 공지 사항은 없지만 필요할 경우 유연근무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가 근무하는 경기도 판교·분당에 있는 IT 기업들도 비상체제다. 애초 이날부터 재택근무에서 정상근무 체제로 돌입하기로 한 NHN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정상근무 전환 계획을 연기했다. NHN 관계자는 "재택근무와 협업을 위한 최소한의 주2일(월·목) 출근 방식을 22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인근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1일로 예정한 정상근무 체제를 서둘러 연기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현행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IT 업계 관계자는 "업무 중에도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는 등 직원들의 불안함도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 환자 수는 79명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14:1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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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그래픽 전문 교육 '마루스쿨', 게임잡과 잡코리아 공식 취업연계 진행

㈜누리마루학원(마루스쿨)은 잡코리아, 게임잡과 공식적으로 손잡고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고 게임전문 리쿠르트인 게임잡, 잡코리아와 공식적으로 손을 잡고 게임취업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는 누리마루학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취업분야의 정상급 전문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 마루스쿨은 2020년도 게임그래픽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국비로 진행되는 100% "전액무료" 2D, 3D 게임그래픽 과정 과 최근 이슈가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웹툰, 이펙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면의 그래픽과정 의 수강생들을 교육 한다. 누구든 전문적인 양성과정을 받을수 있도록 명문미대, 메이져 게임개발사 출신의 강사진들과 실무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취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취업에 최적화된 교육,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누리마루학원은 2020년 잡코리아, 게임잡과 손잡고 앞 선 걸음을 떼는 만큼 청소년,청년들에 차별화된, 특별한 양성과정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5-11 14:09: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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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6개 기업 선정

엑셀러레이터 육성사업 지원체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2020년도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6개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특화 액셀러레이터의 신청을 지난 3월27일까지 접수하고 평가를 거쳐 코맥스벤처러스·블록크래프터스·어썸벤처스·요즈마그룹코리아·인포뱅크·케이액셀러레이터 등 6개를 최종 선정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일정 기간 동안 집중 보육해 성장을 돕는 기관을 말한다.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은 ICT 분야 혁신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ICT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1개 액셀러레이터 당 3억원 내외의 정부 지원금과 1억원 이상 자체 재원으로 구성되는 사업비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파트너 확보,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선정된 6개 액셀러레이터는 미국, 독일, 중국, 이스라엘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액셀러레이터별 특화된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액셀러레이터들은 8개 내외의 유망 스타트업을 5∼6월 중 자체적으로 선발하고, 6개월 동안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의 역량 제고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ICT 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액셀러레이터가 ICT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ICT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1 12:00:3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