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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주한 미얀마대사관에 휴대용 AI 폐질환 분석 시스템 납품

19일 의료 AI 기업인 제이엘케이는 주한 미얀마 대사관과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 제이엘케이의 김동민 대표./제이엘케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인 제이엘케이는 지난 12일 주한 미얀마대사관을 통해 휴대용 AI 폐질환 분석 시스템을 납품한 데 이어, 19일 주한 미얀마대사관에 제품 전달과 함께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납품된 제품은 휴대용 AI 폐질환 분석 시스템으로 제이엘케이의 소형화,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휴대용 의료 장비에 결합돼 언제 어디서든 폐 영상의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로나19의 조기검출을 위해 활용 가능하며, 중국 5개 병원과 국내 코로나 19의 의료 현장에서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이번 납품된 제품도 주한 미얀마 대사관을 통해 미얀마 보건복지부에 전달될 예정으로, 향후 미얀마 현지의 코로나19의 의료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미얀마 대사관에 따르면 미얀마 현지의 약 20여개의 병원이 제이엘케이의 AI 폐질환 분석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이엘케이의 김동민 대표는 "우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인허가를 획득해 나가는 등 글로벌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미얀마 시장 진입이 동남아 시장의 본격 진입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0 14:49:27 채윤정 기자
한국생산성본부, 콘텐츠 분야 성평등교육·컨설팅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콘텐츠 분야 성평등교육 및 노무교육, 컨설팅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콘텐츠 분야 성평등교육 및 노무교육, 컨설팅 지원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사업으로 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방송 및 콘텐츠 기업의 역량과 일자리체질 개선이 목적이다. 3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과 2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체질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수행되며,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찾아가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은 게임·방송·음악·패션·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콘텐츠 전 장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콘텐츠 분야 2450여 명, 방송분야 1250여 명 등 총 3700여 명이 대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 18시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 접수 마감 후 선착순 지원한다. '일자리 체질개선 컨설팅'은 기본컨설팅과 전문컨설팅으로 나뉘어 총 20개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된다. 기본컨설팅은 주52시간제 근로시간 개선, 유연근무제, 임금체계 개편, 기타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개정 등 주로 채용에서 퇴직까지 적법성 확보에 초점을 두고 노무관리 전반의 개선을 추구하는 컨설팅으로 약 4주간 수행된다. 전문컨설팅은 장시간 근로개선, 성과평가체계 개편, 임금체계 개편, 직무분석의 4가지 전문 분야 중 하나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6주에서 8주 간 수행된다. 일자리 체질개선 컨설팅은 1차 참여 기업 모집을 거쳐, 현재 2차 참여 대상인 10개 기업을 모집하는 중이며, 신청기한은 5월 26일 18시까지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박승준 단장은 "콘텐츠 분야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기업의 일자리체질개선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며 "본 사업은 상담, 교육, 컨설팅을 통한 방송 및 콘텐츠 기업의 일자리체질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성폭력 근절과 인사노무관리 개선을 통한 종사자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0 14:48:5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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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n번방 방지법'의 '기술적 조치' 의무화에 AI 기술 주목

나쁜 인공지능(AI)인 딥페이크(특정인 신체 합성 가짜영상) 기술을 활용한 편집물 등 'n번방' 사태로 인한 불법 디지털 성범죄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인터넷 사업자에게 디지털성범죄물 단속을 위한 '기술적 조치'가 의무화된다. 이로 인해 불법촬영물 등을 조기 탐지할 수 있는 AI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범죄물 삭제 의무를 지우는 'n번방 방지법'을 통과시켰으며, 오후에 개최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도 이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n번방 방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제22조의5제2항에 따르면 '일반에게 공개돼 유통되는 불법촬영물, 불법편집물, 아동 ·청소년이용성착취물'은 기술적·관리적 조치 대상이 된다. 인터넷 사업자가 취해야 할 기술적 조치로 DNA 필터링 기술이 우선 논의되고 있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대안으로 주목받는 'AI 디지털 성범죄물 탐지 기술'은 도입이 요원하다. ◆방통위 'DNA 필터링' 기술 확대 추진, 페이스북은 "AI 필터링 효과 99% 이상"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웹하드 서비스에 제한적으로 적용 중인 'DNA 필터링' 기술을 인터넷 사업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DNA 필터링은 인간의 DNA를 분석하듯이 영상 고유의 구성요소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과기정통부, 방심위 등과 조치의무사업자가 기술적 조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칭)표준 DNA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사업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음란물 사전 조치로 AI 기반 필터링 기술을 적용 중인데, 1분기에 성인 대상 음란물 약 3950만건, 아동 대상 음란물도 860만건을 삭제해 99% 이상을 사전 조치를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하지만 글로벌 공룡 IT 기업인 페이스북 수준의 조치를 국내 인터넷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며, '국내 DNA 필터링 기술이 인터넷 사업자에는 맞지 않다'는 업계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대안으로 뜬 AI 디지털 성범죄물 탐지 기술 개발, 어디까지? 과기정통부가 AI로 디지털 성범죄물 조기 탐지를 위해 국가연구과제(R&D) 계획을 수립 중이지만, 아직 논의 단계여서 기술 개발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R&D 과제는 통상 내년 수행 과제를 올해 계획하는 데, 올해 긴급 과제로 편성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지만 이 또한 불확실하다. AI 기업들은 정부보다 먼저 딥페이크를 막는 방지 기술 마련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알엔딥은 AI로 온라인 성폭력물 및 음란물 유해 사이트를 막는 '레드 AI' 기술을 개발하고, 불법 딥페이크 검출 기술과 욕설 검출·방지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사진·영상에서 얼굴 진위 여부를 1초 만에 판별할 수 있는 데, 정교한 합성까지 감별하도록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사진·영상의 모든 프레임을 검사하고, 주요 노출부위를 모자이크를 자동 생성하는 '레드 AI 모자이크' 기술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해당 화면 전체를 가리는 블랙화면 처리나 특정 부위만 흐릿하게 보이는 블러링 처리가 가능하다. AI 영상 합성기술로 현직 대통령을 구현해 주목을 받은 머니브레인은 영상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AI 페이크 파인더'를 개발 중이다. AI가 진짜와 가짜를 판별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진행 중이며, 학습용 데이터는 독일 뮌헨공대와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2세 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페이스포렌식++'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머니브레인 관계자는 "우리의 딥러닝 모델은 '페이스포렌식++'에 적용된 합성 방법 네 가지 영역에서 모두 99%를 상회하는 진위 판별 능력을 보여줬다"며 "다른 어떤 모델도 도달하지 못한 수치라는 점에서, 딥페이크 검출 기술력이 우수함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이미지 내 얼굴 추출 방식, 데이터 증강 방식, 베이스 모델 교체 등 연구를 진행해 오차 범위를 줄일 계획이다. 미국의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어도비도 딥페이크 탐지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콘텐츠 제작사가 유포 이전 표시를 부여하면 이용자가 진짜 콘텐츠임을 알 수 있는 '옵트 인' 방식을 개발 중이다. 또 이미지 중 조작된 부분이 발견되면 이를 원본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 어바웃 페이스'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2020-05-20 14:31: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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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 "코엑스몰서 순찰로봇 시범 운영 시작, 로봇에서 가전 사업까지 확대할 것"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영업시간이 종료된 밤 10시부터 순찰로봇의 야간 순찰이 시작된다. 전체면적 46만m2(약 14만평)로 '하나의 거대도시'로 불리는 코엑스몰은 영업 종료 후에도 출입구가 개방돼 있기 때문에 야간 순찰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경비가 야간에 전체 몰을 순찰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넓어 순찰 공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AI 로봇기업인 도구공간은 월드트레이드센터와 계약을 체결하고 4월 중순부터 자율주행 순찰 로봇 '디봇(D-Bot) 코르소'로 깜깜한 몰을 주행하며, 오전 7시까지 야간 순찰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코엑스몰 야간 순찰 인력이 부족하고, 때로는 위험한 지역을 순찰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순찰로봇이 인력이 비는 시간에 몰을 돌며 야간 통행인원을 검출하고, 음식점이 많은 특성상 로봇에 가스 센서가 탑재돼 가스 누출·화재를 감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방역의 필요성이 커진 만큼 방역 기능의 노즐도 추가했다. 방역 요청이 있는 날, 화학약품 통을 부착해 로봇이 코엑스몰을 돌며 직접 소독약을 뿌려준다. 김 대표는 "약품 통이 무겁고 소독약이 떨어지면 다시 채우러 돌아가야 해 사람이 방역하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로봇에 100㎏까지 물품을 탑재할 수 있어 방역업체와 협업해 방역 기능을 개발했다"며 "코로나로 필수가 된 열화상 온도 체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순찰로봇에는 카메라가 8대 탑재되기 때문에 이동형 CCTV로 활용돼 관제실에서 로봇이 찍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은 자율주행도 가능하지만, 관제실에서 사람이 조정기로 조정할 수 있어요. 시범 운영 중에는 직원 1명이 로봇을 따라다녀요." 순찰로봇이 유용하다는 평가가 많아 본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로봇에는 AI 기술이 적용되는데, 사람들이 싸우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하면 AI가 이 같은 상황을 알려준다. "비명소리나 사이렌소리가 들려도 넓은 공간이어서 사람이 캐치하기 어려운데, 위험 자동검출 기능으로 마이크와 AI가 자동으로 리포트합니다.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 센서가 있고, 야간에 어두운 곳을 순찰하기 때문에 헤드라이트가 장착돼 있습니다." 로봇에 통화 버튼도 있어 코엑스몰에 있던 사람이 버튼을 누르면, 안전상황실과 통화해 보호를 요청할 수도 있다. 김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로봇 개발을 꿈꿔왔으며,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학부와 석사를 거쳐 2011년 개교한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글로벌 융합공학부에서 자율주행 자동차·협동로봇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미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2014년 기술 컨설팅인 '오픈초이스'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6개월을 근무하며 기술 컨설팅에 관심이 많았고, LG디스플레이에서 일하며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과정을 배웠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박사과정 중 20개 이상 로봇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기술컨설팅으로 매출도 났기 때문에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2017년 도구공간을 창업했습니다." 김 대표는 창업 이후에도 1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가장 대표적인 특허는 원격에서 로봇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멀리에서 접속해 로봇을 조정하면 통신 딜레이 등으로 안전한 사용이 어렵습니다. 제 특허는 사람의 의도와 알고리즘을 결합한 '어드밴스드 오토노머스 드라이빙'으로, 미국에서도 출원이 됐습니다. 아주 멀리에서도 LTE로 휴대폰에 접속해 로봇을 조정하는 것으로, 한 사람이 여러 대의 로봇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도구공간은 지난해 물류 배송로봇 '캐리'를 개발해 CJ대한통운과 POC(기술검증)를 진행했고, 올해도 추가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자율주행 가능한 로봇 구조물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딜리버리·배달·촬영로봇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 '로브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봇 팔을 붙여 물건을 집을 수 있고, 360도 카메라를 달아 부동산의 실내를 촬영하는 시연을 지난해 진행했으며 올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센서를 개발할 때 장애물을 5m, 10m 등 앞에 두고 실험하는데 로브제에 마네킹 모양의 물건을 실어 장애물 테스트를 진행하는 용도로 자동차 부품사에 납품하기도 했다. 또 작은 사이즈의 로봇은 선반을 올려 커피 배달용으로 시연되기도 했다. "연세대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량 플랫폼도 개발했습니다. 현재 기아차의 '레이', '니로' 2대를 개조해 서울 상암동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도구공간은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 퓨처플레이에서 시드투자를 받았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할 생각입니다. 최근 로봇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해서 버블에 그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제품을 상용화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순찰로봇은 연말부터 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방수 기능 등이 있는 야외용 로봇도 개발 중입니다." 도구공간에 현재 25명이 근무 중인데, 올해 병역 지정업체로 선정된 만큼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도 새롭게 채용할 예정이다. "올해 로봇 생산을 시작한 만큼 연말까지 50대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창업할 때 '10만명을 고용하는 회사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봇에서 가전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삼성전자처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전자제품 회사로 발전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또 내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해 로봇으로 진검승부에 나설 계획이다.

2020-05-20 14:29: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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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년 연속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진행

엔씨소프트 CI. 엔씨소프트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2020 NC 펠로우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NC 펠로우십'은 국내 주요 대학의 AI·전산 관련 동아리가 참여해 교육, 과제수행 등을 통해 AI 연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엔씨소프트의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해동안 엔씨소프트의 AI 전문연구원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참가자들이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국내 대학 8개의 동아리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설명회를 시작으로 여름·겨울방학 시기를 거쳐 사전과제, 온라인 AI 교육, AI 개발 과제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딥러닝을 포함한 최신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미니게임 AI를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게임 내 유닛을 생산하고 컨트롤해 상대를 제압하는 전략 RTS 게임 AI 개발 훈련이 목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각 팀이 개발한 게임 AI의 리그 대결을 펼쳐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를 연다. 1위 우승팀과 2위 준우승팀에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엔씨소프트 AI 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엔씨소프트 AI센터 게임AI랩 이경종 실장은 "NC 펠로우십은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경험해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1년부터 AI 연구개발을 시작해 현재 약 150명 이상의 전문 연구인력이 근무 중이다. 현재 AI 센터와 NLP(자연어처리) 센터 산하에 5개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0 09:56: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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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긴급 돌봄 아동 대상 '비대면 ICT 체험 교육' 진행

지난 19일 서대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KT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KT IT서포터즈가 진행하는 'VR 콘텐츠 제작하기'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KT KT는 전국 31개 지역아동센터의 긴급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비대면 ICT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비대면 ICT 체험 교육은 KT의 화상 회의 시스템인 'KT 화상회의 2.0'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다. KT는 온라인 개학으로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이 교육을 마련했다. KT는 'ICT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AR로 아동센터에 동물 기르기', 'VR 콘텐츠 제작하기', '1인 크리에이터 도전하기' 등 IT 기기를 활용한 놀이 형태의 체험 교육 중심이다. KT는 지난 4월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을 통해 전국 긴급 돌봄 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신청을 받았고, 현재까지 총 98회의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은 온라인 개학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신청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긴급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비대면 ICT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KT IT서포터즈 선생님의 원격 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체험키트를 이용해 직접 결과물을 만든다. 수업 중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앞으로도 KT는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는 활동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0 09:16:36 김나인 기자
SK㈜ C&C, 구성원 소통 앱 '햅'으로 행복 아이디어 실천

SK㈜ C&C는 구성원 소통 앱 '햅(Happ)'이 구성원들의 행복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사회의 행복까지 키워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햅은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구성원들의 근무 위치, 고객사 보안 문제로 인한 웹 기반 소통 채널의 한계 등을 고려해 지난 2월 오픈한 SK㈜ C&C의 모바일 기반 구성원 소통 앱이다. 단순한 의견 개진 공간이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 '행복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자발적 실행에 들어간다는 부분이 차별점이다. 햅은 오픈 3개월 만에 구성원 주도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 실현은 물론 구성원과 우리가 속한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가 총 3833명의 구성원 중 300명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면, 최초 아이디어 제안자를 중심으로 제안에 관심이 있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복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2주간의 기획 회의를 통해 구체적 아이디어 실행에 들어간다. 구성원들이 현재까지 발의한 행복 아이디어는 총 65건에 달한다. 이 중 ▲전사 및 사업 부문별 소통 채널 통합 ▲회사 휴양소 신청 프로세스에 대한 AI 챗봇(RPA) 적용 ▲단위 조직의 일하는 방식 변화와 관련된 아이디어 등이 '좋아요'를 얻어 실행에 옮겨졌다. 특히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보자는 사회적 가치(SV) 창출 아이디어는 행복추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사내 공식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구성원 기증 및 회사 중고 노트북을 활용해 온라인 학습에 취약한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자'로 시작된 아이디어에 '마스크 등 방역 물품도 기증하자'는 의견이 더해져 '코로나19 구성원 물품 기증 캠페인'이 시작됐다. SK㈜ C&C 구성원들은 5월 말까지 노트북, 태블릿 PC, 마스크 등을 기부하고 회사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 수혜자 등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구성원들이 발의하고 개선안까지 스스로 만들어 실행하는 행복 디자인 하나하나가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햅을 통한 구성원과 사회의 행복 키우기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0 09:15: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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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코로나19 격리·감시 대상자 증상 모니터링 지원

'누구케어콜'의 보건소 담당자용 화면./ SK텔레콤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 중인 대상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개발,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은 기존에 보건소 인력이 하던 업무를 AI가 대신 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빠른 모니터링 데이터 축적과 방역현장의 업무 경감을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통사 최초로 AI 어시스턴트를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했다.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도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는 전화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 케어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담당자가 '누구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 여부를 체크한 후 대상자의 답변을 즉시 데이터화해 웹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보건소 담당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대상자의 증상 여부를 확인하는 식이다. 또 '누구 케어콜'은 예·아니오로 답변을 요구하는 ARS식 문답이 아닌 사람 간 대화에 가까운 질의응답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누구 케어콜'은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즉흥적이고 복합적인 의사표현을 이해해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누구 케어콜'은 보건소 별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각 지역 사정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며, 방역 현장 투입 후 피드백에 따라 AI수신 시나리오도 추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경상남도와 협약해 이날부터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공공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0 09:1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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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새로운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 론칭

야놀자가 신규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을 론칭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신규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을 론칭했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야놀자 앱에서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일부를 야놀자 코인으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야놀자 포인트와 달리, 블록체인 기반의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의 코인으로 교환해 밀크파트너스 제휴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야놀자 포인트로의 교환 기능이 추가되면 야놀자의 숙박, 레저, 교통 상품 구매 시에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야놀자 코인 신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앱에서 결제한 레저 및 티켓 상품 금액의 5%를 야놀자 코인으로 제공한다. 코인은 상품 이용 다음 날 자동 적립되며, 밀크 앱 계정이 연동된 야놀자 회원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밀크 연동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1일까지 야놀자에서 국내 숙소 3회 이상 예약 시 20 밀크코인을, 올해 말까지 야놀자 상품 첫 결제 시 10 밀크코인을 제공한다. 밀크코인은 야놀자 계정과 연동된 밀크 계정으로 자동 지급된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야놀자 코인을 활용해 국내 대표 여가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야놀자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야놀자를 통해 합리적인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선도적인 리워드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밀크파트너스의 파트너사로 합류한 야놀자는 지난 4월부터 앱에서 밀크 서비스 연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밀크 회원 계정을 야놀자 앱에 등록하면 야놀자 코인과 밀크코인 간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

2020-05-20 09:00: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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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어린이 언어치료 사업비 후원

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사장(왼쪽),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장애 어린이 재활 후원에 나섰다. 스카이라이프는 19일 마포구 상암동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스카이라이프 김철수 사장과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장애 어린이 재활을 위한 언어치료 사업비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장애 어린이의 통합 재활치료를 위해 시민과 기업, 자치단체 등이 힘을 모아 설립한 어린이 재활치료 전문 병원이다.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작업치료, 인지치료,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스포츠센터, 어린이도서관 등 지역 주민 복지 시설도 갖추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병원 설립 당시부터 스카이라이프 기금으로 조성된 치료실의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스카이라이프가 기부한 2500만원은 난독증 아동 대상 읽기 및 쓰기 능력 증진을 위한 그룹언어치료 프로그램 운영, 발음기관 운동기능 향상 및 표현 언어능력 증진 치료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앞으로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0 09:00:4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