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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통했다…해외 매출 역대 최고치

넷마블 2·4분기 실적. / 넷마블 넷마블이 신작의 흥행으로 해외매출 분기 기중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817억원, 순이익 8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3%, 146.1% 늘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24.2% 증가했다. 특히 넷마블은 2·4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이 75%(5144억원)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중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자체 및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을 앞세워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 7월 8일 하반기 들어 첫 출시한 '자체 IP' 활용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을 필두로 넷마블과 빅히트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전세계 동시 출시를 3분기 내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 넷마블 대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Time Wanderer-'를 비롯해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A3: 스틸얼라이브' 등 상반기 출시작들이 견조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자체 및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6:33: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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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정식 업데이트.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시즌 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즌 2에서는 최대 전투 레벨을 60까지 확장하고 전투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세팅이 가능한 장비 성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개편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선 서브 머신건과 드론을 사용해 전투를 펼치는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를 추가하고 캐릭터 슬롯을 확장했다. 아울러 신규 서버 '카단'을 추가했으며, 한 개의 캐릭터가 915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한, '로아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연다. 이 밖에 성장에 도움 되는 다양한 가이드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신규 대륙 '파푸니카'가 업데이트 된다. 또 신규 콘텐츠 '원정대 영지'가 시즌 2의 새로운 주축이 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원정대 영지와 관련된 생활과 항해도 개편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연다. 특히 '로아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로드맵을 따라 미션을 클리어하고 최대 915장비 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미션 클리어 진행 단계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이밖에도 영지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실리안의 특별한 선물',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의 무기 아바타와 한정 칭호 지급 이벤트도 열린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게임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로스트아크의 두 번째 시즌이 막을 올렸다"며 "로스트아크의 도전적인 변화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44: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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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 출시

네이버 스칼리틱스 홈페이지. /네이버 네이버㈜가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를 12일 출시했다. 스칼리틱스는 국가·학교·학과·연구자 등 단위별 연구 성과 지표를 제공하는 연구평가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은 연구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FWCI 지수와 논문 수, 인용수, 공저자 타입 분석 등 연구 성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스칼리틱스는 17만개의 연구 기관과 2000만명의 논문 저자, 15만개의 저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연구평가솔루션은 대학별 연구 성과만 제공하고 있다면, 스칼리틱스는 단과대학, 학과 단위별 연구 성과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학 기관의 우수 하위 조직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다양한 단위에 따라 연구 성과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영어권 저널들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 정보를 제공해온 기존 연구평가솔루션과 달리, 스칼리틱스는 영어권 저널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국문으로 쓰인 학술정보의 연구 성과를 제공하게 되면서 국내 연구진들의 기여에 대한 평가도 가능해졌다. 특히, 네이버 스칼리틱스가 다양한 글로벌 저널 인덱스를 기반으로 FWCI 지수를 제공함에 따라 학문 분야 간 종합적인 연구 성과도 공정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업계에서는 주로 논문당 평균 인용수를 제공하고 있어, 평균 인용수가 높은 특정 학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학문 분야 간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웠다. 네이버는 국내에서 연구 기관 대상으로 스칼리틱스 사용처를 늘려나가는 동시에,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로컬 데이터를 보완해 올해 글로벌에서도 스칼리틱스를 출시, 글로벌 업체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유봉석 총괄은 "글로벌 최고 수준과 견줄만한 네이버 학술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연구평가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연구 성과의 객관적인 척도로서 학술 분야의 효율적인 투자와 연구진들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4월에도 학술부문 성과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MOU를 맺어 스칼리틱스의 연구자별 연구성과 통계와 학문 분야별 연구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0-08-12 15:07: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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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애니팡4’, 프로필 꾸미기 등 기능 추가

'애니팡4' 이미지.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자사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프로필 꾸미기 기능과 신규 퍼즐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필 꾸미기는 '애니팡4'의 길드형 시스템 '팸'과 실시간 대전인 '애니팡 로얄', 순위표 등에서 이용자의 별칭과 모습을 나타내는 심볼을 만드는 기능이다.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를 위해 장식과 별칭 효과 등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이벤트 참여와 레벨 상승, 업적 보상 등으로 누구나 획득,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와 함께 451~500번째 신규 퍼즐 스테이지 50개와 신규 장애물 4색 바람개비를 선보였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퍼즐 스테이지와 블록 추가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필 꾸미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필 관련 콘텐츠 확대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팡4'는 2012년 첫 작품 출시 후 이어지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시리즈 최신작이자 네 번째 작품이다. 출시와 함께 '애니팡4'에서는 500개의 퍼즐 스테이지와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 길드형 시스템 '팸'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7: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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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년 맞은 '반반택시'…내달 가맹 택시 출시로 새롭게 도약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반반택시'가 가맹 택시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모빌리티 혁신에 나선다. 반값 택시와 적립서비스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품질과 안전 수준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 택시 '반반택시 그린'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나투스는 현재 가맹사업인가 절차를 밟는 중이며, 9월 전주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서울 등 수도권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0대에서 300대 사이의 가맹 계약을 마친 코나투스는 연내 3000대 수준으로 늘린다. 지난해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돼 8월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 반반택시는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 내기 때문에 최대 50% 할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왔다. 반반택시는 현재 누적 승객 회원 12만명, 기사 회원 1만4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 회원은 연내 2만명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반반택시는 상생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 모델을 지향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기사들에게 월 100만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추가 수익을 통해 자연스럽게 택시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이어 그는 "카카오 같은 대기업이 택시 호출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서 스타트업이 가맹 택시를 유치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카카오의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많고, 모빌리티 플랫폼이 독점으로 간다는 것에 우려를 느끼는 목소리가 크다"며 "호출 수수료가 적고 추가 수입을 제공하는 반반택시가 대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코나투스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반반택시는 이날 출시 1주년을 맞아 ▲가격혁신 ▲품질혁신 ▲배차혁신 ▲안전혁신 등 새로운 서비스 전략도 발표했다. 가격혁신 측면에서 반반택시의 강점은 포인트 적립 제도다.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호출 고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 반반택시는 현장 탑승 고객에게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또한 출근 전용 택시 요금제를 올해 4분기 내에 출시해 승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기사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품질혁신 측면에선 승객이 택시 탑승 전 앱을 통해 운행 선호 옵션을 선택하도록 해 기사가 자발적으로 양질의 운행을 하도록 제공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차량 내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반반택시 전용 탈취제 및 디퓨저를 구비했다. 배차혁신을 위해서는 하반기부터 AI 분석을 통해 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기사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해 택시 공급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전혁신을 위한 대책으로는 기사와 승객 좌석 사이에 비말 차단을 위한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전용 보험에 가입해 승객과 기사 모두 안전한 택시 운행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기동 대표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써 지난 1년 동안 승객과 기사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현해왔다"며 "더욱 고도화된 4가지 혁신 모델과 함께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통해 승객에게는 최상의 택시 탑승 경험을, 기사에게는 추가 수익 창출의 혜택을 제공해 모빌리티 업계가 더욱 도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8-12 15:04: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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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적자전환…"하반기 신작으로 매출원 확보"

위메이드 CI.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위메이드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억원, 영업손실 3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분기에는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올 상반기 '미르의 전설2' IP 관련 주요 법률적 분쟁에서 승소를 거뒀다.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싱가포르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으며, 37게임즈, 킹넷 자회사들과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큰 규모의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아냈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조이맥스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에서도 '버드토네이도 포 위믹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손해배상금 수령을 포함한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와 신작 출시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2: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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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임계 넷플릭스 되겠다"…구독형 '게임박스'로 승부수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가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개최된 '게임박스'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KT가 새롭게 출시한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브랜드 '게임박스'와 개방형 플랫폼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T "토종 OTT 서비스로 계임계 '넷플릭스'의 길을 묵묵하게 가겠다."(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 KT가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시장 진출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엔비디아 등 글로벌 플랫폼과 제휴한 경쟁사들과는 달리 독자적인 토종 OTT 서비스로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KT는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표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를 통해 오는 2022년 누적 가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12월 시범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 3월부터 약 6만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타 서비스 결과, 고객들이 액션, FPS·슈팅 장르 보다 인디·캐주얼 게임 장르 이용시간이 27.6%로 최다인 것으로 나타난 것에 착안해 다양한 장르의 여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T 모델들이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개최된 '게임박스'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KT의 새로운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시연하고 있다./ KT 게임박스는 월정액 요금만 내면 스마트폰, PC, IPTV 등으로 100여 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은 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반값 할인을 적용한 월 49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20' 가입자는 론칭 기념 2개월 무료 혜택을 더해 총 3개월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게임박스의 주요 게임은 ▲FPS 게임 보더랜드3 ▲스포츠 게임 NBA2K20 ▲액션게임 마피아3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마블 슈퍼히어로즈 등 워너브라더스의 시리즈 게임 등이 있다. KT는 매월 10개 이상의 인기 대작 게임을 업데이트해 제공 게임을 연말까지 2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5G 상용화를 맞아 클라우드 게임은 미래 세대를 사로잡을 중요한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3억8700만 달러(약 46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게임은 휴대전화를 통해 게임을 즐기고 내려받기 때문에 통신 속도와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각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손을 잡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글로벌 업체와 손을 잡는 대신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자유도를 높이고, 국내 게임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KT는 유비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게임 수급, 서버 효율화 및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게임박스'를 스트리밍 게임 업계의 성공 모델로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NHN, 인디게임협회와도 손잡는다. 이성환 본부장은 "게임 산업이 출발선에 섰는데 통신사마저 국내 게임 유통을 방관할 수 없다"며 "한국형 토종 OTT 게임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인디게임, 게임 산업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100여종의 게임에 각각 최적화된 100여가지 스타일의 가상 게임패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에서 게임 컨트롤도 개선했다. 내달부터는 게임박스 전용 게임패드도 선보일 방침이다. 또 PC와 IPTV에서도 '게임박스'를 즐길 수 있도록 N스크린 기능을 순차 적용한다. PC용 '게임박스'는 9월, KT IPTV 기가지니용 '게임박스'는 10월 본격 오픈 예정이다. 미디어 플랫폼처럼 게임박스에도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의 성별, 연령, 게임 이력 등을 분석해 맞춤형 게임을 추천해준다. 외연 확장을 위해 내달부터는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게임박스'를 오픈하며, 10월부터는 iOS 서비스를 지원한다. 5G 뿐 아니라 롱텀에볼루션(LTE) 이용자들도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KT 5G서비스 담당 권기재 상무는 "KT가 개방적 구조로 게임 업계와 상호 협력의 토대를 만들어 고객들이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1: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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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랩, 유통 파트너 모집한다…3D 프린터 활성화 본격화

/폼랩 폼랩이 고객 접점을 늘리며 국내 3D 프린터 시장 활성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폼랩코리아는 앞으로 유통 정책을 멀티채널 파트너 정책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산업 분야별 파트너사를 대거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치공학을 포함한 덴탈, 헬스케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 등 분야별로 특화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정책에 따라 플래티넘과 골드, 실버 등으로 구분해 관리할 예정이다. 단독 총판이었던 엘코퍼레이션은 플래티넘 파트너로 사업을 이어가고, 하반기부터 디지털핸즈, 브룰레코리아 등이 새로 파트너로 합류하게 됐다. 폼랩은 단독 총판을 없애는 대신 직접 리셀러들과 계약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면서 지원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된다. 폼랩은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3D 프린팅 유통 생태계를 구축해 시장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아이디어를 즉시 구현할 수 있는 3D프린터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 정책 변경을 계기로 국내의 역량 있는 협력사들과 함께 폼랩의 3D프린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사업 활성화와 함께 4차 산업의 중심 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2 15:0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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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수해 복구·이재민 돕기 나서…식료품 전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동참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동참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난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생필품과 식음료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우아한형제들 측은 가옥이 부서지고 가전 도구가 물에 잠긴 이재민들이 끼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식료품을 마련했다. B마트의 0.7공깃밥 흰쌀밥부터 즉석밥, 컵라면, 즉석 덮밥, 김, 생수 등 1만6000여 개(약 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는 이재민 1500명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들 식품은 희망브리지가 전국의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우아한형제들은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필품도 전달했다. 배민문방구에서 판매되는 치약과 칫솔, 수건 각각 200여 개를 마련해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했다. 우아한형제들은 희망브리지와 손잡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캠페인도 전개한다. 배달의민족 앱 내에 배너 창을 설치하고, 이를 누르면 희망브리지 모금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주택 침수·파손 등 주거피해 지원과 수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와 별도로 배민 입점 업체 중 수해를 입은 곳을 대상으로도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광고비 면제 등 지원책이 마련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번 지원과 모금 활동이 이재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때까지 작은 보탬이나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해 1조4000억원의 성금과 3000여만 점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또 주택복구와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영양식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한 바 있다.

2020-08-12 09:25:2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