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케이블TV, '골목상권 살리기' 추석 특집 콘텐츠 '풍성'

LG헬로비전 셰프의 팔도밥상 촬영현장 스케치. / LG헬로비전 케이블TV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로할 자체제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특산물 축제가 연이어 취소되는 상황에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제철 특산물을 조명했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의 팔도밥상'과 '한가위 음식 특집'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LG헬로비전은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음나눔 꾸러미'를 마련해 부산, 영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SK브로드밴드는 시장상인부터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준비했다.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은 '추석특집 온마켓 어워즈'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프로젝트 '따뜻한 밥 한끼 어때?'에서 시흥시 시화공단을 방문한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통 판로 확대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지난 2월 금천구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대명여울빛거리시장과 협약식을 맺고, 딜라이브 자체 쇼핑몰인 '딜라이브몰'에 대명여울빛거리시장을 입점시켜 모바일 앱과 웹으로 딜라이브 가입자들이 전통시장 상품을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서울 구로구 관내 전통시장 3곳(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근린시장)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딜라이브몰 내에 추석특집관을 열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CMB는 위기의 소상공인을 응원할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영등포와 동대문 지역 CMB 지역채널은 소상공인 응원프로젝트 '먹고 놀다 가게'를 추석 연휴 기간 방송한다. 대전, 세종, 충청 CMB 지역채널에서는 비대면 시대,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알아보는 '집중토론'과 '힘내요 우리!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연휴기간 방송한다.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경영, 기술,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연결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새로고침 시즌2'가 방송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HCN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1 08:00:2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디라이트-머니브레인과 AI 법률 서비스 협력 나서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사진 오른쪽)와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가 AI 법률 서비스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디라이트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과 28일 서울 강남구 머니브레인 사옥에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디라이트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하반기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 사업으로 로펌으로서는 유일하게 인공지능 솔루션 수요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AI 바우처 사업의 목적은 디라이트가 보유한 각종 법률정보를 공급기업인 머니브레인의 인공지능 영상합성기술을 사용해 다양한 일반 법률 상식 및 판례 콘텐츠를 제작해 양질의 높은 서비스로 법률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AI 바우처 사업인 '인공지능 법률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해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법률 상식, 최신 법률 이슈, 스타트업 이슈 등 다양한 법률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하게 된다. 또 서비스 관련 마케팅, 기술 협업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디라이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 여러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핀테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딥러닝 기술로 자연어 분석, 음성 및 영상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을 통해 AI 영어회화, AI 가상모델과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국내 최초 AI 대통령을 제작해 선보이는 등 최고 수준의 딥러닝 영상·음성 합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는 "팬데믹 시대에 법률정보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대중의 접근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에게 다양한 양질의 법률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머니브레인의 장세영 대표는 "디라이트와 협력을 통해 머니브레인의 AI 법률 정보 제공 모델이 고비용의 법률 자문 시장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인공지능 법률 정보 제공 및 법률 자문 시장의 전환에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01 08:00: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솔트룩스, 자율주행 3D AI 데이터 구축 사업 수행기업 선정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자유 과제 '특수환경 자율주행 3D AI 데이터 구축' 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특수환경 자율주행 3D AI 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 및 2027년 전국 주요도로 완전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다. 솔트룩스는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모빌테크·인피닉·티디엘·광주과학기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솔트룩스 컨소시엄은 라이다, 카메라 및 위성측위 시스템·관성항법 장치(GNSS·INS)를 장착한 특수 차량으로 3D 라이다 및 일반 주행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기상, 구조물,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10개 도시에서 각 4회(1회 최대 1시간) 주행 영상을 모은다. 수집한 라이다, 카메라 주행 데이터 200만장 이상(원시 데이터 300시간)을 2D-3D로 융합 가공해 데이터 셋 45만개 이상을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2D-3D 융합 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은 기존보다 역광, 우천, 터널 등에서 보다 확실한 환경 인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인식 정확도를 높여 사고율을 낮추고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 보행자를 인식하는 실내외 물리보안, 리테일 동선 분석 등 다양한 분야와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다. AI 학습 데이터를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도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대규모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자율주행 데이터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솔트룩스 컨소시엄은 NIA가 운영하는 AI 통합 플랫폼 'AI허브'에 2D-3D 융합 데이터의 필요성, 구축 내용, 데이터셋 구조, 예시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또 자율주행 로봇·드론 등 AI 개발 기업에 데이터를 홍보하고 구축 데이터를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것" 이라며 "우리나라가 4차산업 핵심 산업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1 08:00: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언택트 추석, AR 동물 셀카로 안부 전할까

점프 AR 앱을 실행해 AR 추석 셀카 이펙트 기능을 선택하면 본인 얼굴을 보름달에 자동 합성해 재밌는 동영상 카드를 만들어 가족, 친지에게 보낼 수 있다./ SKT SK텔레콤은 언택트 추석을 맞아 K-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5GX AR, VR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점프 AR 앱을 실행해 AR 추석 셀카 이펙트 기능을 선택하면 보름달 아래에서 AR 동물들이 한복을 입고 춤추고 있는 화면에서 본인 얼굴을 보름달에 자동 합성하거나, 정면을 보고 절을 하고 있는 사람 이미지에 본인 얼굴을 합성할 수도 있다. 본인이 만든 AR 추석 셀카 이미지를 점프 AR 앱 내 오픈갤러리에 해시태그 '언택트추석'을 달아 올리면 홍삼 선물 세트와 카카오톡 점프냥이 이모티콘(선착순 1000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이는 컬러링 'V컬러링'에서도 별도 추석 테마 동영상을 활용해 나만의 컬러링을 만들 수 있다. 점프 VR 앱에선 YB(윤도현),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 난타 등 다양한 VR 공연 영상을 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 오직 점프 VR 앱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독점 영상들이며, 가입한 이통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언택트 플랫폼 서비스 업체 '파워스캔'과 손잡고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 우선 YB는 10집 타이틀곡 '나는 상수역이 좋다' VR 뮤직비디오를 점프 VR 앱에서 공개한다. YB,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의 소속사 디컴퍼니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객분들이 인기밴드 공연을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VR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남이섬 대표 명소 메타세콰이어 길을 배경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난타 공연도 점프 VR에서 감상 가능하다. 한편 점프 VR는 다양한 국내외 VR 여행 영상도 제공한다. 국내서도 평소 가보기 힘든 명소를 선정해 VR 영상으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콘셉트의 '신선배송' 시리즈를 통해 독도, 삼척 포카리폭포, 초록물결 순천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해외 유명 도시를 VR 영상으로 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올 추석 가족모임, 공연감상, 여행 등에 제약이 많은 고객분들에게 점프 서비스의 AR 추석 셀카 이펙트, VR 공연, VR 여행 콘텐츠가 유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1 08:00: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에 웹툰 정주행해볼까?…네이버웹툰 추천작 6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향 방문보다는 집에서 조용히 연휴를 보내거나 혹은 고향 방문을 하는 경우도 90%가 자차로 이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연휴기간 동안의 액션,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등의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 웹툰과 웹소설을 동시에 즐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네이버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은 어느 날 자신이 읽은 소설의 내용대로 바뀌어 버린 세계에 마주한 주인공 김독자의 생존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원작 소설에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화와 역동적인 연출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미국·일본·프랑스·태국·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역시 웹소설 원작 작품으로, 소설 속 한 줌의 분량도 되지 않은 조연에 빙의한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소설의 남자 주인공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펼쳐지는 아찔한 로맨스 스토리를 담았다. ◆명절 스트레스, 스릴러 웹툰으로 날리자! 명절 때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인 명절 증후군에 강제 집콕의 무료함이 동시에 찾아올 때는 스릴러 웹툰이 제격이다. 조석 작가의 신작인 네이버웹툰 '후기'는 무료 배포 신문의 연재 소설에 자신의 이름이 살인 사건 피해자로 실리면서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원룸 공간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에 조석 작가 특유의 독특한 그림체가 공포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시청자를 오싹하게 한 김용키 작가의 신작 네이버웹툰 '관계의 종말'은 한 컷씩 옆으로 넘겨보는 '컷툰' 형식으로 컷을 넘길 때마다 섬뜩한 상황과 기괴한 캐릭터들이 독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관계의 종말은 여자친구와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주인공 규현이 외딴 펜션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주변 풍광과 다르게 시종일관 불쾌한 태도의 펜션 주인, 그리고 그 안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규현의 과거 트라우마까지 자극한다. ◆연휴 마무리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 추석 연휴가 막바지로 갈수록 직장 생활과 추석 준비로 지쳐버린 이들에겐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힐링 웹툰을 추천한다. 네이버웹툰 '신비'는 긴 잠에서 깨어난 미지의 생명체 신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가람의 사랑 이야기로, 지난해 '지상최대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자 웹툰 '윈터우즈'의 그림을 담당한 반지 작가의 신작이다. 신비는 퀄리티 높은 작화와 신비로운 분위기, 완벽한 비주얼의 등장 인물들이 등장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네이버웹툰에서 매주 수요일 연재 중인 웹툰 '범이올시다!'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있는 소녀 방실이가 우연히 버려진 호랑이 새끼를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귀엽게 그린 일상툰이다. 방실이와 아기 호랑이인 범이 그리고 방실이의 할머니인 할매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내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훈훈한 추석 연휴가 되길 기대해본다.

2020-09-30 21:52:1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허위매물 10건 중 7건은 네이버서 나와

정부가 인터넷 포털이나 모바일 앱 등에 게재되는 부동산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500건 넘는 허위매물이 신고돼 대부분 수정·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허위매물 10건 중 7건은 네이버에 올라온 매물이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달간 부동산 광고시장 감시센터에 신고된 허위매물은 총 1507건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지난달 21일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인터넷상의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법 시행 후 한 달간 접수된 허위매물 신고 중 가장 많은 70.3%(1059건)가 네이버에 몰려있었다. 네이버 부동산 페이지(937건)뿐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122건)에도 허위매물이 적지 않았다. 이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8.8%(133건),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직방이 7.0%(105건)를 차지했고,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3.1%(47건)로 뒤를 이었다. 신고 유형별로는 정보 명시 의무 위반이 50.1%(755건), 부당한 표시·광고 금지 위반이 41.1%(620건), 광고 주체 위반이 8.8%(132건) 등의 순이었다. 허위매물 소재지는 부산(472건)이 가장 많았고, 경기(351건), 서울(313건), 대구(68건), 인천(41건), 경북(27건), 충남(21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개정법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해 매물을 광고하는 경우 중개 대상별로 소재지, 면적, 가격, 종류, 거래 형태를 명시해야 한다. 건축물은 총 층수, 사용승인일, 방향, 방과 욕실의 개수, 입주 가능일, 주차대수, 관리비 등도 함께 밝혀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 허위매물이나 중개 대상이 될 수 없거나 중개할 의사가 없는 매물을 올리는 경우 부당 광고를 한 것으로 처분된다. 국토부는 신고·접수된 매물 중 80.1%(1207건)에 대해 해당 중개 플랫폼 업체에 위반·의심 사항을 수정·삭제하라고 통보하는 등 조치했다. 김교흥 의원은 "온라인상의 허위매물은 부동산 시장을 교란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서민들에게 고통을 준다"며 "정부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즉각 조치해 신뢰할 수 있는 매물 정보가 유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30 21:37:2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MCS, 추석 맞아 4일까지 트레이딩 위한 이벤트 개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MCS(MyCoinStory)는 편의성 개선을 위해 모바일 최적화를 마치고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즐거운 트레이딩을 위한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MCS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MCS(MyCoinStory)는 편의성 개선을 위해 모바일 최적화를 마치고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즐거운 트레이딩을 위한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근성 강화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한눈에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된 MCS에서는 2020년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기념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트레이딩 지원 사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트코인 입금 시 30% 추가 증정금(최대 0.03BTC)을 지급할 예정이며, 무기한 계약 거래수수료를 50% 할인해 적용할 예정이다. MCS 관계자는 "거래소 출범 이후 트레이더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된 성공적인 모바일 페이지 업데이트를 완료하였으며,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페이지를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MCS는 앞으로도 트레이더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듣는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CS는 최근 TMTG(더마이다스터치골드), KLAY(클레이튼), SUN(썬) 선물계약을 출시했으며, 현재 해당 상품별 트레이딩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0-09-30 08:00: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언택트 추석 쇼핑 키워드는 '상생'…선물 트렌드도 비대면

SK텔레콤 관계자가 '티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과 11번가, SK스토아는 올 추석 언택트 쇼핑 트렌드를 타고 커머스 사업자와 중소상공인의 상생이 강화되고 고객의 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T-Deal)'을 활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을 돕고 있다. '티딜'은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SKT의 2800만 여 고객 중 정보제공 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나이, 성별, 지역, 멤버십 이용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한다. 중소상공인들은 '티딜' 서비스를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티딜' 서비스는 구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중소상공인의 추석 상품 판매를 돕고 있다. 온라인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시스템도 운영한다. '티딜'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이날까지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연휴 기획전도 운영 중이다. SK스토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쇼핑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추석 마케팅으로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SK스토아에 따르면, 코로나 19 유행 이후 고객이 선호하는 선물의 종류와 선물 방식이 변화했다. 특히 건강기능 식품의 경우 코로나 초기 확산기인 3월부터 5월 초, 재확산기인 8월 2주차에 판매가 늘어났고 주문금액 기준으로 매출액이 10% 이상 증가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강식품, 손 세정제 등 실속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제품들이 선물로 인기있는 추세다. 이에 SK스토아는 이날까지 건강식품과 건강에 좋은 식품 중심으로 '강력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 20% 적립금을 지급한다. 11번가의 '선물하기' 서비스는 비대면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보낼 수 있다. 특히 11번가는 지난 16일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 이후 일주일만에 이용자수와 결제금액이 3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11번가 '선물하기'는 11번가에서 판매 중인 1억개 이상의 상품을 대상으로, 선물하고 싶은 상품을 골라 받는 사람을 선택하고 결제한 뒤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다. 11번가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선물하기'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e쿠폰·모바일상품권' 카테고리가 판매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는 홍삼, 비타민, 영양제 등 건강식품과 햄, 참치, 식용유 등 가공식품이 2, 3위를 차지했고 과일, 축산, 스킨케어 상품이 뒤를 이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30 08:00:1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로보틱스 그룹과 협력해 서빙로봇 선보여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의 서빙 로봇 '서비'. /베어로보틱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가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서빙 로봇 '서비(Servi)'를 선보인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레스토랑 및 외식업에서 급증하는 서빙 로봇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특히 베어로보틱스는 '서비' 출시와 함께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 3개국 포함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비'는 베어로보틱스의 첫 번째 서빙 로봇 '페니(Penny)'의 새로운 이름이다. 레이저를 이용하는 센서 '라이다(LiDAR)'와 3D 카메라를 통해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안전한 자율 주행이 가능해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테이블까지 안정적으로 음식을 운반한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첫 자율주행 서빙 로봇을 개발했다. 현재 베어로보틱스의 서빙 로봇은 레스토랑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전 세계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바꾼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는 "베어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의 노하우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서비(Servi)를 통해 전 세계 레스토랑 종사자들에게 브랜드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은 현재 빌라드샬롯 롯데월드몰점, T.G.I.프라이데이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광복점에서 운영 중이다.

2020-09-30 08:00:1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