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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라이브 플랫폼' 타이틀 두고 '틱톡 vs 유튜브 vs 인스타그램'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동영상 플랫폼 기업들이 '실시간 악성댓글(악플)'로부터의 이용자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안전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라는 타이틀을 두고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이 성장하자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모두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편의와 효율성, 수익 창출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적으로 추가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의 특성상 악플도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이용자 보호 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동영상 플랫폼 기업들은 각자 이용자 보호 강화조치를 발표하며 악플 퇴치에 나서고 있다. ◆틱톡, 연령 제한 강화한다 틱톡은 라이브 스트리밍 사용에 연령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틱톡에서는 만 16세 이상이 돼야 크리에이터로 등록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실시간으로 선물을 보내는 '라이브 기프팅' 기능은 만 18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다. '라이브 관리' 기능을 통해 진행자가 라이브 시작 전 화면 오른쪽에 있는 설정 기능을 눌러 사용자들 중에서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도울 관리자들을 직접 지정할 수도 있다. 라이브 도중 진행자와 관리자는 음소거 및 차단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 최근에는 라이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악플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기능도 추가했다. 라이브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는 댓글창을 끌 수 있게 됐으며, '키워드 필터' 기능으로 최대 200개의 키워드를 추가해 라이브 채팅 내 관련 단어들을 숨길 수 있다. ◆유튜브, 차별·혐오 언어 필터링한다 유튜브는 악플을 방지하기 위한 '댓글 신고' 기능이 있다. 다만 유튜브의 댓글 신고 기능이 다른 회사들과 다른 점은 부적절한 라이브 채팅 메시지는 '검토를 위해 보류' 기능으로 라이브 진행자의 권한으로 보류한 메시지를 숨기거나 표시할 수 있게 돼 있다는 점이다. 또한 차별·혐오 등의 부정적인 단어들이 채팅창에서 필터링할 수도 있다. '차단된 단어' 기능을 통해 차단할 단어 목록을 입력할 수 있다. 단어 목록에 있는 단어가 하나라도 포함된 메시지는 라이브 채팅에서 차단된다. 지난 7월부터는 '구독자 전용 채팅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은 구독자가 아니라도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에 해당 채널을 구독하고 있던 구독자만 채팅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게 가능해졌다. 크리에이터는 채널에서 회원 전용 또는 구독자 전용으로 라이브 채팅 이용자를 제한할 수 있다. 구독자 전용 채팅의 경우 채널에서 시청자의 필수 구독 기간을 지정할 수 있는 등 더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24시간 운영되는 신고센터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방송 중 위험한 행동을 발견할 시 익명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를 하면 곧바로 회사 차원의 이용자 보호가 진행된다. 크리에이터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인스타그램의 가이드라인과 이용 약관을 따르지 않으면 콘텐츠가 삭제되거나 계정이 비활성화되는 등의 제재 정책도 실시하고 있다. 만약 이용자가 크리에이터의 가이드라인 위반 사항을 발견하는 경우 기본 신고 기능을 사용하여 신고가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글로벌 담당팀이 이를 검토하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콘텐츠를 최대한 빠르게 삭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악플을 다는 이용자를 차단하는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악플로부터 크리에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댓글 신고' 및 '댓글 필터링' 등의 기능이 대표적이다. 또 다수의 라이브 방송 참가자 중 한 명에게라도 차단당한 이용자는 해당 방송에 참여할 수 없게 하면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021-08-08 10:24: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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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PC보안서비스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직원이 'U+클라우드보안팩' 서비스에 대한 소개글을 살펴보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기반 PC 보안 서비스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PC 보안 솔루션 7종을 이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보안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U+클라우드보안팩은 PC 성능에 영향을 받지 않고 LG유플러스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한 PC보안 패키지다. U+클라우드보안팩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문서 암호화(중요한 정보가 담긴 문서·이미지 등을 암호화) ▲통합백업(PC에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 ▲유해사이트 차단(악성코드와 유해사이트를 차단해 외부 감염에 보호) ▲BIZ 원격주치의(PC 문제점·보안이슈를 원클릭으로 치료 지원) ▲개인정보보호(PC 내 개인정보 검출, 암호화, 파기 등) ▲정보 유출방지(USB, 외장하드, CD 등 매체 복사, 외부유출 차단 및 제어) ▲랜섬웨어 방지(PC 내 주요 파일·폴더 암호화 변조, 실시간 탐지 및 차단) 7종이다. LG유플러스는 보안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인팩 3종(PC기본보호팩, 개인정보보호팩, 랜섬웨어방지팩)'을 업종별로 제안할 예정이다. BIZ 원격주치의·정보 유출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PC기본보호팩'은 문서나 도면을 다루는 설계사무·법률사무소·연구소에, 개인정보보호·문서 암호화 서비스를 묶은 '개인정보보호팩'은 병원·학원·호텔 등에, 랜섬웨어 방지·유해사이트 차단·통합백업 서비스를 담은 '랜섬웨어 방지팩'은 쇼핑몰·물류회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U+클라우드보안팩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대기업과 달리 중견기업·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경우, 고가의 물리적 보안장비 구축이 어렵다. 초기 도입 비용이 적은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가 대안이 되는 이유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PC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보안팩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8 10:24:10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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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2684억원...'B2B 등 신사업 성장'

LG유플러스가 신사업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5세대(5G)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사업 부문 성장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3455억원, 268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105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2.2%, 영업이익 12%, 순이익 39.8% 늘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과 기업인프라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2.7% 증가한 3888억원을 기록했다.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솔루션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호조가 배경이다. 가장 크게 성장한 부문은 스마트팩토리를 포함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솔루션 사업이다. 2분기 기업 솔루션 사업 매출은 134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3% 늘었다. IDC 사업 역시 온라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수주 증가의 영향으로 매출 667억원을 올렸다. 무선사업 매출은 5G 가입자와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1조5056억원을 기록했다. 이동통신(MNO)과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자는 1719만8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늘었다. 2G 종료 등의 영향으로 MNO 가입자는 소폭 줄었지만 5G 가입자는 전년 대비 108.8% 증가한 372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MVNO 가입자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분기 MVNO 가입자는 전년 대비 79.4% 늘어난 235만7000여명을 달성했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강화한 '알뜰폰파트너스2.0'이 가입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은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갔다.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증가한 5387억원을 기록했다.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3039억원을 달성했다. IPTV 가입자는 영유아 전용 서비스 'U+아이들나라' 등 콘텐츠로 517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었다. 가입자는 463만7000여명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고객 중심 경영으로 고객 불만을 없애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주주 이익을 제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18:33:57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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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분기도 역대 최고실적 기록...영업이익 1626억원

카카오가 역대 최고 실적을 또다시 갈아치우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플랫폼 사업과 콘텐츠 사업의 성장이 영향을 준 결과다. 카카오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3522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62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2%다. 카카오는 지난 상반기 진행된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엠, 멜론 3사 합병에 따라 이번 분기부터 콘텐츠 매출 구분을 ▲게임 ▲스토리(픽코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 플랫폼 등) ▲뮤직(멜론 플랫폼, 음원 및 음반 유통, 음악 공연 매출) ▲미디어(오리지널 콘텐츠·드라마·영화 등의 영상 제작과 연예매니지먼트 등)로 보다 직관적으로 재분류했다. 카카오의 2021년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7618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905억원이다. 특히 비즈보드와 카카오톡 채널의 성장으로 광고형 매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7% 증가한 1251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프리미엄 택시 수요 증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462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5904억원을 기록했다. 스토리 매출은 글로벌 만화앱 매출 1위를 달성한 카카오재팬의 웹툰 플랫폼 '픽코마'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IP유통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한 1864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881억원을 달성했다. 미디어 매출은 오리지널 콘텐츠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874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286억원을 달성했다. 2021년 2분기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1조1896억원으로, 인건비 증가, 사업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5월 말 카카오의 첫 ESG 보고서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하고 기업 공식 사이트에 ESG 메뉴를 신설해 카카오의 ESG 활동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2021-08-06 08:58:4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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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에서 청장년층 코로나19 백신 예약 가능하다

네이버 인증서에서 18~49세 청장년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진행된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협력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청장년층 대상 백신 접종 예약 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예약이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최신 업데이트된 네이버앱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해 백신 접종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앱에서 첫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당기거나, 상단에 위치한 'Na.' 혹은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쉽고 간편하게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 인증서를 미리 발급받고, 네이버앱을 통해 백신 접종 신청을 진행하면 빠르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어 예약 편의성이 높다. 접종 예약 이외에도 국민비서 알림을 '네이버앱'으로 신청하면 ▲접종 사전 예약 안내, ▲접종일 사전 안내, ▲접종 주의사항 안내, ▲이상반응 대처방안 안내 등 백신 예방접종 과정 속 놓치기 쉬운 정보를 빠짐없이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 또한 인증 대기 페이지와 예약 신청 대기열 시스템을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구축하며 안정적인 예약이 이루질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고 있다. 18~49세(1972년 1월1일~2003년 12월31일 출생) 청장년층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9일 20시부터 19일 18시까지 10부제로 진행되며, 날짜별 예약 가능한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예를 들어, 8월9일 20시부터 8월10일 18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사람들이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는 8월9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네이버 인증서로 인증한 이용자 1천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고도화된 기술, 서비스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일상에 밀접한 플랫폼 기업의 특성과 뛰어난 데이터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5 14:10: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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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증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신청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카카오 인증서를 통해서 코로나19 백신을 예약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카카오 인증서 로그인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부터 만 49세까지로 약 1700만 명이다. 사전예약은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의 생년월일 끝자리와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익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카카오 인증서를 미리 발급하고 예약 날짜에 예약 시스템에 접속하면 카카오 인증서로 로그인해 쉽고 빠르게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접종 일시와 장소 등 예약 내용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 인증서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을 거쳐 만들 수 있다. 현재 카카오 인증서 발급자는 1800만 명 이상이다. 카카오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세 번째 탭 내 '잔여백신'탭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접종을 완료한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할 수 있다. 전자출입명부(Ki-Pass) 카카오톡 QR체크인 화면에서 '접종 정보 불러오기'를 누르고 동의 절차를 거치면 QR코드에 백신 접종 정보도 함께 담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도 발급되어 카카오톡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05 14:10: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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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슈퍼 IP' 개발 자신감...신규 라인업 7종 공개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 /넥슨 상반기에 신작을 출시하지 않았던 넥슨이 대규모 신작 프로젝트 7종을 공개하며 향후 게임시장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지식재산(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개발자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넥슨은 5일 'NEXON New Projects :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와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정헌 대표이사는 ▲향후 경영 목표 ▲신규 개발 프로젝트 7종 ▲넥슨의 서브 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 ▲'프로젝트 MOD',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영상 등을 소개했다. 이정헌 대표는 "앞으로 넥슨을 책임질 새로운 슈퍼 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과감한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현재 넥슨이 보유한 주요 IP를 이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회사의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10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어린이'와 '코딩'이라는 키워드로 사회 환원 활동도 크게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매그넘'은 은 3인칭 슈터 전투에 RPG 요소를 결합한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PC·콘솔 기반 게임으로,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슨 이어서 그간 관심이 쏠렸던 '프로젝트 매그넘',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젝트 HP' 등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공유했다. 넥슨은 핵심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루트슈터(Looter Shooter) 장르 PC·콘솔 게임 '프로젝트 매그넘'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루트슈터는 슈터(Shooter) 전투에 RPG(역할수행게임)를 결합한 게임 장르다. 이 대표는 "'프로젝트 매그넘'은 넷게임즈에서 쌓아온 RPG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신 3인칭 슈터 전투를 가미해 새로운 IP로 선보이는 기대작"이라며 "정통 루트슈터의 재미를 최대한 끌어올려 넥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매그넘'은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지스타(G-STAR)'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던 '마비노기 모바일' 영상도 공개했다. 원작 '마비노기'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등장인물과 사건 등을 추가했다. 넥슨 대표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3D 액션RPG '프로젝트 오버킬'도 소개했다. 이대훤 넥슨 신규개발본부 부사장이 '프로젝트 HP' 등 대형 프로젝트 4종을 소개하고 있다. /넥슨 넥슨 신규개발본부의 대형 프로젝트(Big) 4종도 선보였다. 공성전의 대중화와 24시간 실시간 대규모 전쟁 등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PC·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Project ER', 캐릭터 수집형 RPG의 끝판왕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Project SF2',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강점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 '테일즈위버M', 판타지 중세 전장을 배경으로 백병전 PvP(이용자 간 대전) 액션 장르인 PC 게임 '프로젝트 HP'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이은석 디렉터 차기작 '프로젝트 HP'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프리 알파 테스트에 들어간다. 이 대표는 "지난달 '프로젝트 HP'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내부 평가가 좋아 테스트 시간을 늘리기도 했다"라며 "이번 프리 알파 테스트에도 많은 유저가 참여해서 의견을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브 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도 제시했다.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는 기존 경험과 관습,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색다른 시도를 소규모로 민첩하게 진행하기 위해 기획했다. 해양 어드벤처 게임 'DR', 빠른 템포의 전투와 액션을 앞세운 대전 액션 게임 'P2', 동료와 중세 판타지 던전을 모험하는 'P3'를 얼리스테이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메이플스토리' 그래픽 에셋으로 유저가 자유롭게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메이킹 플랫폼 '프로젝트 MOD'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개발 소식도 알렸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많은 유저분의 기대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다"며 "앞으로 넥슨에서 공개할 새로운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8-05 13:54:32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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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국방부, 군 자녀 교육 지원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왼쪽)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5일 국방부에서 '초등 군인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국방부와 손잡고 직업군인을 부모로 둔 초등학생 자녀에게 양질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초등 군인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등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군인 가정은 군부대 특성상 읍·면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다. 또 부모의 잦은 전출입으로 자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 'U+ 초등나라'와 전용 스마트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콘텐츠 비용과 통신 요금을 2년간 부담한다. 군인 자녀는 U+초등나라와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초등학교 정규과정 예·복습이 가능한 '스마트 만점왕' ▲20개국 앱스토어 어린이·교육 부문 1위 수학교육 앱 '토도수학' ▲영어 독서 프로그램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실험 및 코딩학습 등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 안착을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초등학생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10주 챌린지 프로그램'과 학습 지도를 위한 멘토링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병과 구분 없이 읍·면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 자녀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상자를 1000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군인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며 학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에 앞장서 준 LG유플러스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국방부는 앞으로도 군인 가족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군인 자녀가 학습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라며 "군인들의 헌신이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12:54:1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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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베리타스코리아,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협력한다

KT DS가 베리타스코리아와 손잡고 사이버 위협을 막을 수 있는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KT 그룹 IT 전문기업 KT DS는 데이터 보호 분야 기업 베리타스코리아와 클라우드 기반 토탈 백업 서비스(BaaS, Back up as a Service) 제공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 DS 방배본사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우정민 KT DS 대표와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KT 클라우드와 베리타스 솔루션의 기술 결합 ▲공동 영업 및 컨설팅 ▲사업기회 발굴 협력 등에 합의했다. 양사는 최근 치밀한 방식으로 피해 규모를 키우는 사이버 위협에서 고객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클라우드 백업 시장 선점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데이터 백업은 기업 정보 데이터를 보호해 위기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랜섬웨어 감염 시 백업된 데이터 복구는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KT DS가 새로 출시한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는 KT DS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력에 베리타스의 백업 솔루션 '넷백업'이 더해져 편의성을 높이고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이용 시 기존 IaaS(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위주 단순 백업과는 차별화된 온프레미스(자체서버)와 재해복구, 장기보관용 데이터의 백업 및 운영, 백업 아웃소싱 등 토탈 백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우정민 KT DS 대표는 "양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안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KT와 KT DS, 베리타스의 장점을 활용해 고객 총소유비용 절감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기업에 더욱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보안 위협도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KT DS와 협력으로 많은 기업이 안고 있는 안전한 백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강력한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1-08-05 11:09:3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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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메타버스 통해 사업 홍보 나선다

LG CNS가 메타버스(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통해 DX(디지털전환) 사업 홍보에 나선다. LG CNS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고객 접점 공간 'LG CNS Town(메타버스 타운)'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LG CNS의 DX(디지털전환) 사업에 관심 있는 고객은 24시간 언제든지 메타버스 타운을 방문할 수 있다. 고객들은 메타버스 타운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물류, 보안 등 LG CNS가 제공하는 DX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스마트 물류 센터 영상을 시청하고, LG CNS 전문가에게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LG CNS는 이번 메타버스 타운을 ▲쇼룸 ▲세미나 룸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쇼룸에서는 영상을 통해 각각의 사업별 DX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세미나 룸은 컨퍼런스 홀 형태로 구현했다. 고객은 아바타로 의자에 착석하고, 발표자와 화상 미팅을 통해 소통한다. 라운지는 네트워킹과 이벤트를 위한 공간이다. 사업별 LG CNS 전문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DX 퀴즈 공간,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는 북카페 등도 방문할 수 있다. LG CNS는 오는 26일 메타버스 타운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웨비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업계는 AM을 클라우드와 함께 IT서비스 업계 판도를 바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고 있다. LG CNS는 'AM 웨비나'에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민첩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외부 전문기관의 최신 국내 AM 시장 분석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소비자간 거래(B2C)에서 MZ세대를 겨냥했던 메타버스 서비스가 이제 기업 간 거래(B2B)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LG CNS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타운 오픈에 앞서, LG CNS는 지난달 14일 신입사원 예비 소집 행사를 가상공간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김홍근 LG CNS 전무는 "메타버스는 코로나 이후 미래 디지털 시대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손에 잡히는 DX를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8-05 10:54:59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