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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4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 실시

혼다코리아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 시작을 맞아 4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트리(Entry) 지원 프로모션'과 '펀 & 스마트 커뮤터(Fun & Smart Commuter) 프로모션' 총 2가지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엔트리 지원 프로모션은 중·대형 모터사이클 입문 고객 대상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4월 신규 프로모션으로 실시된다. 매매계약일 기준 1년 이내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고객이 300~650cc 모델(일부 모델 제외)을 구매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 &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혼다 모터사이클의 펀 모델과 스마트 커뮤터 모델 총 11개 기종에 대해 취등록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펀 모델의 경우 XL750, CB/CBR650R MT, CB/CBR650R E-클러치, NX500, CBR500R이 대상이며, 취등록세 지원 및 소비자가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적용 연식과 혜택은 기종 별로 상이하다. 스마트 커뮤터 모델의 경우 MSX그롬, C125, CT125, 몽키12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 및 용품 50 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및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2 13:32: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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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비트렌드·젊은 층 공략 위해 게임로프트사와 협업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세대인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2일부터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에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과 수소전기 하이브리드차 'N 비전 74'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는 게임로프트사의 레이싱 게임으로 북미·유럽·인도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콘솔과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게임 내 이벤트도 이달 3∼30일 총 4주간 진행한다. 첫째 주에는 아이오닉5N, N 비전 74 두 차량 모두 사용 가능하고, 둘째 주에는 N 비전 74를,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아이오닉5N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각 이벤트에서 최단 시간을 기록한 우승자를 1명씩, 총 3명의 우승자를 뽑는다. 현대차는 이벤트 우승자 3명을 오는 6월 한국으로 초청해 서울 도심 및 브랜드와 연계된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투어에서는 아이오닉5N을 직접 시승하고 영암 N 페스티벌에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와 제페토에 각각 '현대 퓨처 어드벤처'와 '타임리스 서울' 등 자체 게임을 선보였다. 올 1월에는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협업도 진행했다.

2025-04-02 13:3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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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성호암상' 6명 선정…세계적 수학자 신석우·파킨슨병 권위자 정종경 수상

호암재단이 2일 '2025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학술,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6명으로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47)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62) 서울대 교수 ▲공학상 김승우(69) KAIST 명예교수 ▲의학상 글로리아 최(47) MIT 교수 ▲예술상 구본창(72) 사진작가)▲사회봉사상 김동해(60) 사단법인 비전케어 이사장 등 총 6명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내달 30일 열린다.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해외 석학으로 이루어진 63명의 자문위원회가 4개월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과학상 물리·수학부문의 신석우 교수는 현대 정수론 발전에 기여한 세계적 수학자로, '랭글랜즈 추측'의 다양한 사례를 확립하며 수학의 경계를 확장했다.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의 정종경 교수는 파킨슨병 원인 유전자의 작동 기전과 기능을 최초로 규명하며 퇴행성 질환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상 수상자인 김승우 교수는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한 초정밀 광계측 기술을 개척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공위성 거리 측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기술을 개발했다. 의학상을 수상한 글로리아 최 교수는 면역체계와 뇌 발달 간의 연관성을 연구해 자폐증과 같은 뇌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예술상의 구본창 사진작가는 한국 전통미를 재해석한 사진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으며, 한국 현대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봉사상 수상자인 김동해 이사장은 국제실명구호 NGO '비전케어'를 설립해 39개국에서 23만 명 이상의 시각장애인을 치료하며 인류애를 실천했다. 호암재단은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 예술, 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국계 인사를 선정해 왔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삼성호암상은 총 182명의 수상자에게 361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호암재단은 오는 7월 삼성호암상 수상자 등 최고의 석학들을 초청해 청소년 대상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02 13:29:1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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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유네스코, '국가 물평가 이행지침' 공동 발간

환경부가 '국가 물평가 이행지침'을 유네스코(UNESCO)와 공동으로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중 공개 예정인 이 발행물은 국제사회 물 정책 결정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유네스코 회원국 대상의 물평가 이행지침은 종합적인 국가 물평가 수행 방법 및 절차 등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지침 작성을 목적으로 의제 구상 단계부터 유네스코 선도국가 그룹에 참여해 왔다. 한국은 지난 2023년 유엔(UN) 물 총회에서 주도적 참여 의지를 표명한 뒤 지난해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선도국 지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공동 발행물은 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 한국위원회 누리집'에 이번 주 내로 공개될 것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 환경부는 또 국내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물과학 보고서'를 올해 안으로 시범적으로 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네스코 회원국을 대상으로 물평가 방법론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유네스코는 오는 2032년까지 '물과학 보고서'의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 정부와 공동으로 발간하는 이행 지침이 그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7년 뒤 공개될 물과학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수질, 수문, 생태 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2025-04-02 13:26: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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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피해 가구 대피소 빨래세탁 봉사 진행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3월 31일부터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휩쓸어간 산불로 인해 약 2,000명의 이재민이 머물렀던 대피소의 이불 빨래를 시작으로 매일 대피소에 필요한 빨래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과 함께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영양군 수어통역센터 ▲은혜의 집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양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영양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영양애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의 사회복지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금은 석보면에 있는 경로당, 복지회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으로 대피소를 나눠 옮겼으며 86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하여 이재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이불 또는 의류 등의 세탁에서 건조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하여 영양군의 사회복지 기관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관련 사회복지 기관에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재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라며 "따뜻한 지원을 통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2025-04-02 13:25: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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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산불 여파로 비슬산 참꽃 문화제 전면 취소

달성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예정돼 있던 제29회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가 잇따르고 희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4월 1일부터 대구시 전역의 산림에 입산통제 행정명령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지역 축제 개최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안전과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당초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번 축제는 넓어진 행사 공간과 다양한 먹거리·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축제는 취소됐지만, 비슬산 정상의 참꽃 군락지를 찾는 등산객의 발길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입산이 가능한 등산로는 △유가사~대견봉 △도성암~천왕봉 △비슬산 휴양림~대견사 △비슬산휴양림~대견사 등 총 4개 구간이다. 달성군은 참꽃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에 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비슬산휴양림 입구 삼거리 일원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또한 4월 12~13일과 19~ 20일에는 임시주차장에서 비슬산 유스호스텔 입구까지 순환버스(유료)를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최근 산불 피해로 슬픔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비슬산 참꽃 문화제를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양해를 구한다"며 "달성군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3:24:1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