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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방편과 사술(詐術) (2)

전통적인 샤머니즘 풍속은 세계 곳곳에 각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지니고 전승되어오고 있다. 물론 근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그 위세가 줄어들긴 했지만 전통 카톨릭 국가들에서도 매직 우먼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크리스탈 점을 치기도 한다. 점성술로써 궁금한 미래를 예측하기도 했던 것이다. 동북아국가인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 그리고 히말라야 근처의 티벳이나 부탄, 네팔과 같은 나라에서는 국가적 대사를 앞두고서 큰 사찰의 린포체가 신탁점을 공식적으로 치기도 한다. 우리나라 역시 샤머니즘 전통이 강한 나라였다. 그러던 것이 기도의식을 구식관습으로 치부하는 경향에서인지 어느 때부터인가 샤머니즘에 의한 무속인들의 사회적 인식이 점차 낮아진 것도 사실이다. 때때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되는 점사라면 일개 실력 없이 월급만 타려는 직업인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신명의 뜻과 말을 전하는 진정한 무속인 종교인들은 바른 말을 전하지 않고 사욕을 챙긴다면 곧 점사력및 능력의 말씀도 흔히 말해지는 '신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체험한다고 한다. 방편의 긍정적 의미가 무색하게 사람들을 미망에 빠뜨리는 경우 역시 보게 되기도 한다. 가정사 문제나 연애사 등으로 마음이 산란해진 사람들에게 실제적 효험과는 상관없이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몇 년 전엔가 어느 직장에서 회계 일을 보는 여직원에게 근 수십억에 달하는 굿값과 점사비를 받은 여자 무속인이 구속된 기사도 뉴스에 나온 적이 있다. 각각의 처한 어려움에 따라 중생을 깨달음으로 인도하기 위해 일시적인 수단을 쓰는 효용이 방편인데 이러한 선한 뜻을 사술로 전락시키는 일도 발생된다. 세상에는 물리적 세상과 비물리적 세상이 공존한다는데 기도는 달콤하거나 저주의 관습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구식관습이라 할지라도 의식을 거행하는 기도에는 기적적인 일들이 발생한다. 반드시 신의 응답이 있게 되며 의식에서 기도의 힘이 미쳤다고 하는 것이다. 기도에 힘을 쏟아 개개인의 힘을 증폭시키는 면이 있고 신의 섭리로 원하는바 에너지를 증폭시켜 거대한 변화를 만든다. 수수께끼 같은 얘기이겠으나 백투터퓨쳐가 있듯이 예측 예언은 있는 것이다.

2019-10-22 06:24: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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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 같은 날' 성료… '가창력+댄스+입담' 3박자 갖춘 '만능캐'

가수 펀치(Punch)가 생애 첫 전국 투어 '드라마 같은 날'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펀치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데뷔 5년 만에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 : 드라마 같은 날'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첫 미니앨범 'Dream of You'의 수록곡 'Kiss Me'로 오프닝을 연 펀치는 드라마 '도깨비' OST 'Stay With Me'로 공연장 열기를 후끈 달궜다. 이어 'OST 여신'답게 OST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드라마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라이브' OST 'Why why why'부터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호텔 델루나' OST '러브 델루나'와 'Another Day'까지 귓가를 사로잡는 펀치의 '가습기 보컬'이 가을 밤을 촉촉이 적셨다. 이후 펀치만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오늘밤도', '잠 못드는 밤', '헤어지는 중'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스페셜 무대도 준비됐다. 펀치는 첫 콘서트를 위해 'Love Me'의 안무 버전을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했다. 또한, 펀치는 '7 rings' 'Señorita' 'Havana'의 팝 메들리와 '마지막처럼' '팬시(fancy)' '빨간맛' '까탈레나' 걸그룹 댄스 메들리에 맞춰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단독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최근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끔 이러다'에 이어 펀치를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게 한 '밤이 되니까' 무대 등 무려 150분간 팬들과 호흡했다. 이에 팬들도 열띤 응원과 함께 앙코르를 외쳤고, 펀치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 OST 'Beautiful Beautiful'과 '사생결단로맨스' OST '널 사랑할게'를 끝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처럼 펀치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新 공연형 가수'로서의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펀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11월 7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 12월 25일 전주 삼성문화회관, 12월 2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2019-10-21 09:59:2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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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영재, 신곡 'Forever Love' 오디오 티저 공개… '진지+열정' 모드 'ON'

가수 영재가 신곡 'Forever Love'의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재는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 on(온앤온)'의 타이틀곡 'Forever Love' 오디오 티저를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영재는 녹음실에서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연습으로 완성도 높은 신곡 탄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심을 자극하는 영재의 훈훈한 미소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Oh 내게 말해줘'라는 영재의 파워풀한 보컬이 경쾌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청량감을 선사해 타이틀곡 'Forever Love'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영재는 순차적으로 공개된 컴백 콘텐츠에서 알 수 있듯이 그룹 활동 때보다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새 미니앨범 'O, on(온앤온)'이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영재의 포부를 담은 만큼 그의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이 영재는 솔로 데뷔 앨범 'Fancy(팬시)'에 이어 'O, on(온앤온)'에도 자작곡 2곡을 수록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발휘했다. 타이틀곡 'Forever Love'는 청량감을 주는 록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EDM 비트가 만난 곡으로, 한층 세련되고 강렬해진 영재의 매력이 담긴 노래이다. 한편, 영재는 22일 오후 6시 타이틀곡 'Forever Love'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O, on(온앤온)'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2019-10-21 09:58:1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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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음 9월 23일)

[쥐띠] 36년 나이를 탓하지 말고 대세에 따르라. 48년 일할터전이 있어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0년 내가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하라. 72년 주식투자는 전문가와 상의를. 84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기본.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4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61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73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85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호랑이띠] 38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50년 여행으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필요. 62년 지인의 말이어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74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86년 혼란스러울 때는 목소리를 낮춰라. [토끼띠] 39년 두 자식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51년 매매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상책. 63년 승진의 기회가 오니 겸손 하라. 75년 비온 뒤에 땅은 굳어지는 법이니 기다려라. 87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분야 공부를. [용띠] 40년 재물은 금방 날라 갈 수 있으니 긴장을. 52년 잔소리도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 64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이치. 76년 금전관계에서 이득도 생긴다. 88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 하라. [뱀띠] 41년 나만의 방법을 자식에게 말해도 소귀에 경 읽기. 53년 교통안전에 유의. 65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좀 더 살펴보고해야. 7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왜 가는지. 89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키워라. [말띠] 4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수 있다. 54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66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78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伴食宰相)으로 노년에 서글프다. 90년 싸움에 불부치지마라 . [양띠] 43년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55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보다는 원인을 찾자. 67년 직장에 충실성을 가져라. 79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되어야. 91년 무위도식하며 부모님 힘들게 해서야. [원숭이띠] 44년 소극적인 선택과 인내심도 삶의 지혜. 56년 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용기이다. 68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 80년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92년 할 일은 하지 않고 행운만을 기다리지 마라. [닭띠] 45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유의. 57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도록 해보라. 69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금전거래는 금물. 93년 당신의 인생이니 공부하라. [개띠] 46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내일. 58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큰 조력자. 7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 다녀본들 무슨 소용. 82년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94년 골짜기를 건너면 행복은 언제나. [돼지띠] 47년 자식이 근면하도록 해야 부모 탓을 안 할 터. 59년 슬픔과 고통도 자기성장이다. 71년 사람은 노력에 따라 발전을 가져온다. 83년 운이 있으니 주식보다는 청약을해보라. 95년 막연한 희망보다는 작더라도 실천을

2019-10-21 06:34:3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