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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새 미니앨범 'from h' 트랙리스트 공개… 자작곡 2곡 수록

다비치 이해리가 새 미니앨범 'from h'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이해리는 오늘(17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며, 솔로 컴백 열기를 후끈 달궜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투명하게 반짝이는 비눗방울 사이, 새 미니앨범 'from h'의 수록곡들이 나열돼 있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를 비롯해 '지금', '이 노래', '견애 차이',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나만 아픈 일'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가장 눈에 띄는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그간 수지의 '행복한 척'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등 감성 멜로디를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업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해리도 지난해 9월 싱글로 발표한 '나만 아픈 일'의 노랫말을 직접 쓴 데 이어 이번에는 ‘이 노래’, ‘견애 차이’ 등 자작곡 2곡을 수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꿀단지, 헨(HEN), Noheul(노을), 밍지션(minGtion) 등이 작품자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 미니앨범 'from h'는 이해리가 전하는 메시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첫 솔로 앨범 'h'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 이해리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풍부한 곡 해석력과 명품 가창력으로 자타공인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만큼 이해리는 이번 새 미니앨범 'from h'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해리는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 발매에 앞서 28일 오후 8시 청음회를 개최하고,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from h'를 발표한다.

2020-01-17 14:39:5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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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 라라미디어와 전속 계약 체결…새 활동 나선다

배우 조휘가 라라미디어와 손을 잡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17일 라라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조휘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들은 "조휘는 깊이 있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매력이 많은 배우다. 라라미디어에서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휘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첫 인사를 건넨 뒤 '노트르담 드 파리', '해를 품은 달', '레베카', '오! 캐롤', '나폴레옹', '언더그라운드', '웃는 남자', '안나카레니나'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브라운관에서도 조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SBS '토지'로 드라마에 입문했던 조휘는 2015년 SBS '용팔이'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이듬해 tvN '굿 와이프'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새로운 둥지를 만난 만큼, 2020년 조휘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조휘는 기존에 활발히 활동한 뮤지컬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등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한편, 조휘와 전속 계약을 맺은 라라미디어는 김혜나, 백보람, 이주영, 이희진, 강예솔, 정윤서, 손지윤 등이 소속돼 있다. 라라미디어는 배우 매니지먼트 외에도 드라마, 영화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2020-01-17 10:56:2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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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가 전하는 슬픈 감성…'이별Vlog' 발매 예고

싱어송라이터 헤일리가 이별 감성을 품고 'SNS 3부작'의 막을 내린다. 17일 팝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헤일리는 오는 23일 새 싱글 '이별Vlog'를 발매하고 색다른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곡 '이별Vlog'는 지난해 11월부터 달려온 'SNS 3부작'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프로젝트를 여는 '럽스타그램'에서 유승우와 함께 '썸'의 감성을 담았던 헤일리. 'FACETIME'에서는 존박과 함께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를 그려내며 연말에 설렘을 더했다. 새롭게 발표될 '이별Vlog'는 그 제목처럼 이별에 다다른 연인들의 이야기를 슬프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알려졌다. 앞서 달콤한 목소리로 'SNS 3부작' 프로젝트를 이어온 헤일리는 신곡을 통해서는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곡 소식과 함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 있다. 유승우, 존박에 이어 호흡을 맞춘 아티스트에도 남다른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이별Vlog' 역시 특별한 아티스트가 함께했다는 귀띔이다. 팝뮤직엔터테인먼트는 "헤일리의 색다른 목소리와 감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NS 3부작' 프로젝트의 막을 내리는 곡인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헤일리는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OST에 '어디서 뭐해요'로 참여해 눈길을 끈 싱어송라이터다. 뉴욕 콜게이트 대학에서 음악과 작곡을 전공했으며, 미국에서부터 'TRULY', 'BURNING', 'SNOW DROPS', 'Never Fall Again' 등 자신의 결과물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대학 졸업 후 한국을 찾은 헤일리는 'SNS 3부작'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1-17 10:53:4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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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이 세상에 없던 '스윗한 사기꾼' 구승준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배우 김정현은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젊고 유능한 사업가이자 뛰어난 언변의 소유자 구승준 역을 맡았다. 구승준(김정현)은 윤세리(손예진)의 작은 오빠 윤세형(박형수)의 사업 자금을 들고 도망쳤으며, 그의 추적을 피해 북한으로 숨었다. 하지만 북한에서 윤세리와 마주치며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물이다. 구승준은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가며 자신의 것을 지키려고 하는 캐릭터이다.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물에게 주저없이 총을 겨누기도 하지만, 돈과 권력이 있는 상대에게는 감언이설과 능구렁이 같은 너스레로 상황을 모면한다. 특히 윤세형에게 북한에 숨었다는 것을 들킨 뒤에는 윤세리가 북한에 있다는 사실을 전함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처럼 구승준은 남을 속이고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데 능숙한 '사기꾼'이다. 하지만 '사기꾼'인데도 불구하고 윤세리 앞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스윗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흔들고 있다. 지난 11~12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7~8회에서는 '스윗한 사기꾼' 구승준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의 안전과 돈을 위해선 윤세리를 북한에 붙잡아둬야 하지만 막상 윤세리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잔뜩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윤세리를 향한 진심을 들켰다. 또 구승준은 윤세리의 연락을 받자마자 그가 있는 병원으로 곧장 달려가고, 자신이 머무는 안전가옥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자신과 결혼하면 남한에 돌아갈 수 있다며, 직접 반지까지 끼워주며 청혼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정현은 자신의 폭 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기꾼' 구승준부터 '사랑꾼' 구승준까지 180도 다른 구승준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사기꾼'과 '사랑꾼'을 오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친 명품 배우 김정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사랑의 불시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정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20-01-17 10:52:2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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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7일 금요일 (음 12월 23일)

[쥐띠] 36년 자녀의 방문으로 지갑이 빈다. 4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다. 60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7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8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 [소띠] 37년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하다. 49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다. 6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3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5년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호랑이띠] 38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74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토끼띠] 3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51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63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5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87년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일이 해결. [용띠] 40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52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6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6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88년 종일 운전 주의. [뱀띠] 4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53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65년 게으른 사람이 말이 많은 법. 77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89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말띠] 42년 좋아도 내색하지 마라. 54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78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90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양띠] 43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시끄럽다. 55년 늦지 않았으니 노후준비를 하자. 67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79년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9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5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80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92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닭띠] 45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9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81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93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개띠] 46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5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0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다. 82년 갈등이 생기나 해결된다. 94년 친구를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돼지띠] 47년 피곤한 날이니 자식과도 돈거래는 미루자. 5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1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83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95년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마라.

2020-01-17 06:51: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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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백꽃처럼 피는 날

'동백꽃 필 무렵'이 큰 인기를 끌었다. 시선을 끌었던 건 두 여자였다. 술집 주인인 주인공 동백과 그 술집에서 일하는 향미가 그들이다. 두 사람은 쉽게 말해서 팔자가 센 사람들이다. 어려서 엄마에게 버림받은 동백은 자라서 미혼모가 되고 술집을 차린다. 공단 옆 골목의 술집에서 자란 향미는 기거할 곳도 없는 신세로 살아간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속 대사에서 "팔자"라는 말이 나오곤 했다. 대사에 쓰인 팔자라는 말은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다. 그러나 팔자에 반전이 일어난다. "팔자가 진상을 떨어봐라 내가 주저앉나." 이런 말과 함께 자기의 팔자에 맞서기로 하는 것이다. 팔자가 드센 건 알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굴복하고 무너지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향미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동백은 드센 팔자를 이겨내고 행복을 일궈낸다. 팔자라는 말은 현실에서도 참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누군가는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팔자를 사용한다. 시험이나 승진에 계속해서 실패하고는 "내 팔자가 그렇지 뭐"라는 말로 둘러댄다. 사업이 잘 안 되면 "팔자 때문"이라며 탓한다. 물론 진짜 팔자로 인해 일이 풀리지 않는 것이다. 드라마 속의 동백과 향미를 떠올려 본다면 모든 게 팔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동백은 "다신 도망 안 가"라고 말하고 그 말대로 팔자에 맞선다. 동백은 팔자에 쫓기지도 않고 기대지도 않는다. 과감히 맞서서 자기에게 주어진, 남들이 보면 더할 수 없이 박복한 인생을 새롭게 꾸몄다. 운명을 바꾸는 새로운 역사를 만든 것이다. 팔자가 드세다며 한숨 쉬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레 주저앉아 버리기도 하고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사람도 있다. 무언가를 시도해 보지도 않고 그렇게 버려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게 팔자이다. 어느 인생이나 굴곡을 만난다. 자기 인생을 사랑한다면 팔자에 맞서고 운세를 향상시켜라.

2020-01-17 06:31: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