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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신곡 '아무노래' 해외 언론 호평 세례… '아무노래' 챌린지 글로벌 열풍

가수 지코(ZICO)의 '아무노래' 열풍에 해외 유력 매체들도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인터내셔널 뉴스 섹션을 통해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아무노래'는 머릿속을 스치는 의식의 흐름을 랩과 노래로 표현한 재치 있는 곡이다. 이효리, 청하 등 유명 연예인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아무노래' 열풍에 박차를 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를 비롯해 브라질 매체 ptAnime 등도 '아무노래'와 챌린지에 대해 다뤘다. KKBOX는 "트렌디한 안무가 중독성이 있다"고 말했고, ptAnime는 "'아무노래'가 차트 올킬을 하며 대히트를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 대표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코에 대해 집중 조명한 기사를 싣는 등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 또한, 지코의 '아무노래'는 국내에서도 롱런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공개 2시간 만에 전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발매 7일째인 현재(오전 9시 기준)까지도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플로, 소리바다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중이다. 더불어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도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며 롱런할 조짐이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는 후렴이 특징으로,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다시 한 번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020-01-19 09:24:1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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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데뷔 5주년 팬미팅 성료… 2월 3일 컴백 성공적 신호탄

걸그룹 여자친구가 세 번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Dear. Buddy - Make a Wish'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Make a Wish' 팬미팅은 지난해 2월 'Dear. Buddy - Cross the Sunset' 이후 약 1년여 만에 열린 세 번째 팬미팅으로, 여자친구가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일일 지니'로 변신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6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여자친구는 팬미팅 첫 곡으로 데뷔곡 '유리구슬 (Glass Bead)'를 선곡한 데 이어 팬들이 투표로 뽑은 가장 보고 싶던 무대 'White (하얀마음)'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했다. 또한, 여섯 멤버들이 한 코너씩 진행을 맡아 총 6개의 다채로운 코너들로 160분을 꽉 채우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최근의 TMI를 공개하는 'GF TMI 단신'을 비롯해 셀프 칭찬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유추하는 '셀프 칭찬! 나를 찾아봐!', 버디(Buddy)가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소원들을 확인해보는 'GF 소원 구슬' 등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후 '시간을 달려서 (Rough)'를 시작으로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겨울, 끝 (It's You)’, 따뜻한 힐링송 'You are not alone'으로 이어지는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외에도 멤버들의 승부욕을 느낄 수 있었던 '랜덤 가요 퀴즈', 멤버들의 애장품을 추첨해 팬들에게 선물하는 '애장품 럭키 박스'를 진행하며 친근한 매력은 물론 명불허전의 퍼포먼스를 자랑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끝으로 여자친구는 '밤 (Time for the moon night)', 'Only 1', 'Paradise' 등의 앙코르 무대를 통해 데뷔 5주년 기념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더욱이 이번 팬미팅은 여자친구가 내달 3일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2020년 본격적인 활동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자친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항상 변함없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버디들의 소원도 듣고, 힐링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이제 곧 컴백이 다가오는데 많이 설렌다. 새 미니앨범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2월 3일 미니앨범 '回:LABYRINTH'로 컴백한다.

2020-01-19 09:19:3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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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들며 살다' 출간…직장경력 35년의 노하우 담아

'길을 만들며 살다' 출간…직장경력 35년의 노하우 담아 '길을 만들며 살다'는 가진 것이 없어 막막한 이 시대 청춘에게 보내는 저자 이근순의 희망 에세이다.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라는 '유지경성(有志鏡城)'의 마음으로 이뤄낸 그의 실제 인생 스토리가 희망의 메시지다. 이 책은 아무것도 없어도 하고 싶은 걸 이뤄가는 방법과, 35년 직장경력을 가진 선배의 현명한 사회생활을 들을 수 있는 길잡이로 출간됐다. 저자의 어린시절은 비록 가난했지만, 갖고 싶은 유리구슬과 딱지를 손에 넣기 위해 목표를 실행했고, 학비가 없어도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손에 쥔 것이 별로 없어도 꿈에 그리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길을 찾아 다리를 놓았다. 또한 35년 직장 생활을 통해 조직에서 사랑받는 방법을 스스로 배웠고,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혁신가가 됐다. 때론 한번도 해본적 없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행사 전문가였고, 동료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이고, 무능한 노조 집행부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을땐 누구보다 앞장서 최연소 노조위원장을 만들어 낸 행동가였다. 한 곳에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직군, 직무, 전공등과 상관없이 연구원으로, 때론 연구직에서 사무부서로, 지방에서 본사로, 연구원에서 국제 행사 책임자로, 연구기획자에서 연구소 경영자로 등등 다양한 역할을 했다. 가정에서는 남편으로, 연기해 보겠다는 아들의 아버지로, 우애 있는 형으로, 동생으로, 강사로, 책을 쓰는 작가로 여전히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역할에 거침없이 뛰어들고 있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직접 나선다. 후배들을 위해서, 아들의 길라잡이로, 동료들을 위해서 길을 만들며 살아왔다. 저자의 인생 2막 준비도 계획대로 순항중이다. 당당하려면 준비해야한다는 말을 새기며, 무엇보다도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위해 자신만의 일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 정보와 자문 인프라가 취약한 지방의 기업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도움이 되길 늘 자청한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근순 저자는 "본인의 희망 자서전 에세이를 통해 삶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인생의 선배로, 사회생활의 선배로 본인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이 책이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7 16:34:1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