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크레용팝 '어이' 쇼케이스 노력 고스란히 담겨…'빠른 비트 다이아몬스 스텝' '닭 다리 잡고 삐야삐약 댄스'

'트레이닝복+헬멧' 패션과 직렬5기통댄스로 지난해 가요계를 강타했던 걸그룹 크레용팝이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으로 돌아왔다. 크레용팝은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다섯 번째 싱글앨범 '어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싱글앨범은 2014년뿐 아니라 그룹의 앞길을 판가름할 노래이기도 하다. 이날 무대 의상은 모시옷과 두건 그리고 고무신을 착용해 한결 가벼워졌다. 섹시 콘셉트를 앞세워 새 앨범을 발매한 걸그룹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그러나 결코 평범하다고 치부할 수 없다. 많은 노력이 담겨 있었다. 웨이는 "'어이'는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다. 새로운 장르를 도전했다고 생각했다"면서 "'빠빠빠'도 웃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저희는 진지하게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초아는 "재밌는 게 저희의 장점이고 이 부분을 살려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라고 장르를 소개한 만큼 이들은 무대위에서 쉬지않고 움직였다. 안무 포인트도 다양했다. 우선 한쪽 다리를 잡고 병아리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닭 다리잡고 삐약삐약' 댄스 부터 눈에 띄지는 않지만 쉼없이 움직이는 발 스텝이 눈길을 끈다. 발 뒷꿈치와 앞꿈치를 바꿔가는 스텝은 다이아몬드를 빠른 비트에 맞춰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이 들정도다. 새로운 장르와 다양한 안무로 돌아온 크레용팝이 또다시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크레용팝은 3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곡 '어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월 1일 자정(3월 31일 밤 12시) 공개된다.

2014-03-28 17:42: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식용 바질씨앗 파는곳 보다 부작용 먼저…다이어트 식품의 명암

'식용 바질씨앗 파는곳 보다 부작용 주의' 음식을 먹으며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해독 다이어트' 특집으로 바질 씨앗을 먹고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한 주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덕분에 식용 바질씨앗 파는곳 에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치 과거 개그맨 권미진이 해독주스로 5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되면서 열풍을 일으켰던과 흡사하다. 그러나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질 씨앗을 잘못 섭취했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나 수유 중인 사람이 바질 씨앗을 먹게 되면 바질 씨앗의 수축 성분으로 자궁 수축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또 바질 씨앗을 먹은 뒤 수분이 충분히 섭취되지 않는다면 위에 머물던 씨앗이 위 속 체액을 빨아들여 위장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해독주스 다이어트도 체내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알려져 주목받았다. 하지만 식사를 거르고 해독주스만 마시는 일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해독주스만 먹는 1일 1식과 같은 다이어트 방법은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쉽다. 다이어트로 지방세포가 파괴되면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던 여러 가지 독소가 배출되는데 비타민 섭취가 부족할 경우 해독작용을 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1일 1식은 절대적인 체중계의 숫자는 줄어들지만 영양 불균형상태에 빠져 빈혈이나 생리불순 등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2014-03-28 17:35: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최민석 여자컬링 코치, "폭언, 성추행 등 사실로 드러나" 해임조치키로

국가대표인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코치의 선수들에 대한 폭언, 성추행, 포상금 기부 강요 등이 경기도 자체 조사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해당 코치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뜻을 밝혔다. 정영섭 감독은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어 김지선(27), 이슬비(26), 김은지(24), 엄민지(23) 등 선수 4명과 최모(35) 코치를 상대로 진행한 긴급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미성(36) 선수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도는 문화체육관광국과 도 체육회 직원으로 긴급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전날 밤 선수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했고, 2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최 코치를 상대로 4시간가량 면담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훈련 때 폭언이 있었다는 사실은 선수들과 코치 모두 인정했다. 그러나 최 코치는 폭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동조사단에 밝혔다. 한편 올림픽 포상금을 컬링연맹에 기부하기를 강요했다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최 코치와 선수들의 주장이 다소 달랐다. 선수들에게 1인당 700만원을 배분할 계획인 상황에서 최 코치는 중·고교 컬링팀의 형편이 열악하니 장비 지원을 위해 각자 100만원씩 희사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선수 2명이 이의를 제기하자 최 코치가 강요로 느낄 만큼 질책을 했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최 코치는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도체육회는 코치의 행위가 부적절한 것으로 보고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해임조치하기로 했다.

2014-03-28 16:08:13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2014]윤태진 치킨 먹다 야구랑 눈맞은 '춘향'

평생 무용만 알고 살던 소녀가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나가서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치킨이 맛있는 데가 있다"는 친구의 말에 이끌려 야구장을 처음 찾았던 순간부터 시작된 윤태진(27)과 야구의 인연은 올해 '아이 러브 베이스 볼'에서 절정을 맞이할 예정이다. ◆ '멀티플레이어'가 더 어울리는 아나운서 인터넷 검색창에 '윤태진'을 검색하면 다양한 연관 검색어가 뜬다. 미스 춘향, 막춤, 윤태진송 등. 윤태진은 대학생시절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나간 경험이 있다. 그는 당시 합숙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장기자랑에서 막춤을 선보였고, 그 영상이 아직까지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윤태진은 "참가자 중에 최고령이라서 뒤로 슬쩍 빠져있었는데 마지막까지 미루다 막춤 차례가 돼서야 나갔다. 순간 승부욕이 발동해 춤췄다"며 "입사 후 회식 때도 막춤을 선보였더니 반응이 좋았다. 선배들 말로는 이런 아나운서는 내가 처음이라 하더라"고 말했다. 윤태진 아나운서에겐 다른 아나운서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윤태진은 그 매력을 스스로 '깝'이라고 표현했다. 아나운서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털털한 그의 성격은 최근에서야 방송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선배들이 늘 네 원래 성격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사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기도 했고요." 그렇게 탄생한 '알럽베송'은 그의 매력을 제대로 잡아냈다. 전지 훈련장 야구 선수들 틈바구니 속에서 윤태진은 우크렐레 하나를 들고 미묘하게 음이 엇나간 노래를 부른다. 윤태진은 "음정은 일부러 안 맞게 한 거예요. 재미있으라고"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 아나운서는 내게 있어서 '신세계' 네 살 때 부터 무용을 시작해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무용을 전공했던 윤태진에게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전은 태어나서 첫 일탈이었다. 윤태진은 "어릴 때부터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끼가 넘친다'는 것 이었다"며 "아나운서로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나운서가 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KTX를 타볼 만큼 무용 하나만 알고 살았다고 한다. 아나운서가 된 계기는 "무용할 때부터 그 짜릿한 기분이 좋았다"며 "어떤 일이든 사람들 앞에 서거나 무대 위에 서는 일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올해로 입사 4년차인 그는 "일로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아직까지는 전부 다 신기하고 재미있다. 올해 처음으로 메인 MC자리를 맡아서 긴장되긴 하지만 그 느낌마저 좋다"고 말했다. ◆윤태진의 '아이러브 베이스볼'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의 원조인 '아이 러브 베이스 볼'의 MC 자리가 주는 의미는 상당하다. '야구여신'을 만들어낸 자리이기에 야구팬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올 시즌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주중 MC로 발탁된 윤태진은 "사실 많이 부담된다. 지난 5년 동안 최희 선배가 하던 프로그램을 맡게 돼 걱정이 앞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최희 선배의 색을 지워 나가는 게 제 일이라고 생각해요. 올 시즌이 끝나고 나면 윤태진의 '아이 러브 베이스 볼'로 만들고 싶어요." 최근 프리 선언을 하고 회사를 떠나는 여자 아나운서들이 많다. 윤태진 역시 선배들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 "삼성 라이온즈 안지만 선수를 인터뷰할 때 오승환 선수의 빈자리에서 느껴지는 부담감이 크지 않느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사실 그건 제 입장이기도 했어요. 팬들이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 할 때 남겨진 사람들의 부담감은 엄청나거든요. 그때 안지만 선수가 '어떤 것이든 시키면 다 잘할 수 있다'고 답했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이제까지 기회가 없었을 뿐이지 잘할 수 있어요." ·사진/김상곤(라운드테이블)

2014-03-28 15:00:0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2014]김선신 인생 2회초 방망이 교체한 '샘~'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4월, 벚꽃만큼 아름다운 야구 여신들이 돌아온다. 그 중에서도 김선신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어느덧 아나운서 4년차인 김선신은 이제 선생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야구 여신의 모습을 갖췄다. ◆ 벌써 4년차 아나운서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를 관두고 김선신이 아나운서를 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선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는 축복받은 직업이다. 선수가 아닌 이상 누가 메이저리그 라커룸에 들어갈 수 있고 유명 선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겠나. 일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운다"고 말했다. 김선신은 자신이 바라던 대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야구 여신으로서 맹활약 중이다. 그는 최근 'MLB 스프링캠프 다이어리' 등을 통해 여러 야구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시청자들에게 미국 메이저 리그 라커룸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했다. 김선신은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옷을 다 벗고 있단 사실을 알고 들어갔는데도 정말 깜짝 놀랐다"며 "놀란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이상한 표정을 지으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얘기를 들어서 뻔뻔한 척 기다렸다가 인터뷰를 했다"고 털어놨다. ◆ "야구 여신? 평범한 직장인" 그는 "인터뷰를 하던 입장에서 받는 입장이 되니 어색하다"며 "아나운서도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일 뿐"이라며 수줍어했다. 김선신은 자신의 독특한 이력에 대해 "초등학생 때 장래희망 중 하나가 아나운서였다. 어린이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다니기도 했다"며 "어린시절 꿈을 이뤄서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를 "야구 여신보다는 그냥 직장인"이라고 표현했다. "시즌 때만 되면 거의 눈코 뜰 새 없이 일한다. 참 아이러니한 게 비시즌 때는 시즌을 기다리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너무 바빠 두렵단 생각도 든다. 마치 토네이도가 밀려오는 기분"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지난 4년 동안 벚꽃 놀이를 가 본 적이 없다"며 "남자친구도 없고 일도 바빠 차 안에서 이동하면서 벚꽃을 구경한 게 전부"라며 올해의목표를 '일 잘 해내기'와 '벚꽃놀이 가기'라고 답했다. ◆ 집에선 애교 넘치는 딸 시청자들에게 김선신은 야구여신으로 통하지만 집에선 그저 야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딸이라고 말한다. "가족들끼리 다 같이 차를 타고 나가면 난 늘 운전석 자리의 아버지와 조수석 자리의 어머니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쉴 틈 없이 수다를 떨어요. 언제나 밝고 명랑하다고 팬들이 칭찬해 주는데 집에서도 똑같아요. 재잘재잘 말하기를 좋아하고 늘 씩씩하고 발랄한 게 내 최고 장점이죠."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 이후 야구가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아직까지 야구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김선신은 "야구는 스포츠 이상"이라며 "한국인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관중석에 가보면 직접 야구를 보러 온 분도 있지만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많다. 또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아서 야구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끼리 다 같이 야구를 관람하러 오는 건 금상첨화다"며 "야구가 생소한 여자분들이라면 남자친구와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러 갈래?'하고 한 번 같이 가보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박동희(라운드테이블)

2014-03-28 15:00:0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2014]오승환 잘 던지고 이대호 잘 치고

'이제는 실전이다.' 올해 나란히 유니폼을 갈아입은 '한신 수호신'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과 '빅 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팀 적응을 마치고 실전에 돌입했다. 이들은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시범경기에서 6경기에 출전해 1세이브에 방어율 1.50을 기록하며 무난한 적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21일 오릭스전 4-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150㎞를 넘나드는 돌직구와 고속 슬라이더로 일본 타자를 요리했는데 초반에 비해 일본타자 공략에 힘이 붙는 모습이 고무적이었다. 아쉬운 점은 올해 우승을 목표로 내건 한신의 부진이다. 21일 오릭스전에서 오승환이 뒷문을 걸어잠그며 2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시범경기에서 3승 3무 10패로 다소 부진했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지만 개막을 앞두고 팀 분위기 자체는 하락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올해 시범경기 성적은 1988년이후 26년만에 나온 한신의 최저 승수다. 팀 부진은 오승환의 성적과도 직결되기에 아쉬움이 크다. 마무리 투수는 일반적으로 9회 팀이 승리할 때 등판하는 수순을 밟기 때문이다. 한신은 28일 요미우리와 원정 개막 3연전을 시작으로 올시즌을 시작했다. 한편 이대호가 속한 소프트뱅크는 시범경기 1위에 오르며 산뜻하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성적은 15승 2무 2패로 승률이 9할에 가깝다. 이대호는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에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개막전에서 지바 롯데 마린즈와 맞붙었다.

2014-03-28 15: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