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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사건, 소녀시대 멤버들과 남자친구들에게도 '불똥'

소녀시대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의 불똥이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론 이들의 남자친구들에게로 까지 여기저기 튀고 있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기 하루 전인 30일 인터넷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친구 언니 친구의 아빠가 경찰관인데 어제 효연이 소녀시대 왕따여서 자살하려 했는데 어떤 남자가 보고 말렸다. 효연이 그냥 자살한다고 그 남자 때려서 어제 경찰 오고 난리 났다더라"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밝혀지자 소녀시대가 왕따설에 휩싸였다. 앞서 효연과 친구 사이로 알려진 남성이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하는 효연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효연에게 눈 부위를 맞았다며 1일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사건 직전 올라온 이 글로 인해 소녀시대 왕따설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네티즌들은 '제2의 티아라 사태'가 아니냐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화영 왕따설이 불거질 당시에도 은정과 효민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고 결국 방송에서 해명한 바 있다. 윤아의 남자친구 이승기와 수영의 남자친구 정경호도 효연 사건의 관련 인물로 애꿎은 오해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효연의 실명이 거론되기 전에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사건의 당사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쏠렸고, 사건에 언급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문의 전화가 정경호와 이승기의 소속사에도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4-04-02 17:15:2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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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박철, 라디오 DJ로 컴백…'그대 곁에, 지금'·'0시의 음악여행' 진행

배우 김미숙과 박철이 KBS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두 사람의 인연은 99년 타 방송사 라디오에서 김미숙의 결혼으로 박철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시작됐고 15년이 지난 현재 한지붕 다른 방송에서 만나게 됐다. 김미숙은 KBS 해피FM '그대 곁에, 지금 김미숙입니다'로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음악'이후 7년 만에 퇴근시간 청취자의 피로를 녹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름은 김미숙이 직접 지은 것으로 그는 2일 KBS에서 열린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서 "'황금·소금·지금'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라는 농담에 정말 공감했다. 이 단어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청취자와 함께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박철은 KBS 해피FM '0시의 음악여행 박철입니다'로 심야시간을 책임진다. 박철은 이날 설명회에서 "나는 배우다. 어떤 작품이든 구성에 따라 다르게 연기할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나는 심야프로전문이고 밤에 라디오를 즐겨 들어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인숙 제2라디오 국장은 "밤과 낮이 교차하는 매직아워 때 매혹적인 방송을 편성했다. 심야라디오의 경우 조용해야한다는 편견을 깨고 심야시간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라디오 봄 개편을 설명했다.

2014-04-02 17:07: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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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본능' 살아난 추신수, 텍사스 필승공식 확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출루 본능이 깨어났다. 추신수는 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몸에 맞는 볼 1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5번 타석에 나서 4차례 출루했고, 다양한 방식의 출루를 보이며 리그 최고의 톱타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특히 동점 득점과 역전 결승득점을 올리며 '추신수의 출루=승리'라는 필승 공식을 확인시켰다. 전날 갬가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하루만에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시즌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으로 올라갔다. 첫 타석에서부터 풀카운트 접전을 벌이며 상대 투수 A.J. 버넷을 괴롭힌 추신수는 7구째 직구를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시켰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사구(26개)를 기록해 올해는 덜 맞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던 추신수는 2경기 만에 '공맛'을 몸으로 느꼈다. 5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1-2로 뒤진 7회 안타로 출루하며 동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2번 엘비스 안드루스의 보내기 번트 때 2루로 진루한 추신수는 3번 프린스 필더의 내야 땅볼을 틈타 3루까지 밟았다. 이어 4번 애드리언 벨트레의 2루타 때 홈에 들어왔다. 9회에도 추신수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7회와 같이 안드루스의 보내기 번트, 벨트레의 안타가 이어져 텍사스는 3-2로 역전하며 경기를 끝냈다. 추신수의 출루 능력이 살아나면서 텍사스의 승리 공식에도 힘이 붙었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의 출루, 안드루스의 번트, 필더와 벨트레의 한 방이라는 공격의 정석을 확실히 점검했다.

2014-04-02 16:36:4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