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류현진 2이닝 8실점 최악투구 방어율 3.86…다음 경기 조정 가능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프로야구 진출 후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류현진은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4시즌 홈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8피안타 8실점(6자책)하는 부진을 보였다. 지난해 9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8피안타 2실점)을 던진 것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했던 류현진은 한 경기 최다 실점 기록과 함께 조기 강판됐다. 앞선 2경기에서 1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86으로 치솟았다. 1회 첫 두 타자를 삼진과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2사 후 파블로 산도발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경기는 꼬이기 시작했다. 버스터 포지의 2루타 이후 연이은 빗맞은 타구와 다저스 내외야의 실책성 수비가 이어지면서 류현진은 크게 흔들렸다. 1번 타자 겸 주전 우익수인 야시엘 푸이그가 이날 경기에서 지각으로 선발 라인업에 제외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도 류현진의 어깨를 무겁게 했다. 푸이그를 대신해 출전한 맷 캠프가 평범한 땅볼과 정면으로 날아오는 라이너성 타구를 놓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이 이날 4일 휴식 후 등판하는 등 다저스의 올 시즌 6경기 중 3경기의 선발을 맡은 것과 관련해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점검해 등판 일정 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정상 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로 예정된 류현진의 다음 선발 경기는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로 변경될 수 있다.

2014-04-05 06:52:04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경기중계 시작하자마자 무슨일? 1회 6실점 중계진도 당혹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천적 샌프란시스코 다저스를 상대로 악몽의 1회를 경험했다. 류현진은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1회에만 볼넷 3개를 포함해 6개의 안타를 맞으며 6실점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앙헬 파간을 삼진으로 잡으며 상큼하게 출발했고, 2번 헌터 펜스도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7개의 공으로 2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러나 3번 파블로 산도발을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보내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버스터 포지가 좌측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치며 2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다. 류현진에게는 운도 따르지 않았다. 마이클 모스와 브랜든 벨트의 빗맞은 안타, 브랜든 힉스의 수비 실책성 행운의 안타, 호아킨 아리아스의 고의 4구에 이은 라이언 보겔송의 행운의 안타 등으로 5점을 내줬다. 1번타자 파간에게 다시 안타를 맞으며 추가로 1실점하며 점수가 0-6이 됐다. 앞선 두 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날 13번째 이닝만에 평균자책점은 4.15로 치솟았다. 이날 경기 중계진은 "류현진이 이렇게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은 처음 본 것 같다. 무려 10분 만에 6실점을 해 조금 늦게 중계를 본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2014-04-05 05:54:09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응급남녀' 9개국 수출...종영 앞두고 로맨스 '달달 모드'

종영까지 한 회 만을 남겨둔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가 국내 인기를 넘어 해외 수출 성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CJ E&M은 4일 "'응급남녀'가 종영이 되기도 전에 미국·중국·일본·홍콩·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캄보디아 9개국에 콘텐츠 판매가 확정 됐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6개 국가에서 판매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추가 판매가 성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 E&M 콘텐츠해외사업팀 서장호 팀장은 "지난주 막을 내린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켓인 '2014 Hong Kong Filmart(홍콩 필름마트)'에서 '응급남녀'가 큰 호응을 얻었다. 30개국 640여개의 방송사, 배급사, 구매사 등이 모인 홍콩필름마트에서 '응급남녀'를 선보였는데 많은 동남아 국가에서 호평했다. 실제로 몇 개 국가로부터 SBS '별에서 온 그대'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해외에서의 큰 호응에 대해 CJ E&M 드라마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최진희 상무는 "로맨틱코미디에 대한 시청자들의 니즈가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 여주인공 송지효의 아시아에서의 인기도 큰 몫을 했다"며 "무엇보다 CJ E&M의 드라마 퀄리티에 대한 해외 국가들의 호평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CJ E&M의 동남아 채널인 채널M에서는 21일부터 '응급남녀'를 첫 방송한다. '응급남녀'는 6년전 이혼했던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틱코미디다. 17화는 평균시청률 5%(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분단위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첫 방송이래 매주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왔다. 4일 방영될 20회에서는 만취한 채 하룻밤을 함께 보낸 오진희와 오창민의 더욱 달달해진 로맨스가 펼쳐진다.

2014-04-04 21:17:27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