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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터뷰한 미란다커 홍보 vs 하이포, 연습생 절친 아이유 지원 음원대결

가수 에릭남이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와 친분을 입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에릭남의 신곡 '우우'가 적힌 종이를 들고 노래제목인 '우우'를 말하는 듯한 입모양을 하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해 미란다 커가 내한했을 당시 센스 있는 인터뷰 진행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얼마 전 프로모션차 또 다시 내한한 미란다 커의 인터뷰 역시 에릭남이 리포팅을 하면서 더욱 친분을 쌓았다. 미란다 커는 인터뷰 도중 에릭남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게돼 신곡 홍보를 자처하고 나섰다. 에릭남은 인터뷰 도중 미란다 커에게 자신의 '우우'를 들려줬고, 노래를 들은 미란다 커는 "노래가 너무 좋고 중독성 있다"는 평과 함께 인터뷰가 끝난 후에도 계속 따라 불렀다는 후문이다. 에릭남은 8일 정오 '우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12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우우' 활동을 이어간다. 같은 날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발표한 4인조 남성 그룹 하이포는 아이유의 지원을 받고 신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포는 아이유와 함께 부른 듀엣곡 '봄, 사랑, 벚꽃 말고'는 공개 4시간 만에 올레뮤직·벅스뮤직·싸이뮤직·소리바다·지니 등 5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멜론 5위, 엠넷5위, 다음뮤직 6위, 몽키3 6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하이포의 멤버 김성구와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하이포의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의 작사는 물론 듀엣으로 가창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하이포 데뷔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4-04-08 17:02:0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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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의 꽃' 배구선수 연혜선 익살스런 표정…한수지 화려한 의상 눈길

'염혜선 트위터 눈길, 한수지 화려한 의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염혜선 선수가 8일 열린 V리그 시상식에서 세터상을 받으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염혜선 선수가 최근 트위터에 올린 사진도 눈길을 끈다. 염혜선 선수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경기장에서 보였던 진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사진속 염혜선 선수는 브이를 그리는가 하면 눈을 찡그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해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KGC 한수지, GS 한송이가 화려한 패션을 입고 시상식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번째 시즌을 마감하며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정규리그 MVP와 신인선수상, 기량발전상, 페어플레이상과 개인기록 6개 부문 (득점상 KGC인삼공사 조이스, 삼성화재 레오·공격상 현대건설 양효진, 삼성화재 레오·서브상 KGC인삼공사 백목화, 대한한공 마이클·블로킹상 현대건설 양효진, 우리카드 신영석·세터상 현대건설 염혜선, 삼성화재 유광우·수비상 KGC인삼공사 임명옥, 대한항공 곽승석)과 더불어 V-리그 기준기록상 부문도 6명(수비 5000점 GS칼텍스 한송이·서브 300개 현대건설 황연주·블로킹 600개 현대건설 양효진·블로킹 500개 LIG손해보험 하현용, 한국전력 하경민·세트 10,000개 현대캐피탈 권영민)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4-04-08 16:1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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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성동일 "데뷔 후 최초 애드리브 없는 연기 보여주겠다"

배우 성동일이 독특한 연기관을 밝혔다. 8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tvN 새 금토극 '갑동이'(11일 첫 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성동일은 전작들과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양철곤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는 생활 연기자라 이 캐릭터 저 캐릭터 가리지 않는다"며 "아이 셋의 가장이라서 주어진대로 일해야 한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들이 '갑동이'를 많이 사랑해 주셔야 우리 세 아이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동일은 "얼마전 화성 사건으로 직위 해제돼 상처를 안고 사는 형사들의 인터뷰를 봤다. 이 드라마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애드리브 하나 없는 진지한 정극 연기를 통해 왜 범인을 밝혀내야만 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배우로서의 진지한 모습도 잊지 않았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갑동이'는 17년 전 가상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윤상현)을 중심으로 각자 갑동이에 대해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어떻게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지를 그린다. 성동일이 연기하는 형사 과장 양철곤은 과거 하무염의 아버지를 용의자로 지목해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로 윤상현과 성동일의 날선 연기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4-04-08 15:41:1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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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노포크 타이즈-그윈넷 브레이브스 경기 등판 우천으로 하루 연기

마이너리그 첫 출격을 앞둔 윤석민(28)의 등판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볼티모어 산하 노포크 타이즈(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윤석민은 8일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돼 마운드에 오를 기회는 하루 미뤄졌다. 일정이 꼬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우천으로 일정이 연기됐던 윤석민은 7일 샬럿 나이츠(시카고W)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구단 측 결정으로 8일 등판이 확정됐다. 물론 9일 같은 장소에서 그윈넷을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지만, 등판 기회가 자꾸 밀리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윤석민은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체결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왔다. 비자 문제로 팀 합류가 늦었고, 결국 중간 계투로만 두 차례 시범경기에 나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첫 해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이 없는 윤석민은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벅 쇼월터 감독의 판단에 따라 트리플A로 내려갔다. 결국 윤석민으로서는 메이저리그 승격을 위해 선발투수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하지만 외부 변수 탓에 예정이 꼬이는 불운을 겪고 있다.

2014-04-08 15:40: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