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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민경훈 재결합 뜻 밝혀 신준기·손성희·윤우현·김예준 등도 동참…god 컴백이어 관심증폭

버즈(민경훈·신준기·손성희·윤우현·김예준)가 원조 아이돌 록 밴드의 인기를 되찾을 지 음악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요계에 따르면 5명의 버즈 원년 멤버는 최근 재결합에 뜻을 모았고 팀을 끌고갈 소속사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보컬 민경훈은은 8일 자신의 팬카페에 '버즈 재결합 1탄'이라는 글을 올리며 "준기형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고 축가 준비하면서 5명 다 모여 합주도 하고 좋았다. 준기 형이 프러포즈 할 때 부른 자작곡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 문제를 해결하는 대로 본격적인 음반 작업에 돌입해 올해 안에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꽃미남 밴드의 원조로 불리는 버즈는 2003년 데뷔해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민경훈이 솔로로 나서고 멤버들의 입대와 소속사 계약 만료 등이 겹치며 각자의 길을 갔따. 아이돌 그룹의 원조인 신화가 원년 멤버 그대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god도 재결합을 위해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가는 등 1990년대와 2000년대 인기를 모았던 아이돌 그룹이 속속 컴백하고 있다. 버즈의 재결합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다른 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4-08 18:28:0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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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모티브 tvN '갑동이', 안방극장 추리극 대열에 합류한다

'응답하라' 시리즈, '응급남녀' 등을 만든 케이블 드라마의 강자 tvN이 이번엔 미스터리 수사물을 선보인다. 오는 11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되는 새 금토극 '갑동이'는 공소시효가 지나 미제로 남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갑동이'는 17년 전 가상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윤상현)을 중심으로 각자 갑동이에 대해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어떻게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지를 그린다. 지난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다시 한 번 조수원 PD와 호흡을 맞추게 된 윤상현은 8일 제작발표회에서 "주로 코믹한 연기를 하다 진지한 형사연기를 하려니 처음엔 고심했다"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시작하니 연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을 통해 푸근한 아빠 캐릭터로 자리 잡은 성동일은 형사 과장 양철곤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양철곤은 17년 전 하무염의 아버지를 용의자로 지목해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로 하무염과 대립하게 된다. 한편 '갑동이'에는 윤상현, 성동일을 비롯해 갑동이를 영웅시 하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역의 이준, 미스테리한 정신과 수련의 오마리아역의 김민정, 갑동이 사건을 웹툰으로 그리는 작가 마지울 역의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2014-04-08 18:12:1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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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갑동이', 영화 '살인의 추억'과 다른 점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갑동이'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같은 소재를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과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8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갑동이' 제작발표회에서 권음미 작가는 "감히 '살인의 추억'과 같은 작품과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살인의 추억'은 80년대라는 시대적 패배감이 잘 드러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서관에서 갑동이라는 미지의 인물을 발견한 뒤로 공소시효 문제를 담론화시키고 싶었다"며 "'살인의 추억'이 8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면 현재를 배경으로 한 '갑동이'에선 범인을 체포함으로써 사건이 해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갑동이'는 1996년 가상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갑동이가 17년이 지난 후 다시 등장하며 시작한다. '갑동이'라는 누명을 쓰고 죽음에 이른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은 윤상현이 맡았다. 윤상현은 "영화 '살인의 추억'을 7,8번 정도 봤다"며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준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역을 맡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송강호 선배의 연기를 보면서 내가 고심했던 부분을 선배도 많이 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7년 전 갑동이 사건을 맡아 하무염과 대립각을 세우는 형사 과장 양철곤 역을 맡은 성동일은 "'갑동이'는 범인 검거 과정보다는 살인 사건으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이 왜 범인을 밝혀내야만 하는지 이유를 보여주는 드라마"라며 "등장인물 개개인의 사연에 더 집중돼있어서 '살인의 추억'과는 기승전결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갑동이'는 지난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거머쥔 조수원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민정, 엠블랙의 이준,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2014-04-08 17:44:3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