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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추모곡 '노란리본'…그리움과 희망을 노래하다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 '노란 리본'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김창완은 "아직도 내리는 이 비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됐다. 바다가 다시 거칠어질 거라고 하고 비가 뿌릴 거라는 예보를 들었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시 또 깊이를 모르는 슬픔에 빠져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주말을 서성대기만 했다. 자책, 비탄, 슬픔, 늘 같은 그 곳에 시간이 지날수록 생겨나는 건 무력감 뿐"이라며 "무작정 펜을 들었다. 그게 어제인 27일 오후 3시쯤이었다. 곡은 순식간에 써졌는데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취입을 못 하겠더라"고 덧붙였다. 김창완은 '노란리본'에 대해 "비 뿌리는 아침 눈물로 쓴 곡"이라며 "위로, 그 따뜻함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청춘을 위해 필요하다. 우리가 마련해야 하는 것은 희망이다. '노란 리본'은 희망가"라고 설명했다. 김창완 밴드의 '노란리본'은 어쿠스틱 기타를 베이스로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

2014-04-29 11:00: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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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1회 왕비서, 김희애 미행…'친구의 배신' VS '현실적 처신'

'밀회' 왕비서가 친구 김희애를 배신했다. 지난 28일 JTBC 월화극 '밀회' 11회에서는 한성숙(심혜진)의 비서 왕 비서(백지원)가 오혜원(김희애)을 미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원은 이선재(유아인)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오 실장님, 아직은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따로 연락 바라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두 분 중 누구한테 먼저 보고할지는 그때 결정하죠"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혜원은 성숙과 서영우(김혜은)를 찾아가 그 앞에서 "제가 문자를 하나 받았다"며 문자를 읽기 시작했다. 내용을 들은 영우는 성숙에게 "얘한테 미행 붙였느냐"고 성숙을 의심했고 성숙은 "너 좀 너무한 것 아니냐. 어떻게 이런 짓을 하느냐"고 영우를 의심했다. 혜원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사장님과 대표님 두 분 중 한 분과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충성심을 잃었다고 말한다. 협박 문자는 영우 운전기사의 보낸 것으로 왕 비서로부터 혜원을 미행하라는 지시를 받은 운전기사가 돈을 얻기 위해 혜원을 협박했다. 이 사실을 알아 챈 왕 비서는 운전기사에게 "오 실장이 벌벌 떨면서 돈뭉치 집어줄 줄 알았느냐"고 화를 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 기준 3.5%를 기록했다.

2014-04-29 09:45:27 김지민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9일 화요일(음력 4월 1일)

쥐 48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60년생 사소한 일은 대범하게 넘겨라. 72년생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84년생 뜻을 이루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소 49년생 고민은 가족과 상의할 것. 61년생 명예는 길하나 실속은 없다. 73년생 술자리서 아랫사람과 시비 조심할 것.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게 된다. 호랑이 50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 즐겁다. 62년생 꿈과 현실이 다름을 명심할 것. 74년생 자영업자는 매출이 껑충 뛴다. 86년생 속이 상해도 감정대로 움직이지 말라. 토끼 51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을 아껴라. 63년생 일찍 귀가하면 반가운 소식 있다. 75년생 걱정했던 일이 무사히 넘어가 다행~. 87년생 용기 있는 도전이 필요한 날이다. 용 52년생 불편한 벗과 관계개선 된다. 64년생 기회가 왔으니 다시 날아라. 76년생 웃음 속 가시 돋친 상견례가 있다. 88년생 상사의 의견은 수용하는 게 이익~. 뱀 53년생 건강 빨간불이니 신경 써라. 65년생 공직자는 외압에 갈등할 일 생긴다. 77년생 귀를 닫고 앞만 보고 달려가라. 89년생 장미 한 송이가 종일 기분 좋게 한다. 말 42년생 욕심 부린 일은 실속 없다. 54년생 운전대는 가능한 잡지 말라. 66년생 주도한 일은 딜레마에 빠진다. 78년생 속내 빨리 드러내면 역습 당하니 조심~. 양 43년생 조언자 믿으면 끝까지 믿어라. 55년생 모임에 가면 거마비도 생긴다. 67년생 어려운 친구 도움 요청 외면 말라. 7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자손들 효도에 즐겁다. 56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라. 68년생 힘이 모자랄 땐 뭉쳐야 산다. 80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목소리를 낮춰라. 닭 45년생 재롱을 떨더라도 배우자 마음 돌려라. 57년생 매매 일은 성사된다. 69년생 어설픈 카리스마는 웃음거리가 됨을 명심~. 8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개 46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58년생 중독된 취미 때문에 오늘도 해피~. 70년생 쉼 없이 폭발하는 아이디어에 박수가 쏟아진다. 82년생 데이트는 언제는 즐거운 법~. 돼지 47년생 돈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59년생 답 없는 위로보단 따끔한 한마디가 좋다. 71년생 스스로 일어서고 주체적으로 움직여라. 8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2014-04-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해외봉사에 나서고 싶은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해외봉사에 나서고 싶은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쪼꼬밍^^여자 81 08.27(음) 성별:여 태어난 시:새벽 7시 Q:(태몽:뱀꿈/어머니가 꾸심)저는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니고 나서 6년 만에 겨우 졸업했습니다. 국가고시에서 떨어졌고 지금은 취업 준비 중인데 쉽지 않습니다. 오드리 햅번 할머니나 안젤리나 졸리 언니처럼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은데요..전 어떻게 해야 세계적인 국제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A:뱀꿈의 태몽도 뱀의 색깔이나 크기와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아름답고 상냥한 딸을 낳거나 또는 교수나 군인과 같이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명예를 거머질 아기를 낳는다는 속설이 있긴 합니다. 귀하는 '새를 입에 문 뱀'과 같아 구변이 청산유수와 같습니다만 언행이 가볍고 변화가 많아 한 우물을 파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고, 관귀학관(官貴學館)으로 지혜가 밝고 학문이 뛰어나 교육자로 성공하거나 간호사와도 인연이 있습니다. 2016년이 되어야 국가고시에 합격운이 되니 그동안은 공부에 매진하시고 그 후 일은 그 때 결정을 하도록 하십시오. 특히 6월과 11월엔 말을 아끼시고 구설수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직업이 저에게 합당한지요 hynin 남자 73년 10월 8일 음력 12시 Q:중소기업에서 총무일부터 시작해서 영업부 일, 공장 현장일을 해 왔으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이일 저일 하다 보니 이 회사가 과연 저에게 비젼이 있는가 의심이 들고, 회사 경영이 어려워 월급도 밀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기 전에 갈 길을 찾아야 하는지, 지금 같은 불황에 뭐를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귀하의 성정은 사주구조를 봐서는 수기(水氣)가 유동하고 지혜와 대응력 뛰어나며 처덕도 좋습니다. 천주(天廚)라고 하여 평생 의식이 풍부하며 사람이 많이 따르는 편입니다. 간혹 얕은 꾀를 써서 자신의 이익만을 취할 수 있으며 큰일을 만나도 태연자약함이 특징입니다. 이런 성격으로 인하여 회사에서 잘 견뎌온 것인데 나이 더 들기 전에 진로를 바꿔도 무방해 보입니다. 재운이 38세 이후 상승기로에 있으니 자영업도 괜찮습니다. 생일의 임수(壬水)일간이 가을에 태어났으나 사주 뿌리가 화국(火局)을 이루어 재운이 왕성하니 독립하여 일을 도모함이 바람직한데 음식점부터 관심 갖고 지켜보세요. 그러나 동업은 금물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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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선, 박성광·김대성과 삼각 스캔들

개그우먼 박지선이 삼각관계에 빠졌다.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은 박지선과 박성광·김대성이다. 28일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박지선은 "박성광이 먼저 나를 유혹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박지선에게 "예전에 연말 시상식에서 박성광씨한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혹시 그 마음 여전하냐"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그는 "제가 박성광을 일방적으로 좋아했다고 생각 하시는데 사실 박성광이 먼저 꼬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마음을 정리를 했는데 박성광은 어떨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대성은 "박지선은 가까이서 보면 예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선 자꾸 딸들과 외모를 비교해가며 놀리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부가 출연했고 이에 오나미는 "처음에 개그맨 됐을 때 오지헌 선배가 못생겼다고 놀려서 어이가 없었다. 처음엔 상처를 받았지만 지금은 그냥 웃어넘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박지선도 "저는 제가 한 번도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이에 김대성이 "가까이서 보면 예쁘다"라고 사심을 고백한 것이다. '안녕하세요'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지난주 결방했고 28일 방송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송병철·박성광·박지선·오나미·김대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2014-04-28 21:56:3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