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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이대형 봉중근 화보 눈길…프로야구 선수 경기장 넘어 숨겨둔 매력 과시

'박병호 이대형 봉중근 화보' 야구 선수들이 경기장을 넘어 화보를 통해 감춰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넥센 박병호 선수는 멘즈헬스 화보모델로 나섰다. 24일 남성지 멘즈헬스는 5월호 화보모델에 선정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박병호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시원 통쾌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박병호는 이번 화보에서 블루, 레드, 화이트 등 다채로운 컬러의 피케티셔츠를 선보이며 댄디하고 시원한 여름 티셔츠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 LG 트윈스 봉중근과 KIA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도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선보였다. 봉중근은 3대 좌완으로 불리는 LG 트윈스의 넘버원 투수며 이대형은 3년 연속 도루왕에 빛나는 KIA 타이거즈의 '슈퍼소닉'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다. 봉중근, 이대형 선수가 새롭게 촬영한 화보와 영상은 지난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후 컨텐츠 조회수가 10만 건을 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는 화보와 영상을 통해 소속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거나 평소에 경기장에서 볼 수 없던 깔끔한 흰 셔츠 차림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이대호도 화보를 통해 감춰뒀던 표정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일 제이콘텐트리 매거진부문의 월간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는 이대호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해운대' 속 명연기를 연상케 했다.

2014-04-30 16:0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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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윤일상·김창완 등 세월호 침몰 사고 추모 동참

'윤한, 윤일상, 김창완 등 추모 동참' 윤한, 윤일상, 김창완 등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에게 헌정하는 추모곡을 공개하며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작곡가 겸 가수인 윤일상이 '부디'를 공개한데이어 가수 김창완, 팝페라 가수 이사벨, 팝페라 테너 임형주, 피아니스트 윤한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연주곡을 공개했다. 윤한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질도 안 좋고, 이미지도 노란 리본 보며 열심히 그려봤지만. 할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어서 희망을 갖고 그들에게 연주 한 곡 보냅니다. Hope By Yoonhan"이라는 글과 함께 음원 파일 하나를 업로드했다. 윤한이 공개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연주곡 음원 영상은 1분 40초 정도의 잔잔한 피아노곡으로 차분하고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수 김창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오프닝곡으로 본인의 자작곡인 '노란리본'을 선곡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노란리본은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등의 가사가 담겨있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자신이 부른 노래 '다시는'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추모곡으로 헌정한다고 28일 밝혔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은 5월 1일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한국어 버전을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한 추모곡'으로 재발매해 이 수익금 전액을 희생자 유가족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곡가 겸 가수인 윤일상은 23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참사 헌정곡 '부디'에 대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곡을 헌정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4-04-30 15:4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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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지난 28일 제20회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소설가 조정래씨를 위촉했다.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은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등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선 굵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보여 왔고 최근에는 '정글만리'로 세대를 초월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가 이번 도서전 개최의 의미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정래 작가는 "최근 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젊은 층의 독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래 작가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를 비롯한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6월 18일에서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저자와의 대화에는 홍보대사인 조정래 작가를 비롯해 은희경·김연수·정이현·신경림 등 총 23명의 유명 작가들이 참가해 독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4-04-30 14:56:3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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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수목드라마 시장 복병 등극…'골든크로스'서 강렬한 레이저 눈빛 연기

'김강우 수목드라마 시장 복병' 배우 김강우의 레이저 눈빛이 뜨겁다. 매회 뜨거운 입소문으로 수목드라마 시장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KBS2 '골든 크로스' 측은 30일 강렬한 레이저 같은 눈빛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강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스틸 속 김강우는 눈빛 하나만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물에 젖은 채 마치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듯 이글거리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긴장감까지 유발한다. 또 차 안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날카로운 눈빛에서는 도윤의 굳은 결의가 엿보이는 가운데 김강우는 백마디 말보다 강렬한 레이저 눈빛으로 도윤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극 중 김강우는 여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절대권력에 뛰어든 사법연수원생 강도윤으로 열연 중이다.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김강우의 흡입력 있는 눈빛과 촘촘한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리모콘 사수를 책임지고 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이다. 30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된다.

2014-04-30 12:0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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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 '뻐꾸기 둥지'로 4년 만에 국내 드라마 복귀

배우 장서희가 KBS2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30일 장서희 소속사 관계자는 "KBS2 '천상 여자' 후속으로 6월 2일 첫 방영될 '뻐꾸기 둥지'의 여주인공 백연희 역으로 장서희가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과거의 사랑 때문에 생긴 비밀스런 상처로 가슴앓이를 해야만 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과 상처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게 될 작품이다. 극중 장서희는 조용한 성품이지만 내면에 강인함을 가진 백연희역을 맡아 진한 모성애와 사랑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장서희는 "진정한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로 대리모라는 소재와 모성애라는 주제에 집중하며 두 여인의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곽기원 감독님과 황순영 작가님은 20대 시절부터 남다른 인연으로 이어진 분들이라, 이번에 함께 작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뿐만 아니라 좋은 선후배 분들과 멋진 팀으로 작업하게 되어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어아가씨'와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흡입력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안방 극장 불패 신화를 이어온 그녀가 이번에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뻐꾸기 둥지'는 영화 '사랑과 전쟁:열두번째 남자'의 곽기원 감독과 '루비 반지'의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일드라마의 여왕' 장서희의 합류는 흥행 대박 예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KBS2 새 일일극 '뻐꾸기 둥지'는 '천상 여자' 후속으로 6월 2일에 첫 방송된다.

2014-04-30 11:43: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