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평도 사건 다룬 SBS 뉴스속보에 '실소'…속 타는 앵커, 느긋한 주민

북한이 서해북방한계선(NLL) 부근 해상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연평도 주민과 전화 연결을 한 SBS 뉴스 속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SBS는 29일 사격 훈련 소식을 뉴스 속보로 전하면서 연평도 주민과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앵커는 전화 연결 후 주민에게 "지금 포 터지는 소리가 들리십니까?"라고 현지 상황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이 주민은 "아뇨. 아직 안 들리는데요"라고 대답했고, 이어진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피소에서 전화 연결이 된 거죠?"라고 묻는 앵커의 질문에도 "대피소 가까이에 집이 있기 때문에 아직 집에 있습니다"라고 태연하게 대답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주민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 자꾸 이런 식으로 연평도에 긴장감을 조성하면,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경계를 하게 되고 방문을 꺼려하게 된다"며 "북한이 이러한 긴장감을 조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북한이 29일 오후 NLL부근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군부대는 즉시 백령·대청·연평도 주민과 학생들에게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라고 지시했다. 백령·대청도 주민들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북쪽에서 3∼5분 가량 포성이 들렸다고 전했다.

2014-04-29 18:00:48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김현중 6월 일본서 네 번째 싱글 '핫 선' 발매…'투나잇' 이후 1년 만 활동나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간다. 김현중은 오는 6월 18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 '핫 선' 발매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세 번째 싱글 '투나잇' 발매 이후 1년 만에 일본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핫 선' '타이밍' '빙고' '굿바이' 총 4곡이 수록되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빠른 비트의 열정적인 음악들로 채워진다. 타이틀곡 '핫 선'은 '브레이크다운' '럭키가이' '언브레이커블' 등 김현중의 히트곡을 작곡한 스티븐 리의 곡으로 한층 강렬해진 록 스타일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핫 선'과 함께 수록되는 팝스타일의 댄스곡 '타이밍'은 래퍼 스카이 하이(일본 인기그룹 AAA 멤버로도 활동 중인 히다카 미츠히로)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펑크록의 강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빙고', 신선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업템포 팝 록 '굿바이' 등의 곡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18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김현중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과 함께 올 하반기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2014-04-29 17:50: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종석, '닥터 이방인' 만담콤비? "박해진에 열등감 느껴"…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의 이종석이 박해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종석은 "촬영 후 모니터를 보는데 정말 잘생겼다. 열등감을 느꼈다"고 박해진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이에 박해진은 "'닥터 이방인' 출연을 망설였다"며 "이종석은 멋있고 예쁘기까지 하다. 피부도 정말 좋다. 촬영장에서 남자다움에 기가 눌릴 정도다. 준비를 많이 해 온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만담 콤비로도 활약했다. 이종석은 답변을 하다가 맏형 박해진에게 마이크를 넘기기를 일삼았고 박해진은 당황하지 않고 이종석의 답변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 이종석은 "'우리 각자 자신이 이방인인줄 모르고 사는 건 아닐까'라는 의미가…"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내 "선배가 해주실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이크를 넘겨 받은 박해진은 "이종석 말대로 개개인이 다 이방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맡은 한재준도 병원 안에서 이방인이다. 주변 인물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고 깔끔하게 답했다. '닥터 이방인'은 내달 5일 첫 방송되며 이종석은 북에서 남으로 온 천재 의사 박훈, 박해진은 국내 최고 엘리트 흉부외과 신임과장 한재준 역을 맡았다.

2014-04-29 17:36:1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이종석·박해진, '닥터이방인'에서 거친남·완벽남으로 변신

배우 이종석과 박해진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종석은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에서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29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보통 내 나이 정도에 의사 역은 인턴이다. 박훈은 흉부외과 집도의다. 이 부분에서 욕심이 났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이종석은 심장 수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의사 박철(김상중)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정치적으로 이용돼 북으로 가게 된 천재 의사 박훈 역을 맡았다. 극 초반 북한을 배경으로 한 분량을 소화하기 위해 북한 사투리를 배우고 체중감량까지 하는 노력을 했다. 그는 "원래 마른 편이었는데 뼈 라인만 보이게 5㎏ 정도 살을 더 뺐다. 남한으로 넘어와서는 살을 다시 찌웠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사투리의 경우 영화 '코리아'에 출연하면서 경험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코리아' 때의 사투리 선생님이 도와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종석과 '닥터 이방인'에 함께 출연하는 박해진은 전작인 '별에서 온 그대' 속 순애보적인 인물 이휘경에서 차가운 완벽주의자 한재준으로 열연한다. 한재준은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이방인 박훈과 대립을 이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흉부외과 신임과장이다. 박해진은 "'닥터 이방인'은 메디컬 첩보 멜로극이다. 이 중 병원에서 강소라와 멜로를 주로 담당할 것이다"며 "흉부외과 과장으로서 냉철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종석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악역 아닌 악역을 맡게 됐다"고 한재준을 설명했다. 이어 '별그대'와 이휘경 캐릭터의 성공에 대해 "휘경의 모습을 지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작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박해진이라서 처음엔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외모부터 말투·행동 하나까지 노력 중이다"고 답했다. 시청률 부담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종석은 지난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해진은 올해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리며 흥행 보증 배우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종석은 "진혁 PD님이 '작품이 잘 안 돼도 너는 손해 볼 거 없다. 연기 변신이니까'라고 하셨다. 지금까지 소년이었다면 이번엔 남자이고 싶다. 잘하고 있는 지는 방송 후 반응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며 "매 작품마다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란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연출이 큰 힘이 된다"고 솔직하게 생각을 밝혔다. 이종석과 박해진의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 의사 박훈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극이다.

2014-04-29 17:24:49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개과천선' 김상중 "김명민에게 연기 지적, 기억 안 나"

배우 김상중이 김명민과의 각별한 인연을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제작발표회에서 김상중은 "예전에 내가 한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을 때 김명민이 극중 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김명민이 과도한 설정을 하고 와서 내가 강하게 지적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그 일을 잊고 있었는데 나중에 명민이가 그 일을 기억하느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나는 '가해자가 어떻게 기억을 해. 피해자만 기억하지'라고 말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알고 보니 나와 김명민이 같은 광산 김씨더라"며 "우리 광산 김씨 후손들이 다 목소리가 좋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김상중은 "시간이 흘러 대배우가 된 김명민과 함께 연기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연기 배틀이라고 하는데 정말 한 번 제대로 배틀을 해봐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변호사였던 김석주(김명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2014-04-29 16:40:2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개과천선' 김명민의 변신은 '무죄'

배우 김명민이 '개과천선'에서 냉혈한 변호사로 변신한다. MBC 새 수목극 '개과천선'(30일 첫 방송)에서 김명민은 대형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였지만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는 변호사 김석주를 연기한다.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김석주 캐릭터에 대해 "기억을 잃기 전과 후가 아주 다르다"며 "이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명민은 '하얀거탑'에서 천재외과의 장준혁, '베토벤 바이러스'의 지휘자 강마에 등 전문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변호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드라마와 실제의 간극을 좁히는 게 내 일이었다"며 "극중 설정을 재밌게 살리면서도 실제 변호사들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촬영장에 변호사들이 참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책, 법정 드라마, 미국 드라마 등을 보기도 하고 지인들 중 변호사를 만나서 많은 질문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개과천선'에서 김명민과 함께 카리스마 연기 대결을 펼치는 김상중은 김석주를 키워낸 대형 로펌의 대표 차영우 역을 맡았다. 김상중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더라도 '정의는 살아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드라마"라며 "어느 한 쪽이 이기기 위해서 다른 한 쪽을 반드시 지게 하는 불합리한 세상을 그리지만 그 안에서 정의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 김명민 중 누가 더 '꿀성대'인지 비교하면서 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출진과 배우들은 모두 노란 리본을 달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2014-04-29 16:39:0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