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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관운이 있는지요?

배두산산 남자 80년 4월 25일 11시 생일입니다. Q:저는 제 성미가 어떤지를 잘 압니다. 그래서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이나 공무원으로 지내는 것이 속이 편할듯 합니다. 불의를 못보고 정치인이나 기업인들 그리고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비리를 저지르는 자들을 보면 화가 치밉니다. 이런 제가 공직 생활이 제격이라고 보는데 합격이 잘 안 되는데 포기해야 하나요? A:귀하는 '태산속에 진흙'과 같은 형상으로 원망과 근심의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백호에 괴강(보스기질에 과격함)으로 때로는 노기를 드러내고 초조해 하거나 불안감을 지고 있으니 고통과 시련을 거친후 당당한 위세로 등등해질 수 있는 명입니다. 재물의 창고를 지니고 있으며 기이한 발복의 운도 있으므로 필시 기술을 익히고 자격증을 획득하여 자신의 계발과 함께 생활의 무기를 단단히 하면 안정된 삶을 구가 할 수 있습니다. 토건업이나 광산,임업과 인연이 있습니다. 공무원은 관운이 포태법상으로 날이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절묘사(絶墓死)지로 가고 있어서 희망이 없는데 궂이 고집한다면 군경검 계통으로 나가도록 하십시오. 개인 장사를 잘 할 수 있을까요? gunmoon 72년 11월 17일양력 03:30 Q:회사생활 14년에 4번 이직하였습니다.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요새 회사 경영이 힘들어 보이고, 업무량이 많아 저 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힘들어 합니다. 대출을 1억 정도 받아 개인장사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를 하면 실패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요? A:삼기성상격(세가지 오행이 모여 있음)으로 인인자중(忍忍自重)하는 가운데 도량이 넓은 반면 비견(나와 동급의 오행)이 강하고 양인(羊刃)이니 자신의 주체성이 강한사람입니다. 올해 갑오(甲午)년이 되어 식상(내가 생해주는 오행)운으로 무엇인가 새롭게 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앞으로의 운이 사업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재운이 좋은데 다만 시기가 지금은 사업이나 장사를 할 때가 아닙니다. 세운(해마다 들어오는 운)에서 재물운이 쇠병사(衰病死:쇠퇴하여 병이 들고 죽음과 같은 흉함)지로 가고 있으니 앞으로 6-7년 이후 운세가 향상되니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을 해가면서 근검절약으로 빚을 줄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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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이다희 데이트 포착…현실풍자로 공감지수 '상승'

배우 강지환과 이다희의 자전거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음모로 재벌 그룹 장남이 된 김지혁(강지환)과 그를 돕게 된 FB팀의 팀장 소미라(이다희)가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어설프게 자전거를 타고 있는 김지혁과 그의 뒤를 잡아주며 자전거 강의에 나선 소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6일 방송에서 김지혁은 소미라에게 기습 고백을 한다는 후문이 있어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두 사람에게 큰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하지만 곧 강동석(최다니엘)이 다시 등장하게 되는 만큼 세 남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씁쓸한 현실 풍자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검찰에 소환된 강성욱(엄효섭)이 아픈 것처럼 분장을 해 갑작스럽게 뇌출혈 환자가 돼 실려 나오는 모습을 통해 우리 현실을 되돌아보게 했고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대기업의 차별 대우라는 사회적 문제도 녹여냈다. 지난 5일 김지혁이 현성유통 사장으로 재벌가에 입성해 '빅맨'으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하며 부조리에 맞서는 그의 행보에 시청자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방송 말미에 강성욱이 보낸 용역직원들과 노조원들의 살벌한 대치 상황 속에 놓여 버린 김지혁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014-05-06 21:52:4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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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정형돈, '우리동네 예체능' 비밀병기"…강호동이 준비한 신고식은?

강호동이 정형돈을 위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6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10인의 축구단 결성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그중 정형돈과 강호동은 동료들 경조사에서만 만나는 '경조사 절친'으로 알려져 정형돈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두 사람을 향한 시청자의 관심이 컸었다. 이들의 첫 만남에 대해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심사숙고했던 부분이었는데 즉석에서 대본 없이 몰카를 진행해서 스태프들조차 웃음을 참느라 혼났다"며 "정형돈 특유의 넉살과 유머가 강호동의 추진력과 만나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반전 축구 실력을 공개했다. 안양공고 학생들과 첫 평가전을 치르는 '우리동네 예체능'팀 에이스로 등극한 것이다. 안양공고는 이영표·김동진 등 국보급 축구스타들을 배출한 축구 명문고로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단은 이들과 피땀 흘리는 각축전을 벌였다. 평가전에 앞서 이순우 안양공고 감독은 정형돈에게 "2번은 버리는 카드야?"라며 이영표의 자존심을 긁었지만 이영표는 "비밀병기"라고 맞불을 놓았고 급기야 정형돈을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단의 핵심 키 플레이어로 지목해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웨인 루니도 울고 갈 집념으로 부상투혼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

2014-05-06 21:46: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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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식'에서 데이비드 윌슨 소회 듣고 눈물 '펑펑'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퇴 공연을 마친 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소회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흘 동안 은퇴 무대를 갖게 돼 즐거웠고, 많이 와주셔서 즐겁게 놀다가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밝은 모습으로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2006년부터 함께 한 데이비드 윌슨이 "안무가로서 김연아를 지도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순간이었다. 은퇴 무대를 보는 심정이 씁쓸하면서도 달콤하다. 22년 코치 생활을 해오면서 가장 특별하게 여긴 두 번의 만남이 있었다. 첫 번째는 절친 세바스찬이고 두 번째는 김연아다"라고 소회를 말하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자 김연아는 옆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어 데이비드 윌슨이 "어머니께서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려고 나를 키웠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감정"이라고 말하자 김연아는 또 한 번 눈물을 터뜨렸다. 함께 자리한 김진서(갑천고)와 김해진(과천고) 등 후배들도 김연아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연아는 "이제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우는 것을 보니 참을 수가 없었다. 선수생활이 길었기 때문에 돌아보니 눈물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윌슨에 대해서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올 때 내 레벨을 업그레이드 시켜준 장본인이다. 오랜 시간 함께 했기에 우정이 깊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14-05-06 21:36:36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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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어버이날 '효도 음식'…장어백숙·말이고기

KBS2 '생생정보통'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도 음식 편을 6일 선보인다. 어머니를 위한 효도 음식으로는 오골계 홍삼탕·들깨 칼국수·더덕이 소개된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총각 수산'은 오골계 홍삼탕으로 유명하다. 싱싱한 해물과 오골계, 13가지 한약재가 한데 어우러진 보양식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들깨로 만든 칼국수 집도 등장한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에 있는 '들깨 나루'는 국내산 들깨로 만든 칼국수와 보리밥·나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다. 강원도 청정 더덕으로 만드는 더덕요리 전문점 '꼴더덕 꼴더덕'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 더덕 삼겹살부터 더덕 정식까지 사장이 몇 년동안 실패를 거듭하며 만든 기발한 더덕 요리가 한가득이다. 아버지의 원기를 회복하기 위한 효도 음식으로는 장어백숙·말이고기·인삼 보쌈이 방송된다. 충남 공주시에 자리잡은 '대왕산삼백숙공원'은 장어백숙으로 유명하다. 사전 예약이 필수일 정도다. 산삼전부터 진한 국물까지 몸보신을 위한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기로 효도하고 싶다면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말이고기집 '산정집'을 방문하는 것도 괜찮다. 골목에 위치해있는 좁은 식당이지만 맛집으로 유명해 늘 손님으로 가득하다. 메인 메뉴는 내장복음하고 말이고기 두 가지며 무쇠판에 구워먹는 고기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된장찌개와 밥을 주문하면 고기를 굽던 판에 밥과 찌개를 부어주는 이색 경험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북문 족발'이다. 경북 의성 흑마늘 진액으로 직접 삶는 족발로 만든 다양한 요리가 구미를 당긴다. 특히 국내산 돼지고기와 금산 인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인삼 보쌈은 이 가게의 핵심이다. 또 편육 막국수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수원 북문 족발'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2014-05-06 21:00:2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