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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불꽃' 공개 이어 god·전효성·포맨 등 가요계 컴백 알려

'백지영 불꽃' '포맨 1998' 등 세월호 침몰 사고로 중단됐던 가수들의 활동 재개가 본격화되고 있다. 8일 신곡발표로 완전체로 돌아오는 god를 비롯해 12일에는 휘성이 2년7개월만에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시크릿 멤버 전효성도 12일 솔로로 데뷔한다. 이어 13일에는 포맨, 19일에는 백지영과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9년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god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싱글 앨범 발표와 함께 오는 7월에는 정규앨범을 공개한다. 또 7월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진행한다. 데뷔 12년차 휘성은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나이트 앤 데이'를 포함해 '베스트 맨' '노래가 좋다' '네 옆에 누워' '너라는 명작' '모르고 싶다' '돈 벌어야 돼' 등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담았다.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은 12일 솔로앨범 '탑 시크릿'을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첫 싱글 앨범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에 도전, 전효성의 매력을 100% 발산시켰다. 탄탄한 가창력, 섬세한 감성, 매력적인 몸매의 퍼포먼스 등 성숙미와 관능미를 선보인다. 또 명품보컬 그룹 포맨도 13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포맨은 타이틀곡 '지우고 싶다'를 비롯해 타이틀곡 '예쁘니까 잘 될 거야' 'OK' 등 총 10곡이 실린 정규 5집 '1998'을 발표한다. 포맨의 정규 5집 '1998'은 포맨의 데뷔해인 1998년을 의미하며, 당시의 감성을 노래하기 위해 앨범 곳곳에 90년대의 느낌을 담아냈다. 올해 15주년을 맞게 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일 9집 정규앨범 '컨티뉴엄'을 발매하며, 백지영은 7일 신곡 '불꽃'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오는 19일 신곡 '여전히 뜨겁게'로 1년 4개월만에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 설 계획이다.

2014-05-07 11:0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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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해준-북한 특급요원 상대 목숨건 탈출기…'닥터이방인' 빠른 전개

'이종석 박해준 목숨건 탈출' '닥터 이방인'의 본 막이 올랐다. 공들인 액션신과 섬세한 멜로 감성을 안고 숨 가쁘게 한 회를 질주하며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위한 도움닫기를 마무리 한 '닥터 이방인'이 그 무대를 이제 남한으로 옮겨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2회에서는 박훈(이종석)이 연인 송재희(진세연)와 함께 천신만고 끝에 망명을 시도하지만 북한공작원들에 의해 끝내 저지당한 뒤 홀로 남한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무대로 박훈이 북한공작원과 펼친 필사의 추격전이었다. 북한 당국의 외화벌이를 위해 차출됐지만 실은 재희와 망명하기 위해 부다페스트행을 택한 박훈은 이를 막으려는 차진수(박해준)과 북한 특급 요원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했고, 이 과정에서 오토바이 액션신을 비롯해 카체이싱 등이 현란하게 펼쳐지며 블록버스터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액션신이 박진감 넘치는 화면 전환과 짜릿한 볼거리로 눈을 호강시켰다면 멜로 감성은 이날 '닥터 이방인'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정서를 지배했다. 재희를 살리기 위해 의술을 발휘해 그녀의 심장을 잠시 멈추게 한 박훈은 이후 그녀의 심장박동을 다시 깨운 뒤 자신의 오토바이 에 태워 목숨을 건 사랑의 도피행각을 감행했다. 천신만고 끝에 대사관 앞에 당도했지만 장석주(천호진)의 술수로 망명에 실패한 뒤 아슬아슬한 다리 위 난간에 몰려 생사를 결정짓게 된 두 사람. 이때 재희가 박훈을 대신해 북한공작원이 쏜 총탄을 맞게 됐고, 두 사람은 결국 이별했다. 다리 아래로 떨어지려는 재희를 붙들고 눈물을 쏟으며 끝내 손을 놓지 못하는 박훈의 절규는 이날 '닥터 이방인'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응축된 감정의 폭발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수술 팀 선정에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친다.

2014-05-07 10:18: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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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김정민·루미코 아들, 담율·도윤·태양…태오, 자장면 먹방

가수 김정민이 상남자가 아닌 귀여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7일부터 합류하는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과 세 명의 아들, 태양(8세), 도윤(7세), 담율(8개월)을 공개한다. 특히 막내 담율은 김정민이 46세에 얻은 늦둥이로 김정민의 사랑을 각별하게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8개월 담율이가 다칠세라 집 안에 아기울타리를 설치하거나 유아용 머리 보호대를 착용시키는 등 과잉보호 형 늦둥이바라기 아빠로서 활약한 것이다. 배성우 PD는 "과잉보호하는 듯 한 김정민은 코믹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촬영하는 내내 그것이 연기가 아닌 일상임을 여실히 보여주며 터프가이 김정민이 아닌 47세 애교쟁이 아빠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마베' 간판 스타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다시 한번 폭풍 식욕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선 실내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 클라이밍 센터를 찾은 리키김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클라이밍을 하느라 체력이 고갈된 리키김 가족은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중국음식을 주문했고 태오는 난생처음 자장면을 맛보게 된다. 그는 "캬~"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자장면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태오의 먹방을 즐겁게 보는 아빠와 달리 엄마 류승주는 "아직은 안 된다"며 걱정해 부부간 마찰을 빚기도 했다.

2014-05-07 09:50: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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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엑소, '중독' 뮤비·음원시장 올킬 가요계 돌풍…앨범 선판매 66만장 돌파

'엑소 중독 뮤비 음원 등 가요계 돌풍' 그룹 엑소의 새 미니앨범 '중독'이 가요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공개된 엑소의 '중독'은 발매 직후부터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엠넷닷컴, 벅스뮤직, 올레,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등 실시간이 반영된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싹쓸이했다. 발매 직후 엑소-K의 5곡, 엑소-M의 5곡이 차례로 1~10위까지를 휩쓰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멜론의 경우 음원공개 직후 사용자가 몰려서인지 잠시동안 접속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중독'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7시간만에 80만 조회수(공식 유튜브 집계)를 훌쩍 넘겼다. 앨범 선주문량도 총 65만8710장(한국어반:37만2160장, 중국어반:28만6550장)을 기록, 무려 66만장으로 역대 미니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어반 느낌의 댄스 곡으로,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된 'EXO 컴백쇼'에서 최초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어 이같은 결과를 사전 예측케 했다. 한편 엑소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당초 예정된 음반, 음원 발매를 비롯한 국내 컴백 일정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2014-05-07 09:31:08 양성운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5월 7일 수요일(음력 4월 9일)

쥐 48년생 자식농사가 어렵다는 것 실감한다. 60년생 쓴 소리가 약이니 귀담아 들어라. 72년생 기다리던 희소식은 듣는다. 84년생 힘은 드나 상사의 격려에 힘이 쑥~. 소 49년생 돈 때문에 스타일 구기지 말라. 61년생 서운한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한다. 73년생 질투하는 사람이 많으니 언행 조심~. 85년생 중도를 지켜야 손해 없다. 호랑이 50년생 은혜를 갚을 수 있어 즐겁다. 62년생 내일의 태양은 뜨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74년생 장사는 시간이 갈수록 매출이 오른다. 86년생 젊은이의 기개를 보여주라. 토끼 51년생 미련은 가차 없이 날려버려라. 63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5년생 공감을 표시할 땐 확실히 하라. 87년생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는다. 용 52년생 충고는 묵직한 한마디가 좋다. 64년생 큰일을 할 땐 징크스는 잊어라. 76년생 귀인을 만나서 숨은 재능 발견한다. 88년생 연인과 정겨운 사랑싸움~. 뱀 53년생 한턱은 부담되지 않게 쏴라. 65년생 딴소리 하는 배우자가 얄밉다. 77년생 자영업자는 의외의 대박기대 하라. 89년생 손톱밑 가시 같은 사람은 떠난다. 말 42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4년생 가족의 덤덤한 시선이 부담~. 66년생 직장인은 확실한 성과로 주역이 된다. 78년생 누구나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는 법~. 양 43년생 좋은 일 뒤에 어려움 따른다. 55년생 상대방 아픈 곳은 꼬집지 말라. 67년생 어려운 문제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79년생 손해 볼까봐 약속을 어기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로 종일 분주하다. 56년생 자녀의 발랄한 웃음에 흐뭇~. 67년생 돈 주고도 못 살 희열을 맛본다. 80년생 진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법~. 닭 45년생 술로 인한 탈 조심~. 57년생 배우자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 69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말라. 81년생 차곡차곡 쌓아온 믿음은 빛을 본다. 개 46년생 멋진 부모의 모습을 보여줘 즐겁다. 58년생 짜증이 나도 참아라. 70년생 상하가 마음이 일치하니 거침이 없다. 82년생 친구 잃으니 돈은 빌려주지 말라. 돼지 47년생 모양보단 기본에 충실 하라. 59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71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뜻을 마음껏 펼쳐라. 83년생 너그러운 상사 덕에 위기 모면한다.

2014-05-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