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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일본전 무승부가 오히려 약…16강 진출 경우의 수 계산 간단

그리스, 일본전 무승부…최종전 16강 마지막 승부 일본과 비긴 그리스가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남겨놨다. 그리스는 20일 브라질 나타우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지만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에 승리하면 16강 진출에 기대를 걸 수 있다. 1무1패로 승점 1점만을 기록 중인 그리스는 1승1패(승점 3)로 앞서 있는 코트디부아르에 이긴다면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일본이 콜롬비아에 비기거나 패한다면 조 2위가 확정되며, 일본이 콜롬비아에 이기더라도 골 득실을 따져 2위로 16강에 나갈 수 있다. 그리스는 이날 경기에서 코스타스 카추라니스가 전반 38분 퇴장당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남은 52분 동안 투지를 불태우며 오히려 일본을 압박했다. 전날 선수들끼리 말다툼 소동이 벌어지는 뒤숭숭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는 단단한 조직력으로 경기를 꾸려갔다. 경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는 체력이 떨어진 일본을 상대로 그리스가 타점 높은 헤딩슛과 역습에 이은 기습적인 슛으로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그리스는 25일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한다.

2014-06-20 10:06:0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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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잉글랜드]2골 넣어 2-1 승리 주역 수아레스 "내 생애 최고의 승부"

부상을 극복하고 우루과이를 벼랑에서 건진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D조 2차전에서 해결사로 맹활약한 뒤 "내 생애 최고의 승부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경기후 최우수선수(MOM·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돼 검은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기자회견에 참석, 기자와 선수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수아레스는 "이런 경기 장면을 계속 생각해왔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얼마나 꿈꿔왔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전반에 선제골을 터뜨리고 1-1로 맞선 후반에는 결승골까지 뽑아내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침몰시켰다. 우루과이는 코스타리카와의 1차전에서 1-3으로 완패해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가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수아레스는 "내가 그간에 많은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이 순간이 더 기쁘다"며 "이런 순간을 위해 그런 비난이 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해왔기 때문에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이날 선발로 나와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그의 선전을 기대하는 축구 팬들을 안심시켰다. 수아레스가 이끄는 우루과이는 오는 25일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2014-06-20 08:26:13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