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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 대신 '트로트 콘서트' 가자…엠넷 '트로트X' 콘서트 개최

'세련된' 트로트 콘서트 열린다 '트로트엑스' 프로듀서·참가자 출연하는 신개념 공연 올 여름 트로트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트로트엑스 콘서트'가 다음 달 12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지난 6일 종영한 엠넷 '트로트엑스' 출연진이 꾸미는 무대다. 트로트 프로듀서 4인방 태진아·설운도·박현빈·홍진영, 우승자 나미애를 포함함 톱8 진출자 벤·임호범·미스터팡·지원이·이지민·레이디스·구자억이 출연한다. 앞서 '트로트엑스'는 어른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트로트를 댄스·일렉트로닉·힙합 등 여러 장르와 섞어 트로트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첫 회 등장했던 우승자 나미애는 약 30년 동안 무명 트로트 가수로 생활하며 쌓아왔던 내공을 아낌없이 무대 위에 쏟아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나미애가 불렀던 '님은 먼 곳에' 영상은 방송 직후 조회수 15만 건을 육박하며 인기를 모았다. 또 20대 초반의 참가자들이 보여준 젊은 감각의 트로트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콘서트 역시 '트로트의 재발견'이라는 콘셉트 아래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트로트 스타 태진아·설운도·박현빈·홍진영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신예 트로트 가수들까지 출연한다는 소식에 고른 연령층에서 예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나 시댁·처가댁의 효도 선물로 30대 예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신입사원부터 사장님까지 전 연령대를 포괄할 수 있는 공연인 만큼 직장 단체 예매에 대한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2014-06-22 11:39:3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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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이란 철벽수비 메시의 왼발로 격파…최강 우승후보 전력

메시 아르헨티나-이란전까지 골 월드컵 감잡았다 아르헨티나가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이란에 진땀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22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메시의 결승골로 이란에 1-0 승리를 거뒀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F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월드컵에서 극도로 부진했던 메시는 세 번째 출전한 이번 월드컵에서 매 경기 골을 넣으며 세계 최고 선수의 이름값을 해냈다. 메시, 곤살로 이과인, 세르히오 아게로를 최전방에 내세운 아르헨티나는 융단 폭격을 가했지만 작정하고 비기기 작전으로 나선 이란의 수비에 막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을 수비 작전으로 나선 이란이 후반들어 기습적인 공격으로 아르헨티나를 놀라게 하긴 했지만 일방적인 경기는 후반까지 계속됐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메시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슛 기회를 엿보다 레자 구차네자드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때렸고, 공은 골대 왼쪽 그물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2014-06-22 10:17:2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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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나전, 뢰브 감독 "전술 신경 많이 써"…차범근 SBS 해설위원과 만나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현 독일대표팀 뢰브 감독을 만났다. 이 장면은 SBS 독일과 가나전 중계에 앞서 공개됐다. 22일 새벽 4시 브라질 포르탈레사의 카스텔랑 경기장에선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 독일과 가나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독일 현지에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차범근 해설위원은 현 독일대표팀 감독인 요하임 뢰브를 단독으로 만났다. 차 위원은 "독일이 경기를 펼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뢰브 감독은 최근 몇 년 동안 두드러진 독일 대표팀의 성장 비결을 공개했다. 뢰브 감독은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할 수 있고 기술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전술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어린 선수를 육성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 독일대표팀은 뢰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고 탄탄한 조직력에 세밀한 기술과 패스워크까지 더해져 국제무대에서 매번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뢰브 감독은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기술적인 플레이를 선수들에게 훈련시켰다"며 "예전 방식을 버리고 거의 항상 공을 가지고 경기에서 어떻게 움직일지를 계속 연습했다"고 성장 비결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독일과 가나는 2대2로 비겼다. 독일은 승점 4점으로 조1위를 지켰고 가나는 미국(3점)에 이어 조3위에 그쳤다.

2014-06-22 09:22:5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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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나전 차두리 단독 해설나서

'독일 가나전 차두리 단독 해설나서' 차두리 SBS 해설위원이 월드컵 무대에서 두번째 단독 해설에 나선다. 이번엔 독일 가나전이다. 오는 22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탈레사 카스텔랑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독일과 가나 경기에서 차두리 위원이 다시 한 번 홀로 해설자 마이크를 잡는다. 차두리는 지난 17일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직접 현장중계하며 월드컵 무대 첫 단독 해설 데뷔전을 마친 바 있다. 독일 태생으로 분데스리가 선수로 활약한 차두리 위원은 독일 축구에 관한한 아버지 차범근위원과 함께 국내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덕분에 독일전 중계당시 독일 선수 개개인에 대한 꼼꼼한 전력분석을 선보인 전문성과 함께 감각적인 재미를 선사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 시작 전 한 독일 여성팬이 든 플래카드가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방송 3사 캐스터와 해설위원중 유일하게 "외질 선수에게 결혼해 달라고 하는군요"라고 즉석 해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독일대표팀 라인업을 유창한 독일어로 소개한 바 있다. 차두리 위원은 이번 월드컵 중계를 위해 독일 '빌트'지 기자들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일뿐만 아니라 각국 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는 가나팀에 대한 전력분석에 몰두중이다. SBS는 22일 새벽 4시부터 차두리 해설위원과 정우영 아나운서의 중계로 독일과 가나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2014-06-21 23:21: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