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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 韓-日 여객선 7척 특별 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에서 운항하는 한-일 국제 여객선 7척에 대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하반기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모노세키·후쿠오카·오사카·대마도 등 4개 항로에서 운항 중인 카페리 4척과 고속 여객선 3척이다. 이번 특별 점검 핵심은 상반기 지적 사항 시정 조치 확인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선상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이다. 또 선사 안전 경영 의식 제고를 위한 사업자 심층 면담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으로는 여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제한구역 설정·안내 방송 및 안전 비품 관리, 비상 시 여객 유도체계, 선내 화기 작업 및 밀폐구역 점검 등이 포함된다. 부산해수청은 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와 경영진, 실무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 운항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중대재해 발생 기업 제재 조치 등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해 선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은 여객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선사의 자율적 안전 경영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안전한 국제 여객선 운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6:4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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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농수산진흥원, '윤리·인권 실전 모의훈련' 합동 진행…"신뢰받는 공공기관될 것"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윤리·인권 신고 역량강화 모의훈련'을 17일 양평 경상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각 기관의 행동강령 규정을 근거로, 조직 내 청렴 문화와 윤리·인권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사전교육 ▲부서 확산활동 ▲전 직원 모의훈련 ▲재교육 등 4단계로 구성돼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신고·상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양 기관 청렴담당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으로, 행동강령·청탁금지법·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안 등을 안내했다. 청렴담당관들은 이후 각 부서에 교육 내용을 확산하고 각 감사실에서는 직원들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제 신고센터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신고의 적정성, 신속성,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례가 드러날 경우 재교육을 실시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도 청렴·인권 문제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청렴·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전 직원에게 확산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6:4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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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서울시·그늘봉사단과 폭염 대응 2차 캠페인 전개

서울시 아리수 1만 병 지원…노동상담·산업안전 안내 병행 노사발전재단이 서울시, 서울시 아리수본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그늘봉사단 등과 함께 폭염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 2차 공동 캠페인'을 17일 서울복합물류센터와 5개 주요 택배 물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늦더위 속에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택배 분류노동자와 기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아리수본부가 제공한 생수 1만 병이 롯데·쿠팡·CJ대한통운·한진·로젠 등 5개 택배사 실외 물류센터에 비치돼 현장 노동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참여 택배사가 기존 1개사(롯데)에서 5개사로 늘어난 한국노총 택배산업본부 '그늘봉사단'이 직접 배달과 배포를 진행했다. 재단은 단순한 생수 지원을 넘어 폭염 대응 매뉴얼과 열사병 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노동법률·세무 상담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폭염 안전과 동시에 노동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이중 안전망'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노동계, 그늘봉사단, 재단이 함께 폭염 취약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리수 지원을 넘어 산업안전 안내와 법률 상담 자료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노동자의 건강권과 권익 보호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17 16:41: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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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글로벌원자력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의 'RISE 글로벌원자력 ETF'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 글로벌원자력 ETF'가 지난 6월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운용 성과도 16일 기준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이 각각 18.02%, 77.53%를 기록하고 있다.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KB자산운용이 지난 2022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 투자 상장지수펀드(ETF)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전기차 산업 등이 급성장하면서 전력 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는 간헐성, 화석연료는 환경 부담이 한계로 지적받는 가운데 원자력은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의 핵심 대안으로 손꼽힌다. 현재 미국은 2050년까지 원전 용량을 4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신규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과 유럽 역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 투자 비중을 늘리는 상황이다. 근래 우라늄 가격도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글로벌 원자력 산업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ISE 글로벌원자력 ETF'의 기초지수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다.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달러를 웃도는 유동성 확보 기업들만 담는다.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을 각각 70%, 30%의 비중으로 편입해 해외 성장성과 국내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카메코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뉴스케일파워 ▲오클로 ▲넥스젠에너지 ▲우라늄에너지 등이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원자력은 탄소 저감과 에너지 안보, 첨단산업 성장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원자력 기업에 통합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장기 성장성과 리스크 분산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17 16:3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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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타트업 만난 李 대통령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환경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년 스타트업을 만나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창업자 지원 펀드인 '재도전 펀드' 계획 규모 1조원에 대해 "적어 보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에서 "우리 사회는 실패에 대해 너무 가혹한 것 같다"며 "지금은 청년의 용기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시장,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지 않으면 우리가 세계 경쟁에서 이겨나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의 날(9월20일)'을 계기로 청년 스타트업의 의견을 듣고 새정부의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스타트업, 투자자, 관련 협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세상이 됐다"면서 "옛날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젊어선 고생을 사서도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이야기를 하면 뺨 맞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실패하면 끝이고, 도전 기회도 자주 주어지는 게 아니라고 한다"며 "실제 여러 제도를 보면 일종의 연대보증, 사업에 한 번 망하면 신용불량자가 되고 다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못하게 옥죄는 제도도 많다"고 지적했다. 또 "제 경험으로는 똑같은 역량을 가진 사람이면, 똑같은 의지와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실패한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많다"며 "실제 투자 문화가 많이 발달한 나라, 사회에선 똑같은 조건이면 실패를 많이 한 사람을 선택한다고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재도전하는사람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더 우대받지는 못하더라도 차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청년들의 도전을 정부가 지원하고 응원해 혁신국가, 창업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들이 실패의 경험을 도약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해 청년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재도전 펀드는 (제가) 성남시, 경기도에서 조금씩 해봤는데 실제로 성공률이 높았다고 한다"며 "재도전 펀드 1조원은 조금 적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토크콘서트에 앞서 스타트업 전시부스를 방문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체험하고, IR 피칭 행사에 일일심사역으로 참여하는 등 스타트업을 격려하는 자리도 가졌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9-17 16:35:2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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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韓·臺 음악 교류의 장! 성황리 마무리

'2025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타이완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진흥원(TAICCA)에서 주최한 '2025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2025 Taiwan Beats Showcase in Seoul')이 지난 11일 서울 이태원의 시티백에서 수많은 관계자와 팬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뮤직코리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뮤직퍼블리싱코리아, YG 플러스,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페스티벌, AXEAN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대표와 메이크어스(딩고) CSO 등 업계 주요 리더들이 참석했다. 또한 텐 엔터테인먼트, 사운드 오브 투모로우, 오닷 뮤직 스튜디오, 크로멜리온 엔터테인먼트, 이스트 타운 뮤직 등 대만 엔터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가수, 팬까지 270여 명이 함께했다. 대만 아티스트들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주요 중화권 음악 시상식 '골든멜로디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올랐던 앤더, '골든인디뮤직어워드'에서 '최우수 R&B 앨범' 상을 받은 리니온, '최우수 얼터너티브 팝 앨범' 상의 아임디피컬트까지 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의 주요 레이블, 마케팅, 에이전시, 공연 기획사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만의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모색한 자리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만의 관계자들은 자사의 아티스트 작품을 소개하며, 향후 한·대만 합작 제작, 페스티벌 참여, 공동 프로젝트 등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장에 참석한 대만 관계자들도 이번 행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텐 엔터테인먼트의 샐리는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을 계기로 국경을 넘어서는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운드 오브 투모로우의 창립자 이지 황은 "이번 성과를 아티스트들과 나누며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크로멜레온 엔터테인먼트 공동 창립자 일레인 왕은 "이번에 얻은 인사이트를 반영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무대 확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한국 최대 국제 음악 콘퍼런스 MU:CON과 맞물려 개최됐으며, 크리에이터스 네트워크(Kreators Network) 산하 국내 음악 마케팅 및 레이블인 하이피어(HYPEER)와 대만의 국제 음악 수출 브랜드인 '타이완비츠(Taiwan Beats)'에서 기획 및 운영을 맡았다.

2025-09-17 16:3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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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EU 배터리 동맹 가속…韓 기업 대응만으로는 한계

일본과 유럽연합(EU)이 배터리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함에 따라 현지 생산을 늘리는 국내 기업의 대응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최근 유럽연합(EU)과 배터리 공급망 재활용·데이터 공유·인력 양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EU와의 추가 협약이나 실행 단계의 지원책이 아직 뚜렷하게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가 간 공급망 협력 체계가 아직 없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정부가 광물 확보나 현지 재활용 인프라를 지원하면 기업들의 대응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3대 배터리사가 폴란드·헝가리 등지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유럽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을 중심으로 삼성SDI는 헝가리 괴드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하고 있으며 SK온 역시 헝가리 코마롬과 이반차에 배터리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기업은 리튬의 경우 칠레·캐나다·호주 등과 광산 계약을 맺고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니켈·코발트 등에서도 아프리카·남미 광산 투자와 장기 구매 계약을 통해 '탈중국'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핵심 원료 상당 부분이 여전히 중국에서 조달되는 구조적 한계는 남아 있다. 일본은 정부 주도로 EU와 공급망 협력을 공식화하며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과 EU는 지난 7월 정상회담에서 경제안보와 산업 강화를 위한 '경쟁력 동맹' 출범에 합의했고, 이후 재활용·데이터 공유·인재 육성 등을 포함한 공급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럽의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핵심 광물의 공급망은 여전히 중국 의존도가 높다. 희토류는 중국이 세계 생산의 60~70%, 정제 능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의 핵심 원료인 흑연 역시 정제·가공 부문에서 중국 점유율이 70~80%에 달한다. 중국은 2023년부터 고순도 흑연에 대한 수출 허가제를 시행해 공급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유럽 각국은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의존이 공급망 붕괴, 기술·원자재 확보 실패 등으로 이어져 경제안보 측면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 업계는 한국이 기업 주도만으로는 EU의 재활용 원료 의무화 등 강화되는 배터리 규제와 일본 정부의 전폭적 지원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일본이 미쓰비시·파나소닉 등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과 협력을 강화하면 한국 기업이 뒤처질 수 있다"며 "나트륨이온·전고체 등 차세대 기술은 초기 개발비가 막대하고 국제 협약이나 공동 연구에도 국가 차원의 조율이 필요해 기업에만 맡기기 어렵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연구개발(R&D) 예산을 확대해야 일본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EU가 재활용 분야 협력을 강조하는 만큼 한국 기업들도 현지 재활용 기술 강화와 소재 내재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9-17 16:32:2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