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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일 월요일 [쥐띠] 36년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48년 싼 것이 비지떡이니 싼 것 찾지 말자. 60년 오후 음주주의. 72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으니 조급해 마라. 84년 굳은살이 생겨서 웬만해서는 아프지 않다. [소띠] 37년 새사람을 만나는데 신규투자는 신중하게. 49년 알 수 없이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61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니 이성 만남에 유의. 73년 얼룩이 발견되면 즉시 지우도록. 85년 앓던 이가 빠진다. [호랑이띠] 38년 다툼이 있지만 해결되어 다행. 50년 오늘일은 오늘 처리해야 내일이 한가하다. 62년 나이는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니 진중하게 생각. 74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86년 안전을 살펴라. [토끼띠] 39년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51년 뜻대로 되니 기다려보자. 6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75년 용기가 역사를 이끈다. 87년 개나리 진달래가 지천이니 내 마음도 봄. [용띠] 40년 가정의 화목이 우선. 52년 인생길에 남의 눈치 보지 마라. 64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가 아니라 바로 자신일 것 이다. 76년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자. 88년 고민을 하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뱀띠] 41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3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65년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통을 손질해야. 77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89년 생각지도 못한 도움이. [말띠] 4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54년 운이 펼쳐지니 무슨 일이든 시작. 66년 보기 싫은 사람도 단절은 신중히. 78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자. [양띠] 43년 모두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 5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67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좋은 결과. 79년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할 수. 9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원숭이띠] 44년 금전 문제로 이득이 온다. 5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자. 68년 이성을 만나기전에 준비를. 80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92년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에서 방법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닭띠] 45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용은 별로 없다. 57년 웃는 낯에 침 못 뱉으니 화내지 말자. 69년 인생길에는 항상 순서가 있다. 81년 방만한 태도가 지갑을 비게 한다. 93년 큰 산(山)도 작은 흙덩어리가 모여 이룬다. [개띠] 46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덮어야 한다. 58년 문서 운이 있으니 양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70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82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94년 적당한 고난은 진취적인 삶을 가져온다. [돼지띠] 47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날. 59년 우공이산(愚公移山)처럼 산도 옮길 수 있다. 71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83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 교만은 금물. 95년 병도 약도 내가 할 탓.

2022-08-01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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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쥐띠] 36년 붕정만리(鵬程萬理) 즉 보통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을 해냄. 4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년 자기주장만 되풀이하지 마라. 7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4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일처리. [소띠] 37년 병 주고 약주는 사돈댁이 방문. 49년 꾸준히 하다보면 성과는 있다. 61년 작은 것이라도 진중하게 여기자. 73년 기억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하라. 85년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호랑이띠] 38년 꽃은 아름다워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 50년 변화의 좋은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처신. 62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활로를 개척하자. 74년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86년 풍요의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토끼띠] 39년 자식이 재능이 많은데 출가하면서 지출도 크다. 51년 순리에 따르는 것이 부담이 적다. 63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저절로 멀어진다. 75년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라. 87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실력을 키우도록. [용띠] 40년 나보다 열배 나은 조상님이 자랑스럽다. 5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64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은 들뜨고 외롭다. 76년 거절을 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88년 누구든 돈을 빌려 줄때는 적선으로 생각하라. [뱀띠] 41년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행운을 가져온다. 53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관심도 받는다. 65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7년 한발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89년 소귀에 경 읽기였는지 후회스럽다. [말띠] 42년 말 뒷걸음치다 쥐 잡듯 자식잡지 말도록. 54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돈거래는 잘 살펴서 하자. 90년 와각지쟁(蝸角之爭)은 서로피해. [양띠] 43년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옛말이 아니라 현실에도 적용. 55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고 전진. 6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안다. 79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을 챙겨라. 91년 지나친 욕심이 복을 차는 결과. [원숭이띠] 44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56년 세상은 내 편이니 기죽지 말고 살자. 68년 안 되는 일을 포기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80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92년 재테크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하려면 공부부터. [닭띠] 45년 문제를 찾을 수 없으니 정답도 없다. 57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9년 속이 훤히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에 속아준다. 81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93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급한 마음부터 찬찬히. [개띠] 46년 쓸데없는 걱정이나 근심을 기우(杞憂)라고 한다. 5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된다. 7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2년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이 그립다. 9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돼지띠] 47년 즐거운 일요일의 등산. 59년 주변은 평온한데 혼자만 바쁘다. 71년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으니 오늘부터 적금시작. 83년 수박 겉핥기는 멀리. 95년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 마음을 굳게 먹으면 산도 옮겨지듯 해낼 수 있다.

2022-07-31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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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잘 새겨들어야. 4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6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72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8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발길조심. [소띠] 37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지니 최선을 다하라. 4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73년 만회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8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호랑이띠] 38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는 격이니 잠시 지체. 5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2년 선봉에 나서면 구설이 따른다. 74년 삶의 중심에 겸손하라. 8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다. [토끼띠] 39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51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63년 집착보다는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75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된다. 87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운전주의.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5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4년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76년 장미꽃 같은 화사한 날이다. 88년 결심은 늘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가 어찌되겠는가. 53년 번갯불에 콩구워 먹으려다 큰코다친다. 6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77년 병 주고 약주는 것이 삼각관계이다. 89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호기인 하루. [말띠] 42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54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6년 결과는 노력이 가져온다. 78년 사람 앞에서 자랑보다는 지출하라. 90년 거친 파도를 만나지만 튼튼한 배가 있어 걱정 없다. [양띠] 43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5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가 않다. 67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79년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는 자식 때문에 속이 상한다. 91년 빈 수레가 요란하니 공부를. [원숭이띠] 44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56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6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지속적으로. 80년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92년 오늘은 느긋하게 행동하라. [닭띠] 45년 시장이 반찬이니 즐겁게 일하자. 57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69년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내일이 있다. 81년 순풍에 돛달 듯 평화로운 하루. 93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니 분노를 조절. [개띠] 4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5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70년 힘든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82년 사랑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94년 투자하라는 얘기는 빛 좋은 개살구일 듯. [돼지띠] 47년 보통은 꿈도 못 꿀 일을 해낸다. 59년 내가 도와준 어제의 후배가 경쟁자로 나타난다. 71년 내가 좋다고 남에게도 강요하지 마라. 83년 쓸모없는 듯한데 쓸모 있게. 9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힘을 합쳐야만 한다.

2022-07-30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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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싸우는 것은 하수

직접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쓰나미처럼 영향을 주고 있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가 유가상승 금리상승은 물론 인플레이션 심화 등 경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사태들을 보면서 싸우지 않고도 적을 굴복시킬 수 있어야 진정한 장수라고 말했던 손자(孫子)가 진실로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때를 보자면 군소 제후 국가들이 합종연횡(合從連橫)을 해가며 외교적으로 나라간의 이해문제를 풀고자 애를 썼다. 무기를 들어 싸움을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하수라 여긴 탓이다. 이런 이유로 전쟁은 마지막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어야 할 일이었기에 각 제후국들이야말로 능력 있는 책사를 옆에 두고자 심혈을 기울였던 것이다. 장예모감독의 '영웅'이라는 영화를 보자면 춘추전국시대 때 강자인 진나라의 제후가 되는 영정(진시황)을 암살하고자 당대의 뛰어난 검객들은 뜻을 모아 계략을 세운다. 진시황은 암살자들을 족족 막아내지만 마지막 검객인 무명은 분명 자신을 해할 능력이 됨에도 일부러 그러지 않았음을 느낀다. 그 이유를 묻자 무명은 답한다. 더 이상 무모한 백성들의 희생을 멈추려 함이라고. 강력한 한 국가의 새로운 천하가 되어야 죽고 죽이는 일을 멈추고 세상이 평화로워 질 것이라며, 전쟁을 치르자면 전쟁터에 징집되어 나가는 남자 장정들은 살아 돌아오는 일도 힘든 일이지만 집에 남아 고된 농사일과 육아는 여자들의 몫이었다. 가족과 가정이 파탄 나고 고아는 넘치며 사회와 경제는 피폐해진다. 개인 사회 국가적으로 엄청난 고통이다. 이천 오백년 전에도 전쟁은 하수들의 수라고 단정했건만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는 신냉전시대의 서곡을 보는 것만 같다.

2022-07-29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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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쥐띠] 36년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주니 부족한사람은 포용. 48년 누구나 외로운 것. 60년 영업실적이 상승. 72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리면 된다. 84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려 놓으니 그 미꾸라지 되지 않도록. [소띠] 37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4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60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72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84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50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62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86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라. [토끼띠] 39년 성공은 아직 앞에 있다. 5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63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75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87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많다. [용띠] 4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2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6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88년 체면치레로 지갑의 돈을 다써버린다. [뱀띠] 41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6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77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 89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말띠] 4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게 마련. 54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66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 78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시킬 운이 온다. 90년 선배상사가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양띠] 43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55년 참기 힘든 건 잊혀지는 것. 6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79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91년 남녀사이 서두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원숭이띠] 44년 낭비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워야 한다. 56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6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80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92년 방법을 찾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날. [닭띠] 4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5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9년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81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93년 바늘 가는데 실가는 격으로 술술 풀림. [개띠] 4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58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70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82년 부모님증여를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94년 시험 운이 백발백중(百發百中)이다. [돼지띠] 47년 호랑이띠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59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니 남 얘기말자. 71년 맹모삼천지교이니 이사해도 무방하다. 83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95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 하듯이 세상이치이다.

2022-07-29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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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기 작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초대로 26번째 개인전

'환상적인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강철기 초대전이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에서 열린다. 현재 한일미술교류회협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서양화1분과위원장, 송파미술가협회 고문, 광화문아트포럼운영위원, 한일미술교류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철기 작가의 26번째 개인전이다. 강철기 작가는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토속적인 전통미학을 주제로 치밀하면서도 꼼꼼한 태도에 의한 조형 예술을 선보여 왔다. 이번 회화작품은 기존 작품세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종전에는 없었던 동물과 인물, 구름을 모티브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초현실적 표현하고 있다. 파스텔 계열의 모노톤 화면에 같은 색조의 명도 차이로 인물이나 동물, 사물의 존재감을 드러낸 방식이 매우 흥미롭다. 크기와 형태를 달리해 매 작품마다 보여지는 동물의 이미지는 과학기술 문명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잃어가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가치를 나타낸다. 특히 거대한 크기에 세부적인 묘사까지 곁들인 클로즈업 이미지는 위압감과 실제감을 강조하고, 크기도 작고 묘사마저 생략된 실루엣 이미지는 상실과 소멸을 느끼게 해 우열과 빈부의 인간 사회를 풍자하는 듯하다.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가 즐겨 표현했던 데페이즈망적 구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과거 작가의 주제였던 원형 문고리를 등장시켜 인간 내면세계를 여는 '심리적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참신하다. 김이천 미술평론가는 "강철기 작가의 작품은 자유분방한 붓질에 의한 우주 자연과 인간의 조화, 현실과 기억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구성을 통하여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과 철학적 의미를 보여준다"며 "이러한 강 작가의 작품세계를 많은 분이 소통하고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8 15:38: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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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음악장학사업 통해 인재 육성 기여…올해 장학생 10명 선발

CJ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해외 음악대학 및 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의 올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등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해 화제가 된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CJ음악장학사업'은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총 202명의 유학생을 선발, 장학금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 지원과 홍보·마케팅까지 졸업 후에도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생 모집은 ▲버클리 음대 부문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심사, 실연심사, 심층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매년 1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도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정, 지난 27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본격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은 '버클리 음대 부문'의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조준상(베이스/EDI), 'CJ 뮤직 스칼라십'에 ▲정현우(피아노) ▲이바인(피아노) ▲민경서(드럼) ▲김헌(드럼) ▲곽서원(트럼펫),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 ▲김이슬(작곡/공연예술, 미국 The New School) ▲정효경(재즈기타, 영국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조엄진(실용음악, 영국 British And Irish Modern Music Institute) ▲이희현(재즈기타, 네덜란드 Conservatorium van Amsterdam)이 최종 선발됐다. '버클리 음대 부문'은 버클리 음대 전체 입학생 가운데 '총장 전액 장학금' 기준에 부합하는 8명 내외의 성적 우수자 중 한국인 1명에게 연간 학비 및 기숙사비 등 약 7만4000달러(한화 약 9600만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하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과 연간 최대 1만6000달러(한화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CJ 뮤직 스칼라십'이 있다. 특히 올해는 장학사업 12년 역사상 최초로 '전자음악' 전공의 조준상 학생이 '총장 장학생'이라 불리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선정됐다. 이로써 CJ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버클리 음대 총장 장학생을 배출하게 됐으며, 전자음악, 재즈, K-POP 등 장르에 구분 없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장학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게 됐다.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은 실용음악 전공으로 해외 소재 음악대학원 입학 예정자에게 최대 3년 동안, 학기당 5000달러(한화 약 6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소재의 대학원에서 공부할 총 4명의 장학생이 선정되면서, 유럽 소재 학교 입학생들이 강세를 보였다. 앞으로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10명은 학업과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 받고, 앨범 제작, 국내외 공연 등 음악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부터 'CJ아지트 광흥창' 스튜디오 녹음 및 공연장 지원, CJ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출연,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까지 CJ문화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12년을 맞은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유일한 글로벌 장학사업으로서, '202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에 선정된 '이지혜', 올해 6월 미국 '제4회 Bridges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정지수'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4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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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 행성의 먼지 속에서 外

◆이 행성의 먼지 속에서 유진 새커 지음/김태한 옮김/필로소픽 세계는 갈수록 사유 불가능해져 간다. 우리가 사는 곳은 범지구적 재난, 유행병 출현, 지각변동 등으로 혼돈에 휩싸여 있다. 저자는 철학이 사유 자체의 벽에 부딪히는 순간 드러나는 한계를 공포로 규정한다. 예컨대 기후위기와 전염병, 대량 멸종 사태 등으로 점점 가시화되는 '우리-없는-세계'(인간이 사라지고 행성들만 남게 될 우주)를 상상하며 공포를 느끼는 것이다. '사유 불가능한 세계'라는 모티프를 통해 철학과 공포의 관계를 탐구하는 책. 240쪽. 1만8500원. ◆모성의 디스토피아 우노 츠네히로 지음/주재명, 김현아 옮김/워크라이프 현대 일본을 이해하려면 전후 시기부터 살펴봐야 한다. 패전 후 미국의 그늘 밑에서 자신의 나라를 부정하며, 자랑스러운 조국 같은 건 없다고 배운 아이들은 서브컬처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한다. 책은 현재의 일본은 거대한 모성 속에 쌓여 있는 디스토피아라고 진단한다. 일본이 잃어버린 20년, 30년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일본이 가장 활기찼던 지난 세기 상상력이 빛을 발했던 시절, 애니메이션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 제시한다. 624쪽. 3만원. ◆예민함이라는 선물 이미 로 지음/신동숙 옮김/온워드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지나치게 감정적이야", "그 정도는 그만 넘겨" 사람들은 끊임없이 예민하고 격정적인 이들을 가스라이팅한다. 그래서 민감한 사람들은 계속 자신을 감추며 살다가 어느 순간 우울과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된다. 책은 "당신이 점점 지치고 불안하며 우울하다는 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잊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격정적인 사람들은 지적으로 엄밀하고 철저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친밀함을 쌓아가는 '대인 관계 지능'도 뛰어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나와의 관계를 회복해 예민함을 선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20쪽. 1만7000원.

2022-07-28 14:38: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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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일상적인 삶

장 그르니에 지음/김용기 옮김/민음사 "이거 비밀인데 너한테만 알려줄게.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이런 말을 들으면 심히 당황스럽다. 화자가 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남인 경우 필자의 귀에 이 말은 '입이 근질거려 못 참겠으니까 너한테도 털어놓는 거야. 제발 여기저기 퍼뜨려주렴' 이렇게 들린다. 정말 비밀이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알베르 까뮈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철학자 장 그르니에는 '산책', '독서', '침묵', '수면' 등 12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쓴 에세이 '일상적인 삶'에서 '비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비밀은 과거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비밀이 애당초 밝혀지게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비밀이 아니라 하나의 사물일 뿐이다. 비밀이란 미래를 향해 존재하며 온 힘을 다해 발각되려고 몸부림친다." 필자는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기에 남의 비밀을 들으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더 귀찮은 일이 생기기도 한다. 자기가 말한 '남의 비밀'이 필자의 입을 통해 퍼져 나가지 않는 것을 확인한 상대는 안심하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것이다. 이 사람은 이제 필자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이야기를 자신에게만 들려주길 고대한다. 허 참, 누가 저한테 비밀 말해달라고 했나. 난감하기 짝이 없다. 살다 보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친교를 쌓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부모에게도 말 못할 속 깊은 대화를 주고받아야'(라고 쓰고 사실상 치부를 드러내야) 친해졌다고 여기는 이들이다. 필자의 눈에는 상대의 비밀을 볼모로 삼아 서로의 목 뒷덜미를 꽉 움켜쥐고 협박(혹은 대립 또는 집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게 우정 쌓기인가, 인질극 찍기지. 비밀 캐내기에 혈안이 돼 있는 사람들은 책에서 그르니에가 건네는 조언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르니에는 "언제나 비밀은 있다. 그것이 존재한다는 속 깊은 믿음, 이것이 바로 괴테가 그의 시 '복된 갈망'에서 그토록 서정적으로 표현한 진정한 신비이다. 그러나 그 비밀을 알아내려 들지 말 것, 이것이 또한 그의 절실한 충고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한다. 228쪽. 1만3000원.

2022-07-28 13:40: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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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다. 소를 잃었으니 당연 외양간을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개인이든 국가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병폐이자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런 의미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이 강조하였듯 "제1화살은 맞을지언정 제2 제3의 화살은 맞지 말라" 라는 가르침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세상이 발전하는 방식은 실수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자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게 사실임에도 과거 역사에서 배운다는 정신도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왕조의 흥망성쇠 진행과정을 보자면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던가. 처음에 창업을 할 때는 불타는 결연한 의지로 깨어 있지만 웬만큼 자리를 잡으면 과거의 긴장은 사라지고 안정과 영화를 잠시 맛보다가 결국은 안일해진 방심으로 말기를 맞이하는 게 통상적인 공식이다. 그래서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는 말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여러 분야에 공통되는 명제이기도 하다. 기업경영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에 까지도 해당이 되며 개인의 일과 가정 인간관계 등등 해당되지 않는 곳이 없다.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으로서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타고난 기질이나 운의 흐름을 전략적으로 꿰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역학을 통한 그 해 그달 그날의 운기 흐름을 안다면 순간 화를 내는 일도 자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이 쌓이게 되면 항시 외양간 안에서 소가 잘 보호될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말과 행동에 실수를 덜 수 있다. 당연히 마음의 흐름도 잘 살펴볼 수 있다. 올 해도 훌쩍 반년이 지나갔다. 시간문제에 있어서만큼은 항상 소만 잃고 있는 것만 같다.

2022-07-28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