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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늘은 정유일(丁酉)

오늘은 불교에서 백중일이며 육십갑자에서 정유(丁酉)일이다. 일진의 변화를 살펴볼 때 유(酉)일생은 유유(酉酉)형에 걸리니 문서나 돈 문제에 신중해야 하고 자(子)일생은 귀문관살에 걸린다. 고로 운기가 나쁘면 저는 잘한다고 하는데 똘아이짓만 하게 된다. 사람관계인 육친에서 재(財)에 걸리면 돈 여자 때문에 미쳐 돌아간다. 인수(印綬)는 친정 때문에 관(官)이면 남편이나 남자문제로 상식(傷食)이면 자식 때문에 미쳐 돌아간다. 신약사주(身弱四柱)에서 귀문은 정신이상이 많이 나온다. 가령 갑자(甲子)일주가 유부남인데 기유(己酉)여자를 만나니 갑에서 기가 정재(正財)이고 갑기합(甲己合)에 자(子)가 유(酉)에서 도화(桃花)이고 자유귀문(子酉鬼門)에 미치고 싶도록 좋으니 누구도 못 말린다. 이것이 귀문의 작용이다. 정신이상뿐 아니라 힘이 기운이 보통사람의 몇 배가 되어 사람을 들어 던지기도 한다. 내성적인 성격에서도 많이 걸리니 미친 사람이 얘기하는 것도 귀담아 들어봐야 한다. 보통은 목화통명(木火通明)에서 수재가 많이 나오는데 목화(木火)가 심약(心弱)하면 목화통명은 사라져 버린다. 목(木)이 적고 화다(火多)되면 목(木)이 비회(飛灰)하여 정신이상이다. 수목응결(水木凝結)도 자율신경이 마비되니 저능아이다. 가령 자년 자월 축일 자시(子年子月丑日子時)에 태어났다면 자축수국(子丑水局)으로 수극화(水剋火)하니 불이 꺼져 버린다. 불이 꺼지면 혀가 짧게 되니 혀 짧은 소리를 하게 되고 정신이 모자라서 정신없는 짓만 한다. 신경이 굳고 발육부진이다. 수일주(水日主)가 수기태왕(水氣太旺)은 청각이 발달되어 신기(神氣)가 있다. 화일주(火日主)가 화기태왕(火氣太旺)은 시각이 발달되어 주변의 귀신이 보인다.

2022-08-12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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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한산' '탑건2' 화제작을 특별한 요금에…'야심한 이벤트' 전개

롯데시네마가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인 '한산: 용의 출현'과 '탑건: 매버릭' 영화와 팝콘, 음료를 결합한 콤보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시네마는 12일부터 14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김포공항, 부산본점, 평촌, 수지 총 7곳에서 영화 '한산:용의 출현'과 '탑건:매버릭'을 저녁 10시 이후 시작하는 심야 시간대에 관람할 경우 각각 8000원에 즐길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더불어 두 편의 영화 관람 고객 대상으로는 팝콘과 음료를 묶은 콤보를 4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성인에 한해 음료는 맥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영화 관람과 콤보 구매를 인증하면 영화 특별 포스터도 각 1매씩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프로그램팀 박세준 팀장은 "무더운 여름날 극장에서 열대야를 이길 수 있도록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였다"며 "올여름 최고 화제작 두 편을 보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10일 기준 관객 500만을 돌파했다. 또한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매력력적인 스토리가 전 연령층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통하여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6:2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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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와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씨네뮤지엄' 론칭

CGV는 미술사의 흐름을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탐구하는 '씨네뮤지엄'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CGV와 한국자전거나라가 공동 기획한 '씨네뮤지엄'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CGV피카디리1958, 토요일 오후 3시에는 CGV홍대, 일요일 오후 3시에는 CGV강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씨네뮤지엄'은 지난해 CGV와 한국자전거나라가 함께 진행한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400년의 서양미술사' 중 베스트 강연과 새롭게 추가된 강연이 더해져 총 13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벨라스케스, 자크 루이 다비드 등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5개의 강연과 함께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 스페인의 위대한 궁정 화가 고야, 발칙하고 경계 없는 현대미술 등 신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13강의 프로그램은 유럽 현지 가이드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한국자전거나라의 정단비, 송은교, 백인필, 이용규, 홍재이, 이진희, 김은혜 총 7명의 아트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씨네뮤지엄' 관람객들은 세계 유명 화가들의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게 된다. 해외 미술관과 박물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작들이 고화질의 이미지와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됐으며, 여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사운드와 고품격 해설이 더해져 마치 실제 미술관에 와있는 듯한 생동감과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오는 25일 CGV피카디리1958에서 진행되는 첫 강연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집중탐구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혼자 깨어있는 자' 강연을 통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다 빈치의 작품에 담겨있는 인문학적 상징과 메시지들을 파헤쳐 볼 예정이다. CGV는 '씨네뮤지엄' 강연에 참여하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한국자전거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지난해 CGV피카디리1958에서 진행한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400년의 서양미술사'가 꾸준한 인기를 얻어 더 많은 관객이 다양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씨네뮤지엄'을 확대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GV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영화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5:5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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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가짜 노동 外

◆가짜 노동 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 지음/이수영 옮김/자음과모음 코로나19 팬데믹은 노동 환경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재택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은 업무 환경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 집에서 일할 때 두세 시간 만에 끝낼 수 있었던 일들을, 사무실에서는 몇 배의 시간을 더 들여도 끝내지 못하는 기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 한구석에 이런 의문이 솟기 시작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인가, 우리는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 걸까?' 저자들은 "현대인들은 쓸데없는 잡무, 시간을 잡아먹는 회의, 산더미 같은 이메일의 수렁에 빠져 엄청나게 바쁘게 일하지만,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이상한 노동의 굴레에 갇혀 있다"고 진단한다. 책은 텅 빈 노동에서 벗어나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방법을 제시한다. 416쪽. 1만6800원. ◆마음은 단단하게 인생은 유연하게 정두영 지음/더퀘스트 마음 치유를 위해 수십권의 심리서적을 읽고, 유명 인사의 강연을 찾아다녀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은 감정조절이 힘들고 대인관계 트러블이 계속되는 사람들에게 심리적 유연성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심리적 유연성은 경험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행동을 지속하거나 변형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저자는 예측 불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심리적 유연성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변화를 있는 그 자체로 바라보지 않는 고착된 마음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며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마음이면 인생이 편해진다"고 말한다. 240쪽. 1만7200원. ◆메타버스 디톡스쿨 김은형 지음/기역 현대인들은 모두 '무엇'인가에 중독돼 있다. 책은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 플랫폼이 제시하는 '쾌락'을 문제 삼는다. 저자는 디지털 플랫폼의 '좋아요' 같은 즉각 보상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도파민 호르몬을 자극해 쾌락 보상을 주기 때문에 쇼핑·음식·약물 등 다양한 중독 행동을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책은 "메타버스의 본질이 인간 욕망의 투영인데다 이런 은밀하고 간편한 쾌락보상은 일상에서 수치심과 같은 '생각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아주 편리한 은신처가 되면서 소비를 더욱 촉진시키고 지독한 중독에 빠지게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에 대한 과도한 추구와 욕망으로 벌어지는 습관적인 '생각 중독'과 '중독적 사고'로 비롯된 문제 행동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240쪽. 1만7000원.

2022-08-11 14:44: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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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이인아 지음/21세기북스 늦은 밤에 부슬부슬 비 내리는 소리를 좋아해 유튜브로 ASMR(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소리)을 따로 찾아 들었던 친구가 하나 있다. 그는 이번 폭우 때 사람이 맨홀에 빠져 죽고, 반지하 집에 갇혀 죽는 것을 보고는 빗소리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했다.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던 지구가 인간에게 복수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인간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퍼스트 리폼드'에는 극단적인 환경주의자 마이클이 나온다. 그는 부인인 메리가 아이를 임신하자 기뻐하기는커녕 당장 이 애를 낙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마이클이 열혈 환경운동가여서 자기 자식이 미세먼지, 풍수해, 폭염, 감염병 같은 기후위기발 재난을 겪게 될까 우려돼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놀랍게도 전혀 다른 이유였다. 마이클은 인간은 지구에게 유해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없애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영화를 보면서 "참 내. 그러면 본인이 먼저 사라져보시지 그러세요"라고 말하며 혀를 끌끌 찼다. 아뿔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이클은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버렸다. 당시 영화를 감상할 때는 마이클의 이 같은 행동이 전혀 납득되지 않았는데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라는 책을 읽다가 그가 왜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는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기억과 인간 생존의 비밀을 뇌인지과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책에 따르면, 현대인은 수렵 생활을 하던 원시인에 비하면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상황과 대상만 바뀌었을 뿐 인간의 뇌는 여전히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중이다. 그리고 생존의 제1 원칙은 해로운 것을 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생존의 첫번째 법칙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여기에는 생존의 아이러니와 뇌의 딜레마가 있다"며 "문제를 계속 피하기만 해서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조언한다. 252쪽. 1만7000원.

2022-08-11 13:33: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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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WSG워너비 후보곡 ‘이노래’ 신곡 낸다

가수 송하예가 WSG워너비 후보곡을 정식 음원으로 확정해 14일 새 싱글 '이 노래'를 발매한다. 신곡 '이 노래'는 지난 6월 발매한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데뷔곡 청음회에서 첫 번째 후보로 공개되었던 곡이다. 방송 당시 '노래'라는 곡명으로 유재석을 비롯해 '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곡이다. 방송 이후 2개월 만에 정식 음원으로 탄생하게 된 신곡 '이 노래'는 대표 '감성 발라더' 송하예의 보이스와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 감미로운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음반 발매 전 오는 12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송하예가 여자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해 남자 주인공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와 가슴 절절한 스토리를 그려나간다. 또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송하예는 첫 싱글 '처음이야'를 시작으로,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겨울비', '니소식2', '함부로 다정하게',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등 깊은 감성을 녹인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싱글 '이 노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2022-08-11 13:05: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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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앨범 'SHINING UP'들고 29일 컴백

그룹 템페스트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샤이닝 업)'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주황색 배경의 이미지에는 세 송이의 꽃 실루엣이 새겨져 있어 밝고 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새 앨범명 'SHINING UP'이 공개되며 반짝반짝 빛나는 무드의 신보를 기대케 한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템페스트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포스터,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어 28일에는 D-1 포스터를 공개하고 발매 당일인 29일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앞서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5개월 만의 컴백을 확정한 템페스트는 약 2주간에 걸친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로 데뷔한 템페스트는 초동 판매량 7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또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는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가 하면, 데뷔 6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적들을 거두며 '4세대 핫템'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전작을 통해 템페스트만의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신보 'SHINING UP'에는 또 어떤 새로운 변신을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템페스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11 10:38: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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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배우자에게 양보할 수밖에. 48년 배려가 없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 72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84년 이혼은 행복을 깨뜨리는 사건이 되는 전 단계. [소띠] 37년 끝없이 자녀에게 의존 말고 길을 개척하라.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73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50년 기운이 없다면 한약을 먹어보는 것도. 62년 베풀어서 남들을 이롭게 한다. 74년 문서가 발동하니 매매도 생각해볼 것. 86년 사랑은 쉽게 오지 않으니 쉽게 생각 말 것. [토끼띠] 3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51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7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87년 매매건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용띠] 4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2년 이별도 어렵지만 재혼은 더욱 어려울 듯. 64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마음을 바꾸니 하루하루가 행복. [뱀띠] 41년 허전함의 정체는 재물에 인색하기 때문. 53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노력. 65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77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너무 애쓰지 마라. 89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말띠] 42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할 줄도 모른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6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현실대처를.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90년 이성에게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함. [양띠] 43년 자식으로 뒤늦게 복이 넘친다. 55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67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7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유의.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8년 열심히 일하는 것이 조직에서 아부가 아니다. 80년 조상님의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92년 오후에 교통사고를 조심. [닭띠] 45년 떠나보내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57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69년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 8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93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아량을 베풀면 제자리를 찾는다.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조상 땅으로 뒤늦게 부자가. 58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70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2년 마음을 굳게 먹고 노후준비를 시작. 94년 구름이 게이듯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볍다. [돼지띠] 47년 건강한 것이 삶의 기쁨이다. 59년 사랑도 내 마음 같지가 않으니.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83년 자격증의 시대라고 할 만큼 자격증이 넘치는데. 95년 뿔이 있는 자는 이가 없으니 신(神)은 한사람에게 많은 복을 주지 않는다.

2022-08-11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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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름의 방편

우울증도 크게 분류해보면 단지 심적인 저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 기분이 급변하여 들뜸이 강해져서 감정표현이 과다해지는 조증(躁症)도 있다. 어제의 그 우울해하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감정기복의 높낮이가 심한 경우를 동반하는 조울증의 양극성을 보이는 경우 도 증가하고 있단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지속되다 보면 자신은 물론 가까운 가족 주변 사람들 역시 같이 고통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안한 그림자 반경을 확대해 가기 때문이다. 조증이든 우울증이든 이와 같은 정신적 질병은 몸 자체보다는 정신적인 이유가 크다. 세상에 원인 없는 병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의 상실 경제적 파산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뚜렷한 이유가 없을 때는 보통 빙의를 그 원인으로 심기도 하지만 빙의의 경우는 일반적인 병리적 현상과는 치유 방법 자체가 다르다. 사주구성상 천간은 정신의 작용으로 지지는 몸의 작용으로 대분하여 인간의 기운을 설명하지만 결국 사람은 몸과 정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명리학 관점에서는 몸과 마음의 특질 따라서 성격이나 질병 등도 모두 타고 태어난다고 보기에 사주의 기운을 원활히 회통시키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래서 잠을 잘 때 머리의 방향이나 벽지의 색깔 주로 입는 옷의 색깔 등을 활용하여 사주 상 막힌 기운을 통하게 해주는 나름의 방편들을 예시한다. 의외로 이러한 방법들은 몸은 물론 마음도 가벼워져 생각 자체가 긍정적으로 흐르게 하는 효험이 있다. 정신작용도 몸이라는 물질도 오장육부 등 세세하게 음과 양의 속성으로 분류하여 통찰한 음양오행으로서 화학적 반응을 주고받는다.

2022-08-11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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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베이브루스 이후 104년만에 두 자릿수 승리·홈런 기록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시즌 10승을 달성하면서 104년 전 '전설'과 나란히 섰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무실점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공 묶었다. 또한 시즌 25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획하면서 8회초 교체됐다. 오타니의 활약은 투타겸업 선수로써 1918년 13승 11홈런을 거둔 베이브 루스 이후 한 시즌에 두 자릿수 승리-두 자릿수 홈런을 모두 달성한 선수가 됐다. 오타니가 무실점(무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6경기 만이다. 무자책점은 7월 7일 이후 4경기 만이다. 오타니의 탄탄한 투구는 상대 선수를 꽁꽁 묶었다. 1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병살타를 유도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2회 상대 타구에 왼쪽 발등을 강하게 맞은 오타니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위기를 맞았으나 다시 일어났다. 3회초 에인절스는 스티븐 더거의 3루타와 데이빗 플레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내 오타니의 승을 도왔다. 5회까지 79구를 던진 오타니는 6회에도 안타-볼넷 없는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석에서도 빛을 발했다. 7회 타석에 등장한 오타니는 4-0으로 앞선 가운데 오클랜드 투수 샘 셀먼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면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5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동시에 빅리그 통산 118 홈런을 기록하면서 스즈키 이치로(은퇴·117홈런)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8회 마운드를 넘겨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투타겸업 선수로 10승을 달성한 선수로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104년 만에 탄생한 대기록이다.

2022-08-10 15:49:4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