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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쥐띠] 36년 참으로 어려운 것이 인간사 인연법인데. 48년 나중에 철천지원수가 되어버린 고부간이 나의 일이 될 수. 60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움직여라. 72년 그림을 취미로 해볼 것. 84년 비를 맞고 감기에 걸리는 현상. [소띠] 37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였으니 일이 잠시 지체됨. 49년 약속 시각에 늦을 수 있으니 시계 잘 보도록. 61년 독존적인 사고로 지인을 잃는다. 73년 미래를 위해 청약을 들어라. 85년 누군가를 재미로 흉보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사람을 믿는 것이 부담스럽다. 50년 음악회에 초대를 받으니 기쁜 하루. 62년 거짓 눈물에 속지 않도록 하자. 74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지만 언제나 외톨이가 되는 듯. 86년 공짜에 맛 들이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아부도 능력이라 했다. 51년 우러나는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63년 둔하고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를 배려하도록. 75년 앞날을 위해서 지금 실비보험을 들도록. 87년 망신살의 부정적 신살 주의. [용띠] 40년 인맥이 도움이 되어 난국을 타개. 52년 돌아가 쉴 집이 없다. 64년 나의 이익을 위해 상대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76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서 도로 아미타불. 88년 베풀지 않으니 덕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뱀띠] 41년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53년 힘겨움에 시달리는 건 결국 내 책임. 65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에 신중. 77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으니 게으름을 떠나라. 89년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만끽하자. [말띠] 42년 바람 상태가 심하지 않으면 용서를. 54년 기대가 크나 시간이 많이 지나쳐서 이득은 적다. 66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일과이다. 78년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마음에 있다. 90년 이별 통보도 결국 각자의 인연 법. [양띠] 4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져 나간다. 55년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해보라. 67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79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다. 91년 남의 허물을 말하려거나 드러내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서 다행. 56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8년 마음만 잘 다스려도 재물이 찾아온다. 80년 지각하지 않도록. 92년 삼재이니 귀신과 액을 쫓기 위해 팥죽을 쑤어 먹어보자. [닭띠] 45년 저녁에는 정서적 지지가 큰 힘이 된다. 57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69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성의를 다하는 것이. 93년 신앙이 있다면 기도로 힘을 찾아보도록. [개띠] 4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58년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 70년 위장 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으로. 82년 의외의 복병을 조심해야. 94년 사건이 많다 보니 인생은 고해라는 말을 이해. [돼지띠] 47년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하지만 현실인 것. 59년 새벽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건강에 도움. 71년 예단 준비로 의견충돌 예상. 83년 오후음주는 삼가. 95년 과학은 미래예측이 미리 예방되니 사전 준비할 수 있다.

2022-10-29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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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털 시리즈 강태호 감독, 살인청부업자로 돌아왔다

‘무명배우들의 반란’, ‘날것 그대로의 영화’라는 평을 받은 화제의 영화<범털> 시리즈 강태호 감독의 신작 <살인청부업자>가 다음달 3일 개봉된다. 강 감독의 전작이 교도소라는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의 절제된 액션이었다면 <살인청부업자> 실제 사건을 담은듯 다양한 동선을 따라 흘러가는 개방된 액션을 담고 있다. 28일 제작사 피터팬 픽쳐스는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시사회를 열어, <살인청부업자>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살인청부업자의 의뢰일지를 통해 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이야기 전개방식은 관객들을 화면 속으로 끌어들인다. 살인을 청부받고 사람을 살해한 사건은 강서구 재력가 살인사건, 의성 뺑소니 살인사건 등으로 이미 세간을 놀라게한바 있다. 강 감독은 살인청부라는 무거운 주제를 몰입감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렬한 음악으로 몰입도를 높였던 영화 <블라인드>(2011년 개봉)의 김민태 음악감독과 손을 잡았다. 변신해 고위관료와 범죄조직이 결탁된 비리를 수사하다가 가족을 뺑소니로 잃고 경찰에서 냉혹한 살인청부업자로 변신하는 주인공역은 정제우 배우가 맡았다. 정 배우는 <명량>(2014년 개봉), <최종병기 활>(2011년 개봉)등을 통해 강한 개성을 뽐낸바 있다. 주인공은 ‘의뢰를 받으면 신도 죽인다’라는 신념을 가진 인물로, 공권력에 대한 불신과 증오로 점철돼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낙중’이란 인물을 집요하게 쫓는다.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극악적인 처단방식이 19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를 떠오르게 한다. 주인공의 처단 과정 돠정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진다. 영화의 헤로인인 여성 딜러역은 <마이 라띠마>(2013년 개봉)를 통해 심도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박지수가 맡았다. 고혹적이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해 예전 출연작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2022-10-28 18:06: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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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첫 디멘션 AAA 데뷔곡 '제너레이션' 무대 '최초 공개'

팬들의 손으로 직접 탄생시킨 첫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첫발을 내딛는다. 소속사는 Acid Angel from Asia(이하 AAA)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뷔 앨범 'ACCESS'는 "달콤한 맛은 이제 너무 달아서 싫어"라는 AAA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 이들은 기존 걸그룹이 보여준 일반적인 색깔을 벗어나 한층 'Acid한 맛'으로 무장,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알린다.타이틀곡 'Generation'은 이러한 AAA의 특별한 메시지를 품은 곡이다. 어디를 가든 핸드폰을 놓지 않고 셀카, 틱톡을 사랑하는 지금의 소녀를 노래했다. 'Generation'에 함께한 이들도 눈길을 끈다. 아이유, 방탄소년단 등과 작업한 EL CAPITXN, Vendors (Nano)가 곡을 리드했으며, NCT와 더보이즈의 안무가 최효제가 퍼포먼스를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뮤직비디오 역시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상에서의 자아와 현실의 자아의 경계가 사라진 첫 번째 세대들의 놀이 방법을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감성으로 표현해 냈다. 데뷔 앨범 'ACCESS'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Access', 'Rolex', '찰나(Charla)', 'Dimension', '+(82)'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첫 곡 'Access'는 앨범의 전체 색깔을 정의하는 곡이자, AAA만의 콘셉트를 요약하는 작품. 'Rolex'는 강한 자아와 독립심을 드러내는 트랙이며, 'Dimension'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모르고 살고 작은 's'들이 큰 'S'가 되고 이들이 모여 트리플에스를 완성한다는 포부를 그리고 있다.특히 수록곡 중 '+(82)'는 AAA에 이어 공개할 두 번째 '디멘션(DIMENSION)' +(KR)ystal Eyes의 등장을 예고하는 곡이기 때문이다. 이 곡은 KR로서 살아가고 있는 소녀들과의 새로운 연결 지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에스는 하나의 팀이자 '디멘션'을 통해 새로운 조합이 구성되는데,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직접 김유연과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을 AAA 멤버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문법에서는 이를 '유닛'이라고 말하지만, 트리플에스의 '디멘션'은 유전자처럼 생성되고 성장과 조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독립된 그룹으로 완성된다.AAA의 첫 무대는 오늘(28일) 오후 5시부터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오후 9시 네이버 NOW.를 통해 'The First Stage'를 갖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2022-10-28 11:19: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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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엠, 드라마 OST 콘서트 日 도쿄 개최! '태양의 후예'→'그 남자의 기억법' K 드라마 감동 선사

플렉스엠이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드라마 OST 축제를 연다. 연예 기획사 플렉스엠이 일본 도쿄의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K-DRAMA OST Concert Vol.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K-DRAMA OST Concert Vol.1'은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국내 드라마 OST를 K 팝 가수들이 노래하는 콘서트다. OST를 통해 드라마의 뭉클했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나영, 임한별, 한승윤, 송유빈, 그룹 빅톤의 강승식이 참여한다. 김나영은 '태양의 후예'와 '그 해 우리는' 그리고 '기상청 사람들' OST로 색다른 감성을 선물한다. 임한별은 '더 킹'과 '동백꽃 필 무렵' OST 무대를 선보인다는 귀띔이다. 이 밖에도 한승윤은 '사내맞선'과 '경찰수업' OST를, 송유빈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냄새를 보는 소녀' OST로 콘서트를 꾸민다. 강승식은 '그 남자의 기억법' OST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K-DRAMA OST Concert Vol.1'의 스페셜 커버 스테이지에 올라 '사랑의 불시착'과 '도깨비'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 OST까지 진행한다. 한편 플렉스엠은 지아, 김나영, 임한별, 한승윤, 송유빈, 밴드 디에잇투(D82)의 소속사다. 우수한 프로듀서진과 콘텐츠 기획력으로 독보적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최고의 OST로 평가받는 '사내맞선'의 OST 제작사로서 현재 KBS 드라마 '커튼콜'의 OST를 제작 중이다.

2022-10-28 11:06: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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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빌리, 'XR 콘서트' 티켓 오픈…공간 뛰어넘는 역대급 스케일 무대 선사

걸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1주년을 맞아 기획한 첫 XR 콘서트 티켓이 오늘(28일) 오픈된다. 소속사는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의 첫 XR 콘서트 'the interlude of 11 (디 인털루드 오브 11)'이 위버스샵을 통해 28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며 "1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무대인 만큼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 특별한 공간에서 만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해 시간과 공간, 차원의 경계를 허무는 XR 콘서트 방식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매 컴백마다 유니크한 음악, 단편 영화와 같은 콘셉트 필름, 스토리텔링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빌리가 또 한 번의 신선하고 독보적인 콘서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공연은 꿈과 무의식의 세계, 현실을 넘나드는 빌리의 독보적인 세계관 구현과 스토리텔링을 담기 위해 총 6개월에 걸쳐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했다. 빌리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직접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받고 이를 XR 방식으로 구현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팬 소통도 시도할 계획이다. 빌리의 첫 XR 콘서트 'the interlude of 11'은 현재 음악계를 비롯해 대중문화 전반에서 가장 진보한 기술인 XR 기술로 완성되는 공연인 만큼 빌리의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무한대로 확장되는 무대와 초대형 커브형 LED에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리얼타임 그래픽이 빌리의 음악, 스토리텔링과 결합돼 시공간을 뛰어넘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XR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올림픽공원 KOCCA 뮤직스튜디오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VA Studio)에서 진행한다. 무엇보다 빌리는 '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아이돌'로 불리고 있는 만큼, 탄탄한 서사를 더욱 잘 표현해내기 위해 다채로운 선곡은 물론, XR 환경에 최적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의 기획 및 제작, 총연출을 맡은 앰버린은 "XR 콘서트는 데뷔 이후 한결같이 독특하고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줘 온 빌리와 빌리를 사랑하는 빌리브(Belllie've)가 만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시공간이 될 것"이라며 "1주년의 의미를 더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감동적인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는 지난해 11월 데뷔 후 미니 1집 타이틀곡 'RING X RING (링 바이 링)'을 시작으로, 'snowy night (스노이 나이트)',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긴가민가요 (더 스트레인지 월드))'를 통해 멀티 세계관을 구축했고, 프로듀서 윤종신과 함께한 '팥빙수'를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보이며 세대 통합 섬머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새롭게 시도한 록 장르인 미니 3집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 활동을 성료했다. 특히 미니 3집과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는 자체 최고 기록을 연일 경신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빌리는 7만 장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함과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4개 지역, 톱 K-POP 앨범 차트 14개 지역, 톱 K-POP 싱글 차트 10개 지역 진입에 성공, SBS M '더쇼'와 MBC M '쇼! 챔피언'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저력을 뽐내며 국내외에서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영국 NME, 일본 오리콘 뉴스, 빌보드 재팬을 비롯한 많은 외신이 빌리의 예술적인 아이덴티티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빌리의 첫 XR 콘서트 'the interlude of 11'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을 포함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위버스에서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2022-10-28 10:33: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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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인생의 틀이 다시 한 번 움직이니 뒤늦은 운이 온다. 48년 부동산의 귀재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60년 천둥과 번개가 지나가면 맑은 하늘이 온다. 72년 탓하는 습관을 버려라. 84년 어느 인생이나 굴곡은 만난다. [소띠] 37년 힘겨움을 이겨낸 힘으로 더 알찬 열매가 맺어진다. 49년 소녀 시절로 가고 싶다. 61년 세상 이치를 알고 시장보다는 눈을 길러라. 73년 돈에 기대하는 마음을 접도록. 85년 회사의 대표자로 대표성이 있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인생은 긴 마라톤이니 늦지 않았다. 50년 투자를 남에게 맡기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 62년 항상 좋을 수는 없는 일이다. 74년 남들도 겪는 직장인의 고민. 86년 세상을 감탄시키는 글재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토끼띠] 39년 과거에 배운 외국어로 뒤늦게 인정 실력은 인생에서 오래 머무는 보물. 51년 상처를 입었으나 하소연할 곳이 없다. 63년 주말농장을 계획. 75년 시련 없는 인생은 없을 것. 87년 내 그릇을 알게 되니 행복하다. [용띠] 40년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으니 근본을 튼튼히. 52년 소소한 일에 너무 아파하지 말자. 64년 어느 시대나 거짓 정보가 있다. 76년 양심과 염치를 알아보자. 88년 풍수의 관점에서 집 안 청소를 아침에 시작. [뱀띠] 41년 능력을 내세워 허세 부리지 않도록. 53년 힘들게 일궈놓은 결과가 인정된다. 65년 아랫사람을 괴롭히는 상사가 내 옆에. 77년 실력포함 성실함은 큰 힘이다. 89년 강남에서든 개천에서든 인생을 다시 시작해보자. [말띠] 42년 투자에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54년 문서를 옮길 시기가 아니다. 66년 지금 힘들어도 웅크리고 생활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78년 편한 것만 찾으려 하지 않도록. 90년 집안의 안녕을 기원해보는 기도를 시작. [양띠] 43년 화무십일홍이니 영원히 가는 재물도 없다. 55년 비행기를 타는 것도 지긋지긋. 67년 인간은 상황의 동물이라고 하니 돈을 사랑할 수밖에. 79년 기다리는 것도 처세의 하나. 91년 조상님의 가피를 마음에 지니자. [원숭이띠] 44년 시련이 있으면서 삶은 원숙해진다. 56년 입바른 말을 한다고 의인은 아닌 것. 68년 시간은 육상선수처럼 빨리도 다가온다. 80년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지 않도록. 92년 날개가 있으면 언젠가 올라갈 날이 있을 것. [닭띠] 45년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57년 부동산이나 건축업으로 운이 틔는 갈림길에서다. 69년 보양식을 먹고 행복한 날. 81년 이상에 관심보다는 직장에 충실. 93년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 통찰력은 마음을 닦는 것인데. [개띠] 46년 이동과 변동으로 재산형성. 58년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주더라도 다 읽지를 못한다. 70년 가정을 이루고 안정을 원하는데 뜻을 이룸. 82년 오후에 맑은 하늘이 반갑다. 94년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는데. [돼지띠] 47년 나이가 들면 일이 더디게 마련이다. 59년 통찰력이 대단하니 판단도 현명. 71년 대추 한 알도 익으려면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83년 운을 얻으니 해외파견도 승산. 95년 늦지 않은 청춘이니 무엇이라도 시도해 보자.

2022-10-28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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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치의 날

우리나라에는 법으로 정한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 부부의 날 노인의 날 등도 법정기념일이다. 물론 모든 기념일이 공휴일은 아니다. 법정기념일은 종류도 다양해서 일반 사람들이 설마 하는 그런 기념일도 있다. 김치의 날이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김치의 날은 11월 22일로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그런데 왜 11월 22일까. 김치를 만드는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아서 그날로 정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즈음이 김장하기 좋은 시기인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는 많은 양념이 들어간다. 고춧가루부터 파 마늘 생강 액젓 깨 새우젓에 이르기까지 갖은 맛을 낼 수 있는 양념이 총 동원 된다. 김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식품이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지 오래다. 예전에는 김장이 집안의 큰 행사였다. 김장할 때는 온 식구가 달려들어 배추와 무를 나르고 씻고 양념을 했다. 이웃들도 모여 일손을 거들었다. 김장이 끝나면 조금씩 나눠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 이집 저집의 김치를 먹어보면 모양은 같은 데 맛은 각기 다르다. 양념을 맵게 하는 집이 있는가 하면 싱거운 집이 있다. 김치에 홍시나 오징어 연근 등 특이한 재료를 넣는 집도 있다. 같은 모양이지만 서로 다른 맛을 보이는 김치를 보면 사람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도 김치처럼 누구나 비슷하게 보인다. 그러나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저마다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간다.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눈길이 간다. 자신의 인생을 고유의 맛이 나도록 버무려보도록 해보자.

2022-10-28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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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워드슬럿 外

◆워드슬럿 어맨다 몬텔 지음/이민경 옮김/arte(아르테) "여자를 모욕하고 싶다면 그를 '걸레'라고 부르고, 남자를 욕보이고 싶다면 그를 '여자'라고 놀리면 된다." 미국 UCLA 대학 연구에 따르면, 비속어와 은어를 수집해 젠더화된 모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분석한 결과 여성 관련 은어 중 90%가 부정적인 뜻이었다. 반면 남성에 대한 은어 가운데 바람직하지 못한 의미를 담은 것은 46%에 불과했다. 모욕당하는 여성은 음식, 동물, 성판매자에 비유되곤 한다. 우리가 여성을 먹을 수 있고, 비인간적이고, 성적인 대상으로 부르게 된 까닭은 뭘까. 언어의 기본형은 대부분 남성인데 상당수의 비속어가 여성에 대한 것으로 이뤄져 있다. 책은 늙은 백인 남자들이 너무 오랜 기간 사회를 지배해온 탓에 소통의 매개체인 언어가 남성 중심으로 형성돼 이들의 권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굳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하는 책. 352쪽. 2만4000원. ◆그건 부당합니다 임홍택 지음/와이즈베리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는 고된 사교육과 공교육을 버텨내 열에 여덟 이상은 대학에 진학해 학위를 땄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는 취업에 성공해 사회에 진출했더니 세상이 좀 이상하다. Z세대가 보기에 사회는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달리 부당하기 짝이 없다. 공무원이 된 젊은이들은 월급이 제일 적은 말단 직원에게 일이 몰리는 것에, 회사에 들어간 청년들은 일을 제일 안 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성과급을 받는 것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건 부당하다고. 책은 "모두가 만족하는 공정은 없다. 문제는 '반칙의 기준'이다"고 이야기한다. 372쪽. 1만7000원. ◆인종이라는 신화 로버트 월드 서스먼 지음/김승진 옮김/지와사랑 백인과 흑인을 강제로 분리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아시아인의 유입을 막으려는 미국의 이민 제한법,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국경 간 장벽 설치 등 인류 역사상 인종 혐오 범죄는 늘 존재해왔다. 그런데 우리가 의심해보지 못했던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인종'이다. 황인, 흑인, 백인 등의 인종 구분은 어떤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는 것일까. 유네스코는 1950년 모든 인간이 동일한 종에 속하며 '인종'은 생물학적 실재가 아니라 신화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인종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는 것. 책은 혐오와 차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인종과 인종주의의 역사를 파헤치며 세뇌와 미신으로 점철된 가짜 과학의 실체를 까발린다. 432쪽. 2만5000원.

2022-10-27 15:20: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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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쥐띠] 36년 미워하는 사람을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듯. 48년 진리는 자연에서 찾아보도록. 60년 싸우다가 주먹질이 오가지 않도록. 72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찾는 것은 비현실. 84년 구습이 촌스러운 것이 아니라 정서. [소띠] 37년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도 강이 있다. 49년 상속을 주게 되니 축복이자 복덕이다. 61년 자기 것도 포기할 줄 알아야. 73년 나도 싫으면 남도 싫은 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85년 이제부터는 지난 일을 근심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닭띠와 언쟁하지 않도록. 50년 바다가 길을 막아 오도 가지도 못한다. 62년 부모가 물려 준데도 기업을 운영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74년 조직에서 목소리 크게 내지 마라. 86년 피곤한 일이 행복으로 여겨진다. [토끼띠] 39년 후회해도 물거품이니 잊고 털어내야 한다. 51년 큰 부자는 절대로 인색하지 않다. 63년 재물로 남에게 관대하면 돈이 내게로 오면서 존경을 받는다. 75년 연장근무로 효과를. 87년 결정 장애처럼 우유부단하여 손해. [용띠] 40년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오복의 하나. 52년 지인에게 돈 부탁해야 소용없다. 64년 퇴근 후 일찍 귀가를. 76년 형제끼리 누가 잘 하나를 따지면 무엇을 하겠는가. 88년 곰 같은 아내가 여우같은 마누라보다 낫다. [뱀띠] 41년 시어머니들이 만나면 괘씸한 며느리만 있다. 53년 묵언 기도를 해보라 일이 해결된다. 65년 장사에서 상술도 능력이다. 77년 밀리는 도로이니 일찍 나서라. 89년 현재에 충실한 것이 미래를 온전히 하는 요소이다. [말띠] 42년 치매 증상이 인품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54년 재운이 상승이니 주식 투자도 운수대길이다. 66년 지지부진한 답답함만 있다. 78년 소개팅이 있는 날. 90년 음주운전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 된다. [양띠] 43년 늦지 않았으니 재물의 불평등을 스스로 벗어나도록. 55년 말의 홍수 시절 조심은 하자. 67년 결혼이 필수 시대였으나. 79년 맘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 91년 선택과 결정은 적시성도 중요하니 때를 놓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상대에게 위함을 받으려는 태도는 미움을 산다. 56년 요구가 많은 배우자로 골치가 아플 것. 68년 동료가 이기적이긴 하나 영업력은 우수. 80년 맡은 일을 매듭짓는다. 92년 물 흐르듯 인간 세상의 원칙은 있는 법. [닭띠] 45년 불화를 겪지 않으려면 자체를 성찰하라. 57년 젊어서부터 미모가 있으나 인덕이 박하다. 69년 너무 앞서면 꽃잎이 피기도 전에 스러진다. 81년 서두르는 결혼이 이혼을 부른다. 93년 꾀를 부리다가 발등 찍는 격이 된다. [개띠] 46년 주말 낚시는 귀신들리듯 피곤을 가져온다. 58년 작은 것에도 긍정적이니 재물이득과 연관된다. 70년 다른 이성에게 눈 돌리지 않도록. 82년 능력이 남보다 열등해도 고민하지 말자. 94년 삶의 기회는 늘 찾아오기 마련. [돼지띠] 47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차를 마시며 대화. 59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니 사장님 얘기로 씹지 마라. 71년 빛과 그림자는 있게 마련. 83년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 일이 해결. 95년 성급함을 자제하고 밥을 천천히 먹도록.

2022-10-2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