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간]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지음·최명미 그림/책세상어린이 아이들에게 환경 의식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안내서인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가 발간됐다. 이 책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 대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주고 있다. 지구촌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활하면서 지구 환경을 위해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었다.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 대멸종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소식이 쉼 없이 들려온다. 그렇다면 지구의 대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거시적으로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다른 동식물을 잘 보살피며 함께 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다. 미시적으로는 기후 변화, 미세먼지, 탄소 배출(배출 가스), 수질 오염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에너지 절약 및 재활용, 물 관리, 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둘씩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 생태계와 환경에 관한 대부분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기획 단계에서 '아이에게 읽어 주기만 하면 되도록' 환경 관련 뉴스와 정보를 잘 전달하자는 취지를 담은 만큼 이 책은 어린이도 혼자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됐다"며 "가족이 함께 환경 의식을 깨우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이끄는 첫 번째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야 할 다양한 환경 지식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말하듯이 쉽게 설명해 놓았다. 156쪽. 1만3000원.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8 09:26:2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쥐띠] 36년 부동산으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4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60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72년 세월이 간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8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자제. [소띠] 37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4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 날에. 61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73년 승진 일로 기쁜 소식. 85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호랑이띠] 38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50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62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다. 74년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86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토끼띠] 39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51년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6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75년 부모님이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여쭤보라. 87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를. [용띠] 40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52년 잃을 게 없다고 손 놓지 않도록 64년 꽃피고 새가 울어대니 무슨 일이나 시작. 76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88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뱀띠] 41년 후배가 길을 터주니 감사하다. 53년 인색한 고집으로 자녀들이 힘들다. 65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77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8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지출을 자중해야 할 때. [말띠] 42년 노란색 숫자 3이 오늘 행운을 준다. 54년 재혼에 헛된 희망을 품지 마라. 66년 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방법이 보인다. 7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90년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양띠] 43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 55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자. 67년 저축으로 신세진 사람의 빚을 갚는 날. 79년 꽃을 보고도 봄을 못 느낀다. 91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늘 목마르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56년 기다리던 문서 매매 수가 있다. 68년 집안 청소로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80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92년 어려운 일을 조상님기도 도움으로 해결. [닭띠] 45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57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주의하자. 69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81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93년 이성 소개받아 과다한 지출로 자금 곤란을 겪는다. [개띠] 46년 이제라도 오늘 걸어야 내일은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58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0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82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94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돼지띠] 47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59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71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83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이다. 95년 신용을 실천하면서 부자가 된다는 신념을 가져보라.

2022-12-08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해시작 동지(冬至)

미국의 전통 축제인 핼러윈은 고대 켈트족의 축제에서 유래한 것으로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31일 축제라고 한다. 이국의 전통행사가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까지 유행이 된 것은 아마도 전 세계인들이 지구촌 한 동네처럼 가까워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함께 핼러윈을 즐기게 된 것이다. 켈트족들은 전통적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다고 한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하여 사람들은 자신들을 역시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며 입고 행사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것이 핼러윈 분장문화의 원형이 됐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매년 10월31일을 기독교의 축일인 만성절(萬聖節)로 기념하면서 그 전날 밤 미국 전역에서 무서운 분장과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축제를 벌이는 것이다. 필자는 전통 켈트족이 10월31일을 한 해의 마지막으로 보았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다. 서양의 메소포타미아나 고대 그리스와 같은 국가들도 동지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해의 길이가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여 동짓날에 이르러 극에 도달한 후 다음날부터는 1도씩 해가 길어지므로 옛 서양인들 역시 태양이 다시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여 태양신에 대한 경외를 나타냈다. 따라서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를 벌인 것이다. 중국과 우리나라 역시 동지를 아세(亞歲)라 하여 설에 버금가는 날 '작은 설'이라 일렀으니 고대 서양인들의 인식 역시 동양인들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 피흉취길(避凶取吉)은 모두의 바램이다. 인류는 각 나라와 민족마다 나름의 방편들을 풍습으로 전해왔고 현대 와서는 전통이자 하나의 놀이 문화로까지 발전시켜 왔다.

2022-12-08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정인, '문득 사랑해' 발매… 노래에 가족 일상 담아 온기 전달

가수 정인이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track by YOON (트랙 바이 윤)'의 두 번째 앨범 'track by YOON: 문득 사랑해'를 발매한다. '트랙 바이 윤'은 윤종신 프로듀서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또 다른 결이 담긴 실험적 해석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트 앨범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 정인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문득 느껴지는 사랑과 고마움의 감정을 노래한다. 특히 가사에는 10년 전 발표된 곡 '오르막길'의 주인공 정인, 조정치 커플의 그 후 이야기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윤종신은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따듯하고 화목한 정인, 조정치 가족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었다. 10년 넘게 갑자기 일을 맡겨도 훌륭한 편곡을 거뜬히 해내는 정치는 참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이를 정인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떠올린 곡이다"라고 밝혀 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정인과 조정치를 비롯해 이들의 두 자녀가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며 곡의 메시지에 온기를 입힐 예정이다. 안온한 분위기와 어우러질 정인의 독보적인 감성과 보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rack by YOON: 문득 사랑해'는 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2-07 11:05:1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걸그룹 위클리, 캐럴송 'Happy Christmas' 발매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참여한 '야오키(YAOKI)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Happy Christmas(해피 크리스마스)'가 발매된다.'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YAOKI)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음원을 K-POP 아티스트들과 야오키의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발매된다.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는 MZ세대 워너비 걸그룹 위클리가 참여한 크리스마스 시즌송은 따뜻한 멜로디와 그녀들의 통통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행복한 감정을 잘 표현했다. 앞서 야오키 공식 SNS를 통해 'Happy Christmas' 리릭 비디오 네 가지 버전이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한 영상 일부에는 사랑스러운 야오키의 모습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또한 가사와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사 아트매틱 컴퍼니 측은 "이번 야오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K-POP 아티스트 및 음원 강자들이 릴레이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라며 "향후 음악뿐만 아니라 웹툰, 굿즈, NFT 등 2차 콘텐츠로도 확장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클리가 가창한 '야오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Happy Christmas'는 오는 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2-07 10:59: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쥐띠] 36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48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60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72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84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소띠] 37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49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61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73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85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호랑이띠] 38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50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62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74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86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된다. [토끼띠] 39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51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63년 부인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75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87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용띠] 40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52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64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76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88년 동업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뱀띠] 4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53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6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77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8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말띠] 42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54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66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78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90년 오늘의 초대는 어쩌다 되는 유혹이니 조심하는 것이. [양띠] 43년 남의 단점만 보려하면 원망을 듣는다. 55년 영원한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67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91년 투자에서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56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68년 과거의 인연이 찾아와 속을 썩인다. 80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9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닭띠] 45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57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9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8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93년 형제와 재산 나누는데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개띠] 4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0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지만 내 탓. 82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9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돼지띠] 47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59년 가지 못 한길에 미련이 남는다. 71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 83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95년 경치는 좋으나 인색했던 나에게 인심이 박하다.

2022-12-07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악으로 갚지 마라

존재로서의 삶은 위험에 던져진 것과 다름없다. 삶의 여정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불편한 인연을 만들게 되고 철천지원수 인연이 생기게도 된다. 불가에서 말하는 기본적 본질적 고(苦)인 생로병사에 더하여 원증회고(怨憎會苦)도 있는데 원한을 진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나야 하는 것을 이른다. 석가모니는 원수를 원수로 갚으려 하지 말라고, 이는 죽는다고 끝이 아닌 끊임없는 악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티베트불교의 유명한 수행승이자 성자 반열에 오른 밀라레빠 역시 집안과 원수가 되어 버린 큰 숙부와 그 가족들에게 흑마술을 배워 원한을 갚았으나 후련할 줄 알았던 가슴이 오히려 치유될 수 없는 괴로운 고통으로 다가왔다. 결국은 구도의 길에 올랐고 고행과 인욕의 시간을 거쳐 대보살 성인의 길에 들어섰다. 필자는 밀라레빠 일대기를 읽으며 눈물을 닦아냈다. 원한이 생겼다 한들 복수가 답이 아니란 교훈이다. 원수를 원수로 갚는다는 것은 기독교에서도 성경 중 데살로니카 5장15절에서는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너희 자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라고 언급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세속 인간의 기준으로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은 힘들다.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인가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권선징악은 가슴을 후련하게 하고 통쾌하기도 하다. 원만한 인생여정을 위해서는 누군가와 척지을 일을 만들지 않음이 우선이다. 그러나 중생사라는 것이 탐진치 삼독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니 시기나 질투 분노나 증오의 마음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다. 관세음보살보문품에 나오는 한 구절 '소욕해신자 환착어본인'(所欲害身者 還着於本人)즉 남을 해하려는 자, 본인이 받게 된다는 뜻이다.

2022-12-07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카타르 월드컵은 여기까지, 빌드업 축구 우리는 희망을 보았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전을 끝으로 감동적인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역대 2번째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는 4년에 걸쳐 조직력을 다진 오랜 노력의 결실이었다. 벤투 감독은 2018년 8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된 후부터 줄곧 빌드업 축구를 주창해왔다. 공을 소유하고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주도권을 쥔 가운데 득점에 이른다는 계획이었다. 스타일을 바꾸지 않는 벤투를 향한 비난도 이어졌다. 실제로 월드컵 직전까지 벤투가 약속했던 빌드업 축구는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 ◆ 빌드업 축구 고집, 강한 상대 두렵지 않다 남미팀과의 평가전에서는 수비 문제와 중원 장악 실패의 문제점이 나타났고 공을 뺏긴 뒷 역습을 당하기도 했다. 또한 동아시안컵 최종전 일본에 0-3 완패를 당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라는 평가를 벤투 감독은 다 받아내야 했다. 이러한 우려 속에 카타르 월드컵은 열렸고 경기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가장 중요한 성과는 선수들이 강한 상대에 주눅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경기에서 지고 있어도 주도권을 뺏기지 않았다. 후반 기싸움에서도 이겼다. 후반 역습으로 기어이 골을 성공시켜 역전승을 거뒀다. 벤투 감독은 선수들에게 과거 한국 대표팀에서 볼 수 없었던 강호를 만나도 두렵지 않는 강한 승리의 정신을 심어 주었다. ◆무승부, 패배 그리고 16강 한국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 경기는 벤투 감독의 빌드업 축구의 실체가 드러난 순간이다. 한국이 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 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우루과이를 압도 했다. 패스를 이어가고 세컨드볼을 탈취하면서 공 소유권을 놓지 않는 등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아쉽게 무승부로 끝났다. 조별리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는 이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커졌다. 경기 초반부터 가나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가나도 만만치 않았다. 모하메드 살리수와 모하메드 쿠두스가 2골을 넣었다. 그래도 한국 대표팀은 기죽지 않았다.조규성이 헤더로 잇달아 2골을 터뜨리며 기적적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의 흐름을 한국 쪽으로 넘겼다. 하지만 첫승의 갈망도 잠시 가나의 쿠두스가 또다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1패 16강 진출 실패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조별리그 3차전 강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무조건 이겨야만 했다. 경우의 수까지 따져야할 정도로 16강 진출 여부가 갈릴 3차전이다. 포르투갈은 경기 초반 손쉽게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포르투갈 진영으로 전진하며 공격을 이어갔고 김영권이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1-1 상황. 한 골만 더 넣으면 16강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기적은 일어났다. 후반 들어 한국 선수들은 기죽지 않고 포르투갈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단독 질주 후 절묘한 침투 패스를 황희찬에게 전달했고 황희찬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같은 시간 가나와 우루과이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이겼고 한국이 우루과이에 다득점으로 앞서 16강 진출이라는 꿈이 이뤄졌다. ◆ 세계의 높은 벽 실감 도전은 계속 지난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전에만 4골을 내줬다. 브라질의 공격이 막강했다. 후반전 백승호(전북)의 중거리포로 한 골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벤투호의 '빌드업' 축구도 통하지 않는 순간이었다. 비록 브라질에 패하면서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의미 있는 수확도 얻었다.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 외에도 조규성과 이강인, 김민재, 백승호 등의 활약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선사했다. 특유의 발기술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준 이강인과 골문앞에서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에서 뒤지지 않은 조규성은 가나전에서 헤딩으로만 두 골을 뽑아냈다. 포르투갈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황희찬과 통쾌한 중거리 포로 브라질 골망을 흔든 백승호의 활약은 대한민국 차세대 축구대표팀 에이스들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팀은 16강에서 멈췄지만 태극전사들이 세계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게 입증됐다. 4년간 호흡을 맞춰온 코치진과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우리만의 축구를 구현해냈다. 여전히 세계 축구 강국과의 좁혀야 할 거리가 많다는 걸 재확인한 무대였다.

2022-12-06 15:26: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재벌집 막내아들' OST 주인공 서다현, 트리플에스 S10 합류

'재벌집 막내아들' OST 주인공 서다현이 트리플에스(tripleS)에 정식 합류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에 S10이자 2023년 예고된 첫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의 마지막 멤버 서다현의 티저 드롭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다현은 마이크를 앞에 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다현은 오는 9일 오후 9시 티저 공개 소식까지 담겨 '마스터'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다현은 앞서 발매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의 OST '너를 사랑하고 있어'의 주인공. 서다현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극 중 진도준(송중기)과 서민영(신현빈)의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드하우스는 최근 트리플에스에는 매년 소속된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는 '디멘션'이 자연 발생한다는 공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10으로 합류한 서다현은 오는 2023년 상반기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디멘션' 멤버로 정식 데뷔한다. 한편 서다현의 합류와 함께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디멘션'을 향한 기대감은 나날이 커져가는 중이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타이틀곡을 정하는 새로운 '그래비티(Gravity)'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른바 '타이틀곡 월드컵'으로 불리는 그래비티는 앞서 1일 첫 날부터 지난 5일까지 SONG B와 SONG C, 그리고 SONG F와 SONG X가 4강 대진을 완성했으며, 오늘(6일) 결승을 향한 SONG B와 SONG C의 그래비티가 진행 중이다. 또 오후 6시부턴 SONG F와 SONG X의 4강 마지막 대전이 마스터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2022-12-06 13:39:2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