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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된 크리스마스

필자는 종교가 불교다 보니 석가모니부처님이나 불교의 큰 선사들에 관한 일화에 대해 익숙하다. 그러나 한 때 진리에 대한 고뇌의 시절을 보낸 바 있기에 기독교나 도교와 같은 정신문화와 관련하여 나름 적지 않은 서적을 접한 바 있어 기독교의 가르침이나 교리 역시 낯설지 않다. 특히 일년의 마무리 기간인 12월 하순에 오는 크리스마스는 서양 정신문화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전 인류의 축제일과 다름없기에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는 날이기도 하다. 모두에게 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 즉 메리 크리스마스인 것이다. 석가탄신일이 불교신자들에게 복되고 즐거운 날이듯이 기독교신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쁜 날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잠시 불교적인 감흥을 빌려 표현하자면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제가 복 받은 자인 이유입니다!" 이 표현은 티벳불교의 큰 스승중의 한 분인 종사르 켄체 린포체가 "고따마시여,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제가 복 받은 자인 이유입니다!" 라고 외친 그 표현을 예수님으로 치환하여 바꿔 본 것인데 여기서 고따마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출가전 이름이다. 종사르 켄체 린포체의 그 표현을 본 순간 필자 가슴에 몰려왔던 고마움과 감동의 감흥이 예수님의 탄생을 고마워하고 기뻐하는 그 마음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되어졌기에 그리 치환하여 봤다. 예수님 역시 인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성인이시자 큰 스승이기에 존경의 마음이 크다. 그 분의 가르침 또한 구구절절이 진리와 지혜로 충만하다. 무엇보다 "짐 진 자들이여, 모두 내게로 오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와 같은 힘 있는 위안으로 속세의 지치고 고통에 찬 중생들에게 빛이 되어주고 있지 아니한가.

2022-12-22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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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원, 日 단독 이벤트 현지 팬들과 재회 "우리도 투게더에게 산타 같은 존재였길"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일본 도쿄에서 '엠넷 재팬 윈터 파티(Mnet Japan Winter Party Day 2-TO1)'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엠넷 재팬 윈터 파티'는 도쿄에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TO1은 지난 20일에 단독 이벤트를 진행했다. TO1은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와 아홉 멤버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게임으로 140분을 꽉 채웠다. 지난달 23일 발매한 미니 4집 <UP2U>의 타이틀곡 '얼음 땡'으로 이벤트의 문을 연 TO1은 'Drummin'', 'Boom Pow', 'What A Beautiful Day', 'No More X', 'Son of Beast'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사해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아홉 멤버는 서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반말 모드의 '진실 게임', 질문에 대해 동시에 같은 포즈를 취해야 하는 '일심동체 게임', 릴레이로 그림을 그려 정답을 맞히는 '텔레파시 드로잉'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된 이벤트인 만큼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를 팬들에게 선물하고 자장가 불러 주기, 모닝콜 녹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해냈고 공연 종료 후 팬들을 직접 배웅까지 하며 '팬 사랑의 정석'을 보여줬다. TO1은 "크리스마스의 산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인데, 오늘은 우리도 '투게더(TOgether)'에게 그런 존재가 됐길 바란다. 오늘 너무 행복했는데, 이런 추억을 만들어 준 투게더에게 고맙다. 내년에도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나가자"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12-21 11:27: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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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핍

미국 애리조나주에 선밸리라는 곳이 있다는데 부유한 사람들이 은퇴한 이후에 모여서 사는 특별한 동네이다. 이곳은 55세 이상만 입주할 수 있는데 첨단 시설을 갖추고 호화롭게 지은 집에서 거주한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도 없고 음식이나 물건을 파는 노점상도 없다. 술 마시고 길거리에 누워 잠을 자는 볼썽사나운 노숙자들도 볼 수 없다.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는 환경을 갖춘 동네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의 치매 발병률이 일반인 평균보다 더 높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로 밝혀진 이유도 뜻밖이었다. 스트레스받을 일이 아예 없고 걱정거리가 없으며 아무런 변화도 없는 생활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보통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살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결국 편한 삶이 마냥 좋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분석이다. 적당한 스트레스와 적당한 불편함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결핍 있는 사람이 큰 성공을 일궈내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사주 상담을 할 때도 비슷한 경우를 본다. 본인이 좋은 사주가 아니라고 불쾌해하거나 무슨 큰일이라도 당한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있다. 거꾸로 생각해보자. 사주가 좋다고 인생이 술술 풀려 편안하게만 사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주든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비슷하게 거치며 살기 마련이다. 보왕삼매론에서는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고 한다. 세상살이가 너무 쉽게 풀리면 교만해지고 결국은 큰 화를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근심거리가 있어서 그것을 딛고 일어나다보면 세상사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자기가 서있는 자리를 도약대로 삼으며 무언가 부족할 때 더 활력 있는 삶을 펼쳐볼 것이다.

2022-12-21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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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48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도 찾아서 해보자. 60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7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84년 중심을 벗어난 투자는 손재수가 따르니. [소띠] 37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4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73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85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올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5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62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74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86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토끼띠] 39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5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3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은 나의 자산. 75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87년 일을 찾아서 해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용띠] 40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76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88년 헛된 꿈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뱀띠] 41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53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유의. 65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77년 나와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89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말띠] 42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54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66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8년 언제나 계획하여 시작. 90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는 것이 인생. [양띠] 4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5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아니겠는가. 67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된다. 7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91년 가족은 항상 내 편이다. [원숭이띠] 44년 과거의 스쳐 간 인연이 혼란을 준다. 5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8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간직해야 낭패를 면한다. 80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9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결과도 뻔하다. [닭띠] 45년 귀인의 도움으로 매매가 이뤄진다. 5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81년 소통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9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개띠] 46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5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81년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다. 93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말도록. [쥐띠] 4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1년 시련 없이 성공이 어렵다. 83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95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2022-12-21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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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워라밸도 옛말이라는데

한때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임용고시에 올인하던 세대들이 대세가 된 것은 단연 IMF때였다. 단군 이래 사상 초유의 경제혼란사태를 겪으면서 하루아침에 직장을 등져야 하는 상황을 겪은 90년대 후반을 체험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공무원을 권했다. 대기업 취업이 어렵다 보니 평생 보장되는 공무원 직종은 자연스러운 선택지였다. 그런데 연금이 보장되는 평생직장이라 하더라도 생각보다 보수적인 직장 문화로 인해 최근에는 시들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따라서 1980년대 초와 2000년대 초에 출생한 MZ세대들은 평생직장의 대명사로 선망 받던 공무원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공무원 직종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래서인가 어렵게 취직한 공무원이라 할지라도 MZ세대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워라밸 등을 중요시하는 2030세대는 조건이 맞지 않으면 주저하지 않고 퇴사를 결심하는 경향인 것이다. 일(Work)과 삶(Life)의 균형(Balance)이라는 뜻으로 워라밸이란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때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201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된다. 일에 치여서 삶을 실종당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IMF 여파로 공무원이 선호직종이 된지 채 20년도 지나지 않아서 나온 현상이다. 그런데 요즘은 워라밸도 옛말이라고 한다. 평생 워라밸 하느니 바짝 확 벌어서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여 젊은 시절부터 휴식형 삶을 살겠다는 것이 요즘 추세란다. 이런 현상은 워라밸로부터도 10년도 되지 않아 나온 모습이다. 명리학에서도 생각과 세태의 변화가 너무 빨라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통변의 묘도 함께 세심한 응용통찰이 이뤄져야 할 것 같은 감도 가져본다.

2022-12-20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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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20일 화요일 [쥐띠] 36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48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진행해도 무방. 6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72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8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소띠] 37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49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61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말라. 73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도록. 85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호랑이띠] 38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50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62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74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86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토끼띠] 39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운 것도 없다. 5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3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75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87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용띠] 40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52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64년 윗사람이 조언이 늘 도움을 준다. 76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88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뱀띠] 41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5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65년 부족함이 있어도 떠들지 말자. 77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89년 집안 유물은 간직하고 버리는 것은 차후에. [말띠] 42년 오랜 친구에 부음을 듣게 된다. 54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66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78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90년 술로 인해 어제들은 말도 기억을 못 한다. [양띠] 43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5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6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9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91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니 주의 할 수밖에. [원숭이띠] 44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56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68년 서슴없이 행동하다가 이성문제로 구설 생길 듯. 8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한다. 92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유발. [닭띠] 45년 좋은 일을 하고나면 항상 흐뭇하다. 57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81년 친구의 불행을 방관하려는가. 93년 이성문제로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개띠] 46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58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7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82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 94년 잠시 온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돼지띠] 47년 뒤늦게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59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3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95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2022-12-20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