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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복수의 칼날 꺼내…문보령과 결혼 선언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선호, 복수의 칼날 꺼내…문보령과 결혼 선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이선호가 속에 담아뒀던 칼날을 꺼내면서 문보령과의 결혼을 선언했다. 2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이근영 극본, 고흥식 연출) 66회에서는 지금까지 숨겨뒀던 제 속내를 드러내는 주경민(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민은 제 어머니와 밥상에 마주앉았다. 경민의 어머니는 경민이 제 아버지의 회사를 삼킨 루루화장품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이에 경민은 "훗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멸감을 참은 것이다. 버티면서 배우려고 일부러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며 숨겨뒀던 제 속내를 공개했다. 어머니는 전혀 몰랐던 아들의 속내에 놀라고 말았다. 또한 경민은 어머니와의 식사 자리에서 수경의 이야기도 꺼냈다. 경민의 어머니는 "둘이 만난다는 이야기에 무척 반가웠다"고 반색했다. 이에 경민은 "어머니가 아셔야 할 게 있다. 김수경씨가 루루 화장품 집안 딸이다. 어머니가 재혼 하시면서 루루 집안으로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경민의 집안은 루루 화장품과 불편한 관계로 얽힌 상태다. 그러나 경민은 수경과의 결혼 계획을 묻는 어머니의 질문에 "만약 결혼을 해야 한다면 김수경과 하고 싶다. 뜨겁게 사랑해야 결혼한다는 소년같은 생각 바뀐지 오래"라며 "사랑하진 않지만 좋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2015-09-21 08:59:36 하희철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월요일 (음력 8월 9일)

[쥐띠] 48년생 즐거움이 다시 귀하의 집문을 두드립니다. 60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세요. 72년생 이성간에 사랑싸움이니 이해와 양보를 하세요. 84년생 구설수 만 조심하면 괜찮은 하루입니다. [소띠] 49년생 명예와 인기가 동시에 오르게 됩니다. 61년생 입신양명하니 일마다 뜻대로 됩니다. 73년생 부부나 이성간에 애정운이 좋습니다. 85년생 이성간에 마찰은 대화와 선물이 보약입니다. [범띠] 50년생 고집을 너무 많이 부리면 화가 됩니다. 6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74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86년생 결과가 좋으니 자신 있게 추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63년생 아주 길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5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릅니다. 87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깁니다. [용띠] 52년생 부부가 마주대하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64년생 자녀로 인하여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76년생 일에 있어서 차근차근 일에 꾸려 나아가세요. 88년생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뱀띠] 53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65년생 좋은 소식을 접 할 수가 보입니다. 77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깁니다. 89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말띠] 54년생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보세요. 66년생 돈 쓸 일이 많아집니다. 78년생 베푸세요.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90년생 꽃이 정원에서 웃으니 벌, 나비가 기뻐합니다. [양띠] 55년생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길합니다. 67년생 새로운 일을 착수하거나 시작을 하세요. 79년생 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91년생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일을 착수하세요. 68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고집부리지 마세요. 80년생 서류상에 이득이 있을 듯합니다. 92년생 자신을 희생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습니다. 69년생 무심코 던진 말이 일파만파의 파장됩니다. 81년생 무난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93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힘을 내세요. [개띠] 58년생 옛 친구나 동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70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으니 승진수가 엿보입니다. 82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94년생 실물수가 보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춘삼월이 지나서 꽃을 탐하면 이롭지 않습니다. 71년생 보증은 절대 안됩니다. 83년생 다른 사람의 천거를 받으니 공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95년생 가인과 화합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09-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천생 배필이 될 수 있는지 궁합 좀 봐 주세요

로얄 남자 79년 3월 21일 양력 아침8시 / 여자 83년 7월 20일 양력 오후 2시경 Q:노고가 많으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하여 적극적이지 못한 저에게 여자가 한 분 소개되었습니다. 첫날 상대 여성도 별로 싫어하는 기색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썩 마음에 내키는 표정도 아니었습니다. 천생 배필이 될 수 있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할까 합니다. 여러 번 선을 보아왔고 연애를 해 봤지만 오늘날까지 성사 된 것은 없었습니다. 남자인 저는 1979년생 여자 분은 1983년생 입니다. 천생배필이 그리 쉽게 만나는 것이 아니고 확률적으로 기대 할 것이 안 되겠지만 이참에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과연 결혼을 해도 되는지 도와주세요. A:두 분의 궁합은 물이 나무를 생하듯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남자가 지나친 사랑의 독점욕인 귀문의 기운이 상존하여 의처증을 보이므로 차후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기본적인 성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결혼을 해도 상대를 의심하지 않고 원만히 타협점을 찾을 수가 있는데 필자가 단언하는 사주팔자를 뛰어넘는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심상(心象)입니다. 아무리 운이 약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남의 탓을 하지 않고 본인의 허물을 되돌아보며 하심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설사 그 사람이 비운이라 할지라도 그 기간은 단축되며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됩니다. 내가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이 될 때 내게 복이 되며 어려울 때 심상이 굳건히 마음자리를 잡으니 재물손실이나 불운은 자리를 피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장점으로 귀하의 사주에는 일귀(日貴)라고 하여 생일지(生日支:태어난 날)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상을 두고 있어서 사람 됨됨이가 순수하고 덕이 있습니다. 복록이 두터워 어려움을 당할 때 의외로 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명(吉命)입니다. 여자 분도 '가을걷이 들판에 닭'으로 먹을 것이 많은 때 이곳을 뛰어 다니는 닭과 같으니 분주하고 식록이 풍부합니다. 한편 '철근으로 잘 짜인 건물과 같은 형상'으로 기억력이 뛰어나고 비상한 두뇌를 지녔는데 기토(己土:밭에 흙)의 모성을 지녀 성품이 후덕한 가운데 유금(酉金)이 작용하여 내면에 냉철함이 있습니다. 게다가 생일지에 장생(長生)을 두고 있어 재물을 모으는 기운도 강합니다. 여자의 내조가 잘 되어 도움을 많이 받게 되니 애초에 언급한 의심하는 기운이 드러날 때가오면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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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더 지니어스' 장동민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웃음이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정반대인 사람을 꼽자면 지금 시점에서는 아마 개그맨 장동민(37)이 가장 먼저 호명될 것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더 지니어스'에서 변호사, 의사, 정치가, 카이스트 재학생 등의 고스펙을 가진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소문난 영재들 틈바구니 속에서 오히려 시즌 내내 그들을 이끌고 뛰어난 리더십과 게임 지배력을 보여줬다. 그가 평소에 방송에서 보여준 버럭 대는 개그맨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것이었다. "제작진이 처음 절 섭외했을 때 우승해달라는 반응은 아예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동민 개인이 아닌, 저처럼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대표해서 나온 거라고 생각했어요.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죠. 단순히 스펙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이 사회에도 의식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동민은 지니어스 우승은 어쩌면 필연적이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도 "노력하면 다 되는구나"라고 느꼈을 정도로 단단히 준비했다. 준결승에서 오현민과 겨룬 십이장기가 그랬다. 지난 시즌 결승에서 그와 겨뤘을 때 유일하게 패배했던 게임이었다.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수를 연구했고 그 결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승리였다. "여기서 끝이구나 싶을 때 이기는 걸 보고 희망의 메시지를 준 게 아닌가 싶어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댓글을 봤거든요. 나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게 된 분들이 생겼다는 게 뿌듯했죠. 앞으로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프로그램의 우승으로 다시 한 번 날개를 펼친 장동민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비난을 받았다.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했던 발언이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무한도전'의 유력한 6번째 멤버로 물망에 올랐으나 자진 하차했고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까지 하게 됐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한다. "내려놓는 법을 배웠습니다. 언행에 있어서 신중하게 됐고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알게 됐죠. 겸허히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생각도 할 수 있게 됐고요. 나로 인해 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이 다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죠. 많은 것을 배우고 겸손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가 실제 모습이 방송과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성격 말고 다른 곳에도 있다. 후배들을 대하는 태도다. 동료 개그맨 홍인규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아내가 임신했음에도 돈이 없자 장동민이 돈을 몰래 놓고 갔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후배 개그맨 김영민은 SNS를 통해 군입대를 앞둔 자신의 휴가 비용을 챙겨주기 위해 장동민이 방송 출연 분량을 챙겨줬다고 밝혔다. 지금은 후배 개그맨들을 위한 무이자 대출도 지원해주고 있다. 자기희생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타인을 위해 자신의 것을 떼어주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렇게 태어난 것 같아요. 다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책임지는 게 편하거든요. 어렸을 때도 누군가 떠들거나 혼날 일이 생기면 그냥 제가 대신 혼났어요. 사실 후배 개그맨들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노력에 비해 대가가 터무니 없죠. 안정적인 환경이 있어야 좋은 코미디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코미디 빅리그'도 첫회부터 지금까지 출연료가 동결이에요. 저한테 줄 돈으로 한 명이라도 더 써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회사와 협의했거든요." 장동민은 누구보다 코미디를 사랑한다.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우승 소감에 담겼다. 그는 개그맨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이면에는 웃음이 가진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다. "개그맨이라고 해서 똑똑하고 잘난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는건가 싶었어요.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고 싶었죠. 그런 편견과 잣대를 버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웃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웃음이 있다면 뒤처진 사람들도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밝은 사회가 올 거라고 믿어요. 어르신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웃을 수 있는 코미디를 하도록 더 노력할 겁니다."

2015-09-21 03:00:3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