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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2일 화요일 (음력 12월 3일)

[쥐띠] 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습니다. 60년생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집니다. 72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화해를 해 보세요. 84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가 없겠습니다. 61년생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73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85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개업을 생각 중 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62년생 주변의 반대가 있겠습니다. 74년생 성실하면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86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 지겠습니다. 63년생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하나 결국 화해합니다. 75년생 좋은 취직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7년생 금전운이 좋아 하루가 기쁩니다. [용띠] 52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 수 가 있습니다. 64년생 아마도 여성의 도움이 있겠습니다. 76년생 귀인은 동쪽이나 북쪽 방향에 있습니다. 88년생 시험에 합격할 수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엉망입니다. 65년생 뜻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77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89년생 억지로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말띠] 54년생 실력이 부족하면 노력을 하세요. 66년생 부정을 저지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8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90년생 가까운 사람이 곁을 떠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단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빨리 병원을 찾아가도록 하세요. 79년생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91년생 친구와 싸우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68년생 자신의 실수로 비롯된 일입니다. 80년생 희망 없는 일에 재물과 노력을 허비합니다. 92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이 해결됩니다. [닭띠] 57년생 소송이 있다면 승소할 수 있겠습니다. 69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겠습니다. 81년생 여아를 출산하겠으나 태아가 허약합니다. 93년생 혼인 문제로 주변 사람의 반대가 심하겠습니다. [개띠] 58년생 가정에 큰 축복이 찾아옵니다. 70년생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입니다. 82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94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1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83년생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습니다. 95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독립운과 애정운이 궁금합니다

킬미힐미 남자 81년 8월 3일 음력 15시/여자 84년 1월 23일 음력 새벽 Q:선생님. 외국에 거주하면서 메트로신문의 '사주 속으로'를 애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1981년생이고 지금까지 가족들과 같이 지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 여자 형제들과의 불편함을 느껴 독립을 하는 것이 저에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어떨까요? 아무래도 혼자 살기에는 금전적인 면도 중요한데 다가오는 2016년 재물운은 어떨까요? 이제 결혼적령기를 조금은 지난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그 사람과 결혼을 하면 잘 살지 혹 그 사람이 제 인연이 아니라면 언제쯤 연이 닿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킬미힐미님은 '쇠가 불에 녹아 물처럼 되는 형상'으로 겉으로는 고집이 있고 의협심이 있는 강기(剛氣)가 나타나도 실제로는 상당히 여리다고 봅니다. 초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복성귀인(福星貴人)의 상으로 수복을 뜻하는 길신이 있어 중장년 이후 복록이 따릅니다. 현재는 초년에 머물러 있다고 보기에 재물 운이 상승하지 못하고 있기에 독립보다는 복지부동해야 합니다. 만사가 일체유심조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생활 태도입니다. 현재의 행복의 기준을 '가족을 위한 자신의 존재이유'로 행복을 느끼도록 하세요. 2016년 역시 금시발복할 재물 운은 없으므로 무리한 투자나 이직 보증서는 일이나 금전적인 공짜에 휘둘리지 말도록 하세요. 궁합을 보는 방법은 수십 가지가 되며 좋다는 궁합에 대해서도 다 좋은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것과 좋은 것의 비중이 어느 편인지를 보고 결정해서 결혼을 하면 되며 그렇게 한 결혼이므로 수많은 희로애락과 백팔번뇌 속에 극복해 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부궁에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이 있고 가풍이 안 맞아 그로 인한 두부부가 감당해야할 어려움이 상존하며 어려움을 당했을 때 서로 상부상조하고 보듬어 주는 역할을 서로 하지 못함이 있습니다. 결혼 초년과 중년 사이에 가정형편의 난관으로 별거수도 있으니 서정적인 마음으로 현실을 바라보면 안 될 것으로 봅니다.2016년 9월까지는 신중하게 기다려서 속마음을 표현해 보십시오. 외국에서 글을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과의 궁합은 다음을 기약하며 지면상 다음에 상담 시에는 여러 가지 한꺼번에 질문하기보다는 한가지씩만 질문해보도록 하시면 좀 더 유익한 답변이 가리라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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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성훈 "소지섭 형, 헨리 사이에서 혼자 정극찍었죠."

[스타인터뷰] 성훈 "소지섭 형, 헨리 사이에서 혼자 정극 찍었죠." '오 마이 비너스'는 성훈의 재발견 소지섭·헨리와 브로맨스 '케미' 24시간 내내 운동하는 모습 찍기도 예능 프로그램 '예체능'에서 전 수영선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성훈(32)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UFC 챔피언 장준성으로 변신해 연기자로서 확실히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성훈은 강인한 파이터의 모습 뒤에 감춰진 순수하고 여린 감성을 지닌 장준성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연기했고 시청자는 '성훈의 재발견'이라며 호평했다. "이제서야 끝났다는 게 조금씩 실감이 나요. 웹드라마를 제외하고 출연했던 작품 중에서는 제일 짧게 끝난 것 같아요. 지섭이 형, 헨리, 저까지 삼총사의 브로맨스가 더 많이 그려졌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아요. 사실 촬영 초반에는 준성이의 캐릭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헨리는 캐릭터 색깔이 워낙 확실했고, 지섭이 형은 주인공으로서 갖고가야하는 묵직함과 코믹한 요소도 있었죠. 준성이는 장난스럽기보다는 과묵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캐릭터가 겹칠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던 중에 지섭이 형이 '헨리는 시트콤, 나는 로맨틱코미디, 성훈이는 정극을 해라'라고 말하셨어요.(웃음) 재미있는 장면에서 혼자 진지한 성준의 모습을 시청자가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만족해요." 드라마 13회에 준성이는 오랫동안 보고싶었던 친모와 재회함과 동시에 눈앞에서 영호(소지섭)의 교통사고를 목격한다. 큰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엄마 품에 안겨 한없이 눈물을 쏟아내는 성훈의 연기는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한꺼번에 몰린 장면이라 해당 촬영분을 찍는 내내 감정적으로 힘들었어요. 그 감정을 유지하는 게 힘들어서 한 컷 찍을 때마다 진이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연기할 때 실제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이입하는데, 아마 실제로 그런 상황에 직면했다면 저도 준성이처럼 영호 형의 사고가 우선이었을 것 같아요." 극 중 UFC 챔피언답게 성훈은 링 위에서의 모습과 다양한 액션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 "준성이는 원래부터 순박하고, 착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입양기관을 전전하다 결국 십대에 미국으로 입양된 유년기의 아픔을 갖고 있어요. 그런 아픔이 있다는 걸 드라마 중후반기에 많이 그려지는데, 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온 그 촬영분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 영호와 주은(신민아)의 로맨스만큼은 아니지만, 준성이도 장이진(정혜성)과 러브 라인이 있었다. 장이진의 끝없는 애정표현에도 계속 밀어내기만 하던 준성은 결국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대본 상황에 충실한 편이라 초반에는 혜성 씨한테 무뚝뚝하게만 대하고 짖궂게 굴었는데, 후반부에 러브 라인이 잘 풀리면서 '아, 예쁜 친구였구나' 싶더라고요. 혜성 씨와도 호흡이 잘맞아서 즐겁게 연기했던 것 같아요." 성훈은 노력하는 배우다. UFC 챔피언 역에 낙점되자마자 근육들을 세분화시키며 몸을 만들었고,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한꺼번에 촬영하게 되면서 24시간 내내 운동하는 씬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촬영할 때는 힘들지가 않단다. 모든 것을 쏟아내고, 촬영장을 떠나는 차 안에서 피로가 몰려왔다고. "5화에서 체급을 하나 내린다는 설정이 잡혀서 몸무게를 더 빼야 했어요. 그런데 힘들다고 투정부릴 수가 없는 게 다들 그렇게 하니까 저도 감수해야죠. 날밤을 세면서 촬영하는 배우도 있고, 제작진도 있는데 그 정도도 감수못하면 안되죠." 성훈은 2월 방송하는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올해 그의 소망은 작품 속 본인의 연기가 확실하게 대중에게 각인돼 다시 찾게 되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연기할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케미'라고 하죠?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잘맞았을 때 오는 쾌감과 만족도가 높다보니까 한 번 맛보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잘나가는 배우가 아님에도 연기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아마 연기의 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놓지 못하는 걸 거예요." 2016년에도 배우 성훈의 연기 열정은 뜨겁다. 그가 보여줄 차기작에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2016-01-12 01:5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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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윤성환·안지만, 스프링캠프 합류 “법적인 문제는 없어”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윤성환(35)과 안지만(32·이상 삼성 라이온즈)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팀과 함께 훈련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1일 경상북도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시무식이 끝난 뒤 "윤성환과 안지만을 스프링캠프에 데리고 가려 한다. 아직 경찰 조사가 끝난 게 아니라서 함께 훈련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회의를 통해 45∼48명의 1차 전지훈련 명단을 확정한다. 이중 투수는 외국인 투수 2명을 포함해 22명이다. 윤성환은 지난해 17승 8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며 팀의 제1선발 역할을 했다. 안지만은 37홀드(4승 3패)를 올리며 이 부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삼성은 지난해 10월 해외원정도박 의혹을 받은 투수 3명(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을 엔트리에서 빼고 한국시리즈를 치렀다. 통합 5연패를 노리던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 1승4패로 밀려 우승 트로피를 넘겨줬다. 역설적으로 윤성환과 안지만의 팀 내 비중을 확인했다. 팀당 144경기를 치러야 하는 정규시즌을 생각하면 둘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윤성환과 안지만의 경찰 수사는 아직 진척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 관계자는 "결론이 언제 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두 선수가 해외 전지훈련을 치르는 데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 일단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하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류중일 감독은 "두 선수가 더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만회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IMG::20160111000180.jpg::C::480::삼성 라이온즈의 안지만./연합뉴스}!]

2016-01-11 17:44: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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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미소 가득한 현장 사진 공개

'무림학교' 미소 가득한 현장 사진 공개 '무림학교'가 오늘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웃음 가득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연출 이소연)가 액션과 로맨스, 미스터리를 넘나드는 티저와 포스터로 본적 없는 새로운 청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싱그러운 미소 스틸 컷을 공개했다. 세 달여간 촬영을 진행하며 배우, 스태프 가릴 것 없이 친해진 덕에 현장에는 유난히 웃음 부자들이 가득하다는 후문이다. 함께 붙어있는 씬이 많다 보니 금세 친해진 무림 청춘 4인방 윤시우(이현우), 심순덕(서예지), 왕치앙(이홍빈), 황선아(정유진). 이들은 한 대본을 나눠보며 함께 연습하기도 하고, 쉬는 시간이면 게임을 하거나 사소한 장난을 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고 전해진다. 일찌감치 촬영이 시작됐기 때문에 첫 방송 무렵 막 친해지기 시작하는 여타 드라마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것. 위엄 가득한 총장 황무송(신현준)의 미소도 눈길을 끈다. 촬영장에서 후배 배우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는 그는 학생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유디(간미연), 다니엘(다니엘 린데만), 샘(샘 오취리) 역시 사제지간으로 등장하는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서로 조언을 주고받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무림학교'는 배경이 대학 캠퍼스다 보니 많은 배우들이 등장한다. 일부는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는 인원이지만, 모든 배우가 세 달여간 함께 고생하고 호흡을 맞추며 친해진 덕분에 너나할 것 없이 친해졌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대학교 캠퍼스처럼 시끌벅적하다"며 "현장의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무림학교'를 보는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인생 교육 과정을 그릴는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오늘 밤 10시 첫 포문을 연다.

2016-01-11 17:1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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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골든 글로브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3관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가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레버넌트'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감독상(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을 수상했다. '레버넌트'는 19세기 미국 서부개척 시대가 시작되기 전 동료 사냥꾼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며 죽을 위기에 처한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복수를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의 영화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지난해 골든 글로브에서 '버드맨'으로 각본상을 받은바 있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골든 글로브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여겨지는 만큼 '레버넌트'가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에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은 영화 '룸'의 브리 라슨에게 돌아갔다.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이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마션'의 맷 데이먼, 여우주연상은 '조이'의 제니퍼 로런스가 받았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크리드'로 남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돼 생애 첫 골든 글로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우조연상은 '스티브 잡스'의 케이트 윈즐릿이 수상했다. 외국어영화상은 라즐로 네메스 감독의 헝가리 영화 '사울의 아들'이 차지했다. 애니메이션상은 '인사이드 아웃'이 수상했다. 각본상은 '스티브 잡스'의 아론 소킨이, 음악상은 '헤이트풀8'의 엔니오 모리코네에게 각각 돌아갔다. 주제가상은 샘 스미스가 부른 '007 스펙터'의 주제가 '라이팅스 온 더 월(Writing's on the wall)'이 차지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른 영화 '유스'의 주제가 '심플송'은 수상에 실패했다. 평생공로상인 '세실 B. 드밀' 상은 덴젤 워싱턴에게 돌아갔다.

2016-01-11 16:45: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