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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8일 목요일 (음력 1월 11일)

[쥐띠] 48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합니다. 60년생 주변에 좋은 자리가 있습니다. 72년생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84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습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길합니다. 61년생 새 친구들을 사귀도록 하세요. 73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85년생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범띠] 50년생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 62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하는 일이 길합니다. 74년생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86년생 생각은 긍정적으로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3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7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실천하세요. 64년생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76년생 성공은 귀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88년생 사치가 심합니다. [뱀띠] 53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65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집니다. 77년생 많은 점점 일이 좋아질 것입니다. 89년생 결단성이 필요합니다. [말띠] 54년생 산 넘어 또 산 이라는 말이 딱 맞는 형국입니다. 66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78년생 작은 일부터 해결하세요. 90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양띠] 55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세요. 67년생 고난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9년생 길한 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91년생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리세요. 68년생 좋은 운이 계속 될 것 입니다. 80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세요.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닭띠] 57년생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1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93년생 오늘 하루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것입니다. 70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2년생 뭐든지 도에 지나치면 흉합니다. 94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어 슬픕니다. [돼지띠] 59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71년생 건강 악화 우려로 가족에게 근심 주겠습니다. 83년생 패배를 인정하고 왜 그런 건지 반성하세요. 95년생 쉽게 오는 것은 쉽게 가는 법 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2-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개명을 해야 하는지요

삼만리 남자 86년 1월 12일 양력 4시 43분 Q남자 86년 1월 12일 양력 4시 43분이 생일입니다. 개명에 관련하여 여쭙니다. 김승길(金성김 勝이길승 吉길할길) 입니다. 제가 이름이 나빠서 인지 어학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번 적자입니다. 어느 철학관에 갔더니 이름이 안 좋다고 하는데 새로 작명을 해야 하는지요. 제 용신과 희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지요. 그 철학관에서 작명을 할 때 이름 안에 용신, 희신을 포함하고 기신, 구신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라 해도 안 넣어야 된다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요소가 들어가야 하는지 조언해 주시고 이름이 안 좋으면 무조건 선생님께 부탁하려고 합니다. A:이름을 분석한 후 용신, 희신, 구신, 기신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기에 간략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작명하는 것도 수십 가지 요소가 있는데 어느 한 가지만을 적용해서 작명을 하는 것이 아니며 필자도 작명할 때 며칠씩 걸리기도 합니다. 작명을 해주면 그것을 가지고 여러 곳을 전전 하면서 잘 지은 이름인지를 물어 보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기에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보통 사주를 파악하고 우선시 하는 것이 자신을 나타내는 일간(日干)을 중심으로 나머지 연월일시(年月日時)에 작성된 오행(五行사주구성원)이 일간을 도와주는 것인가 해를 끼치는 것인가를 찾아냅니다. 이것을 알아내야 일간인 명주(命主팔자)가 운에 따라 운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를 알 수 있고 나쁘더라도 어떤 상황인지를 알 수 있으며 대책이 강구 되는 것입니다. 크게 대별해서 길신(吉神길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과 흉신(凶神:흉하고 해를 끼치는 것)및 한신(閑神:길도 흉도 아닌 것)으로 나뉘며 세분하여서 길신 중에는 용신(用神:도와주고 수호해주며 필요로 하는 것)과 희신(喜神:용신을 도와주는 것)과 약신(藥神:용신에게 약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흉신을 세분하면 기신(忌神:걱정근심과 해를 끼치는 것)과 구신(仇神:흉신을 도와주는 것)및 병신(病神:병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용신을 찾는 방법에 따라 논란이 많다보니 '용신 찾아 삼만 리'라는 어려운 말이 있듯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작명 시 용신도 따져 봐야 하고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무엇인가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이름은 발음상으로 상극(相剋:서로 극함)하고 초년부터 노년까지 봐서도 고생스러움이 따르는 이름이니 필자에게 정식으로 상담의뢰 하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해외 영화인들, 계속되는 BIFF 지지…서병수 부산시장에 공개서한

정치적 외압으로 위기에 처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향한 해외 영화인들의 지지가 계속되고 있다. 칸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을 필두로 한 해외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영화 평론가, 교수 등 112명의 해외 영화인들은 17일 서병수 부산광역시 시장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왔다. 문화 불모지였던 부산에서 국제 영화제가 시작되고 지금의 부산국제영화제가 되기까지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 온 영화인들은 지금 부산국제영화제가 처한 상황이 20년 동안 쌓아온 명성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며 영화제를 단순히 정치적 수단으로 바라보는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공개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탄압을 중지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공개서한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가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제의 독립성의 유지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영화를 통한 자유로운 논쟁과 토론을 보장하는 자세'를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한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영화제의 독립성뿐만 아니라 영화제 자체의 존립기반과 미래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부산 시장의 영화제에 대한 정치적 압력과 이용관 집행위원장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014년 '다이빙벨' 상영 이후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과 집행위원장 검찰 고발 등으로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인들 사이에서 SNS와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ISUPPORTBIFF 캠페인'을 펼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겠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가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잠정적으로 보류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해촉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영화인들은 공개서한과 함께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해촉이 확정될 시에는 해외 영화계가 앞장서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개 서한에는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빌란트 쉬펙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 로테르담, 토론토, 야마가타, 시드니, 우디네 등 해외 유수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들, 토니 레인즈, 장 미셸 프로동 등의 해외 영화평론가, 그리고 세계적인 석학 자크 랑시에르와 사토 타다오를 포함한 영화학계의 저명한 학자, 언론, 영화 관계자들이 뜻을 함께 했다. 17일 기준으로 112명의 해외 영화인들이 참여했다. 앞으로도 연대 성명을 향한 해외 영화인들의 성원과 동참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b]다음은 해외 영화인들이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보내온 공개서한 전문.[/b]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귀중 우리는 모두 자국 내 영화학계와 문화, 그리고 영화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들로,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 사이에 커져가는 갈등을 관심과 염려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난 20년을 지나며, 정치적 개입으로부터 자유로웠던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성장하였고, 한국 영화계를 넘어 아시아 국가의 영화산업에 있어 주요한 행사가 되었으며, 또한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여드는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영화축제로 성장하였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가 이토록 큰 성장을 이루어낸 기저에는 영화제 독립성의 유지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지가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특정시각과 입장을 배제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영화를 상영하는 자세, 그리고 영화를 통한 자유로운 논쟁과 토론을 보장하는 자세야말로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주요한 성공요인이었습니다. 우리는 부산시장과 부산시에게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훼손하지 말 것을, 그리고 영화제 집행부와 선정위원회에 대한 정치적 압력을 중단할 것을 요청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은 영화제의 독립성뿐만 아니라 영화제 자체의 존립기반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까지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보여준 리더십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사임해야 할 어떤 합당한 이유를 알지 못하며, 모호한 혐의로 그에게 가해진 검찰고발에 대해서도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장과 번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어온 집행부와 스태프들이 앞으로도 영화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6-02-17 18:29: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