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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과 0…박병호-오승환, 빅리그에서 기록 행진

코리안 빅리거들이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비거리 약 140m에 달하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장거리인 홈런을 터뜨렸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병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4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에인절스의 불펜투수 조 스미스의 5구째 시속 79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가운데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무려 462피트(140.8m)로 기록됐다. 이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홈런 가운데 최장거리다. 지난 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첫 솔로 홈런을 만들어냈던 박병호는 6경기 만에 다시금 홈런포를 가동하며 '거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전날 박병호의 활약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미네소타는 이날도 박병호의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경기 이후 박병호는 미국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슬라이더를 쳤다. 잘 맞아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홈런 당시를 돌아봤다. 초대형 홈런에 현지 기자들도 감탄을 보냈다. 박병호는 "바람 덕분에 비거리가 늘어났다"며 "거리가 얼마만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큰 홈런을) 쳐본 적 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현지 언론들도 박병호의 홈런에 칭찬을 보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박병호의 홈런을 소개하며 "'매머드급' 폭발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미네소타 지역매체인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박병호가 점점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표현했다. 오승환은 6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었다. 같은 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5-8로 끌려가던 7회초 등판한 오승환은 2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에서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진출 뒤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투구 수는 36개(스트라이크 22개, 볼 14개)를 기록했다.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2경기를 쉰 오승환은 이날 5-8로 뒤진 7회초 메이저리그 6번째 등판을 했다.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이날 어떻게든 경기를 잡겠다는 의지로 오승환을 투입했다. 7회 선두타자 데빈 메소라코를 볼넷으로 내보내 잠시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준 오승환은 애덤 듀발을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메소라코의 도루 시도를 저지했다. 이어 스콧 셰플러를 삼진 처리했다. 8회 오승환은 1사 후 잭 코자트에게 메이저리그 첫 안타인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삼진 하나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았다. 다만 세인트루인스는 필승조 오승환을 쓰면서도 신시내티에 8-9로 아쉽게 패했다. 한편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50(16타수 4안타)으로 올랐다. 시애틀은 3-2로 승리했다.

2016-04-17 13:13: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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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에서도 건재한 '거포'…박병호, 올 시즌 MLB 최장거리 홈런포

'거포'는 빅리그에서도 건재했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장거리의 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박병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4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에인절스의 불펜투수 조 스미스의 5구째 시속 79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가운데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이날 박병호의 홈런은 지난 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터뜨린 솔로포에 이은 두 번째 홈런이다. 박병호는 6경기 만에 거포 기질을 재가동했다. 비거리는 무려 462피트(140.8m)로 기록됐다. 이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홈런 가운데 최장거리다. 앞선 타석에서 박병호는 볼넷으로 한 차례 1루를 밟았다.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1, 2루에서는 에인절스 선발 제레드 위버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 시즌 네 번째 볼넷이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진루하지는 못했다. 3-4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위버의 4구째 시속 81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하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4로 맞선 5회말 2사 2, 3루의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한 박병호는 바뀐 투수 코리 라스무스의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시속 85마일 슬라이더를 노렸다. 하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병호의 타율은 0.179에서 0.194로 올랐다. 전날 박병호의 활약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미네소타는 이날도 박병호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6-4로 승리하고 2연승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박병호는 폭스 스포츠와 가진 방송 인터뷰에서 "슬라이더를 쳤고, 잘 맞아서 넘어갈 것으로 생각했다"고 홈런 당시의 상황을 돌아봤다. 이어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큰 홈런을) 쳐본 적 있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박병호는 "이제 홈런도 나왔지만, 어제는 연패를 끊었고 오늘은 다 같이 댄스파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박병호의 홈런에 대해 "인상적이었다"면서 "이제야 비로소 그가 자신의 응원곡으로 '붐'을 고른 이유를 알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병호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칭찬을 쏟아냈다.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이날 '트윈스의 홈런이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는 제목의 기사로 박병호의 홈런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박병호가 점점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에 5-8로 끌려가던 7회초 등판, 2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다시 한 번 무실점 경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8-9로 패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도 0.231에서 0.250(16타수 4안타)으로 올랐다. 시애틀은 3-2로 승리했다.

2016-04-17 11:58: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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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제아 "데뷔 10주년, 친구 같은 친근함으로 남고 싶어요"(인터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리더 제아가 신곡 '나쁜 여자'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브아걸로 보여준 강렬하고도 파격적인 모습과는 정반대인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의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제아는 솔로 활동은 물론 팀 활동도 이어가며 보다 친근한 그룹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제아를 만났다. 이번 솔로 활동은 2013년 첫 솔로 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 발표 이후 약 3년여 만이다. 제아는 "솔로로도 계속해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3년이나 지난 줄 몰랐다"며 "팬들도 신곡이 나온다고 좋아해줘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아의 새 싱글 '나쁜 여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제아가 작곡한 '눈물섬' 총 2곡이 수록돼 있다. '나쁜 여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정엽과 유니크노트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정엽은 노래 후반부에 보컬로도 함께 참여했다. 자신을 외롭게 만든 남자에게 상처 받은 여자의 마음을 애절한 가사로 담은 노래다. "정엽 오빠로부터 노래를 받자마자 딱 좋았어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대중성이 부족한 편인데요(웃음). 이 노래는 소속사에서도 듣고 좋다고 했어요. 팬 입장에서 노래방에서 따라부르고 싶은 노래였죠." 또 다른 수록곡인 '눈물섬'은 '나쁜 여자'와는 정반대인 여자의 심리를 담았다. 사랑하는 이를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피아노와 첼로라는 미니멀한 구성으로 담아 간절함을 극대화시켰다. 제아는 "두 곡이 여성의 서로 다른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여성성'이 잘 녹아든 싱글"이라며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공감하는 노래였으면 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봄에 발라드 곡으로 활동하는 부담도 있을 법하다. 그러나 제아는 "처음부터 회사에 봄에 노래가 나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노래를 듣고 그냥 봄이 연상됐어요. 앨범 재킷도 핑크를 넣고 싶었고요. 봄이 떨리는 계절이지만 또 밤이 되면 마음이 스산해지기도 하잖아요. 그런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올해는 브아걸이 데뷔한지 10년째가 되는 해다. 제아는 "어느 새 10년이 됐다니 리더로서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앞으로가 기대되는데 10주년이라고 하니 묘한 기분이기도 하다"며 데뷔 초와 변함없는 모습도 보여줬다. "브아걸의 원동력은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실험적인 걸 많이 보여드려서 이제는 보다 친근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고민하고 있고요. 실제로도 길거리에서 저희를 보면 많은 분들이 편하게 반가워해주세요. 오랜 친구처럼 대중 곁에 남아 있고 싶죠." 3년여 만에 솔로로 돌아왔지만 제아는 방송 활동보다는 공연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기존 노래보다 짧게 들려줄 수밖에 없는 음악 방송보다는 공연으로 온전히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뜻에서다. 제아는 "소극장 공연을 꼭 하고 싶었는데 조만간 하게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솔로곡을 발표해 정규 앨범을 내고 싶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브아걸로서의 활동도 이어간다. 가인의 솔로 활동도 계획돼 있으며 팀으로의 활동도 이미 구상 중이다. 최근 같은 팀 멤버인 나르샤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제아는 "나르샤가 '결혼을 하더라도 브아걸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문자를 보내왔다"며 "브아걸은 이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존재다. 멤버들이 결혼을 해도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팬들이 늘 저희 노래는 노래방에서 부르기 힘들다고 이야기하세요. 그래도 이번 제 노래는 한번쯤 노래방에서 도전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많은 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노래, 그리고 공감이 되는 노래를 부르는 제아로 기억되고 싶어요."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2016-04-17 11:11: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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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블락비 박경의 '워킹 인 더 레인' 공개

'유희열의 스케치북' 블락비 박경의 '워킹 인 더 레인' 공개 그룹 블락비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전과 색다른 감성 무대를 펼쳤다. 특히 멤버 박경이 작사, 작곡한 '워킹 인 더 레인'(Walkin' in the rain) 무대를 방송에서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는 15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토이'(Toy)를 비롯해 '워킹 인더 레인', '베리 굿'(Very Good), '허'(HER)를 부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이날 처음 선보인 '워킹 인 더 레인'은 블락비의 숨인 재능꾼 박경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박경만의 달달한 감성이 묻어난다. 밝은 색깔의 코드 진행과 8비트 기반의 묵직한 리듬 패턴이 곡의 완성도를 더한다. 멤버들은 이날 앞선 무대와 달리 별다른 안무 없이 노래에만 집중하며 블락비의 감성을 온전히 전했다. 감미로운 박경의 목소리로 시작해 멤버들의 보컬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이어 멤버들은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관객들은 이어 자리에서 기립해 블락비의 무대를 만끽했다.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한 블락비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는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감성으로 촉촉히 적셨다. 블락비는 16일 방송하는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016-04-16 17:0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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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38.8% 자체최고 시청률로 해피엔딩

'태양의 후예'가 38.8% 자체최고 시청률과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가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과 구원(진구-김지원)커플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시청률 38.8%(전국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운 '태후'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영광 속에 퇴장했다. 뜨거운 사막 아래 재회했던 유시진(송중기) 대위와 강모연(송혜교), 100년 만에 내린 우르크의 눈 속에서 다시 만난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 중위(김지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유시진과 서대영의 등장과 죽은 줄로만 알았던 두 남자를 향한 기약 없는 기다림 끝에 행복한 눈물을 흘렸던 강모연과 윤명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예로운 특전사 소령 유시진과 방송하는 의사, 해성병원의 간판 강모연은 힐링 데이트를 즐겼고 나바지오 해변으로 다시 돌아가 난파선 위에 조약돌을 올렸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서대영과 윤명주의 전투는 휴전을 끝맺고 종전이 선언됐다. 서대영은 "군복을 벗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윤길준(강신일) 중장은 그에게 "조국은 이미 상사 서대영을 인정했고 사령관으로서 나는 상사 서대영이 내 사위가 되어 영광이다"라는 말로 딸 명주와의 사랑을 인정했다. '태양의 후예'는 16회 중 무려 14회 동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미 극 초반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음 주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방송된다.

2016-04-15 14:0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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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 첫 2루타-첫 외야 안타 활약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미 있는 데뷔 첫 기록을 만들었다. 박병호는 첫 2루타를 쳤고 김현수는 대타로 잡은 소중한 기회에서 첫 외야 안타를 완성시켰다. 박병호는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160(25타수 4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박병호는 1-3으로 뒤진 7회 1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큼지막한 장타를 때렸다.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구원 투수 맷 앨버스의 가운데에 몰린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펜스 쪽으로 향하는 큰 포물선을 그렸다. 타구는 펜스 바로 밑 워닝트랙에 떨어진 뒤 담을 때렸다. 2루에 여유 있게 안착한 박병호는 8일 캔자스시티를 제물로 통산 첫 홈런을 친 것을 합쳐 시즌 두 번째 장타를 신고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투수의 2루 견제 악송구를 틈타 박병호는 3루로 진루했지만 후속 브라이언 도저가 투수 앞 땅볼에 그친 바람에 득점엔 실패했다. 박병호의 활약에도 미네소타는 1-3으로 패해 9연패 늪에 빠졌다. 김현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3-6으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를 쳤다. 메이저리그 데뷔 세 번째 안타다.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총알같이 외야로 뻗어 나가는 직선타구로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현수가 만든 2사 1루에서 다음 타자 조이 리카드가 땅볼로 잡히면서 경기는 3-6 볼티모어의 패배로 끝났다. 볼티모어는 2연패에 빠졌다. 한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34)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최지만(25)은 소속팀 경기가 없어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동료의 완봉승을 지켜보며 기분 좋게 쉬었다.

2016-04-15 14:03: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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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빛나는 열연 속 종영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빛나는 열연 속 종영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의 연기는 마지막까지 빛났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지난 14일 종영한 가운데 한층 깊어진 차별화된 연기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정지훈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정지훈은 극중 과로사한 40대 백화점 만년과장 김영수(김인권)에서 30대 엘리트 훈남 점장으로 환생해 다시 돌아온 이해준 역을 맡아 코믹과 감동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물 만난 연기로 극의 중심을 탁월하게 이끌어냈다. 정지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인권에 자연스럽게 빙의된 모습은 물론 고난도의 연기를 요하는 드라마틱한 이해준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더불어 오연서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의리 케미로, 이민정과는 달달하고 애틋한 로맨스 케미로, 노갑 박인권과 딸 이레와는 뭉클한 가족애 케미 등을 선보이며 상대 배우들과의 탁월한 연기 호흡으로 특별한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정지훈은 갑의 위치에서 이 시대 을들의 무게를 대변하며 사회의 부조리에 일침을 가하는 폭발력 있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안겼다. 지난 16부, 마지막 회에서는 김인권에 빙의된 이해준이 떠나고 없는 자리에 진짜 이해준이 되돌아와 극의 스토리를 훈훈하게 완성시키며 다채로운 열연으로 눈길을 모았다. 정지훈은 드라마를 마치며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데, 이번 작품은 특별히 더욱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 이런 좋은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힘찬 응원과 사랑을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2016-04-15 11:16:28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5일 금요일 (음력 3월 9일)

[쥐띠] 48년생 과감히 밀고 나가세요. 60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일진으로 부정한 생각은 버리세요. 72년생 상이나 칭찬을 받을 운입니다. 84년생 여성이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원하는 소망이 이루어지되 늦을 것입니다. 61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73년생 마음을 태우지 마세요. 85년생 승진운이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허망한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62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전진하세요. 74년생 주색을 가까이 가지 마세요. 86년생 오늘 하루 기도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오늘보다 내일을 기약하세요. 63년생 내 것 인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75년생 시비를 조심하세요. 87년생 노력은 허사가 되고 손실이 있겠습니다. [용띠] 52년생 오늘은 흉한 기운이 강합니다. 64년생 약속을 지키지 않아 구설에 휘말릴 운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76년생 후일을 기약 하세요. 88년생 바라는 소망이 너무 큽니다. [뱀띠] 53년생 작은 것부터 이루어 나가세요. 65년생 오래전의 병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89년생 매사 주의하며 생활하세요. [말띠] 54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66년생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는 운입니다. 78년생 중도를 지켜야 합니다. 90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나는 운이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돌다리도 두르려 보고 건너야 합니다. 67년생 부정한 방법은 정도가 아닙니다. 79년생 차분히 기다리시면 길합니다. 91년생 한번 떠난 인연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두 번 세 번 확인을 하세요. 68년생 곧은 소나무는 꺾이고 봄 풀은 서리를 맞는 운입니다. 80년생 금전 거래에 유의하세요. 92년생 남의 앞에서 주동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있겠습니다. 69년생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습니다. 81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오는 일진입니다. 93년생 귀인을 만날 운이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좋은 친구와 여행을 떠나세요. 70년생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습니다. 82년생 천번이든 만번이든 인내하고 참는 것이 길합니다. 94년생 중심을 잃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회사에서 다투지 마세요. 71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세요. 83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95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4-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미운 사람에게 각별히 대하길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라는 말이 있다. 왜 미운데 어떻게 떡을 하나라도 더 준단 말인가? 외면하고 피하면 피했지.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미운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이다. 그러나 우리 선인들은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라 했다. 이 말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뜻을 넘어서 미움이 이해와 사랑으로 변화하는 화학감응을 불러일으킴을 은유한 말이다. 역설의 미학을 표현해 주는 말로 필자는 해석한다. 사람을 얻으면 모두를 얻는 것이라 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적을 만들기에 분주한 것만 같다. 특히 사주학적으로 오행이 치우쳤거나 사주명조의 조후(調喉)가 한 쪽으로 몰린 경우 괴강이나 신강양인(身强羊刃)사주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의 호오(好惡)가 분명하여 인간관계가 원만치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에는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교훈을 반드시 새겨두어야 인간사 실패가 적다. 잘못을 했다 해도 비판을 위한 비판은 하지 말아야 하며 남을 향해 쏟아낸 비난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가슴에 다시 꽂히게 된다. 게다가 상대방을 비난하는 말을 하고 나면 오히려 그 다음은 내 맘이 더 불편해진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더 화가 나게 된다. 그러하기에 미운 사람일수록 각별히 대하여 원망을 원망으로 남기지 말아야 함을 우리 조상들은 안 것이다. 살다보면 괜히 싫은 사람들도 있게 된다. 별스럽지 않은 행동도 그냥 거슬리기도 하며 외면하는 것이 차라리 편한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는 정말 미운 짓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에게 비난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사주속으로' 독자분들께서도 운을 아름답게 바꾸고 싶다면 직장생활이나 친구사이에서도 정말 각별하게 대해주는 마음을 한 번 가져보길 바란다. 밉고 싫어서 피하고 싶을 때 오히려 그들에게 손을 한 번 내밀어 보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라고 했던 것이다. 이는 단지 상대방을 속이기 위함이 아니다. 실제로 미운 감정을 꾹 참고 떡 하나 더 줬더니 상대방은 나의 호의를 믿고 눈빛이며 태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 역시 상대방의 그런 태도에 내 마음 역시 조금은 달라진다. 이렇게 해서 서로 서로 진정이 통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참으로 희한한 것이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만 싫어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싫어하는데도 노력이 동원된다. 싫어하지않으려 하는데도 노력은 쏟아진다.이것이 바로 에너지 기운의 상호작용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4-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