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알쏭달쏭’으로 돌아온 타히티 “끊임없이 즐거움 주는 걸그룹 될 것”

걸그룹 타히티(민재·미소·지수·아리·제리)가 신곡 '알쏭달쏭'으로 초여름 가요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타히티는 23일 오전 서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5번째 싱글 앨범 '알쏭달쏭'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했다. 올해 타히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노래 '알쏭달쏭'은 알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여자의 심리를 표현한 노래다. 복고적인 느낌과 세련된 클럽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멤버 아리는 "노래 제목처럼 알쏭달쏭한 분위기의 노래다. 귀여운 것 같으면서도 섹시하고 복고적이면서도 소녀 같기도 한 여러 가지 색깔이 들어가 있다"고 노래를 소개했다.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해온 타히티는 이번 신곡에서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인다. 제리는 "지난해 발표한 '스킵(SKIP)'으로 상큼한 이미지를 잠시 보여줬다.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아서 이번에는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콘셉트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미소는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시원하고 상큼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타히티는 올해로 데뷔 5년차 걸그룹이다. 하지만 아직은 인지도가 많이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타히티는 욕심 내지 않고 오래 사랑 받는 걸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민재는 "5년차 걸그룹이지만 정상에 오른 적도 없고 아직 인지도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기죽지 않고 끊임없이 대중 앞에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걸그룹으로 각인되고 싶다"는 욕심을 나타냈다. 타히티는 최근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리는 "최근 중국에 다녀왔다. 중국에 간 건 처음이었는데도 많은 팬들이 알아봐주셔서 솔직히 놀라고 기뻤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해외에 더 많이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IMG::20160523000077.jpg::C::480::걸그룹 타히티가 23일 오전 서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신곡 '알쏭달쏭'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2016-05-23 13:43:2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유럽 원정 앞둔 슈틸리케호, 황의조·석현준 승선…이청용·이정협 탈락

다음달 유럽에서 원정 2연전을 치르는 슈틸리케호가 황의조(성남)와 석현준(포르투)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택했다.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과 득점력이 떨어진 '황태자' 이정협(울산)은 명단에서 빠졌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은 23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다음달 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스페인 평가전, 그리고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치르는 체코 평가전에 나설 20명의 태극전사를 확정해 발표했다. 대표팀은 23일부터 파주NFC에서 해외파 선수들 중심으로 훈련을 치른 뒤 29일 인천공항에서 소집돼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을 앞두고 '깜짝 탈락'과 '깜짝 발탁'을 선택했다. 무엇보다도 대표팀의 부동의 측면 날개로 활약해온 이청용을 탈락시킨 것이 눈에 띈다. 이청용은 최근 소속팀에서 제대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사령탑과의 불화설로 구단으로부터 벌금 징계를 당하는 등 힘겨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 최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A컵 결승전에도 결장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실전 감각이 떨어진 이청용을 이번 유럽 원정에서 빼기로 했다. 대신 미드필더 강화 차원에서 중국 무대에서 뛰는 '패스 마스터' 윤빛가람을 발탁했다. 윤빛가람은 2012년 9월 우즈베키스탄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 이후 무려 3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5일 중국 옌볜을 방문해 옌볜 푸더와 충칭 리판 경기를 지켜보며 윤빛가람과 정우영(충칭 리판)을 관찰했다. 결국 두 선수 모두 유럽 원정의 기회를 얻었다. 수비진에서는 유럽파 왼쪽 풀백 자원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 때문에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진수(호펜하임)를 빼고 1년 2개월 만에 윤석영(찰턴)을 대표팀에 소집했다. 차두리의 현역 은퇴 이후 무주공산이 된 오른쪽 풀백 자원 자리에도 실험이 이어졌다. 지난 3월 평가전 때 선택했던 오재석(감바 오사카)과 김창수(전북)를 빼고 상주의 오른쪽 풀백인 이용을 발탁한 것이다. 이용은 2014년 10월 코스타리카 평가전 이후 1년 7개월 만에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최전방 공격진은 그동안 슈틸리케호의 공격을 담당해온 황의조와 석현준이 뛴다. 반면에 그동안 '슈틸리케호 황태자'로 군림한 이정협(울산)은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해 탈락했다. 유럽파 선수 가운데 꾸준히 자기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토트넘)은 이번에도 슈틸리케호에 승선했다. 지난 3월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고명진(알 라이언)과 중동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과시하는 남태희(레퀴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기회를 얻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청용은 김진수, 박주호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할 뿐 아니라 아예 출전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며 "소속팀에서 부진하면 발탁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이정협도 스트라이커로서 득점력이 떨어져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2016-05-23 12:52:3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선두 경쟁' 두산-LG, 주말 잠실서 맞대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다가오는 주말 잠실벌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두산과 최근 3위로 올라선 LG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에서 라이벌전을 갖는다. 양 팀 모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상황이다. 이번 대결에 대한 야구 팬의 기대감이 더욱 뜨거운 이유다. 지난주 두산과 LG는 각각 5승 1패를 거두며 주간 승률 공동 1위(0.833)에 올랐다. 두산은 주간 팀 타율(0.344), 홈런(13개) 1위의 막강 화력을 자랑한다. LG는 팀 평균자책점(3.60) 2위의 마운드 힘으로 승수를 쌓았다. 지난주 5승을 거두면서 두산은 2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를 6게임으로 벌렸다. LG도 8위에서 3위로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오는 주말에 열리는 잠실 3연전은 양팀의 자존심까지 걸린 대결이다. 이달 초 '어린이날 주간'에 올 시즌 처음으로 격돌한 두 팀은 1승 1패로 맞섰다. 4일 두산이 17-1 완승을 거뒀고 5일에는 LG가 8-7로 설욕했다. 전력상으로는 두산이 우위에 있다. 그러나 세대교체가 완성 단계에 접어든 LG의 기세도 무섭다. 오재일, 김재환, 민병헌, 양의지 등이 버틴 두산의 강타선을 LG 마운드가 버텨낸다면 승부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중위권은 혼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현재 2위 NC와 9위 KT 위즈의 격차는 4.5게임이다. 승차 없이 6, 7위에 자리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주중 대구에서 맞대결한다. 한 게임 차인 2위 NC와 4위 SK 와이번스는 마산에서 격돌한다. 올 시즌 울산구장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인 LG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도 눈길을 끈다. 10위 한화 이글스는 24∼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만난다. 한화가 고척돔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실책 2위(46개) 한화가 낯선 환경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홈런 대결도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다. 김재환(두산)은 14홈런을 기록해 13홈런을 친 에릭 테임즈(NC)와 루이스 히메네스(LG)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언제든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4개의 홈런을 몰아친 테임즈는 홈런 3개만 더하면 개인 통산 100홈런을 채운다.

2016-05-23 12:37: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