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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뮤지컬 대극장은 쉬지 않는다

추석 연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게 뮤지컬 대극장을 찾는 등 문화 나들이를 하면 어떨까. 서로 바쁜 일상에 치여 다소 소홀했다면 이번 연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애정과 친밀감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다. ◆창작 뮤지컬…가을 준 선물 뮤지컬 '그날들'은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그날' 벌어진 사건을 추적한다. 경호원 동기였던 정학과 무영, 라이벌이자 친구로 우정을 쌓아가던 두 사람 앞에 한중 수교를 앞두고 신분을 알 수 없는 '그녀'를 경호하라는 임무가 내려진다. 그리고 '그날' 그녀와 무영이 함께 사라졌다. 작품은 경호원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만큼 화려한 액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자신의 현 상황에 맞게 김광석의 노래로 감정을 전달한다. '부치지 않은 편지' '먼지가 되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귀에 익숙한 명곡들이 장소영 음악감독의 편곡과 만나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한 남자의 행방과 '그날'의 사건에 대해 집중하는 만큼 산만하다는 느낌은 찾기 어렵다. 다소 주제가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이야기 곳곳 가벼운 개그 요소를 심어놓아 객석의 웃음을 유도한다. 유준상, 이건명, 민영기,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이홍기, 손승원 등 쟁쟁한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번 '그날들'은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쇼 뮤지컬을 뛰어넘은 '킹키부츠' 지난 2일 개막한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빠진 구두공장을 물려받게 된 '찰리'가 편견과 억압에 맞서는 남자 '롤라'를 위해 붉은색 부츠를 만들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디로퍼의 팝과 디스코 음악, 화려한 무대와 의상까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킹키부츠'는 제리미첼 연출, 팝스타 신디로퍼의 작사·작곡으로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토니 어워즈와 올리비에 어워즈 등 전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물론, 화려한 쇼가 더해져 국내에서도 관객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공연에는 이지훈, 김호영, 정성화, 강홍석, 김지우, 고창석, 심재현, 신의정 등이 출연한다.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킹키부츠'의 시그니처인 빨간 부츠와 레드 드레스는 무대 밖으로 나선 후에도 계속 기억에 맴돌 것이다. ◆뮤지컬계 새 바람 '도리안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새롭게 각색한 창작 뮤지컬 '도리안 뮤지컬'이 10월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에 볼 수 없던 신선한 소재와 콘텐츠를 씨제스컬쳐가 제작을 맡아 대극장 프로젝트로 탄생시켰다. 이지나 연출은 오스카 와일드의 원작의 철학과 세계관을 무대에서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했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을 담은 스토리라인을 완성시켰고 각 장면마다 상황에 대한 전제를 세밀하게 설정했다. 김중수, 박은태, 최재웅이 출연하며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홍서영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원캐스트 출연으로 만들어낸 완벽한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

2016-09-11 15:0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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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유도 선수 최광근, 리우 패럴림픽서 2연패 달성

시각장애 유도선수 최광근(29)이 패럴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최광근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시각장애 6급 남자 100㎏급 결승전에서 브라질 테노리오 안토니오를 상대로 발뒤축후리기 한판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는 시작부터 불리한 조건이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브라질 관중들은 경기 전 부터 상대 선수 안토니오의 이름을 열광적으로 불렀다. 그러나 최광근은 기죽지 않았다. 경기 시작 47초 만에 상대선수가 지도 1개를 받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그리고 1분 21초에 발뒤축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뒀다. 이날 금메달로 최광근은 2012 런던 패럴림픽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다. 최광근은 승리를 확정한 뒤 현장을 찾은 아내 권혜진(37·대한장애인체육회 대리)씨를 뜨겁게 끌어안았다. 한편 한국은 이날 사격에서도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근수(43) R4 혼성 10m 공기소총 입사 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장호(27)는 R3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에서 3위에 올랐다. 대회 넷째 날까지 한국 선수단은 메달합계 금 3개, 은 2개, 동 5개를 수확해 중간순위 13위에 자리잡았다.

2016-09-11 14:27: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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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강정호, 시즌 18호포 폭발…팀은 패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멈추지 않는 활약을 이어갔다. 시즌 18호 홈런을 포함 3안타 3타점 4출루로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은 아쉽게 패배했다. 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상대 선발투수인 신인 우완 로버트 스티븐슨과 2스트라이크로 맞서다 시속 130㎞(80.9마일) 커브볼을 잡아당겨 비거리 101m 홈런을 만들었다. 지난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3경기만에 나온 홈런이다. 어깨 부상을 털고 지난 6일 돌아온 강정호는 6경기에서 4개의 홈런포를 가동했다. 앞서 1회말 첫 타석인 1사 1, 2루에서도 강정호는 1타점 적시타를 생산해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전날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두 번 출루한 강정호는 이날 5경기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이 홈런을 포함해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63(255타수 67안타)으로 뛰어 올랐다. 그러나 팀의 7-8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2연패를 당했다.

2016-09-11 13:57: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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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세상을 바꿀 영화, 극장서 만난다…'다음 침공은 어디?' '자백'

한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여기 '그렇다'고 답하는 영화들이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감독 마이클 무어의 '다음 침공은 어디?', 그리고 MBC 'PD수첩' 출신으로 뉴스타파 PD로 활동 중인 최승호 감독의 '자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지난 8일 개봉한 '다음 침공은 어디?'는 '볼링 포 콜럼바인' '화씨 9/11' '식코' 등을 통해 미국 사회의 문제점들을 날카로우면서도 재치 있게 담아냈던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작품 또한 전작들 못지않은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미국 국방부를 대신해 펜타곤의 비밀 전사가 돼 미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해줄 다른 나라의 장점을 빼앗아올 '침공'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 마이클 무어 감독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미국에 없는 사회 제도를 찾아 나선다. 1년에 8주의 유급휴가와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추가 급여를 보장하는 이탈리아의 근로환경, 자국의 역사를 인정하고 반성하도록 가르치는 독일의 과거사에 대한 자세, 셰프들의 코스 요리가 나오는 프랑스의 학교 급식, 그리고 슬로베니아의 무상 대학 교육제도 등이다. 이를 통해 영화는 미국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내 임무는 잡초가 아니라 꽃을 따는 것"이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나라와 대조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나는 진심으로 세상이 더 나아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개봉 예정인 '자백'은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씨에 대한 국가정보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탈북자의 정보를 북한에 넘겼다는 이유로 국정원과 검찰로부터 기소된 서울시의 탈북자 담당 공무원 유우성 씨가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불거진 국정원의 증거 조작 등을 담고 있다. 다소 무겁게 다가오는 이야기지만 최승호 감독은 이를 탐사보도의 방식으로 풀어내 주제 의식과 영화로서의 재미를 모두 갖춘 영화를 완성시켰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최승호 감독과 취재진의 모습, 그리고 리드미컬한 편집으로 속도감 있게 담아낸 이야기가 강한 몰입도를 자랑한다. 또한 영화는 유우성 씨 사건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간첩 조작 사건을 모두 담아내며 한국 현대사의 어두운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지난 5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영화는 다큐멘터리상과 넷팩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극장 개봉까지는 멀티플렉스 상영관을 잡기 위한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최승호 감독은 최근 언론시사회에서 "멀티플렉스 입장에서는 피해가고 싶은 게 당연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간접적으로 접촉해본 결과 선뜻 상영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절대 상영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영화가 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들 영화는 무모한 도전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최승호 감독은 언론시사회에서 "이 영화에는 다른 의도는 하나도 없다.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것밖에 없다.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꾼 영화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6-09-11 13:49: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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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후원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9일간 대장정 마무리

LG전자와 LG생활건강이 공식 후원하는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이 11일 막을 내린다. 이날 오후 6시 일본-캐나다의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세계 여자야구인들의 축제는 모두 끝난다. 그간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미국, 인도, 베네수엘라 등 세계 각국 여자야구 대표 선수들은 9일간 조별 리그와 슈퍼라운드 층 총 44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관련,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는 결승전이 끝난 직후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메인구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여자야구선수 및 관계자 500여명과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자축할 예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LG후원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한국에서 열린 첫 세계여자야구월드컵으로, 국가대표팀이 겨루는 유일한 여자야구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키스탄이 첫 세계무대 데뷔를 하는 등 역대 최다인 12개국이 참가해 진정한 세계 여자야구인들의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은 지난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한 끝에 첫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은 12개팀 중 6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을 이끈 이광환 감독은 "슈퍼라운드 진출이라는 쉽지 않은 목표를 이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경험이 한국 여자야구의 성장에도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LG전자와 같이 한국 여자야구 발전을 지원하는 손길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LG후원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후원 외에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여자야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펼쳐왔다. 올해 '2016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오는 10월15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국내 여자야구 사상 첫 스폰서 리그인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2012년 첫 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 5주년을 맞는다.

2016-09-11 11:37:0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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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출전서 멀티골로 팀 승리 견인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16-2017시즌 첫 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4라운드 스토크시티 원정전에 선발로 출전해 2골 1어시스트로 팀의 4-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으로 리그 개막전과 2·3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은 팀으로 복귀한 뒤 이날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 빅토르 완야마 등과 함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20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돌파 중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지는 등 득점 기회를 엿보던 손흥민은 0-0으로 맞서던 전반 41분 포문을 열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에는 에릭센이 역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 후 중원에서 왼쪽으로 내준 공을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또다시 득점했다. 토트넘은 3분 뒤 역습 상황에서 카일 워커가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공을 델리 알리가 가볍게 오른발 슈팅해 추가 골을 보탰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인 해리 케인의 시즌 첫 골까지 도왔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패스한 공을 케인이 잡아놓은 뒤 가볍게 왼발 슈팅해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뛰며 그동안의 부진에 따른 이적설과 비판을 잠재울 수 있게 됐다. 경기가 끝난 뒤 그는 "시즌 첫 출전이라 매우 기쁘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다시 뛸 수 있어서 매우 흥분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은 "나의 두 골에 도움을 준 에릭센의 패스는 정말 믿을 수 있었다"며 "나는 그저 발만 갖다 대면 됐을 뿐"이라며 이날 활약의 공을 에릭센에게 돌렸다.

2016-09-11 10:40: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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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의 교통사고 전말과 하하·박명수 벌칙 공개

'무한도전' 유재석의 교통사고 전말과 하하·박명수 벌칙 공개 오늘 저녁 방송되는 '무한도전'에 대해 시청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저녁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의 결말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릴레이툰'의 벌칙을 받게 된 박명수와 하하의 모습이 방송된다. 무한상사에서 벌어진 수상한 사건들과 함께 유 부장(유재석)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며 궁금증을 자아낸 지난 방송에 이어 오늘 방송분에서는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아울러 지난 방송에서 특별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혜수의 출연도 확인할 수 있다. 명품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김혜수가 과연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본편 외에도 주요장면들이 만들어지게 된 촬영 과정과 지드래곤, 쿠니무라 준 등 특별출연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무한도전'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된다. 또 한명의 지드래곤의 팬을 자처한 김혜수와 지드래곤의 만남도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 본편에 버금가는 제작과정의 숨은 재미들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릴레이툰'의 조회수 꼴찌와 평점 꼴찌로 뽑힌 박명수와 하하가 벌칙 수행을 위해 고추 밭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시청자에게 추천을 받은 '극한 알바' 중 일손이 가장 필요한 곳을 선정해 방문했다. 다가오는 추석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간 박명수와 하하는 하루 종일 앉은 자세로 고추를 따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유행시켰던 '거성체조'에 이어 고추댄스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20분 공개된다.

2016-09-10 14:14: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