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크리피 넛츠, 日 전국 투어 파이널 무대 Beyond LIVE로 글로벌 생중계

일본 힙합 유닛 크리피 넛츠(Creepy Nuts)가 지난 3월 시작으로 6월에 걸쳐 일본 전국 투어 'ONE MAN TOUR 2024'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중 제일 체육관 공연에서 진행될 예정인 6월 16일 파이널 공연에서는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해외팬들에게 유료 생중계를 진행한다. 크리피 넛츠는 일본 래퍼 프리스타일 배틀 대회에서 3연패 기록의 소유자 R-시테이와 세계 최대 규모의 DJ 대회 'DMC WORLD DJ CHAMPIONSHIPS 2019' 우승자 DJ 마츠나가로 구성되어 있는 일본 힙합 유닛이다. 크리피 넛츠는 2017년 메이저 데뷔 후 '예전에 천재였던 우리에게(かつて天才だった俺たちへ)', 스다 마사키와 협업한 '사운드트랙(サントラ)', 'NOBISHIRO(のびしろ)' 등 히트곡을 보유한 일본 내에서는 손에 꼽히는 힙합 아티스트다. 특히 2024년 1월에 TV 애니메이션 '마슐(MASHLE)' 2기 오프닝 테마곡 'Bling-Bang-Bang-Born(블링-뱅-뱅-본)'으로 일본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애니메이션과 함께 공개되자마자 틱톡 등 SNS에서 댄스 챌린지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으며,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라이즈(RIIZE) 등의 한국 아이돌 그룹이 동참,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서 국내는 물론 K-POP 팬들에게도 화제가 된 바 있다. 'Bling-Bang-Bang-Born'는 빌보드 재판 핫 100 (Billboard JAPAN Hot 100)에서 13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차트 내에서 집계된 스트리밍 누적 재생수는 3억 회를 돌파, YOASOBI(요아소비) 'IDOL(아이돌)'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에서 8위에 랭크되는 등 일본을 넘어서 미국, 한국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EA 2024)에서 '핫 트렌드'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대표 페스티벌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한국에서도 크리피 넛츠의 인지도와 'Bling-Bang-Bang-Born' 싱글 인기도 심상치 않다. 이에 힘입어 크리피 넛츠는 전국 투어 'Creepy Nuts ONE MAN TOUR 2024'의 6월 16일 파이널 무대를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한국에서도 진행되며 티켓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글로벌 콘서트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는 2020년 SM 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론칭하여, 샤이니(SHINee), 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있지(ITZY), 니쥬(NiziU), 아이브(IVE) 등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공연과 더불어 YOASOBI(요아소비), 다카라즈카 가극단, SAKURAZAKA 46(사쿠라자카 46) 등 일본 아티스트 무대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한편, 크리피 넛츠의 일본 전국 투어 'Creepy Nuts ONE MAN TOUR 2024'는 내달 16일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유료 생중계된다.

2024-05-21 14:21: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복잡한 현대이니 생각을 단순하게. 48년 신비의 명약은 자신에게 있지 않겠는가. 60년 조금만 존중해줘도 마음을 얻는다. 72년 상업이 연이은 적자에서 흑자로 들어선다. 84년 가정을 일으키는 큰 에너지는 부모의 역할. [소띠] 3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4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어찌 성공하랴. 61년 시련처럼 보이지만 뜻밖의 좋은 일이다. 73년 나설 수 있는 골든타임이 왔으니 발전할 가능성도. 85년 배우자와 부정적 감정을 뿌리 뽑도록. [호랑이띠] 38년 요양서비스업에서 발전을 이룬다. 50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불편하지는 않다. 62년 주요의사 결정을 책상에서만 하지 말자. 7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고 차분하게. 86년 비가 오지만 마음은 밝아진다. [토끼띠] 39년 라면값이 오르니 물가가 계속 상승하겠다. 51년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결국 교육에서. 63년 책임질 상황이 이어진다. 75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됨. 87년 가상화폐 얘기로 화제. [용띠] 40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2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4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6년 시대와 관계없이 재물을 향한 관심은 끊임없다. 88년 투자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진행. [뱀띠] 41년 절제된 감정 안에서 대화를 하면 결과도 흡족. 53년 부동산 관련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자. 65년 회사에 수익을 올렸다고 자만하지 않도록. 77년 열풍처럼 재테크 투자가 최대 관심사다. 89년 무소식이 희소식이 되려나. [말띠] 42년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4년 친한 친구 사이라도 염치를 알아야 할 듯. 66년 투자할 때는 옥석을 가려야 할 것이다. 78년 인색하고 궁상스럽게 돈을 아낀다고 부자가 되지는 않음. 90년 배우자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포용하자. [양띠] 43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5년 고래 등 싸움에 새우 등 터질라. 67년 현실적인 여러 제약이 있었으나 대출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9년 주식은 전 세계에서 동시에 거래. 91년 음주와 가무 취미가 없으니. [원숭이띠] 4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6년 구설수를 조심하자. 6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0년 두 번 강산이 변할 만큼 시간이 지났다. 92년 외출보다 책상에서 업무파악을 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4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57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69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81년 공부는 성공의 열쇠임을 경험적 수치가 있다. 9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개띠] 46년 중매는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58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70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그에 맞는 매너와 도덕을 지켜야 한다. 82년 천을귀인으로 승진 확실. 9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돼지띠] 47년 행복은 내 마음에서 시작. 59년 한발 물러서거나 주장을 조금 굽혀보면 어떨까. 71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의 뒷말을 조심. 83년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95년 선생님 편을 들며 머리를 쓰다듬던 어머니가 그립다.

2024-05-21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래는 언제나 궁금

미래는 언제나 궁금하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 사후의 존재 여부를 떠나 현재 이생에서도 미래는 언제나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읽는 코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수행을 깊이 하면 숙명통과 천안통이 열려 과거와 미래를 보는 마음의 눈이 생긴다. 무속인들은 신명의 힘을 의탁하여 공수를 내리기도 한다. 자연의 법리를 직관하고 통찰한 응용으로 주역, 음양오행서와 같은 예측서들도 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할 것 없이 고대로부터 제정일치의 통치유형이 시작되었던 것처럼 주역은 전통사회에서는 제왕의 학문으로 아주 소수의 권력자에게만 허용된 분야였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였음을 참작하더라도 최고 수준의 통계적 확률적 법칙성이 있었기에 현대에 들어와서도 그 가치를 재인식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가 없다. 현대 들어와서는 인터넷으로도 신년운세도 보고 사주 감명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을 보면 일종의 행동심리학 생활 통계학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을 듯하다. 그만큼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호기심보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이 궁금한 미래는 태어날 때부터 그 방향이 정해져 있다. 왜? 업만이 자기 재산이기 때문이다. 전생 그리고 또 그 전생 전전 생부터 쌓아온 말과 입과 생각으로 지은 행위와 업식들이 유전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인생에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횡재를 꿈꾸는 것이 아니다. 어떡해서든지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 인생살이의 시행착오를 줄여보고 싶은 것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선을 택하고 싶은 것이다. 미래는 언제나 궁금하다.

2024-05-21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피아니스트 황수연 '독주회'..."시대를 아우르는 감동 전달할것"

매해 폭넓은 음색과 열정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피아니스트 황수연이 올해는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작품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주회를 선보인다. 아투즈컴퍼니는 피아니스트 황수연의 독주회가 오는 2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아투즈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독주회는 각 시대별 작곡가들이 원했던 궁극적인 소리와 감정을 연구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한다. 고전,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는 발달했고 각 시대마다 음악을 표현하는 방식도 변화해 왔다. 이에 따라 피아니스트 황수연은 1부에서 모차르트, 베토벤 등 고전시대 음악가의 곡을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론도 K.485'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풍긴다. 춤곡에서부터 시작한 론도 형식인 만큼 우아한 선율과 리듬이 돋보인다. 또, 빠르게 사라지는 음표들 사이에서 모차르트가 표현하고자 했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은 비장함과 긴장감을 담고 있다. 격렬한 감정과 명암을 표현한 음과 긴 울림을 가진 음이 베토벤 소나타의 정점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2부는 슈만과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슈만은 각 음에 감정을 실어 그의 깊은 내면을 나타냈다. 특히 '어린이 정경'은 어린 날의 순수함과 동심을 추억하는 슈만의 동경심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동시에 슈만의 소용돌이 치는 심오한 예술성도 느껴진다. 프로코피에프는 '피아노는 타악기다'라고 주장한 러시아 작곡가다. 강렬한 타건, 역동적인 리듬, 불협화음 등을 통해 프로코피예프는 19세기와 20세기의 특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아니스트 황수연은 이번 독주회에서 프로코피에프의 '악마적 암시 4번'과 '피아노 소나타 No.3 Op.28'을 연주한다.

2024-05-20 17:19:4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십센치 콘서트 '전 무대 촬영 OK'…팬들과 함께 만든 '쇼츠쇼츠 대작전' 성료!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단독공연 '쇼츠쇼츠 대작전' 공연에서 관객의 촬영금지를 풀면서 기존 공연의 틀을 깨는 시험으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10CM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단독공연 '스페셜 라이브 쇼 : 쇼츠쇼츠 대작전'(이하 '쇼츠쇼츠 대작전')을 개최했다. '쇼츠쇼츠 대작전'은 지난달 발매한 싱글 '너랑 밤새고 싶어'를 기념해 만들어진 공연이다. 특히 '왜 모든 공연은 촬영이 금지되는 걸까?'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해 공연장에서 '촬영 금지'라는 제한을 과감히 풀었으며, 팬들은 전문 촬영 장비까지 이용해 자신만의 10CM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다고 한다. 10CM는 합주실, 분장실, 공연장, 공원 등 4가지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간 팬들의 '숏폼 콘텐츠'를 위해 다양한 연출을 기획했다. 의도적 마이크 사고부터 작업실의 소품들로 드럼 사운드를 만들어 낸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한 'Pet', 펑키하게 편곡된 '너랑 밤새고 싶어'까지 다채로운 유쾌함을 안겼다. 이 밖에도 '부동의 첫사랑', '방에 모기가 있어', '그라데이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설렘을 자극하는 노래부터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짝사랑', '그게 아니고' 등 애절함을 담은 무대까지 '공연 강자' 다운 모습을 보여준 10CM. 최근 SNS에서 사랑받고 있는 차노을의 'Happy'를 10CM답게 개사한 커버와 '너에게 닿기를' 등 색다른 무대들도 보여줘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원의 홍보부터 차트 역주행까지 염원하며 팬들과 힘을 합쳐 양방향 소통으로 이뤄졌던 '쇼츠쇼츠 대작전'. 팬들은 공연이 끝난 직후 각종 SNS를 통해 10CM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팬들의 시선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색다른 홍보 효과를 만들어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번 공연은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 팬들이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낼지 기대하게 되는, 색다르고 재밌는 요소가 포함된 공연이었다"며 "무엇보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감사했다. '쇼츠쇼츠 대작전'을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10CM는 최근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 OST로도 화제를 모으며 음원 강자로서의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다. 오는 7월 팬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10CM Closer to You'를 진행하며 '센치너'(십센치 팬덤명)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4-05-20 14:02: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밴드 실리카겔, 단독공연 '신서사이즈 Ⅲ' 성료! '대세 밴드' 입증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단독 공연으로 '대세 밴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실리카겔(김한주, 김춘추, 김건재, 최웅희)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공연 'Syn.THE.Size III(신서사이즈 Ⅲ)'를 개최했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POWER ANDRE 99'의 수록곡 'PH-1004'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Desert Eagle', '눈동자', 'Realize', 'Tik Tak Tok' 등 실리카겔의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더불어 'Machineboy空'의 피아노 독주를 포함한 무대 퍼포먼스들로 노래가 끝나고 진한 여운을 남기며, 현장 관객들의 함성과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실리카겔은 7팀 VJ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대형 LED로 연출해 이전 '신서사이즈' 공연과는 또 다른 의미의 합성을 보여줬다. 실리카겔의 강렬한 음색은 물론, 대형 LED와 그들의 색깔을 담은 무대 세트까지 더해져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실리카겔 단독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대중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실리카겔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을 함께 즐겨주고 이곳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며 "멈추지 않고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릴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실리카겔은 사이키델리아 느낌의 음악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유한 밴드다. '2023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4' 등 해외 대규모 페스티벌에도 라인업을 올리며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실리카겔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Desert Eagle' 그리고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NO PAIN'으로 '최우수 모던록 노래'를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 3월 진행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Machine Boy', 'Tik Tak Tok (feat. So!YoON!)'으로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노래, '올해의 음악인' 부문을 수상해 3관왕에 오르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4-05-20 13:56: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일레인, '인생네곡 프로젝트' 첫 주자… 'I Know It' 발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의 합작 첫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Pt.1이 전 음악 사이트에 선보인다.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은 "인생 속 이야기, 그 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은 '인생 네곡'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OST계의 여왕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일레인(Elaine)을 발탁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가수 일레인(Elaine)은 섬세한 감수성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는 싱어송라이터로 매력적인 중저음 허스키 보이스와 이국적인 감성이 매력적인 가수이다. 2015년 싱글 'Won't You Stay'로 데뷔한 이후 OST는 물론 다수의 광고음악에 참여, 목소리만으로 대중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존재감을 알렸다. 마치 수묵화를 닮은 감각적인 음악으로 기대를 모았던 그는 2018년 정규 1집 '1'과 2022년 2집 '2'를 발표하면서 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호소력 짙은 보컬 능력,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범상치 않은 역량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스스로 '좋은 소리를 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로 소개하는 일레인(Elaine).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하는 그의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은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리스너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짙은 잔향을 남긴다. '인생네곡'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Pt.1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IKI'는 'I Know It'의 줄임말로, 추억에 먼지가 쌓인다면 이런 기분일 것이라는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상대방이 화자를 잊을 걸 알았다는 외면과 달리 내면에는 그 사람과 함께였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음악으로서 생생히 표현했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을 기반으로 기타와 피아노가 일레인(Elaine)의 허스키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음색과 만나 담담하게 대화하듯 말하며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IKI (I Know It)'은 특히 기타 리프가 피아노로 전환되는 부분에서 곡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가사과 감정 전달을 극대화한다. '인생 네곡'프로젝트는 'IKI (I Know It)'처럼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 겪을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듯 곡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이다.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의 첫 협업 작품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총 네 개의 이야기, 그 순간을 포착한 곡들을 앨범에 담을 예정이다. 넓은 음악의 스펙트럼을 가진 두 음악 기업의 협업으로, 추후 인생 곡이 될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 프로젝트로 평가받을 것이 기대된다. 유통과 제작을 담당한 쿼터뮤직은 "일레인(Elaine)의 담담하면서 리드미컬한 알앤비 음색과 더불어 모던하고 빈티지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음악이다. '인생네곡' 프로젝트는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본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플레이리스트의 한켠을 채우기 좋은 음악"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소개될 앨범 들에 대한 기대도 함께 당부했다. 한편, 인생네곡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나선 일레인(Elaine)의 'IKI (I Know It)'는 20일 오후 18시 음원 공개를 포함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다.

2024-05-20 13:49: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쥐띠] 36년 신용은 처세의 비결. 48년 전생의 행적이 현생의 운세라 본다. 60년 이것저것 바꾸어 봐도 고생의 흔적이 약하다. 72년 음식솜씨가 좋아 칭찬이 많다. 84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사이니 신에 의지하고 종교에 의지를. [소띠] 37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49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3년 오후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 해결. 85년 리더와 보스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0년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2년 자녀도 비범하고 학문에 열심이다. 74년 양인 기운으로 고위직으로 갈수 있으니 세심하게. 86년 책상의 줄처럼 이성을 줄 세우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51년 일보다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63년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노력이 필요. 75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오겠다. 87년 나이가 드셔도 부모님의 단어는 마음의 안식처. [용띠] 40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5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방심은 금물. 6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하자. 76년 갈수록 시절이 척박해지고 경쟁구조 또한 심해져간다. 88년 바름은 밤하늘에 빛나는 북극성. [뱀띠] 4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3년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65년 오르지 못할 산이라 너무 힘들게 오른다. 77년 큰 무리가 없이 마무리도 산뜻. 89년 유교의 입신양명은 벼슬에 오르는 것으로. [말띠] 42년 가질 수 없다면 순순히 양보해야. 54년 무슨 수를 써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포기할 줄도. 66년 버거운 직책을 원했더니 오히려 고통이다. 78년 아쉬운 생각이 들어도 조화를 찾자. 90년 자리에 욕심내지 않아도 잘 생활한다. [양띠] 4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55년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 거나. 67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79년 말 잘하기보다 실력을 갖추도록. 91년 자주 만나다 보면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 이상. 56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80년 퇴직 때까지 한 직장을 고수하는 것도. 92년 사리에 밝아도 조심해야 할 것은 분명히 있다. [닭띠] 45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무방. 57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69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81년 전통문화 공부를 해본다. 93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개띠] 46년 올바른 학을 배워서 후학 양성을 널리 했다. 58년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다. 70년 한발 물러서서 자기주장을 살짝 굽혀보자. 82년 연인의 훌륭한 인품과 학식에 감복한다. 94년 실력이 없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돼지띠] 47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59년 준수한 용모라서 인기가 있다. 71년 승진이 남보다 빠르니 항상 겸손하도록. 83년 변화의 바람은 부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다. 95년 장애물이 많다면 돌아가는 것도 방법.

2024-05-20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유루복과 무루복

우리는 복을 좋아하고 기복에 애를 쓴다. 기복은 부정적인 것은 아니나 복도 원인이 없으면 받을 수가 없다. 그냥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복에는 유루복과 무루복이 있다. 유루有漏는 샘이 있다는 소리며 무루는 반대로 새지 않는다는 소리다. 구멍 난 그릇에서 물이 새어나가듯 복이 새어나간다는 유루복은 자신이 지은 선업의 원인으로 복을 받기는 하지만 그 지은 만큼의 양이 다하면 언젠가는 다 비어서 복이 소진된다. 애써서 펌프질을 해도 힘쓴 만큼만 물을 길어 올려 쓸 수 있는 이치처럼 수고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무루복처럼 새지 않는 복이 있다. '무주상보시'즉 바라지말고 주는 선함이다. 우리는 절에 가서 기도를 올릴 때도 무슨 기도 입재비 얼마, 무슨 등값 얼마 이런 식이다. 기도도 뭔가 거래처럼 느껴진다. 물론 큰 사찰은 말할 것도 없고 작은 암자같은 경우도 절 운영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용되니 암묵적으로 합의된 현실적 대안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무주상보시의 의미와 공덕을 생각한다면 뭔가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어떤 분들은 회향 발원을 할 때 자신이나 가족의 이름이 호명되지 않았다고 성을 내는 분도 보았다. 그러나 무명으로 올린들 복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내가 쌓은 복이 그저 일장춘몽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무슨 거래처럼 기도비를 내는 그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절의 복전함에 천원을 넣으며 바라기는 억만금의 복을 바란다 해도 잘못될 것이 없다. 다만 내가 받게 되는 작은 복도 함께 나누고 만유중생들에게 회향하는 그 마음이 진정이라면 다섯 떡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나누어 먹어도 배가 불렀다는 예수님의 그 기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2024-05-20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