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빅3, 극장가 장악 예고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빅3, 극장가 장악 예고 '씽'&'모아나'&'너의 이름은' 올 겨울 실사영화를 뛰어넘는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영상미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 극장가를 장악할 전망이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Sing)'이 오는 21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모아나', '너의 이름은' 등 전 세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세 작품 모두 실사 영화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해 아이뿐 아니라 어른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먼저, 영화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전연령대의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 특히, 각자의 사연을 담은 캐릭터들의 노래와 무대는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따뜻한 감동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부터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그리고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토리 켈리가 주인공들의 목소리 연기해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한 것은 물론, 배우들이 직접 노래까지 불러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2017년 1월 '모아나'와 '너의 이름은'이 애니메이션의 대세를 이어간다. 디즈니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저주받은 부족의 섬을 구하기 위해 전설 속의 반신반인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오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내년 1월 19일 개봉한다. 바다에서의 모험을 생생하게 그려내 전 세대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모아나'는 '신비한 동물사전' '얼라이드' 등 경쟁작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를 기록하며 누적 수익 약 1억1988만8330불을 돌파했다. 더불어 세계적 평점 및 리뷰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97%를 유지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 작품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일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 역시 내년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섭렵하며 1400만 관객 이상을 동원 중인 '너의 이름은'은 흥미진진한 소재와 예측불허의 드라마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내년 1월 5일 개봉한다.

2016-12-05 14:22: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성폭행 장면' 슈나이더 몰래 한 진짜 강간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복수 할리우드 연예매체는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베르톨루치 감독이 영화 속 강간 장면에서 실제 여배우 마리아 슈나이더 동의없이 촬영했다고 밝혔다. 사실 성폭행 논란은 지난 2013년 베르톨루치 감독이 파리에서 한 인터뷰에서 이러한 사실을 고백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감독은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히는 '버터 성추행' 장면이 배우인 슈나이더의 동의 없이 이뤄진 촬영이라고 밝혔다. 베르톨루치 감독은 "영화에서 마리아 슈나이더가 실제로 수치심을 느끼는 장면을 촬영하고 싶었다"라며 "버터를 이용한 강간신은 촬영 전 나와 말론 브란도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나이더는 그 후 평생 나를 증오했고, 그로인해 나는 죄책감을 느꼈다"라며 "원하던 장면을 얻기 위해서는 그런 점에 있어서 완전히 자유로워야 한다.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당시 말론 브란도는 48세였으며, 마리아 슈나이더는 19세에 불과했다. 말론 브란도와 베르톨루치 감독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통해 각종 영화제의 수상명단에 올랐지만, 마리아 슈나이더는 이 후 약물 중독, 정신질환 등 트라우마를 겪었다. 갑작스런 유명세에 약물에 의존하게 되었고, 자살시도까지 했다. 그후 슈나이더는 오랜 지병으로 고생했으며 2011년 58세 일기로 사망했다.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영화 팬들은 감독을 비롯해 영화 자체에 대해 비난을 하고 있다.

2016-12-05 13:20:48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성공적인 복귀 우즈 "내년 풀시즌 소화하고 싶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내년에는 '풀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15위를 기록했다. 18명 중 1명이 기권해 실제로는 17명 중 1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우즈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허리 부상으로 인해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버디만 7개를 낚은 2라운드를 제외하고는 기복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우즈 자신을 비롯해 미국 현지 주요 골프 매체들은 '성공적인 복귀전'이라는 평이다. 미국 USA 투데이는 "우즈는 2번의 허리 수술을 거치고 약 16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섰다.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았다"고 평가했다. 함께 출전한 선수들도 "우스의 스윙은 훌륭했다"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우즈는 경기 직후 "다시 복귀해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순간이 오기를 기다려왔고 다시 골프를 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그 부분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즈는 향후 휴식을 취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2주 동안 쉬면서 체중을 되찾을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모든 대회에 출전하며 '풀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고 싶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대회 출전 계획은 없다"면서 내년 더 많은 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16-12-05 12:32: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