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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완벽을 향한 열정

완벽을 향한 열정 김영사/ 김종훈 지음 국내 건설사업관리 기업인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멘토링 도서 '완벽을 향한 열정'을 발간했다. '완벽을 향한 열정'은 공학도 출신인 김종훈 회장의 인생역경 스토리를 담고 있다. 실제 경험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멘토링 도서로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에게는 살아있는 경험을, 기업의 임원과 경영자에게는 경영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김 회장의 젊은 시절의 '깡'과 '끼'가 어떻게 최고경영자가 되어 기업경영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수 많은 고질적인 병폐인 구태 의연한 관행과 의식에 저항하며 자신만의 원칙과 가치를 지켜가는 최고경영자이자 사회의 리더가 보여야 할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의 허구성과 실패를 미덕처럼 여기는 잘못된 의식에 대하여 통렬히 비판하면서도, 성공적이고 안전한 창업을 위한 멘토링이나 우리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인 저출산문제 해결를 위해 경력단절 해소 등 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진정한 사업가 정신이 실종되고 있는 이 시대에 저자는 최고경영자로서 자질과 결단력 그리고 완벽을 추구하는 열정은 일본 경영의 신이라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등 해외 유수의 경영자들과 필적할 만한 경영철학과 실행력은 모든 경영자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204쪽/1만1800원

2016-12-26 16:27: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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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예계 결산] 병신년, 성추문으로 시작한 다사다난 연예계

[2016 연예계 결산] 병신년, 성추문으로 시작한 다사다난 연예계 늘 말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라지만 2016년은 유독 바람잘 날 없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성(性) 스캔들과 음주 운전 사고가 터졌고, 유명 감독과 배우의 불륜설까지 나돌았다. 병신년 한해를 시끄럽게 많들었던 연예계 사건·사고를 되짚어봤다. ◆성추문, 씻어낼 수 없는 얼룩 올해는 유독 성 스캔들이 많았다. 개그맨 유상무는 지난 5월 18일 강남의 한 모텔에서 SNS를 통해 만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유상무는 "술자리에서 일어난 여자친구와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으나 피해 여성은 이를 부인,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후 유상무는 경찰 소환 조사에서 "성관계 시도는 있었지만, 강제적이지 않았다"고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긴 수사 끝에 유상무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소속사 측은 사죄의 뜻을 대신 전했다. 그리고 지난 6월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가 전 국민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박유천은 지난 6월 10일 강남의 한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여종업원은 박유천이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속옷 등을 증거물로 내놨다. 또 추가로 3명의 여성이 연달아 성폭행을 주장하고 박유천을 고소해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다. 이후 고소한 여성들이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 측은 박유천 사건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조사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나긴 조사 끝에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등 혐의에 대해서는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7월에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지난 7월 14일 한 여성은 이진욱의 성폭행을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진욱 측은 "합의하에 이뤄진 성관계였다"고 해당 여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 조사 끝에 이진욱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온이 아빠로 맹활약한 배우 엄태웅의 성폭행 혐의 피소는 대중을 실망감에 빠트렸다.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한 마사지 업소 종사자인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엄태웅 소속사는 발빠르게 혐의를 부인하며 무고를 주장했다.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는 벗었지만, 성매매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금 100만 원으로 약식기소됐다. 대중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정반대의 행실에 등을 돌렸다. ◆'불륜' 김민희-홍상수, 이미지 수직하강 영화 '아가씨'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만 같았던 배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휘말리면서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항간에 떠도는 증권가 찌라시 내용이겠거니 했던 두 사람의 불륜설은 지난 6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민희와 홍상수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이 됐다. 앞서 김민희는 지난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며, 그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홍상수 감독은 슬하에 딸을 둔 아버지이자 한 여자의 남편이기 때문에 대중은 김민희와 홍상수를 질타했다. 이후 홍상수의 부인이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토로해 대중을 분노케 하기도. 현재 홍상수 감독은 부인과의 이혼 조정이 결렬돼 이혼 소송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륜설이 불거진 후 홍상수 감독은 신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내놓았지만, 흥행에 참패하고 말았다. 불륜 스캔들로 인해 두 사람의 이미지는 수직하강했다. 두 사람의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단골 손님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연예계 사건·사고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카테고리이다. 먼저 방송인 이창명은 지난 4월 20일 빗길에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해 음주운전 의혹을 샀다. 그 다음날, 사고 발생 후 20시간 만에 경찰에 직접 출두한 이창명은 "술을 하지 못한다"고 발언해 공분을 샀다. 경찰은 위드마크방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를 0.160%로 추정했고, 결국 사건은 검찰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이창명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 소유권의 이전등록을 신청하지 않은 혐의(이상 자동차 관리법 위반),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를 운행한 혐의(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등의 혐의를 적용 받았다. 이창명은 두 차례에 걸친 공판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며, 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도 음주 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었다. 강인은 지난 5월 24일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인의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배우 윤제문 역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윤제문은 지난 5월 23일 술에 취해 신촌 인근 한 도로에서 2.4km 구간을 운행하고 차내에서 잠들어 있다 발견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4%였다. 윤제문의 음주운전이 논란이 됐던 이유는 그가 앞서 두 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었기 때문. 이에 재판부는 윤제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이밖에 가수 호란, 버벌진트, 개그맨 김성원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현재 음주운전 관련 연예인들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미술계까지 뒤흔든 조영남 대작 사건 가수이자 화가로 활약해온 조영남은 그림 대작 논란에 휘말려 미술계를 뒤흔들었다. 조영남은 지난 6월 무명화가 송모씨에게 2009년부터 2016년 3월까지 약 300점의 그림을 그리게 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고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작품 대부분은 본인이 그렸으며, 조영남이 약 10%를 덧칠하고 서명을 넣어 그의 작품으로 바꿔 발표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조영남은 대작 혐의에 전면 부인, "미술계에서 조수를 쓰는 것은 오래된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은 아직 진행형이다.

2016-12-26 14:5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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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출가 양정웅,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총연출 내정

연극 연출가 양정웅(46) 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연출로 결정됐다. 동계패럴림픽 개·폐막식 총연출은 고선웅(48) 씨가 맡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6일 "평창올림픽 개·폐막식을 맡은 송승환 총감독이 후보들을 물색한 끝에 연극 연출가 양정웅 씨를 총연출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패럴림픽 개·폐막식 총연출은 고선웅 씨로 이미 내정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공식 임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총연출 자리는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다.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가 맡았다가 중도 하차했고, 패션디자이너이자 공연 연출가인 정구호 씨가 이어 받았지만 역시 중도 사퇴했다. 양정웅 총감독은 극단 여행자의 대표로 '한여름 밤의 꿈', '십이야' 등 다수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샘컴퍼니와 손잡고 문근영, 박정민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선웅 씨는 제36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수상자로 연극 '푸르른 날에', '칼로 막베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뮤지컬 '아리랑'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톱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2016-12-26 14:38: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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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퀸즈' 韓 대표팀, 자살 유가족에 우승상금 1000만 원 기부

여자골프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이 우승 상금 중 10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는 26일 "신지애, 고진영 등 대표팀 9명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중앙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이달 초 열린 일본 등 4개국 투어 대항전 더퀸즈 골프대회에서 우승 상금으로 받은 4천500만 엔(약 4억60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우승 상금 중 우승팀이 지정한 기관에 선수 이름으로 기부되는 공식 상금 100만엔은 개최지인 일본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표팀은 이와 별개로 우승 상금으로 1000만 원을 조성, 한국 자살 유가족에게 기부를 결정했으며 성금은 중앙자살예방센터를 통해 가족의 자살로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의 심리치료와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팀 주장 신지애(28, 스리본드)는 "스포츠 선수들의 에너지와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함께한 후배 선수들이 선뜻 마음을 모아줘 가능했던 일이다.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12-26 14:19: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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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KBL 올스타전 베스트5 팬투표 중간집계 1위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허웅(23)이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에 올랐다. KBL이 지난 19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 중인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 중간집계(26일 오전 11시 기준) 결과, 총 6만639표 중 3만9430표를 얻은 허웅이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올스타 베스트5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5만518표를 얻었던 허웅은 2년 연속 최다 득표를 노리고 있다. 허웅은 올 시즌 평균 34분을 뛰며 11.5득점 3.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하며 원주 동부의 주전 가드로 성장했다. 허웅의 뒤를 이어 김태술(삼성, 3만1223표)과 김선형(SK, 3만652표)이 2, 3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전체 1~3위를 가드 포지션이 차지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 투표의 경우 국내 선수는 1989년, 외국인 선수는 1986년 출생을 기준으로 시니어와 주니어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올스타 가드 부문은 김태술과 김선형, 포워드 부문은 김주성(동부, 2만5756표), 애런 헤인즈(오리온, 2만687표), 센터 부문은 오세근(인삼공사, 2만3149표)이 베스트 5에 올랐다. 주니어 올스타 가드 부문은 허웅, 김지후(KCC, 1만8367표), 포워드 부문은 이승현(오리온, 2만1174표), 마이클 크레익(삼성, 1만7502표), 센터 부문은 김종규(LG, 2만6천596표)가 베스트 5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KBL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내년 1월 22일 개최되는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는 내년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2016-12-26 14:07: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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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스폰서십 효과만 1041억 원 이상…TV중계 774회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의 스폰서십 효과가 1041억2831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미디어분석 전문 업체인 더폴스타에 의뢰해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경기(3월 11일 ~ 11월 31일)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효과가 총 1041억2831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의 미디어노출 효과 분석은 TV중계와 TV뉴스, TV프로그램, 신문, 인터넷 뉴스와 인터넷 영상 등 미디어를 통해 K리그 주요 후원사의 미디어노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6시즌 K리그의 타이틀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가 559억 3229만 원으로 K리그 후원사 중 가장 높은 효과를 기록했다. 브랜드 노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단연 TV중계다. K리그는 TV중계를 통해 전체의 53.6%인 558억 4114만원에 달하는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뒀다. 2016시즌 K리그는 총 774회 TV 중계됐다. 이는 422회 중계된 2015시즌에 비해 무려 352회 증가한 수치다. 중계방송 횟수는 생방송 335회, 재방송 399회, 녹화방송 40회가 합산된 수치이며, 이 중 K리그 클래식 705회, K리그 챌린지 69회가 TV로 축구팬을 만났다. TV중계를 통한 K리그 후원사 브랜드 노출시간은 총 1738시간 55분이다. 이 밖에도 K리그 관련 TV 뉴스는 총 186회가 보도됐으며, TV프로그램은 총 68회 방송됐다. K리그 관련 신문과 인터넷 뉴스에서 K리그 후원사 브랜드가 노출된 횟수는 각각 2085회와 10만7826회로 나타났다.

2016-12-26 13:46:2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