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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가 밸런타인데이 맞아 준비한 이벤트는?

듀오가 솔로탈출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들을 위해 연극 '혈우', '러브액츄얼리', '옥탑방 고양이'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가 외로운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일 듀오에 따르면 오는 18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혈우' 초청권 20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혈우는 고려 무신정권 말기를 배경으로 치열하고 살벌했던 '힘의 정치'를 그려낸 작품이다. 또 같은 날 서울 신도림 프라임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러브액츄얼리'에 고객 10명도 초대한다. 러브액츄얼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애 초기의 감정부터 후기의 익숙함까지 전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로맨스 작품이다. 공연 '옥탑방 고양이' 관람권(10장)도 배부한다. 소설과 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이 작품은 고단한 서울살이 속 청춘의 꿈과 사랑을 그린 내용으로 19일 대학로 틴틴홀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연극 '도둑맞은 책'(10명) ▲뮤지컬 '스타라이트'(20명) 초청 뿐만 아니라 2000건이 넘는 연애 문제를 상담한 점술가 '우노 타마고'의 저서 '나도 연애할 수 있을까?'(30권)와 20년 차 웨딩플래너의 결혼준비 노하우를 담은 도서 '결혼대백과'(30권)도 특별 증정한다. 듀오의 2월 문화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2-08 08:48:29 김승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8일 수요일 (음 1월 12일)

[쥐띠] 48년생 결과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60년생 큰 금전거래는 다음을 기약하세요. 72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84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중요한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큰 법입니다. 61년생 자식이 속 썩이겠습니다. 73년생 과감한 이별이 필요합니다. 85년생 오늘은 자중함이 좋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기다림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62년생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74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86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손실이 있으나 정신을 차리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63년생 큰 결정은 잠시 미루세요. 75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87년생 여행을 계획했다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용띠] 52년생 해외 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64년생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입니다. 76년생 생활에 고통 받습니다. 88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65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77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89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말띠] 54년생 집밖에서 하는 일이 길합니다. 66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90년생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67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입니다. 79년생 인생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91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8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80년생 성공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92년생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닭띠] 57년생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69년생 여유 있게 대하세요. 81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듭니다. 93년생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립니다. 70년생 동업자와 사이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94년생 안풀리던 관제가 해결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71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83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95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세요.

2017-0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자정(自淨)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참다운 행복으로 가는 속가인들의 지혜로운 삶을 말씀하시며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라 했고 일이 잘 풀릴 때는 오히려 경계하라 했다. 결국 인생이란 태어나면 생노병사는 당연히 따라오는 과정이며 그 가운데 삶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 결국은 세상의 괴로움 속에서 궁극의 행복을 깨달으라 하신 것이다. 돈문제 건강문제 뒤틀어진 인간관계 등 개인사적인 어려움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인간사 삼재팔난의 과정 속에 던져지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 가운데 이념문제 경제문제 인간관계 등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세상사에 발 길을 내던진 것이니 왜 인간사를 육도윤회의 고해라 했는지 알만도 하다. 그러나 인간의 삶이 반드시 괴로운 것만도 아니다. 중간 중간 달콤한 설탕과 과자처럼 끌어당기는 쾌락도 함께 존재한다. 그래서 괴로울 때 괴롭더라도 다시 생을 얻기를 바란다. 이러한 착(着)이 다시 생명을 받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각자의 업력에 따라 아귀나 축생으로 태어나기도 하며 다시 사람의 몸을 받거나 또는 천상에 태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모든 진리를 깨치시고 훤히 보신 석가모니부처님의 말씀을 빌자면 이 육도 중에서 가장 인간들이 동경하는 천상계도 욕계(欲界)에 해당하니 결국은 벗어나야 하는 세계에 속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게으름을 벗어나야하겠지만 사람 몸을 받은 이상 현상계의 여러 요구와 과정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 그러니 궁극의 목표를 좌시해서도 않되지만 아직 원력이 낮고 업력이 깊은 우리 중생들은 신심이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나의 기운이 맑고 환해질 때 불보살님들의 가피 또한 다가오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기가 막힌 사건과 사고가 돌발적으로 일어날 때에는 더욱 보이지않는 가피에 의존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이 평소 기도를 하지 않았다거나 하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그 순간 그 상황에 닿은 인연법의 깊은 이치를 모른다면 결국 불행은 운수소관인 경우로 치부할 수밖에 없으니 그 운수소관의 불가지론을 벗어나려면 역시 불가지론적인 기도의 공덕과 가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 것이다. 기복으로 하는 기도를 비난할 수도 없다. 기도하는 마음은 어느 순간에는 짧은 순간이라 할지라도 내 마음을 자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는 점점 더 그 순간들이 늘어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조금씩 마음 깊은 곳 무의식 속에 복밭의 씨앗을 심게 되는 것이다. 그 마음에 점점 순일한 흔적을 심는 것 그것이 기도이며 그러하기에 기복으로 출발하였더라도 종내에는 정법을 향한 과정이 되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