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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원더랜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外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 미메시스/조이 서그 지음 세계적인 유튜브 스타 조이 서그(조엘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이다. 인터넷상에서 '온라인 걸'로 알려진 16살 페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정과 학교생활, 그리고 교통사고 후 생긴 공황 장애에 대해 솔직하게 글을 쓴다. 페니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또래 소녀들의 공감을 사게 된다. 하지만 페니의 삶이 곤두박질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은 동영상으로 녹화돼 모든 SNS 채널에 퍼지게 된다. 평범한 소녀에서 일순간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페니를 구원한 것은 무엇일까. 작품은 인터넷상에서의 마녀 사냥, 익명으로 존재하는 개인의 문제점과 폐해, 그에 대한 해결책까지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492쪽, 1만3800원. ◆기린의 날개 재인/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가가 형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도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이 작품은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로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늦가을 밤, 도쿄 한복판에서 중년 남자가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발견된다. 사건 현장은 다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지하도. 그곳에서 칼에 찔린 남자는 피를 흘리며 혼신의 힘으로 다리까지 걸어와 다리 중앙에 있는 기린 조각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이다.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이내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사건 현장 인근 공원에서 한 청년이 용의자로 발견되지만,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확인돼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420쪽, 1만6800원. ◆원더랜드 프런티어/스티븐 존슨 지음 저자 스티븐 존슨은 놀이와 유희의 위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중오락에 숨은 놀라운 역사를 밝혀낸다. 중세 부엌과 고대 술집에서 카지노와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기 자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혼신을 다하는 사례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책은 인간이 놀이에 갖고 있는 혁신이 역사적·사회적으로 어떻게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 풍부한 사례와 연구, 문헌, 영감이 넘치는 사고 전환과 거침없는 문장으로 펼쳐 보인다. 444쪽, 1만6000원.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현암사/메건 다움 지음 현대 사회에서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문제다. 이 위기 앞에서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이고 가벼운 쾌락주의자로 매도되며, 어서 부모가 되라는 압박을 끊임없이 받는다. '왜 아이를 낳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작가 16인의 솔직하고 도발적이며 감동적인 대답을 내놨다. 저마다 다른 인생을 통해 아이 없이도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음을, 또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코 쉽지 않았던 이들의 선택은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328쪽, 1만5000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마음의숲/김수현 지음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한다. 288쪽, 1만3800원. ◆공터에서 해냄출판사/김훈 지음 한국전쟁, 4·19, 5·16, 5·18, 6·10을 보고 겪은 작가 김훈. 김훈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공터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등을 거쳐 국가권력이 옮겨가는 것을 목격하며, 그에 따라 영광은 작고 치욕과 모멸은 많은 우리 삶의 꼴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자전적 경험을 실마리로 집필한 작품이다.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한 사건들을 마씨(馬氏)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마동수와 그의 삶을 바라보며 성장한 아들들의 삶을 통해 이야기한다. 360쪽, 1만4000원.

2017-02-12 09:2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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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선 천재시인 이상, 뮤지컬 '스모크'로 재탄생

시대를 앞선 천재시인 이상의 작품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스모크'가 더욱 강력해진 출연진과 업그레이드된 작품성으로 오는 3월 18일~5월 28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이상의 시 '오감도(烏瞰圖) 제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뮤지컬 '스모크'는 지난해 12월, 프로듀서 김수로가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초연 무대를 가졌다. '스모크'는 순수하고 바다를 꿈을 꾸는 '해(海)', 모든 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超)', 그들에게 납치된 여인 '홍(紅)'. 세 사람이 아무도 찾지 않는 폐업한 한 카페에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천재시인 이상의 위대하고 불가해한 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음악과 만나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극의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캐릭터의 강렬한 감정은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며 강한 울림을 전한다. 추정화 작가와 허수현 작곡가 콤비는 시인 이상의 작품들을 뮤지컬 속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작품의 핵심 소재인 '오감도' 외에도 '건축무한육면각체', '거울', '가구의 추위', '회한의 장', 소설 '날개', '종생기' 등 한국 현대문학사상 가장 개성 있는 발상과 표현을 선보인 이상의 대표작을 대사와 노래 가사에 절묘하게 담아냈다.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성, 식민지 조국에서 살아야만 했던 예술가의 불안, 고독, 절망,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날고 싶었던 열망과 희망까지 작품은 세상과 발이 맞지 않았던 절름발이 이상의 삶과 예술, 고뇌를 세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그림을 그리는 소년 '해' 역은 정원영, 고은성, 윤소호가 캐스팅됐다. 시를 쓰는 남자 '초' 역에는 김재범, 김경수, 박은석이 함께한다. 부서질 듯 아픈 고통을 가진 여인 '홍' 역은 정연, 김여진, 유주혜가 연기한다. 뮤지컬 시장을 이끄는 대세 배우로 이루어진 뮤지컬 '스모크'의 배우들은 탁월한 연기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을 시인 이상의 심오한 작품 세계로 인도한다.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추정화 작가는 작품 속 대사와 가사를 간결하게 수정하고 압축하여 드라마의 밀도를 높였다. 속도감 있는 극의 전개는 캐릭터의 극대화된 심리상태를 스릴감 있게 전하는 동시에, 그들 사이의 관계성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한다. 상징적 소품과 영상을 활용한 새로운 무대 연출은 공연에 풍성함을 더하고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를 비롯한 온라인 예매처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17-02-12 09:0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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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연인 위해 발렌타인데이 적정 지출비용은 얼마?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혼 남녀들은 상대방을 위해 얼마나 지출할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81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지출 비용을 설문조사한 결과 1인당 약 6만3000원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5.4%)은 밸런타인데이를 '연인끼리 사랑 확인하는 날'로 여겼다. 이어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 주는 날'(18.1%), '기업의 상술이 넘치는 날'(12.2%), '솔로끼리 좌절하는 날'(7.2%),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날'(6.9%)이라고 답했다. 솔로일 때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으로 고백한 경험은 전체의 32.5%에 불과했다. 반면, 연인과 초콜릿을 주고 받은 경험은 남녀 각각 74.9%, 87.6%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초콜릿 소비가 연애 중인 남녀에게서 더 활발히 이뤄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남성은 밸런타인데이에 적정한 지출액으로 '10만원 이상~13만원 미만'(33.9%), '7만원 이상~10만원 미만'(28.6%)을 많이 꼽았다. 여성은 '5만원 이상~7만원 미만'(35.6%), '7만원 이상~10만원 미만'(29.9%)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1인 기준 밸런타인데이 적정 소비 금액은 남성 평균 약 7만3000원, 여성 5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여성 쪽에서 초콜릿을 선물한다는 의미와 달리, 남성이 여성보다 2만원가량 예산을 더 높게 잡고 있었다. 가장 인기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패션 액세서리 및 의류'(26.5%), '커플 반지'(19.6%), '과자·케이크 등의 초콜릿 제품'(14.5%), '외식 예약'(11.9%), '호텔 숙박권'(8.4%), '여행 티켓'(8.4%), '꽃다발'(4.8%) 순으로 나타났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밸런타인데이가 사랑이 넘치는 특별한 날로 인식되는 만큼 이 날을 기념하고 동참하려는 심리로 새로운 만남과 커플 탄생이 많이 이뤄진다"며 "새해 솔로탈출을 희망하는 남녀는 밸런타인데이를 그냥 지나치지 말고 용기 내어 사랑을 고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0 11:2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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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트리플 엑스 리턴즈' 박스오피스 상위권 접수한 액션물

2월, '트리플 엑스 리턴즈'와 '조작된 도시' 두 액션 영화가 각각 외화 박스 오피스, 전체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액션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전세계 32개국 흥행을 강타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개봉 하루 전, 외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2일차 4만3818명(누적 관객수 11만3426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 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이는 1위 '조작된 도시', 2위인 '공조'에 이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 특히 '더 킹' 등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들을 제친 것은 물론 외화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50가지 그림자: 심연', '컨택트' 등 외화 경쟁작들과 차이를 점차 벌리고 있다. 이는 2017년 개봉 외화들 중 가장 독보적인 흥행 행보로 그 동안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외화 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한민국 멀티 플렉스 예매 사이트 전체 및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외화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작품은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빈 디젤 및 '어벤져스' 시리즈의 사무엘 L. 잭슨, 견자단, 토니 자 등 전세계를 대표하는 액션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신선하고 대중적인 감성으로 8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과 첫 스크린에 출사표를 던진 지창욱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한순간에 살인자로 몰리게 되는 인물로 조작된 세상에 맞서 짜릿한 반격을 가하는 '권유' 역의 지창욱은 몸을 사리지 않은 고난도 액션 연기와 폭넓은 감정 연기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의 심은경은 강렬한 스타일링 변신으로 한국 영화 속 전형적인 해커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통해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의 안재홍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완벽한 팀플레이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와 전세계 32개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이어 대한민국 극장가에서도 거침 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절찬 상영중이다.

2017-02-10 11: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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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데이트는 CGV에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는 CGV에서 달콤한 시네마 데이트 '발렌타인 위크'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이 싹트는 발렌타인데이, CGV가 다양한 이벤트를 모아 '발렌타인위크'를 개최한다. 13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저격 '로맨틱 패키지' 5만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일반 2D 영화관람쿠폰(2매), CGV콤보 교환쿠폰, 포토티켓 무료쿠폰(2매)로 구성했다. 기존 판매가에서 약 30% 절감된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CJ ONE ID 당 하루 최대 10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2월 28일까지다. 10일부터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14일까지는 'Sweet Time at CGV'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유료관람 고객 전원에게 포토티켓 무료 쿠폰(1매)을 증정한다. 골드클래스 또는 스윗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포토티켓 무료 쿠폰은 물론 스윗박스 1만원 관람쿠폰(2매)까지 함께 증정한다. 초콜릿이 빠지면 서운할 고객들을 위해 'CHOCO-FUL' 이벤트도 마련했다. CGV청담씨네시티에서는 11일 당일 비트박스관 관람객 전원에게 로아커 초콜릿을 선물한다. 선물 받은 초콜릿을 촬영한 후 해쉬태그(#로아커XCGV청담 #발렌타인이벤트)를 달아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5명을 추첨해 CGV청담씨네시티 전용 일반 2D 영화관람권(2매)을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이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론칭하는 한정판 '코카콜라 스페셜 콤보'도 주목할 만하다.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틴버켓과 코카콜라 리미티드 보틀이 포함된 본 콤보로, 선착순 3만 5000 세트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만5000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4일 이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4일까지는 '같이볼래' 모바일 추천카드 이벤트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다. CGV 모바일 앱에서 6종의 추천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메시지를 입력한 후 원하는 친구에게 카톡 발송을 하면 된다. 추천인과 추천 수신인에게는 일반 2D 영화 2000 원 할인쿠폰, 주중 주말 할인 관람쿠폰, 매점 콤보 할인쿠폰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신인이 '같이볼래' 관람쿠폰을 사용해 관람을 한 경우에는 해당 추천인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 명에게 CJ ONE 포인트 1000 점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정종민 마케팅 실장은 "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에 영화를 매개로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들을 모았다"며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기분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0 10:5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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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X엑소 백현 '비가와' 녹음실 티저 공개…초특급 콜라보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함께한 신곡 '비가와' 녹음실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씨스타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4일 소유와 백현이 함께한 신곡 '비가와' 음원이 발표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소유와 백현이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련한 감성의 흑백 영상 속,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녹음실 티저영상의 엔딩에 흘러나온 '비가와'의 한 소절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백현은 엑소 멤버로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음은 물론, 지난해 1월 발표한 수지와의 듀엣곡 '드림(Dream)'으로 '2016 MAMA' 베스트 컬래버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씨스타 소유는 정기고, 유승우, 헨리, 권정열, 브라더수, 어반자카파 권순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음원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해왔다. 두 사람 모두 콜라보 곡으로 거둔 성과가 크기 때문에 이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완성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유와 백현의 '비가 와'는 오는 14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7-02-10 10:46: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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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루키' 중독성 통했다…음악 방송 3관왕+차트 역주행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네 번째 미니앨범 'Rookie'(루키)로 맹활약하고 있다. 레드벨벳은 통통 튀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Rookie'의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SBS MTV '더쇼', 8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 이어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 벌써 3관왕에 오르는 등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송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의 신곡 'Rookie'는 현재 각종 음원 차트 TOP5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주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Rookie' 무대를 첫 공개한 이후 연일 차트를 역주행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지난해 발표한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에 이어 다시 한 번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레드벨벳은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가온차트 등 국내 각종 음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및 중국 유명 음악 차트인 샤미뮤직의 한국 음악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레드벨벳은 10일 오후 7시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이번 타이틀 곡 'Rookie'의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무 영상을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레드벨벳은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Rooki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02-10 10:3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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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마지막 음원 '그려줘' 4개 음원차트 정상

그룹 원더걸스가 발표한 굿바이 음원 '그려줘'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그려줘'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4개 음원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 밖에 네이버뮤직, 지니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등 마지막까지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그려줘'는 원더걸스가 발표하는 마지막 음원으로 지난 10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아울러 예은, 유빈은 긴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써내려가 특별함을 더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So Hot' 'Tell me' 'Be My Baby' 'Like This'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10년 동안 최고의 걸그룹으로 군림해왔다. 특히 'Tell me' 'Nobody'는 열풍 수준의 인기를 누리며 원더걸스를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려놨다. 'Nobody'는 2009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100'에 76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 곡은 박진영이 작곡한 노래로, 한국 프로듀서가 제작하고 한국 가수가 가창한 곡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린 건 'Nobody'가 최초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2015년 'I Feel You'를 기점으로 밴드 음악에도 도전했으며 'Why So Lonely'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서 한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화려했던 활동을 마무리하며 발표한 노래 '그려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며 차트 장기 집권을 예고하고 있다.

2017-02-10 10:26: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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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3월 단독콘서트 '일기장' 개최…6회 공연

악동뮤지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AKMU - 2017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이라는 타이틀의 포스터가 게재됐다. 악동뮤지션은 오는 3월 24일~26일, 31일, 4월 1일~2일 총 6일간 6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약 500석 규모로 무대 위 아티스트의 표정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더불어 음향적으로도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따뜻하고 친밀한 콘서트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는 삶에 대한 다양하고 독특한 시선을 '일기장'에 담아내듯 솔직히 풀어내는 테마로 진행된다. 또한 '찬혁일기', '수현일기', '악뮤일기' 총 3가지 콘셉트로 준비되며 각 편마다 2회씩 공연된다. 이는 공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재관람 관객을 위해 매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악동뮤지션의 배려가 돋보이는 기획이다. 악동뮤지션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 새로운 편곡, 회차별 멤버 개인 무대를 위해 많은 연습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더불어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음향적 사석이 없는 공연장의 장점까지 더해져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 'AKMU - 2017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의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7-02-10 10:17: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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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그 여자의 바다' 주연 파격 캐스팅

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그 여자의 바다'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오승아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연출 한철경)의 여주인공 윤수인 역에 발탁됐다.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승아가 맡은 윤수인 역은 고등학교 때까지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수재였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대학 대신 공장의 경리로 취직해 꿈을 키우는 당찬 여성이다. 똑똑한 만큼 자존심도 세고 흐트러짐 없는 성품이지만 순탄치 않은 삶을 겪으면서 가슴 한 켠에 어두운 그늘과 아릿한 상처를 품고 사는 인물이다. 웹드라마 '88번지' 등 이전 작품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오승아가 그룹 레인보우 해체 후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며 첫 출연하는 작품인 만큼 그가 보여줄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아는 "지상파 드라마 첫 출연에 주연을 맡아 설레면서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연기자 오승아로 시청자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승아가 파격 캐스팅되며 기대를 더하는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저 하늘에 태양이'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2017-02-10 10:11: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