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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1일 월요일 (음력 6월 30일)

[쥐띠] 48년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60년생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2년생 여행을 통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84년생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입니다.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후배들을 만나 금전을 지출하게 됩니다. 85년생 감정에 빠지면 큰 돈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는 길이 험해 어려움이 따릅니다. 62년생 여행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86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63년생 몸조심, 말조심 해야 합니다. 75년생 술자리에서 과음은 독이 됩니다. 87년생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용띠] 5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64년생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부업을 고려해 보세요. 88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 입니다. [뱀띠] 53년생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65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보다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지병이 있으면 주의 하세요. 89년생 중심을 잃지 마시고 한곳에 집중하세요. [말띠] 54년생 주변 일에 깊게 개입하지 마세요. 6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 입니다. 78년생 집 안에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년생 시작 전에 미리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서먹한 사람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6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세요. 79년생 일거리가 밀려와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급한 중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8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0년생 고집은 하는 일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92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행동하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과로로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두뇌회전이 빠른 하루입니다. 81년생 도전정신이 왕성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93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잠깐 기력이 돌아왔으나 고난이 닥쳐옵니다. 70년생 본인의 계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미래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94년생 사업운이 없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식들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1년생 답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83년생 돈이 새는 것을 잘 확인하고 처리하세요. 95년생 두 사람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가면 좋습니다.

2017-08-21 06:25: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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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브이아이피'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스토리의 신세계

[필름리뷰] '브이아이피'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스토리의 신세계 '장동건의 스크린 컴백작', '이종석의 연기 인생 최초 악역 도전' 다양한 수식어가 붙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브이아이피'. 베일을 벗은 '브이아이피'는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모든 장면과 캐릭터가 각각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각본, '신세계' '대호'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브이아이피(VIP)'는 캐릭터들간의 욕망과 긴장 관계를 집요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한 감독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최초로 '기획 귀순자'라는 소재를 다뤘다. 기획 귀순은 냉전 시대였던 1980~1990년대 초 분단 국가였던 대한민국에서 실제 있었던 것으로 남과 북의 이해관계에 따라 필요에 의한 귀순을 말한다.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뒤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기획 귀순을 추진한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김광일은 번번이 용의선상을 벗어나게 된다. 결국 '브이아이피'는 사건을 은폐하려는 박재혁, 반드시 잡으려는 경찰 채이도, 복수를 위해 북에서 쫓아온 보안성 요원 리대범(박희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관객은 극이 전개됨에 따라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김광일을 체포할 증거가 충분함에도 그가 국정원과 CIA의 필요에 의해 남한에 입국한 기획 귀순자이기 때문에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상황에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김광일의 안하무인 행동은 대한민국의 특수 상황을 적나라하게 꼬집는다. 작품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만큼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도 대거 등장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잔인하게 여자들을 살해하는 김광일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잔인한 장면 역시 이유없이 자극적이지가 않다. 김광일에 대한 관객의 분노를 유발하고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 중 하나로 꼭 필요한 장면. 뿐만아니라 '브이아이피'는 인물의 대사 하나도 놓칠 게 없다. 그 이유는 등장인물들 전부가 단순한 캐릭터를 뛰어넘어 국가 기관을 대변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김광일을 은폐해야만 하는 이유, 잡아야만 하는 이유, 복수해야만 하는 이유가 극 전체에 녹아있다.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등 남자영화에서 흥행을 거둔 당대 최고 배우 장동건은 김광일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박재혁을 연기한다. 남북관계 속 국가 권력의 딜레마를 상징하는 인물로, 장동건의 깊어진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러닝타임 내내 박재혁과 대립하는 경찰 채이도는 김명민이 맡았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맹렬히 김광일을 쫓는다. 상황마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김명민의 연기 스펙이 빛을 발한다. 북한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광일을 쫓다 보복성 좌천을 당한 리대범 역은 박희순이 연기한다. '용의자' '밀정' '의뢰인' 등에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박희순은 이번 작품에서도 본인만의 강렬한 아우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 그리고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이종석이 북에서 온 귀빈 김광일로 완벽변신해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더블유' 등에서 보여준 청량하고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싸이코 연쇄살인마로 변신한 이종석을 만날 수 있다. 배우들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다. 박 감독은 영화를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눠 연출했다. 극 초반 챕터식 구성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도 잠시, 관객은 사건 일지를 보는 듯한 느낌과 함께 극에 빠져들 것이다. '브이아이피'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여러갈래인데다가 주인공도 다수이다. 때문에 챕터식 구성은 이야기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 안성맞춤. 영화 속에는 주인공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이 없지만, 각자의 스토리와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첨예한 4각 대립 관계를 형성하며 극 전반을 이끌어간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빠진 인물들의 딜레마는 보는 이들에게도 강한 몰입을 유발한다. 박훈정 감독 특유의 집요하고 힘있는 연출과 버릴 것 하나 없는 캐릭터와 스토리로 완성된 영화 '브이아이피'는 24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채워줄 것이다.

2017-08-20 17:4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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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웰메이드의 힘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웰메이드의 힘 신작들의 공세에도 흔들림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9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이날 오전 8시 누적관객수 1006만870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7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하며 한국영화로는 15번째, 통산 19번째로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택시운전사'의 이같은 기록은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12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르며, 지난해 유일하게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한 '부산행'(19일)과 같은 속도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단기간 최다 관객을 기록했으며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기록(연속 15일)한 올해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뛰어 넘고 18일 연속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훈 감독은 "'택시운전사'를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아직도 그 기억을 현재로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많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혹시라도 그 분들께 누가 될까, 영화를 만들며 큰 부담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된다. 택시운전사의 진심을 연기해 준 많은 배우분들과, 고생하며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로 향한 서울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과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두 외부인의 시선으로 본 광주의 모습을 그린 작품.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화는 지난 2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8-20 15:4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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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내일도 가을이야·도가니 外

[새로나온책] 내일도 가을이야·도가니 外 ◆내일도 가을이야 헤르츠나인/박혜림 지음 반려인 천만명 시대, 반려동물은 우리 삶에 자신의 온기를 내어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만큼만 온기를 취하고 내친다. 한해에 버려지는 반려견의 수는 10만마리에 이르렀다. 이 책은 유기견이었던 가을이를 입양한 저자의 반려생활을 담았다. 유기견보호소에서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노령의 유기견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지 적나라한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유기견의 현실과 입양에 관한 소소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 수 있다. 272쪽, 1만3800원. ◆사물지능 혁명 이새/이성호·유영진 지음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혁명'을 다룸과 동시에 디지털, 데이터, 디자인을 견인차로 제시한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한국이 3D(dirty, difficult, dangerous) 업종을 수행하며 성장했다면, 향후에는 디지털, 데이터,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3D 역량을 유기적으로 구사해 선순환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344쪽, 1만7500원. ◆담론과 진실:파레시아 동녘/미셸 푸코 지음 푸코의 미공개 선집 두 번째 권인 '담론과 진실'은 1982년 5월 18일에 진행한 미셸 푸코의 강연 '파레시아'와 1983년 10월, 11월에 진행한 강연 '담론과 진실'을 미공개된 푸코의 원고와 함께 싣고 있다. 푸코는 고대 그리스의 문헌을 토대로 '파레시아(진실을 말하는 용기, 비판적 태도)'의 다양한 의미 변화를 추적하며 실천철학의 새로운 장을 제시한다. 일상적인 말하기의 성찰을 통해 자신과 삶의 태도를 다듬어볼 수 있게 한다. 399쪽, 1만8000원.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질문 더난출판/호원희 지음 유아 월간지 '재미상자'에서 편집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의 놀이와 학습의 관계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저자가 완성한 일종의 '질문 사전'이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황이 정리되어 있고, 그 상황에서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질문만을 담아냈다. 272쪽, 1만4000원. ◆도가니 창비/공지영 지음 2009년 출간된 이래 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했던 장편소설 '도가니'가 100쇄를 기념해 새롭게 출간됐다. 책 속에 살아숨쉬는 인간군상을 통해 충돌하는 입장의 차이가 팽팽하게 그렸음은 물론,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입해 바라본 악의 본질, 거짓을 용인하는 우리들의 무의식을 통렬하게 담아냈다. 348쪽, 1만3000원. ◆소용돌이 엘렉시르/전건우 지음 전작 '밤의 이야기꾼들'에서 익숙한 소재와 일상적인 언어로 섬뜩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가능함을 증명한 전건우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1990년대 초를 배경으로 유년기의 꿈만같은 모험담과 어른의 씁쓸한 현실을 절묘하게 결함했다. 호러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특징과 더불어 유년기와 25년 후의 현재를 교차 서술하며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536쪽, 1만4800원.

2017-08-20 15:4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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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JLPGA 시즌 첫승 신고…9개월 만의 '정상'

이보미(29)가 마침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이보미는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6704야드)에서 막을 내린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6억3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보미는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우승 상금 1080만엔(약 1억13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보미는 1, 2, 3라운드에서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어주지 않으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이토엔 레이디스 우승 후 약 9개월 만의 정상이자, JLPGA 통산 21번째 우승이다. 이보미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부진을 완벽히 씻어내렸다. 지난 2011년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보미는 2015년과 2016년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었고, 상금 순위도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고, 이 대회 직전까지 우승컵은 단 한 차례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하반기 반격의 시동을 건 이보미는 오는 24일 국내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7-08-20 15:46: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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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라이프스토밍

[새로나온책] 라이프스토밍 한국능률협회컨설팅/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라이프스토밍'은 내가 원하는 나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품은 사람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변화하라! 삶을 개선하라! 더 나은 삶을 살아라!' 라는 스트레스를 동반하며 살아간다. 과연 저러한 모든 조언을 따라 생활하고 삶을 개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변화'하고 싶어하는 우리 모두는 스스로 변화시키려고 오랫동안 애써왔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진정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알지 못한다.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주변에서 기대했던 '나'로, 남이 깨어 주는 '나'로 살아서는 안된다. 전문가의 통찰력과 깊은 자기성찰이 담긴 이 책은 당신의 삶, 대인관계, 행동을 재설계하고 매일 매일 당신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는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어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간 행동 연구의 베테랑 작가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당신이 지금보다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 스스로 진정 원하는 '나'로 깨어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저자는 철저하게 현실적인 지침을 통해서 우리 행동양식의 원인을 밝혀주고 더 나은 행동 양식을 익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트리거'의 저자이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는 지난 80년간 경영계에 영향력을 발휘한 50인의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세계최고의 리더십 구루이다. 그는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영구적으로 일으키고자 절실하게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전작 '트리거'가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그 변화를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제공하는 100 가지 Lifestorming Test는 도합 100년의 경력과 100권의 서적을 집필한 대가들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획기적인 자가진단 테스트로서 당신의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고 변화하고 적응하기 위한 능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352쪽, 1만6000원.

2017-08-20 15:4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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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1도루를 기록, 홈런 포함 4안타를 치면서 시즌 최고의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51에서 0.257로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한 황재균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91로 올랐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사구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례적으로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트리플A 시즌 타율 0.251을 유지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개인 통산 100세이브 달성까지 2세이브만 남겨뒀다. 기록을 돌파할 경우, KBO리그 통산 16번째이자 한화 선수로는 3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결승 이란전에 81-87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1일 0시 30분 뉴질랜드와 3~4위전을 치른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11-4로 앞선 9회 초 불펜투수 호비 밀너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은 12-9로 승리했으나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12에서 0.210으로 하락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전인 함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팀은 0-1로 패했다.

2017-08-20 15:45: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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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이란전 아쉬움 딛고 '월드컵' 희망 엿본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4년 만의 아시아컵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아시아 정상급 나라들과 좋은 내용의 경기를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근처 주크 미카엘에서 열린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이란에 81-87로 패했다. 3쿼터까지 61대 57로 앞서 14년 만의 결승 진출 기대를 높였으나 4쿼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21일 0시 30분 뉴질랜드와 3, 4위전을 치르게 됐다. 비록 패했으나 직전 대회인 2015년 아시아선수권 6위의 부진을 씻어내고 자존심을 되살린 대회였다. 특히 지난해 두 번 모두 30점 이상 점수 차로 크게 졌던 이란과 6점 차 경기를 펼친 것은 선방 이상이란 평가다. 오세근(30·200㎝), 김종규(26·206㎝), 이승현(25·197㎝), 이종현(23·203㎝) 등 '빅4'가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고 김선형(29·187㎝),박찬희(30·190㎝), 최준용(23·200㎝)이 장신 외곽 요원으로서 활약했다. 또 조성민(34·kt)과 문태종(42·오리온),문태영(39·삼성) 등 국내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들이 빠진 자리는 이정현(30·191㎝), 전준범(26·194㎝), 허웅(24·186㎝) 대신해 제몫을 해냈다. 김주성(38·동부), 양동근(36·모비스) 등 대표팀을 오래 이끌어온 선수들이 빠지고 30세 이하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평균 연령 26세로 이만한 성과를 일군 점도 고무적이다. 세대교체에 성공한 남자 농구는 오는 11월 시작되는 2019 농구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 나선다. 아시아 정상 탈환의 희망을 엿본 대표팀은 예선 준비에 보다 자신감을 갖게 됐다. 아울러 FIBA가 2019년 대회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예선 제도를 바꿈에 따라 농구 인기의 부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예선 A조에서 중국, 뉴질랜드, 홍콩과 함께 내년 7월까지 홈과 원정을 한 번씩 오가며 경기를 치른다. 중국은 이번 대회 8강에서 호주에 패하며 4강에도 진출하지 못했고, 뉴질랜드와는 충분히 해볼 만하기 때문에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도 높다.

2017-08-20 15:4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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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사냥' 실패 류현진, 승리보다 값진 '100이닝' 돌파

'괴물'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투에도 승수를 올리지 못했지만 그 이상의 값진 결과물을 완성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경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18번째 선발 등판경기(구원 포함 19경기째)에서 류현진은 5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버티는 동안 타선이 침묵하며 5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한 가지 소득은 있었다. 바로 시즌 100이닝 달성이다. 류현진은 이날 투구로 5이닝을 추가하며 3년 만에 시즌 100이닝(101⅔)을 넘겼다. 그는 빅리그 데뷔 첫 해였던 2013년 30경기에 등판해 192이닝을 던지면서 14승 3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14년에는 26경기에서 152이닝을 소화하며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팀의 3선발다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15년에는 어깨 수술로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엔 팔꿈치 수술까지 받으며 또 한 번 시즌 아웃이 선언됐다. 최근 2시즌 동안 고작 1경기에 등판해 4⅔이닝을 던진 것이 전부였던 류현진은 올해 건재함을 증명해야만 했다. 부상과 재활을 반복한 탓에 팀내 입지마저 달라져버린 류현진은 시즌 전 스프링캠프 때부터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위해 경쟁해야 했다. 이는 정규 시즌 50경기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도 마찬가지다. 류현진은 여전히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승리 없이 4연패에 빠지며 실망스럽게 출발한 그는 5월 1일 첫 승리를 거두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부진과 부상도 있었다. 5월엔 불펜으로 전환돼 빅리그에서 생애 첫 세이브를 거뒀고, 6월엔 경기 중 타구에 발을 맞아 부상자 명단에 올라 휴식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꿋꿋하게 마운드를 지켰고, 그 결과 3년 만에 100이닝 돌파를 이뤄냈다. 여전히 선발 보직을 굳혔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큰 부상 없이 3년 만에 100이닝 이상 투구를 기록한 것만으로도 재기에 성공했다고 할 만 하다.

2017-08-20 14:35: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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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측 "김재중, 뛰어난 암기력·집중력..액션신 칭찬 이어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맨홀'의 액션 영재로 떠올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연출 박만영, 이하 맨홀) 속 액션신을 준비하는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낸 김재중의 비하인드 컷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드라마의 무술 감독에게 액션 동선을 배우고 대역, 상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날 촬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맨홀' 3회에서 건달이 된 봉필(김재중 분)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여러 착장의 의상과 다양한 액션신을 소화해내야 했기에 약 12시간 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관계자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재중이 놀라운 집중력과 암기력을 보여줘 촬영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다. 단 한번 설명을 들었을 뿐인데도 동선을 완벽하게 외우고, 쉴 틈없이 상대 배우들과 연습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맨홀'에서 짝사랑 수진(유이 분)을 되찾기 위해 랜덤 타임슬립 여행을 하는 봉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김재중은 고등학생, 건달, 20대 초반 등을 오가는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김재중의 랜덤 타임슬립 여행이 펼쳐지는 '맨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7-08-20 11:36:3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