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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2일 화요일 (음력 7월 1일)

[쥐띠] 48년생 큰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0년생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72년생 오늘 하루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84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소띠] 49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61년생 여행은 길하지 못합니다. 73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5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62년생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게 됩니다. 74년생 속 썩이던 이성간에 문제는 해결됩니다. 86년생 깔끔하지 못한 일 처리는 화를 부릅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끔 씩의 휴식은 약이 됩니다. 63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세요. 75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7년생 명예를 높일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용띠] 52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4년생 귀하의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76년생 희망하는 직종을 찾았으나 능력이 부족합니다. 88년생 매사가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65년생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77년생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89년생 큰 낙담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78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90년생 오늘은 심신이 피곤합니다. [양띠] 55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67년생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겠습니다. 79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세요. 90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본이 감소합니다. 68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 입니다. 80년생 능력 있는 윗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2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69년생 병을 앓고 있다면 그것은 지병입니다. 81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습니다. 93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싸움에 휘말리지 마세요. 70년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82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94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도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71년생 경거망동을 삼가 하세요. 83년생 얼마 안된 사람과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도록 하세요. 95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습니다.

2017-08-22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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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김인경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에 출전한다.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천종원이 2017년 시즌 월드컵 남자 볼더링에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승우(FC바르셀로나B)가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FC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협의 중이며, 이번 주 안으로 이적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1-2로 끌려가던 7회 초 1사 2루에서 선발투수 벤 라이블리 자리에 대타로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이적 후 5번째 안타다. 그러나 2루 주자 캐머런 퍼킨스가 홈에서 아웃돼 타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15(158타수 34안타)로 소폭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활약하는 황재균이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트리플A 타율은 0.288까지 내려갔다. ▲재미동포 덕 김이 제117회 US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닥 레드먼(미국)에게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3개국 친선대회에서 스위스에 2-5로 완패, 4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오는 23일 '야구의 날'을 맞아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9년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경기가 경기가 열리는 잠실(NC-LG), 문학(두산-SK), 광주(롯데-KIA), 수원(한화-kt), 고척(삼성-넥센) 경기에 앞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2승을 거둔 재미동포 김찬이 오는 9월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2017-08-21 17:28: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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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조직력'…염기훈·최철순, 운명의 월드컵 예선전 '출사표'

'신태용호 1기'에 합류한 염기훈(수원), 최철순(전북)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A대표팀 26명 중 15명은 21일 오후 3시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으로 향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라운드 이란, 우즈베키스탄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나머지 선수는 오는 28일 합류한다. 이란전은 오는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벡전은 오는 9월 6일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운명을 가를 예선 두 경기를 남겨둔 만큼 신태용 감독뿐만 아니라 대표팀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소집 역시 신 감독의 의지에 따라 예정보다 일주일 먼저 이뤄졌다. 이날 오후 조기소집에 합류한 염기훈은 어깨가 무겁다. '맏형' 이동국(전북)과 더불어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어가야하기 때문이다. 염기훈은 '신태용호 1기'를 두고 "가장 부담되는 대표팀"이라 정의했다. 그는 "지금 처한 상황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고 와야하지 않나 싶다"며 "나도 책임감이 더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본선 진출 실패가 K리그에 직격탄이 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그는 "K리거들이 더 책임감을 갖고 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욕심보다 팀 플레이에 주력해 경기장 안에서 한 발짝 더 뛴다는 책임감을 갖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소집에 합류한 또 다른 대표팀 선수 최철순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비는 조직력"이라 말한 그는 신 감독이 예고한 '실리 축구'에 대해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철순은 "선수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감독님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든 잘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2017-08-21 15:5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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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예고]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흑화 조짐, '조작' 남궁민·유준상 고백과 혼란, '학교 2017' 김정현 "네가 내 꿈인 건가?" 돌직구 고백

월요일 시청자들의 안방을 웃음 짓게 할 드라마는 무엇일까? 21일 MBC '왕은 사랑한다', SBS '조작', KBS2 '학교 2017' 지상파 3사 드라마가 쟁쟁한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 MBC '왕은 사랑한다' '왕은 사랑한다'는 왕원(임시완)이 휘몰아치는 위기 속에서 흑화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왕원(임시완)이 각성 후 반격을 준비한다. 특히 원성(장영남)은 이승휴(엄효섭)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민한 왕세자 왕원, 힘을 지닌 왕비 원성, 고려 최고의 지식인 이승휴가 무엇 때문에 머리를 맞대고 일을 계획하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은산과 왕린을 지키기 위해 각성한 왕원이 달라진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다. 원성공주와 이승휴의 지원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우기로 결심한 왕원의 활약을 기대 바란다. 이로 인해 더욱 흥미진진한 대립각을 세울 충렬왕과 송인과의 관계 역시 흥미를 자극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 SBS '조작' 오늘 방송되는 SBS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의 형 한철호(오정세)에 얽힌 진실을 듣게 된 이석민(유준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예고에는 한철호를 살해한 범인이 한무영이 찾던 손목에 문신이 있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 이석민의 모습이 담겼다. 무영 역시 철호가 5년 전 조작 기사 사건에 연루되어있었다는 석민의 말에 혼란스러워한다. 사실 무영과 석민은 공조 이후에도 한철호에 대한 말 못할 비밀을 한 가지씩 품고 있다. 무영은 형 한철호를 죽인 진범 문신남(강신효 분)의 정체에 대해 함구하고 있고, 석민은 한철호가 스플래시팀 소속 당시 조작된 기사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두 남자의 고백이 어떠한 파장을 몰고 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KBS 2TV '학교 2017' 21일 KBS '학교2017' 홈페이지에 따르면 수지(한선화)는 영건(하승리)에게 자신 있으면 학교를 떠나라고 도발하고, 은호(김세정)는 태운(김정현)에게 꿈에 관한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라은호는 현태운에게 꿈에 관한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그는 "나는 네가 가슴 뛰는 일. 그런 걸 하면 좋겠어"라며 조언한다. 이에 현태운은 "그럼 네가 내 꿈인 건가?"라며 돌직구 고백을 날려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예고했다. 한편 희찬(김희찬)은 대휘(장동윤)에게 은호에 관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대휘는 X활동이 은호를 위험하게 한다며 태운과 대립할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017-08-21 15:52: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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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장산범' 허정 "괴담에 주제가 따로 있나…보고 느끼는 게 정답"

[스타인터뷰] '장산범' 허정 "괴담에 주제가 따로 있나…보고 느끼는 게 정답" 시·청각으로 관객 사로잡아 인위적인 사운드 NO…ADR에 공 들여 든든한 배우들과 함께 영화 완성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최고의 스릴러텔러(스릴러+스토리텔러를 합친 말)라 하면 허정 감독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다. 2013년 영화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사로잡은 허 감독이 4년 만에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으로 돌아왔다. 조용하고 푸근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어린 시절부터 '공포특급'을 즐겨본 허 감독을 만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독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 17일 개봉한 '장산범'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극강의 스릴러라는 호평과 함께 지금도 절찬리 상영중이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이 숲 속에서 낯선 여자아이(신린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을 그렸다. 허 감독은 영화의 제목인 '장산범(목소리를 흉내내 영혼을 홀리게 하는 괴담 속 존재)'을 소재로 삼았다. 전작 '숨바꼭질'이 익숙하고 일상적인 공간인 '집'이 낯선 이에게 침범당한다는 설정에서 오는 공포에 주목했다면, '장산범'은 낯선 이에게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포커스를 맞췄다. "시각적인 것도 무섭지만, 청각에 의존했을 때 증폭되는 상상력으로부터 파생되는 공포와 긴장감은 더 클 거라고 생각했어요. '장산범'의 매력은 바로 시·청각을 사로잡는 공포와 긴장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허 감독은 소리를 통한 아찔한 상상력을 위해 일반 영화의 5배 이상의 ADR(후시녹음) 작업을 했다. 영화 속 장산범은 어떤 이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소리로, 어떤 이들에게는 두려운 소리로, 때로는 그리운 소리로 사람들에게 가장 약한 감정을 건드리며 영혼을 집어삼킨다. 허 감독은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에서의 사운드는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나타낼 때 가장 무서운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장산범'에서는 가장 친숙한 톤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을 때, 거기서 오는 괴리감과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운드에 힘을 실어야 하는 영화인만큼 인위적인 사운드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정교한 ADR과 믹싱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장산범'은 염정아의 출연으로도 회자된 바 있다. 영화 '장화, 홍련'에서 잊지 못할 연기를 선보인 염정아가 14년만에 선택한 스릴러 작품이기 때문. 허 감독은 "시나리오를 긍정적으로 봐주셨고, 희연의 마음에 공감이 된다며 흔쾌히 출연에 응하셨다"며 "예민함과 슬픔, 그리고 아이를 가족을 지키고자하는 엄마로서의 감정 등을 잘 연기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희연의 남편으로 출연한 박혁권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희연은 극 전반적으로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캐릭터에요. 그렇다보니 희연의 남편까지 감정을 쏟게 되면 밸런스가 맞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한 사람은 조금 더 현실적이고 시니컬해야한다고 생각했죠. 그런 와중에도 디테일하게 연기해주신 선배님께 감사해요." 아역 배우를 제외하고 염정아, 박혁권, 이준혁, 허진 등 출연 배우들의 연차가 상당하다. 허 감독은 덕분에 촬영 현장을 믿고 맡길 수 있다면서 함께 영화를 완성했다는 느낌이 크다고 전했다. '장산범'에는 신린아와 방유설 두 아역배우가 출연한다. 허 감독은 신린아에 대해 아역배우가 아닌 그냥 '배우'라며 극찬했다. "미세한 표정 변화에 무섭고, 신비한 느낌, 때로는 불쌍하게도 보이는 다양한 느낌을 가진 아역을 찾고 있었어요. 그때 린아 양을 만났는데 '얘다!' 딱 느낌이 오더라고요. 현장에서 느낀 건 아역이지만, 연기에 욕심도 있고 집중력이 대단하다는 거였죠. 장르적 특성상 현장 분위기에 기가 눌릴 법도 한데 오히려 남을 겁주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목소리는 방유설이라는 친구의 녹음으로 완성됐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고생 많았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전작에서도 무서운 존재에 의해 안정적인 가족이 파괴되는 스토리를 허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한 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에 주목한다. "'숨바꼭질'은 실제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택하면서 가족 붕괴 과정을 그렸지만, '장산범'은 소리로 감정을 건드려야 하는 특성때문에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목소리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가족만큼 감정을 찌를 수 있는 게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주인공 희연을 아들을 잃은 엄마로 설정했고, 그녀 앞에 낯선 소녀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식으로 스토리를 짜나갔죠. 아이를 잃은 상실감이 극을 끌고 가는 힘인 셈이에요." 허 감독은 특유의 긴장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설계했다. 극 초반 무서울만한 장면이 많지 않음에도 루즈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이에 "낯선 소녀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게 먼저였고, 관객에게 단서를 하나씩 주면서 긴장감이 증폭되지 않았나 싶다"며 "후반부 동굴씬부터 공포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스릴러텔러'라는 수식어답게 괴담과 무서운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허정 감독. 허 감독이 '장산범'을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괴담을 좋아하는 이유는 입에 오르내리면서 다양하게 변하고 해석되기 때문이에요. 괴담에 주제가 따로 있는 건 아니에요. 이야기를 듣고 각자 느끼고, 가져가는 것도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라는 건 하나예요. 영화를 재미있게 즐기시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IMG::20170821000132.jpg::C::480::'장산범' 스틸/NEW}!]

2017-08-21 15:5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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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제1회 순간극장 시상식' 열어…9개 부문 28명 수상

메가박스, '제1회 순간극장 시상식' 열어…9개 부문 28명 수상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제1회 순간극장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JTBC 장성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상자와 가족 등을 비롯해 시상자로 나선 메가박스 김진선 대표와 임찬익, 정윤철, 최동훈 영화감독 등이 함께해 시상식장을 한층 더 빛냈다. '제1회 순간극장 시상식'에는 '순간은 영화, 인생은 영화제'라는 부제에 맞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은 15초 내외의 영상 2363편이 출품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1명) ▲최우수상(3명) ▲인기상(5명) ▲특별상(8명) ▲남우주연상(6명) ▲여우주연상(2명) 등 9개 부문 총 28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은 박찬양 씨의 '할부 35개월 아이폰이 호수로 Die빙'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자네 물싸대기 한방 어떤가?', '더우시죠? 냄비귀신', '20170720 시원하게' 등 짧은 순간 안에 벌어지는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심사와 시상을 맡은 최동훈 감독은 "심사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참여한 분들이 모두 일상의 영화 감독이라고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주인공인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는 "고객의 삶을 담은 문화 플랫폼으로서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가 보여준 의미있는 고객 참여 영화제"라며 "첫해에 2363개의 각기 다른 삶을 녹여낸 영상을 응모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순간극장 시상식'은 라이프시어터로 시작하는 메가박스의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순간극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객들에게 일상의 모든 순간은 영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2017-08-21 15:50: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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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최미선, 타이베이 U대회서 세계신기록 달성

여자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광주여대)이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다. 최미선은 20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예선에서 687점을 기록,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세운 세계기록(686점)을 1점 경신했다. 최미선에 이어 이은경(순천시청)이 676점으로 2위, 강채영(경희대)이 670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예선을 통과했다. 최미선은 경기 후 세계연맹과 인터뷰에서 "독일 베를린 양궁 월드컵 이후 곧바로 참가해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 걱정도 됐는데 날씨가 한국과 비슷해 적응해 큰 문제가 없었다"며 "잘 쏜 것 같고 경기에 만족한다. 종합경기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끝까지 경기를 잘해서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신기록인 689점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우진(청주시청)이 687점으로 2위,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673점으로 3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양궁 대표팀은 리커브 및 컴파운드 전종목인 10개 종목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21일에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혼성팀전 및 개인전 본선 4강전까지 경기를 한다.

2017-08-21 15:00: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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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패소…前 소속사에 "3억 지급"

'국악소녀' 송소희(20)가 전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에 따른 정산금 소송에서 패소해 3억 원을 지급하게 됐다. 21일 서울고법 민사8부(재판장 여미숙 부장판사)는 송소희의 전 소속사 덕인미디어 대표 최 모 씨가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소속사 측이 송소희를 기망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전 소속사에 3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송소희는 최 씨와 지난 2013년 7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송소희의 매니지먼트 일부 업무를 맡고 있던 소속사 대표 동생 A 씨가 2013년 10월 소속 가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송소희 측은 "A 씨를 매니지먼트 업무에서 배제해달라"고 소속사 측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송소희의 아버지는 이듬해 2월 독립 기획사를 만들어 송소희의 활동을 담당했으며, 6월 전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덕인미디어는 송소희를 상대로 약정금 6억 4700여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며 "송소희가 분배하기로 약속한 수익금의 50%를 주지 않았다"며 이를 지급할 것을 주장했다. 반면 송소희 측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최 씨의 기망행위로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해도 덕인 미디어 측이 신뢰관계를 훼손해 계약이 종료됐기 때문에 최 씨에게 지급해야 할 돈 이 없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최 씨가 20년 동안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음반을 기획, 제작한 점, 송소희의 아버지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근거로 최 씨의 손을 들어줬다. 판결이 확정되면 송소희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유지된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발생한 수입에서 비용 등을 뺀 수익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인 총 3억 788만 원을 최 씨에게 지급해야 한다.

2017-08-21 14:23:2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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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없는 바르샤?…메시,맨시티 이적설 '솔솔'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의 이적설이 제기돼 화제다. 현지 매체들은 21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메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맨시티가 메시 측과 접촉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해외 언론에서 메시의 이적설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해 바르셀로나의 기술이사인 페르난데즈는 "메시와의 재계약은 완전히 합의되었다"며 "서명을 위한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메시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을 합의한 상태지만, 최종적인 서류 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 바르셀로나를 떠난 네이마르도 지난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그만큼 메시의 이적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외신에 따르면 메시 또한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메시가 이적을 고민하는 이유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다. 메시의 탈세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바르셀로나의 대응이 실망스러웠다는 것이다. 맨시티는 메시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3억 유로(약 4,012억 원)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맨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의 자본에 비하면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니다. 메시가 과연 바르셀로나에서의 오랜 프로생활을 접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7-08-21 14:23:0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