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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테마열차,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만나요"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만나볼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4일 "대회 주요 라이선스 상품과 경기장으로 래핑된 평창올림픽 테마 열차인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난 11월 23일부터 석 달 동안 운행된다"고 밝혔다. 테마 열차는 하루 평균 6차례 운행된다. 2호선 열차 10량 내부에 디자인 된 평창올림픽 테마 열차는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를 비롯해 모자와 장갑 등 주요 라이선스 상품 이미지로 꾸며졌다. 또 열차 바닥에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와 슬라이딩센터 등을 표현해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면 경기장에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연출했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평창올림픽 개막이 임박함에 따라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대회 홍보와 붐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테마 열차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공식 상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달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 시내버스에 라이선스 상품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2017-12-04 13:57: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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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간판' 이대훈, 월드 태권도GP 파이널 3연패…사상 최초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5·한국가스공사)이 한 해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선수를 가리는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이대훈은 3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팔레 드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이틀째 남자 68㎏급 결승에서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14-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대훈은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013년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출범 이후 3연패를 이룬 선수는 남녀를 통틀어 이대훈이 처음이다. 이대훈의 기록은 이 대회 3연패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난 2015년 시리즈 3차 대회부터 올해 대회 파이널까지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서 6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1·2차 대회와 파이널까지 우승하는 등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참가로 출전하지 않았다. 이대훈은 "한 해를 정리하는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 때마다 열리는 그랑프리일 수 있지만 매 대회가 매우 특별하다"면서 "(3연패 달성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막상 이루니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국 태권도 여제 제이드 존스는 57k급에서 금메달을 딴며 그랑프리 파이널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존스는 2014 퀘레타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2016 바쿠 파이널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남자 80kg 초과급의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은 블라디스리브 라린(러시아)과의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여자 67kg급 오혜리(춘천시청)는 결승전에서 윤페이 구오(중국)에 9-31로 완패했다.

2017-12-04 13:09: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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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대표, 대통령 표창 받는다 "방탄소년단, 美 한류확산 기여"

한류 그룹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방시혁 대표를 선정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낸 이들에게 표창을 전달하는 자리다. 이번에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등 총 4개 분야에서 27명(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고 기록인 미국 '빌보드200' 차트 7위를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의 톱소셜아티스트상 수상을 하면서 한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아 뮤직어워즈'(MAMA)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방탄소년단이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미국) 주류 문화와 공존하거나 새로운 주류문화로 떠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은 방시혁 대표와 함께 해외진출유공 부문의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김 의장은 컴퓨터(PC) 게임 '검은 사막'의 개발을 총괄하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북미, 유럽 등에 게임을 수출해 한류 콘텐츠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의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썰전'(JTBC)을 통해 시사와 예능을 결합한 이동희 책임피디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낭만닥터 김사부'(SBS) 제작자 (주)삼화네트웍스 안제현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기존 의학 드라마의 틀을 넘어 현실적인 문제와 부조리한 사회 면면을 짚었다는 평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 까투리'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등이 힘을 합쳐 제작한 이 작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 캐릭터 부문에서는 애니메이션 중심의 국내 캐릭터 시장 환경을 벗어난 '캐리와 친구들'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캐리와 친구들'은 다중채널네트워크(MCN)와 이를 기반으로 한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캐릭터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우리 콘텐츠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재능을 쏟은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수상하신 분들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업계 종사자분들이 바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밝히는 별들이다. 정부는 그 별들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2-04 12:5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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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5세 연상 의사와 오는 9일 웨딩마치(공식)

방송인 서현진이 결혼한다. 서현진 소속사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현진이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서현진과 예비 신랑은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이며, 두 사람은 동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서현진은 그동안 굿모닝 FM, EBS 북카페, 화제집중, tvN 오마이갓 등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로 나서 꾸준히 사랑 받아왔으며, 현재는 EBS '나눔 0700'을 맡고 있다. 그는 결혼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하 서현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서현진씨의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현진씨가 올해가 가기 전 결혼이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어 관련해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서현진씨는 오는 12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동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조 하였으며, 서현진씨의 예비 남편은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로 훌륭한 인격과 유머감각에 반했다는 전언입니다. 서현진씨는 그 동안 굿모닝 FM, EBS 북카페, 화제집중, tvN 오마이갓 등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로 나서며 꾸준히 사랑 받아왔습니다. 현재 EBS '나눔 0700'을 맡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7-12-04 12:08:1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