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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창성건설)이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와 계약했다.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장애인 선수는 신의현이 최초다. ▲KBO 사무국이 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과거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챙긴 뒷돈을 전액 환수하고,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넥센은 물론 선수를 맞교환한 다른 구단 관련자들도 조사해 징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구대성(전 한화 이글스)의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을 뛰어넘기까지 단 1세이브만을 남겨뒀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베테랑 외야수 이종욱마저 양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으면서 타격을 받게 됐다.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엉덩이 통증으로 교체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 8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이어갔다. 그러나 팀은 1-2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성남FC가 지난 2016년 승강 플레이오프(PO) 상대 팀인 강원FC가 부정 선수를 기용했다며 몰수패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가 각하했다.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린다. 박성현, 최혜진도 참가한다. ▲한화생명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다. 개막전은 30일 오후 2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창원시청과 지난해 내셔널리그 우승팀인 김해시청의 대결로 치러진다.

2018-05-29 14:30: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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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뮤직]"韓 최고의 음악 수출품" 방탄소년단, 빌보드 장악 비결은 '차별화'

美 '빌보드 200'서 한국 가수 최초 1위 SNS 소통으로 전 세계 팬 '충성도' 이끌어 음악·퍼포먼스·콘셉트로 스토리텔링 선사 차별화된 성공 전략으로 글로벌 그룹 도약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영어 아닌 외국어(한국어) 음악이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2006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힌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외신의 관심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미국 CNN, 타임지를 비롯해 영국 BBC와 가디언지, 프랑스 AFP 통신 등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영국 BBC는 "방탄소년단은 한국 최고의 음악 수출품"이라고 보도했고, 프랑스 AFP 통신은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강조했다. 주목할 점은 외신들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기록을 넘어 이들의 성공 비결, 향후 발전 가능성에 더욱 집중했다는 점이다. 미국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의 외모와 마법 같은 춤동작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남미에도 수많은 팬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국내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전을 보냈고, 국내 매체를 비롯한 가요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K-POP(케이팝)의 주무대를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확장시키면서, 정체돼 있던 K-POP의 새 활로를 개척한 방탄소년단. 이들이 새 한류의 선두주자로 그 몫을 톡톡히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세계 팬과의 소통·공감 방탄소년단의 세계 진출, 그 첫 번째 이정표는 지난해 세워졌다. 7명의 멤버들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돼 한국 가수 최초로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상은 올해도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빌보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한 가수 역시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6년간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받아온 톱소셜 아티스트상이 방탄소년단의 몫이 될 수 있었던 데엔 SNS를 통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빌보드 수상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빅히트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수상 비결에 대해 SNS를 통한 꾸준한 소통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013년 '2 KOOL 4 SKOOL'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당시부터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국내외 해외를 동시 공략했다. 미디어가 아닌 SNS를 이용한 직접 소통은 팬과 아티스트의 벽을 허무는 데 일조했다. 방탄소년단의 성장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쌓인 신뢰는 팬들의 충성도로 직결됐다. 차근차근 쌓아올린 소통의 결과는 언어를 초월한 '공감'으로 이어졌고, 결국 한국어 앨범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차별화된 성공공식, 음악은 기본 미국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외모와 마법 같은 춤동작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남미에도 수많은 팬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의 성공 공식을 재배치했다. 해외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절도 있는 군무는 방탄소년단의 주무기 중 하나다. 그러나 이 모든 공식의 저변에는 방탄소년단이 갈고 닦아 쌓아올린 음악성이 자리한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랩메이킹에 나서 앨범을 완성해왔다. 앨범 외에도 다양한 음악을 SNS 채널 등을 통해 팬들에게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힙합을 중심으로 하지만 장르 변화에 한계를 두진 않는다. 학교, 청춘, 사랑 등의 키워드로 적극적인 스토리텔링을 한다는 점도 방탄소년단 만의 차별점이다. 자신들의 음악을 스스로 만드는 만큼 방탄소년단 만의 음악적 색채와 세계관은 뚜렷하다. 음악·퍼포먼스·앨범 콘셉트를 결합해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완성시키는 점도 눈에 띈다. 따라서 이들의 성공 비결에 'SNS 소통'만을 떠올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이후 꾸준히 빌보드 '소셜 50'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1위에 수차례 오르면서 화제성과 음악성을 두루 입증했다. 음악적 자신감은 곧 예측 불가한 행보에 힘을 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발매된 정규 3집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컴백 무대를 미국 빌보드 어워즈에서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가치도 수직상승 중이다. 빅히트는 창업 12년 만에 '방탄소년단'이란 그룹 하나로 국내 '3강' 기획사 SM, YG, JYP를 모두 제쳤다. 오직 방탄소년단 하나로 일궈낸 성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이견 없는 K-POP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세계가 방탄소년단을 주목했고, 기록이 성공을 증명했다.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2018-05-29 14:30: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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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대표팀의 차두리 코치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는 스웨덴 전력 분석에 힘을 보태기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아울러 독일 최종 3차전 경기 분석에도 나설 가능성이 높다. ▲김민정(KB국민은행)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 합계 219.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에 이 대회 첫 메달을 선사했다. ▲정병찬(국군체육부대)이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카누연맹이 남북단일팀 특별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일팀 감독, 선수 선발을 시작했다. ▲김민규가 유럽프로골프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 D+D 체코 챌린지(총상금 18만5000유로)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정상에 오르면서 유러피언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17세 64일)을 수립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7경기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0.259에서 0.260(204타수 53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가 2018 WNBA 정규리그 시애틀 스톰과 홈경기에서 4분 29초를 뛰며 어시스트 1개와 실책 2개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팀은 98-105로 져 개막 후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1위를 맛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1, 2위는 저스틴 토머스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지켰다.

2018-05-29 14:15: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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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28일 경찰 출두…조상우 '혐의 부인'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28일 경찰 출두…조상우 '혐의 부인' 성폭행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동원(28)과 조상우(24)가 28일 경찰에 출두했다. 이 가운데 조상우는 취재진에 "성폭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선수 박동원과 조상우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두 선수는 이날 오전 9시 50~55분께 인천 남동경찰서 청사에 도착,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경찰에 출석한 박동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으며, 이어진 질문에도 같은 대답을 수차례 반복했다. 5분 뒤 모습을 드러낸 조상우는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 성폭행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합의에 의한 관계였느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하면서 "정직하게 조사 받고 사실을 밝히겠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야구팬들에게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넥센 1군 주전 선수인 박동원과 조상우는 지난 23일 새벽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5시 21분께 피해 여성의 친구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여성의 친구는 경찰에 "친구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두 선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호텔은 두 선수가 최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머무른 선수단 숙소로 알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사건이 보도된 23일 야구 규약에 따라 두 사람의 참가활동 중단 조처를 내렸다. 소속 구단인 넥센 측도 같은 날 이들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경찰은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서를 확보했으며, 피해자가 범행 장소로 지목한 호텔 내무 폐쇄회로(CCTV)도 분석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 신체와 호텔 방에서 증거물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날 조사에서는 박동원과 조상우를 상대로 피해자 측이 주장한 내용을 확인할 방침이다. 두 사람은 지난 주말 변호인을 선임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말에 두 사람에게 직접 출석 요구를 했고, 변호인이 선임된 이후 최종 출석 날짜를 조율했다"며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증거물 분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구체적인 혐의나 사실 관계는 오늘 조사를 해봐야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5-29 14:15: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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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송은이-김숙 뭉쳤다! 먹으면서 고민타파

'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송은이-김숙 뭉쳤다! 먹으면서 고민해결 비보 TV X 올리브 컬래버레이션…언니들의 푸드테라PICK은? '아예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화제의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과의 공동 기획으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까지 연예계 대표 먹계 모임이 함께 하는 올리브의 신규 프로그램 '밥블레스유'가 6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는 올리브와 2049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이다.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맛있게 먹고, 가장 맛있게 말하는 먹계 레전드 4인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의 주인공 인간 미슐랭 가이드 최화정, 전국 요식업계를 긴장시키는 음식 완판녀 이영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예능 미다스 손 송은이, 걸크러시에 이어 푸드크러시로 거듭난 예능대세 김숙까지 이미 라디오, TV, 팟캐스트까지 각종 미디어에서 내공을 다져온 그녀들의 맞춤형 고민 상담이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는 소식에 방송계에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일과 22일 비보TV를 통해 공개된 출연진들의 사전모임 티저 영상은 이미 각각 42만, 36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5월 28일 오후6시 기준), 사연신청도 수백 건 넘게 쇄도하고 있다고. 라디오, TV, 팟캐스트까지 각종 미디어에서 내공을 다져온 그녀들만의 속시원한 사이다 토크는 물론, 실제로 십수년간 꾸준히 이어져온 이들의 '비밀 먹자단' 먹킷리스트와 먹계록이 대방출될 예정이어서 음식으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황인영 PD는 "크고 작은 고민이 있을 때 친구와 함께 맛있는 걸 먹으며 수다를 떨고 나면 고민을 떨쳐내게 되거나 맞설 힘이 생기는 것처럼 언니들의 속시원한 먹방 그리고 촌철살인 토크로 시청자 분들과 목요일 밤마다 만나는 단짝친구같은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다"며, "오랫동안 함께 먹어온 언니들의 찰떡호흡이 티저촬영부터 인상적이었던 만큼 진정한 먹토크의 진수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위트있는 고민상담과 하이엔드 먹방의 시너지를 제작진도 매우 기대하고 있으니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배는 부르고 마음은 가벼운 목요일 저녁을 만들어 드리겠다" 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먹계모임 4인방의 출연과 송은이의 반짝이는 기획력, 올리브의 감각적 연출로 시너지를 폭발시킬 언니들의 푸드테라Pick '밥블레스유'는 오는 6월 올리브에서 첫 방송된다.

2018-05-29 14:1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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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CHIMFF' 영화와 공연예술의 경계 허무는 특별한 영화제

'제3회 CHIMFF' 영화와 공연예술의 경계 허무는 특별한 영화제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ungmuro International Musical Film Festival 2018, 이하 CHIMFF)가 올해는 영화와 공연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CHIMFF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3종은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도시의 밤하늘과 영화 속 주인공들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포스터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예고하며, 캡슐 뽑기를 연상시키는 포스터는 다양한 뮤지컬영화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만의 특별한 장점을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다른 영화제와 달리 신작에만 치중하지 않고 고전영화를 재조명하는 CHIMFF의 정체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지점이다. 공식 포스터를 통해 주요 상영 작품들의 대표 이미지를 선공개한 CHIMFF 사무국은 "올해에도 뮤지컬영화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의 특별 섹션 '그들 각자의 뮤지컬(TO EACH HIS OWN MUSICAL)'을 통해 거장 감독들의 뮤지컬영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상징인 '충무로'와 뮤지컬 전문극장인 충무아트센터의 '뮤지컬'이 결합된 새로운 영화축제다. 세계 각국의 뮤지컬영화와 공연실황 영상을 소개하고 필름과 라이브 공연을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화와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융합 문화 축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오는 7월 6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그 밖에도 세계 각국의 뮤지컬과 공연예술 신작영화를 소개하는 '더 쇼(THE SHOW)', 원작 영화와 뮤지컬영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트윈 픽스(TWIN PICKS)', 고전 뮤지컬영화의 복원과 재발견을 주제로 한 '클래식(CLASSICS)', 코러스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영화를 즐기는 '싱얼롱 CHIMFF(SING ALONG CHIMFF)', 한국고전영화에 무대공연을 접목한 '충무로 리와인드(CHUNGMURO REWIND)' 등 8개 섹션을 통해 35편의 작품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 CHIMFF 홍보대사에는 배우 한지상이 위촉됐다. 배우 한지상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데스노트' 등을 통해 폭발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한편,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색채로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실력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와 뮤지컬 두 장르를 넘나드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다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지상은 오는 7월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막에 앞서 앙리 역으로 팬들을 찾아가는 한편, 영화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7월 6일 개막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8개 섹션, 35개의 작품으로 15일까지 총 10일간 열린다. 충무아트센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등 서울 중구 일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5-29 13:57: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