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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작 귀환, '프랑켄슈타인' 20일 개막

모두가 기다려온 한국 뮤지컬의 역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선정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6년 재연 시 누적 관객 24만명, 98%의 경이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관객의 요청으로 3주간 공연을 연장하며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2016년 재연에서는 개막 10주만에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단일 시즌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2017년 1월 공연된 일본 공연에서도 현지 언론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한국 뮤지컬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작품 자체의 저력으로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된 1차, 2차 티켓 오픈에서도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인터파크 랭킹 1위를 석권하는 등 명실공히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수 많은 대작을 흥행 시키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견고한 연출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왕용범 연출은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작품 특유의 묵직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고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사상 초유의 흥행을 이끈 배우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뉴 캐스트인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의 합류로 언론과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빅터'의 광기와 고뇌, 내면의 상처를 완벽하게 표현해낼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이 또 한 번의 전설의 무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인간과 피조물을 오가며 괴물 같은 연기를 보여줄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은 서로 다른 매력의 '앙리'와 '괴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을 필두로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민경수 조명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송승규 영상디자이너 등 국내 최정상으로 꼽히는 창작진의 손에서 탄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열연으로 펼쳐질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 20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2018-06-21 14:19:0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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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8월 8일 개봉 확정…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공작' 8월 8일 개봉 확정…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 8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첩보극이다. 이미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전세계 언론 및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공작'은 북으로 홀로 잠입했던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을 통해 남과 북 사이에 적국으로서 실재했던 긴장감과 같은 민족으로서 느껴지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새로운 한국형 첩보 영화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북으로 간 스파이 '흑금성'으로 분한 황정민이 신분을 위장한 채 적의 한가운데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적이는 베이징 시장 골목에서 주변을 경계하며 누군가의 전화를 받는 '흑금성'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북핵 실상 파악을 위해 북의 고위층으로 잠입해 그들의 신뢰를 얻어 정보를 캐내라는 지령을 받은 그의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오랜 시간 외롭고 고독한 싸움을 이어나가야 하는 스파이의 복잡한 내면 또한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렬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작'의 티저 포스터는 평범한 사업가의 서글서글함과 치밀한 스파이의 두 얼굴을 오가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흑금성'의 페이크가 쉼없이 교차할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역을 맡은 황정민을 비롯, 북의 외화벌이를 책임지고 있는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 역의 이성민, '흑금성'에게 공작전을 기획하고 지시하는 남측의 국가안전기획부 해외실장 '최학성' 역의 조진웅, 북경 주재 북의 국가안전보위부 과장 '정무택' 역의 주지훈까지. 오늘의 한국 영화를 만들어가는 배우들의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의 윤종빈 감독과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작'은 오는 8월 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06-21 14:18: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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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허스토리' 김희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보고 용기 얻었다"

"배우로서 '허스토리' 속 할머니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관객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어요" 배우 김희애의 화통하게 밀어붙이는 연기력이 극 전체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스토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논쟁에서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될 관부 재판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다. 김희애는 극중 개인의 삶은 뒤로한 채 오직 재판을 위해 6년 동안 고군분투하는 부산의 한 여행사 대표 문정숙 역을 맡았다. 그는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을 그린다. 재판을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단장 캐릭터인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또 한 번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서울 한 모처에서 만난 배우 김희애는 개봉을 앞두고 의미 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하 일문일답. - '귀향', '아이 캔 스피크' 이어 '허스토리'까지 의미 있는 영화에 참여한 소감은. 위안부 영화에 대한 사명감으로 시작한 건 아니고, 여배우로서 뭔가 해낼 수 있다는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참여하게 됐다. '허스토리'는 할머니들이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상처도 크지만 재판에 나가 당차게 목소리 내시고, 또 문정숙 사장이 자기 재산을 다 털어 일을 시작하는데, 그런 것들이 인간적으로 마음에 와닿았다. 여성과 남성이 아니라 한 인간의 승리, 통쾌함이 보여 선택하게 됐다. 사실 처음엔 관부 재판을 알지 못했다. 혹시 나만 모르는 게 아닌가 싶어 물어보기도 조심스러웠다. 그러다 감독님께 여쭈어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1990년대 위안부를 인정한 최초의 사례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고 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연기를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투리, 일본어 등 신경 쓸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할머니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셨지 않나.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 연기했다. 배우로서는 할머님들을 보고 용기를 얻은 것 같다" -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울컥한 장면이 많았다. 그래도 '할머니들은 더 한 일들을 겪었는데, 이제 와서 울긴 그래'라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이성을 바짝 차리고 조력자 입장으로 냉정하게 연기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인지 시사회 끝나고 눈물을 보이는 관계자분들을 오히려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다. 씩씩하고 용감하게 연기했는데 '왜 울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더 냉정한 마음을 가졌던 것 같다. 촬영장에서 선배님들은 의외로 소녀 같으셨다. 서로에게 피해를 안 주려고 고민하는 것이 많이 보였다. 또 '내 숙제를 해낸다'는 큰 무게를 갖고 계시는 모습들도 보기 좋았다. 대충 하는 것 없이 꿋꿋이 일하시는 모습,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 놀라웠다. -문정숙 여사의 여장부 느낌의 걸크러쉬 매력에 만족감 느꼈는지. 남자 배우들은 선택의 폭이 넓은데 여배우는 그렇지 않다. 하도 역할이 없어서 예전엔 남는 남자 캐릭터 있으면 머리 자르고라고 하겠다고 한 적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문정숙 여사 역은 참 감사한 캐릭터다. 역할에 맞게 커트도 하고, 뷰티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연기를 했다. 여배우는 젊고 예뻐야 한다는 것도 신경 안 써도 되고, 그저 자유롭게 한 인간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돼서 좋았다. 드디어 여자를 떼놓는 배우가 됐다는 기분이라고 할까. -우아한 이미지에서 친근한 느낌의 아우라 생겼다고 볼 수 있는데, 이미지 변신이라고 생각하는가. '올해의 여성 캐릭터', '이미지 변신' 이런 말 너무 듣고 싶었다. 외모적으로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약해 녹음을 통해 목소리 높이는 연습도 했다. 골프선수가 계속 스윙 찍는 것처럼 나도 내 목소리를 계속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했다. 연기할 땐 목소리 레벨을 최대한 끌어올린 상태를 유지하면서 했다. 큰 강 하나 건넜다고 생각이 든다. 연기 인생에 있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위로하면서 지금까지 견뎠다. 처음으로 촬영 마지막 날 분장실 들어가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연기 생활을 꽤 오래 했는데 '나 지금까지 뭐한 거지?'라는 생각도 들고, 내 반성인 것 같았다. 그동안 참아왔던 것들, 허탈함 그 모든 게 섞이면서 눈물이 왈칵 났다. 그런 경험 쉽지 않은데, 귀한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힘들었지만 이런 배역을 주시고, 작품을 만난 게 너무 감사하다 -'허스토리'가 관객분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갔으면 좋겠는지. 약자 중에 가장 약자이셨던 분들이 힘든 걸 이겨낸, 이러한 인간의 용기와 승리의 모습들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또 역사적인 부분을 한 번쯤은 고민해 볼 수 있길 바란다.

2018-06-21 14:17:10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재물의 그릇과 자기만족

20억 넘는 건물을 가진 사람이 한숨을 내쉰다. 이유는 자기의 자산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왜 저는 저 건물 하나뿐일까요. 사주에 재물 운이 좋다는데." 그러니까 사주에 재물이 많이 들어있는데 자기에게 이 정도 재물밖에 없다는 게 그의 불만이다. 왜 더 큰 부자가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렇다. 사주에 재물 운이 있는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일까. 그것도 몇 백억이나 몇 천억에 달하는 재산을 가진 부자가? 재물 운이 있다고 해도 운의 크기는 서로 다르다. 국그릇 크기에서부터 가마솥 크기에 이르기까지 전혀 다르다. 재물 운이 좋다고 해도 내가 가진 그릇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재물 그릇이 크다고 그 크기대로 인생길이 펼쳐지지 않는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오행의 크기와 때마다 벌어지는 대운의 크기를 또 봐야 한다. 운이 사주와 서로 작용하는 형세도 영향을 미친다.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과 주변 상황이 부의 크기를 결정한다. 누군가는 거부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작은 부자가 된다. 또 누군가는 재물 운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재물 운이 좋다고 다들 갑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자의 운이 겹치면 재물 운에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부부의 운이 서로 기운을 돋워주면서 더 큰 재물을 모을 수 있게 힘을 발휘한다. 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자기의 재물 운에 더해서 배우자의 재물 운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함께 한다면 재물이 모이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아래 사람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일을 하고 사업에 필요한 자금이 곳곳에서 밀려드는 경우가 그런 상황이다. 일부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운세의 크기보다 지나치게 많은 재물을 벌어들이는 일도 있다. 기쁨이 크겠지만 그 재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건 드물다. 그릇에 넘치는 재물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그릇 밖으로 재물이 흘러넘치게 된다. 자기의 것이 아닌 재물은 알게 모르게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자산이 많은 사람도 돈을 더 벌려고 한다. 그게 본능일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자기가 가진 그릇크기보다 더 큰 재물을 바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다.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자산이 있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언제든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정도라면 적은 자산은 아니다. 나타난 운세의 그릇만큼 재물이 들어왔다면 만족하고 사는 것도 좋은 인생일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6-21 07:03:2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1일 목요일 (음 5월 8일)

[쥐띠] 48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하라. 60년 망설임은 행운을 차는 결과를 준다. 72년 벌을 두려워하고 어찌 꿀을 얻으랴. 84년 과정이 중요하나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소띠] 49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61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73년 자존감이 나를 지켜주는 힘. 8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주변의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호랑이띠] 50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62년 답답한 마음을 친구가 알아주니 속이 시원하다. 7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전진. [토끼띠] 51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배우자를 배려하자. 63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조급한 행동은 자제. 75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하라. [용띠] 52년 여행이 떠나고 싶은 날 64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요 보물임을 잊지 마라. 76년 인맥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어라. 88년 만나는 즐거움을 우선으로 하면 망신살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뱀띠] 53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77년 기대를 많이 했으면 노력도 그만큼. 89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고 안 좋은 날이다. [말띠] 54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6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는 법. 78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끝까지 완주. 90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포장을 잘 해야 한다. [양띠] 55년 위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 67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79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주의. [원숭이띠] 56년 배우자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8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하자. 80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9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닭띠] 5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9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81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93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개띠] 58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7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이다. 82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9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돼지띠] 59년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다. 71년 자신의 특기를 대단하게 여기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8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95년 일시적인 감정이 도를 벗어나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

2018-06-21 06:02:28 메트로신문 기자
음원 스트리밍 창작자 수익 인상…묶음상품할인 3년 뒤 폐지

음원 관련 스트리밍 상품에 대한 창작자의 수익 분비 비율이 기존 60%에서 65%로 늘어난다. 30곡 이상 묶음 다운로드 상품에 50%에서 65%까지 적용돼 온 과도한 사용료 할인율은 단계적으로 줄여 3년 뒤인 2021년에는 할인 자체가 폐지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 분야 4개 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함께 음원 전송 사용료에 대한 징수규정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음원 전송사용료란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음악을 재생할 때 권리자(작곡·작사가, 실연자, 음반제작자)가 받는 저작권료를 의미한다. 이번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은 문화예술 분야 창작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음악 창작자의 저작권 수익분배 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그동안 창작자 측에서는 ▲ 스트리밍 상품에 대한 낮은 분배비율 개선 ▲미판매수입액(소위 '낙전' 문제)에 대한 해소 ▲ 묶음 다운로드 상품 등에 대한 과도한 저작권료 할인율 개선 필요성 등을 지적해왔다. 낙전이란 소비자가 음원을 구입하였으나 이용하지 않아 정산되지 않는 저작권료를 뜻한다. 이번 징수규정 개정으로 소비자의 이용 비중이 높은 스트리밍 상품의 권리자 수익배분 비율이 기존 60(권리자):40(사업자)에서 65:35로 변경되어 권리자의 몫이 확대된다. 다만, 다운로드 상품의 수익배분 비율은 2015년에 60%에서 70%까지 상향 조정한 바 있어 이번 개정 시에는 현행대로 70:30을 유지하기로 했다. 더불어 묶음 다운로드 상품 등에 대한 미판매 수입액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곡당 단가 기준의 정산방식에서 ▲ 곡당 단가와 ▲ 매출액 기준 중 높은 금액으로 정산하는 것으로 개선한다. 또한 묶음 다운로드 상품 등에 대한 할인율이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현행 징수규정상 30곡 이상 묶음 다운로드 상품에 50%에서 65%까지 적용돼 왔던 과도한 사용료 할인율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현재 할인율에 3년간 조정계수를 적용해 2021년부터 묶음 상품에 적용되었던 할인율이 완전 폐지된다. 결합상품(스트리밍+다운로드) 중 스트리밍 서비스에 적용되는 할인율(50%)도 2020년까지 유지되고 2021년부터는 폐지된다. 단 기존 자동결제 가입자는 신규 징수규정 적용에 제외된다. 즉, 기존 가입자는 사용하고 있는 음악상품을 현재 가격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징수규정 개정안은 서비스사업자의 상품 구성 준비 기간 등 시장 적응 기간을 고려해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18-06-20 17:34:49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