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초크맨 外

◆초크맨 C. J. 튜더 지음/이은선 옮김/다산책방 "초크맨을 조심해" 살인미스터리, 어린시절과 비밀, 그리고 엄청난 수수께끼... 프랑크프루트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출간 전부터 39개국에 계약된 괴물 신인 C. J. 튜터의 '초크맨'이 한국어판으로 나왔다. 출간되자마자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문학 대가들과 가디언, 타임즈 등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은 책이다. 저자는 십년 동안 수습기자,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데뷔작으로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예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엄마이기도 한 저자에게 '초크맨'의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 계기는, 딸 아이가 두 살때 생일선물로 받은 분필 덕분이었다고 한다. 428쪽, 1만5000원 ◆유튜브 레볼루션 로버트 킨슬, 마니 페이반 지음/신솔잎 옮김/더퀘스트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유튜브 비즈니스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겼다. 플랫폼의 시대, 그중에서도 최고 위치를 선점한 유튜브만의 전략과 수익모델, 그리고 미디어의 혁명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유튜브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해낸 재능있는 크리에이터와 기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영상이 바로 왕이고, 우리의 여가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으며, 권좌를 앗아갈 대체재를 찾기가 어렵다"(50쪽)는 이 시대, 세상을 흔드는 콘텐츠가 어떻게 창작되고 소비되는지 알려준다. 352쪽, 1만8000원 ◆아빠, 육아휴직해도 괜찮아 손정환 지음/라온북스 아빠 육아휴직자 수는 1만2000여명을 넘었다. 육아휴직자 중 10%가 아빠들이다. 육아 휴직을 신청하는 것부터,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성공적으로 직장에 복귀하는 것까지, 이 책은 바로 아빠 육아휴직자들을 위한 지침서다. 저자 자신도 삼남매의 아빠이자, 군인이다. 그가 1년 간 육아휴직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했던 경험을 가감없이 들려준다. 아빠로서 육아를 담당하며 겪었던 시행착오, 육아 우울증 극복하기, 육아정보 얻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256쪽, 1만3800원 ◆맥주어 사전 리스 에미 지음/세노오 유키코 감수/황세정 옮김/웅진 지식하우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마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맥주 교양 입문서'다. 맥주의 역사, 스타일, 풍미, 만들어지는 공정, 관련 인물 등 시시콜콜한 맥주어들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사전형식으로 담아냈다. 또한 '스텔라 아르투아, '버드 와이저', '코로나', '호가든' 등 전세계 200여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앤호이저 부시 인베스'와 같은 다국적 맥주 회사는 물론 뉴욕에서 시작해 제주맥주와 협업으로 아시아 진출에 처음 성공한 '브루클린 브루어리' 처럼 여러 맥주브랜드와 브루어리가 소개돼 있다. 228쪽, 1만6000원

2018-07-29 15:27:24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꿈 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새로나온책]꿈 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이태화 지음/동양북스 이 책 역시 자기계발서 중 하나다. 그러나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다. 인생의 한정된 시간 안에 좀 더 잘 살기위해, 어떤 것을 지켜야한다는 규칙이나 '불타는 열정' 같은 것을 이야기 하지않는다. 오히려 '강요당하지 말라'고 다독이는 듯하다. 제목부터가 역설적이다. '꿈 따위는 없어도 됩니다'란다. 이 말은 바로 '꿈'보다 '자기 자신'을 더 챙기라는 당부였다. 저자 역시 '꿈'이란 걸 쫓아 어떻게 열심히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수천만원을 들여 강의를 듣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배우며 실험했는데 "잘 안됐다".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다. 사는 것이 더 팍팍해졌다. 저자도 '한계를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힘을 뺄수록 열정이 생기고, 가벼울 수록 일이 풀린다는 걸 깨달았다". "꿈은 직업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이다", "내가 상상한 완벽한 하루 전체를 꿈으로 삼으세요. 꿈을 갖기가 좀 더 쉽죠?", "일상이 행복하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하다", "야망에 앞서 내 욕망부터 챙기세요"와 같은 제시 문장에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함이 배어있다. 일이 잘 안풀려 좌절하고, 꿈이 저 멀리 있는 것만 같을 때, 너무 거기에만 매몰되지 말고 다시 작은 꿈과 작은 계획들을 세워보자고 저자는 제안한다. "나를 위해 꿈이 있는 거지, 꿈을 위해 내가 있는 게 아니니까요. 주객이 전도되어선 안 됩니다. 그럼에도 꿈을 버릴 수 없다면 대신 쪼개세요." 이 책은 꿈을 꾸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꿈을 제대로 꾸자'는 것이다. 제대로 꾸는 꿈은 나를 제대로 아는 데 부터 시작된다. 또한 너무 많이 생각하기 보다는 시도해보고 경험하는 것에 의미를 둬 보자고 설득한다. 나 자신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평소와 다른 길을 가고 전혀 다른 업계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내 취향과는 전혀 다른 책을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가볍게 시도해보세요...일기를 쓰다보면 인식하는 연습이 됩니다. 나와 친해지고 나를 알아가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 스스로를 두고 일기까지 병행한다면 맹점 발견에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272쪽, 1만3500원.

2018-07-29 15:27:04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7월 27일 금요일 (음 6월 15일)

[쥐띠] 48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60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72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8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날이다. [소띠] 49년 내키지 않는 일도 때로는 해야 한다. 61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7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5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마음이 필요. [호랑이띠] 50년 친척의 방문으로 근심이 생긴다. 6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다음날에. [토끼띠] 51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 날. 63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하라. 7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7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용띠] 52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64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76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8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게 보이는 법이다. [뱀띠] 53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해라. 77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이다. 89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말띠] 5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6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7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90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양띠] 55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이다. 6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7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91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원숭이띠] 5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8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80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9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닭띠] 57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81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9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개띠] 58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8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9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돼지띠] 59년 자손의 일로 자랑할 일이 생긴다. 71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83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 9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2018-07-27 06:11: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업가 아빠의 아이 걱정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업가 아빠의 아이 걱정 "초년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이제는 좀 알 것 같아요." 일이 있을 때마다 상담을 오는 사업가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꺼낸 말이다. 지금 그의 걱정은 아이들이다. 고등학생인 두 아이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문제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었다. 아이들의 품성에 관한 것이었다. 외식을 하던, 집에서 무엇을 먹던, 음식을 먹으면 맛있는 것만 찾고 옷을 살 때는 꼭 비싸고 좋은 제품만 고집한다. 필요한 게 있으면 무조건 비싼 것으로만 사들인다고 한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니 문제는 아니지만 그의 걱정은 아이들의 미래에 있었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까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하는 게 걱정이라는 것이다. 살다가 곤경에 처했을 때 생활력도 없으니 어려움이 닥치면 이겨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자기 자신은 초년 운세가 나빠서 큰 고생을 했다. 그의 사주는 아버지를 일찍 잃을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사주대로 아버지는 그가 초등학교 때 돌아가셨다. 하락하는 운세도 함께 시작됐다. 어머니와 둘이서 갖은 일을 하며 생활비와 학비를 벌었지만 고등학교 이상 진학할 수는 없었다. 고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다. 열심히 돈을 벌면서 기회가 생기자 야간대학에 진학을 했다. 그가 타고난 사주의 특징은 초년의 고생과 공부에 소질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의 사주가 선물해준 소질을 놓치지 않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부를 하면서도 수석 졸업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운세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 것은 서른 넘어 창업을 한 이후였다. 마흔이 지나서는 본격적으로 좋은 대운이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해줬다. 어려서 고생하며 몸으로 배운 경험에 좋은 머리가 합쳐지고 운세가 뒤를 받쳐주니 거칠 것이 없었다. 지금 그의 사업체는 탄탄하기 이를 데 없다. 해마다 수십 억 원의 이익이 나면서 해외공장도 짓고 있는 중이다. 그의 성공에는 나쁜 초년 운세가 큰 역할을 했다. 어려움을 이겨내려 안간힘을 쓰던 노력이 오늘의 갑부를 만든 역설적인 힘이 된 것이다. 부모들이 자식들 사주를 볼 때 초년고생의 운세가 나오면 기겁을 한다. 어떤 부모는 하늘이라도 무너진 듯 놀란다. 그럴 이유가 없다. 고난을 겪는 만큼 사람은 성장 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만족되고 편안하기만 하면 삶에 기쁨이 없어지고 세상살이의 경쟁력이 약해진다. 어느 정도의 초년고생은 걱정이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할 만하다.

2018-07-27 05:48:3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3억 인도 관광시장에 '미스인디아' 셀럽 마케팅으로 한국매력 홍보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인도 내 신예 셀럽으로 떠오르고 있는 '2018년 미스인디아' 우승자와 준 우승자를 초청, 한국의 매력을 어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도의 셀렙 마케팅은 서울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과 인도 현지 대형 온라인 여행사인 이지고원(ezeego1)이 공동 진행한다. 13억 인구의 거대 잠재시장인 인도시장의 방한 여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에 방한하는 아누크리띠 바스(Anukreethy Vas)씨와 미낙쉬 쵸드리(Meenakshi Chaudhary)씨는 지난 6월 개최된 '2018 미스인디아'의 우승자와 준우승자로 선정된 후 이미 각각 15만명과 5만명의 소셜 미디어 팬들을 확보해 본격적인 셀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방한을 앞두고 "이번 한국방문이 처음이라 너무 흥분되고 기대된다"며, "패션, 라이프스타일, K-POP, 뷰티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고 이를 인도 내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해왔다. 특히, 미낙쉬 쵸드리((Meenakshi Chaudhary)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군인이라며 DMZ 방문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7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먼저 제주에서 셀프드라이브 체험, 테마카페 및 올레길, 요트투어 및 잠수함 탑승 등 이색적인 체험들을 즐기고, 이어서 경기도의 유명 관광지인 DMZ, 현대모터스, 에버랜드 및 민속촌을 방문한 후, 마지막으로 서울로 이동하여 서울로 7017, 동대문 시장, 경복궁, 강남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공사는 이들의 한국여행을 영상으로 촬영해 고부가 방한 관광상품 홍보 콘텐츠로 제작, 활용해 인도인들의 한국여행을 견인할 계획이다. 권종술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장은 "이번 미스인디아 초청 사업은 현지 젊은 여성층과 신혼여행객, 가족 등을 타깃으로 하는 방한상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한국여행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인도시장에서 한국여행 이미지 제고와 함께 고부가 방한상품 판매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7-27 00:21:02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7월 26일 목요일 (음 6월 14일)

[쥐띠] 48년 하루 종일 먹을 복이 많은 날. 60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리는 별로 없다. 7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4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방의 오해를 살 수 있다. [소띠] 49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6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73년 금전 운이 있다. 8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호랑이띠] 50년 가정사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6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86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토끼띠] 51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75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7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용띠] 52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6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뱀띠] 53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5년 이미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7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9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말띠] 54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하다. 6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78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90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양띠] 55년 자손의 초대로 마음이 즐거운 날. 67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79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91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미래의 계획이 떠오른다. [원숭이띠] 56년 배우자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68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 80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9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닭띠] 57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9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8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93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개띠] 58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70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82년 영원한 친구는 없는 걸까? 94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돼지띠] 59년 호랑이띠, 양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71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8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95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된다.

2018-07-26 06:11:4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 2의 인생 위한 풍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 2의 인생 위한 풍수 나이가 들어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아파트에 오래 살아서 싫증을 느끼는 분들 중에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회색빛 도시에 지겨움을 느끼고 푸른 자연 속에서 살고 싶은 까닭이다. 그런 분들이 원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전원주택이다. 공기 좋고 시끄러운 소음도 없고 아침에 눈을 뜨면 새소리가 들리는 평화로움 그런 집과 환경 속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규모가 꽤 큰 카센터를 평생 운영하던 육십대 중반의 남자분이 있다. 카센터는 이제 아들에게 물려주었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은데 풍수를 잘 모른다며 상담을 오곤 했다. 집터 찾아 수도권을 뒤지기 일 년여.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했다. 마음에 들면 풍수가 좋지 않아 자꾸 시간만 갔다. 풍수라는 건 사실 인간의 본능과도 비슷하다. 살기 좋고 쉬기 좋은 곳을 찾는 건 본능적이다. 등산을 가서 도시락을 먹을 때도 아무데서나 먹지 않는 게 인간이다. 앉기에 편안하고 전망도 좋은 곳을 찾는다. 여름엔 그늘을 겨울에는 햇살을 따라간다. 이런 모습은 풍수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풍수가 좋은 터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고 재물과 복을 불러온다. 전원주택 터를 찾던 카센터 사장님이 어느 날 "원장님 집지을 땅 계약했습니다."하고 전화를 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했나 궁금했는데 어느 날 기회가 생겨 같이 발길을 했다.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근교였다. 첫 눈에 보기에도 잘 고른 집터였다. 높은 먼 산이 터를 호위하듯 서 있었고 가까운 곳의 야트막한 산은 집이 앉을 자리를 감싸고 안았다. 먼 산의 산줄기는 구불구불하니 힘이 있었다. 산줄기가 일직선이거나 벽처럼 서 있으면 풍수로 보았을 때 좋은 형상이 아니다. 산줄기가 이리저리 힘 있게 움직이면서 용의 움직임처럼 보이는 것이 좋은 풍수의 조건이다. 용의 움직임 같은 산줄기는 땅의 좋은 기운을 집으로 옮겨다 준다. 풍수지리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을 양(陽)이라 하고 죽은 사람을 음(陰)이라고 하는데 양택은 사람이 기거할 집을 지을 터를 말한다. "한 번 봤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터가 마음을 잡아끌었던 거죠." 잘한 선택이었다. 사람과 집터의 궁합이 잘 맞았고 그래서 마음이 끌린 것이다. 풍수로 보아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 오랫동안 사업을 하며 지친 그에게 포근한 집터가 될 것이다. 몸을 건강하고 해주고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좋은 집터로 말년의 인생이 행복하게 피어날 것이다.

2018-07-26 05:47:5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