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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로 목소리 복원해준다

KT가 사고나 질병 등으로 후천적으로 목소리를 잃은 이들의 목소리를 복원해주는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KT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협력해 점차 목소리를 잃어가고 있는 루게릭병 환우 8명의 목소리를 복원하고, 모바일 앱 '마음톡(TALK)'을 통해 이 목소리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루게릭병은 운동 세포가 파괴돼 신체 근육이 약화됨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혀의 근육이 약해질 경우, 분명한 발음이 점차 어려워지며 마비가 진행돼 기도를 절개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면 결국 완전히 목소리를 잃게 된다. 이에 많은 루게릭병 환우들이 갑작스럽게 목소리를 잃게 될 것을 대비해 사전에 개인의 음성을 남겨놓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들의 목소리 복원에는 KT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화 음성합성기술(P-TTS)이 활용됐다. 이 기술은 적은 양의 음성 샘플만으로도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해 사람의 음색, 어조, 말투 등을 반영한 목소리를 그대로 구현해낼 수 있다. KT는 환우들이 스마트폰으로 500개의 대화체 문장을 녹음해 전달한 오디오 파일을 바탕으로 이들의 음성 샘플 데이터를 교정하고 목소리를 생성했다. 루게릭병 환우들이 KT의 마음톡 앱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 앱이 해당 환우의 목소리로 읽어준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수천만 번의 연산을 거치는데 연산 시간은 1초 내외로 체감 지연이 없어 타인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다. 음성 및 영상통화도 가능하며, 음성통화 도중 끊김 없이 영상통화로 전환할 수도 있다. KT와 루게릭병 환우와의 인연은 KT 고객센터에서부터 시작됐다. 한 환우의 부인이 남편이 목소리를 잃은 후에도 자녀들이 아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기가지니 '내 목소리 동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지 문의해 온 것이다. 이 서비스는 한시적 이벤트로 제공됐으나, 사연을 접수한 상담원과 담당 부서는 이 가족에게 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3개월 후 이 환우는 결국 기도 절개술을 받게 됐지만 가족들은 복원해 놓은 아빠의 목소리를 기가지니 '내 목소리 동화'와 '마음톡' 앱을 통해 계속해서 들을 수 있게 됐다. 이후 이 가족들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환우들에게 KT 마음톡 앱을 소개했고, 이를 계기로 KT는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목소리 복원 희망자들을 추천 받을 수 있었다. 앞서 KT는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부터 목소리를 잃은 농인들의 목소리를 AI 기술로 복원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 200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KT 장수 사회공헌 사업 '소리찾기'는 난청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과 디지털 보청기, 재활 교육 등을 지원해 장벽 없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연인원 2만여 명의 아동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KT ESG경영추진실 김무성 상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KT가 가진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로 각종 사각 지대를 허물어 디지털 포용을 실천하고 고객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 KT ESG 경영의 지향점"이라며,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와 같이 앞으로도 KT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으로 다양한 영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4-20 13:46: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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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국내 IT 기업 최초로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 선임

카카오가 공동체와 함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barrier free initiative)'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IT기업 최초로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igital Accessibility Officer, DAO)'를 선임했다. 디지털 접근성은 웹, 모바일 등의 공간에서 누구나 동등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급격화됨에 따라 장애인,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증가하며, 소외나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 등에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의미의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AC)의 ESG총괄 산하에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를 선임한 것도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카카오의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로 자회사 링키지랩의 김혜일 접근성 팀장이 선임됐다. 중증 시각 장애인 당사자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다음과 카카오에서 접근성 업무를 담당해온 김 팀장은 장애인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 카카오는 지난 2013년부터 서비스 접근성 전담 조직을 운영해왔으며, 2018년부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링키지랩'의 접근성팀에서 주요 서비스, 플랫폼,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접근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접근성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업하고 있고, 접근성 테스터, 웹접근성 컨설턴트 등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가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로는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카카오톡 고대비 테마 제작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대체 텍스트 적용 ▲QR체크인 및 잔여백신 예약 접근성 개선 등이 있다. 특히, 4700만 이상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은 서랍, 인증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시각 장애인이 불편함을 겪지않도록 사용성 테스트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접근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공동체는 앞으로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 주도로 접근성 개선 및 강화에 적극 나선다. 카카오 공동체 서비스에 대해 접근성 리포트를 발행하고, 담당 조직간 유기적 소통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연내 지도서비스인 '카카오맵'에 지하철과 승강장의 단차 정보를 추가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개발자 및 기획자를 위해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를 목표로 카카오페이지의 웹소설 접근성 개선을 준비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도 카카오T, 카카오페이 모바일앱의 접근성 개선에 동참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의 디지털 접근성 뿐만 아니라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개선하는 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홍은택 ESG 총괄은 "디지털 접근성 강화는 카카오 공동체가 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디지털 책임을 이행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서비스 사용에 있어 격차나 소외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0 13:4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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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3N제치고 입사 선호 기업1위...'연봉·복지'우선

2위 엔씨소프트 3위 넷마블 취준생 입사 트랜드 '높은 연봉과 복지' 업계, '양극화 현상 심화'우려 목소리 게임업계로의 취업이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대표 게임사 3N을 제치고 입사 선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일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게임사로의 입사를 원하는 예비취업자 1449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게임상장사'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카카오게임즈, 2위는 엔씨소프트, 3위 넷마블이 차지했다. 이어 ▲크래프톤 ▲넥슽지티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네오위즈가 뒤를 이었다. 그간 취준생들 사이에서 국내 게임사 선호도는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 차지했지만 카카오게임즈가 이번 조사에서 3N을 제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취준생 30% 이상이 카카오게임즈를 선택한 이유는 '높은 연봉과 금전적 보상', 11.3%는 '사내복지와 복리후생'을 꼽았다. 이를 통해 요즘 취준생들 사이에서 회사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연봉'과 '복지'라는 것이 증명 됐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Z세대 구직자는 네임밸류보다 즉각적인 보상(임금)과 복지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더 짙다"고 전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평균 급여액이 1억 5100만원으로 전체 게임사중 가장 높은 임금을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8800만원에서 2022년 상반기 기준 71.6%가 증가하면서 평균 연봉이 3N을 제쳤다. 2위 엔씨소프트는 1억 600만원, 3위 넷마블은 8100만원, 크래프톤 1억 2600만원으로 이들 모두 게임사 평균 연봉보다 상위권에 웃돌앗다. 지난해 넥슨 발 연봉 인상 바람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연달아 연봉을 대폭 인상시킨 바 있다. 당시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같은 2K사 뿐만 아니라 중견·소게임사들도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었다. 여기에 2K와 중견게임사들은 파격적인 복지와 성과제도까지 더욱 확대시키면서 취준생들의 사이에서 큰 화제로 급 부상했다. 반면에 확률형게임, 조직문제, 사내분위기, 노동문화 등으로 대형게임사들이 논란에 휩싸이자 취준생들은 더욱 높은 연봉, 파격적인 복지문화 뿐만 아니라 신사업 확장, 글로벌 진출까지 속력을 내고 있는 중견게임사들에 몰리는 분위기다. 실제 카카오게임즈에 입사 지원했던 김 모씨는 "요즘 취준생들은 카카오게임즈로 입사를 하고 싶어 한다. 높은 연봉, 복지 문화까지 탄탄할 뿐만 아니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까지 탄탄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며 "그간 3N중 하나에 지원했었지만 최근 카카오게임즈나 크래프톤 쪽으로 방향을 틀어 준비 중이다. 취업도 업계 분위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 취업자를 대상으로하는 취업전시회 등만 가봐도 중견게임사들로 취준생들이 몰리는 분위기"라도 말했다. 이처럼 인재모시기에 게임사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 일각에서는 업계의 양극화 현상을 우려하고 나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신사업 등으로 개발자 모시기가 게임사들의 관건이 된 상황에 앞서 카카오게임즈의 1위 소식은 놀랄 수 밖에 없다. 취업 트렌드가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기 때문. 이를 위해 임금, 복지 등 지속적으로 인재영입 전략을 새롭게 짜야 하는 상황이다. 앞서 대형게임사, 중견게임사 등은 이런 인재유치 개선안이 당연시 하겠지만 그 외 중소게임사들은 이 상황이 엄청난 부담으로 와닿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파업을 선언한 웹젠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런 상황에 기준이 잡히지 않으면 게임업계 사이에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2-04-20 11:29: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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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엑스레전드, 신작 위믹스 온보딩 계약 체결

위메이드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체결했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펑치)는 신작 모바일 전략 SLG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엑스레전드는 2002년 설립된 대만 게임사로, 20종의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하는 대만 내 최대 규모 개발사이자 퍼블리싱사다. 현재 주력 장르는 MMORPG로, 모바일 게임 아우라 킹덤, 그랜드 판타지아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SLG는 미국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으로, 미래형 첨단 과학 기술 시스템과 마법을 결합하여 전략 경쟁을 펼친다. 강력한 보스와 영웅을 소환하여 함께 전투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느낄 수 있다 장펑치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플랫폼 리더인 위메이드 위믹스 플랫폼과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유저들의 디지털 자산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현재 운영 중인 유일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개발사 엑스레전드의 뛰어난 게임들을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2-04-20 11:21: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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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초등저학년도 게임 즐길 수 있다

모장 "한국 마인크래프트 미성년자 접속 제한 해제" 마인크래프트 게임 [사진=마인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샌드박스 장르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앞으로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게된다. 20일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은 "한국에서 19세 미만 이용자 마인크래프트 접속이 다시 허용된다"며 "본인인증 앱 패스(PASS)를 인증한 부모나 보호자 허가를 받은 미성년자가 마인크래프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계정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샌드박스 장르 게임으로 글로벌 이용자는 1억2600만명으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즐기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에서 그간 시행돼 왔던 강제적 셧다운제로 인해 마인크래프트도 국내 한정으로 성인 인증을 거쳐야 했다. 강제적 셧다운제란 청소년 심야시간 온라인게임 플레이를 제한하는 제도다. 지난 1월 강제적 셧다운제가 전격 폐지됐지만 여전히 청소년은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모장은 이같은 국내 흐름을 파악하고 청소년이 접속할 수 있도록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모장은 "한국 19세 미만 이용자의 마인크래프트 접속이 허용됨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인크래프트는 법규에 의거, 게임플레이 타이머 기능과 공지사항을 통해 미성년 이용자가 게임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20 10:12: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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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델 올인원PC ‘인스피론’ 출시

다올티에스 보도자료 이미지_델 올인원PC '인스피론5415' 정면 모습 [사진=다올티에스] 델(DELL)테크놀로지스의 대표 국내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가 24인치 올인원PC '인스피론 5415'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올티에스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신제품 올인원PC인 '인스피론5415'는 AMD의 '라이젠 바르셀로(Barcelo)'를 CPU로 탑재해 가성비가 뛰어난 일체형PC로, 복잡한 선 연결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AMD 바르셀로 CPU의 경우 퍼포먼스가 좋아 경쟁사 제품 대비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정에서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재택근무를 위한 업무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게 화상 회의, 미팅이 가능하도록 팝업식 웹캠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 델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장되어 있어 PC 액세서리를 별도로 구입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델의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인 '델 컴포트뷰 플러스'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화상 회의, 온라인 강의, 학습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풀HD 팝업식 웹캠은 인공지능(AI) 기반 노이즈 제거를 제공하며,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다. AMD 라이젠3, 라이젠5 4세대 바르셀로 CPU로 구성된 '인스피론5415' 올인원PC는 'AMD 라데온 그래픽스'를 내장하고 있어 캐주얼 게임도 문제 없는 그래픽 성능을 발휘한다. 그래픽 작업, 사무용PC로 사용하는 유저를 위해 듀얼 스토리지 구성 및 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인스피론5415' 올인원PC는 윈도11 홈 OS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고 와이파이6를 이용한 무선랜 인터넷 및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2022-04-20 09:4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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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기반 스마트레이더로 생물 다양성 지킨다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국립수목원에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의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야생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Seed Vault)'에 U+스마트레이더 서비스를 기증한다고 20일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레이더를 국가보안시설에 기증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는 국가보안시설이자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시드볼트와 함께 전 세계에서 두 곳뿐인 식물종자 영구보존시설이다. 스발바르 시드볼트는 식량 작물 종자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야생식물종자를 영구 보관한다는 게 차이점이다. 식물 재배나 연구를 목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종자를 저장하는 '시드뱅크'와는 달리 시드볼트는 전쟁·기상이변·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위험상황에서도 종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만약 인류 문명이 붕괴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유전 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활용해 문명을 복원할 수 있다. 백두대간 시드볼트는 지하 수십 미터 깊이에 3중 철판구조로 이루어진 초저온 시설로 어떤 자연재해가 닥쳐오더라도 종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ESG 경영의 한 분야인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의 일환으로 시드볼트에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저장소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U+스마트레이더'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77㎓ 주파수 대역의 레이더를 활용해 보안사고 및 시설물 침입을 감지하는 서비스다. 이 레이더를 시드볼트 출입구와 기록물보존서고 등에 설치하면 AI가 침입자의 동작,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에도 U+스마트레이더를 설치해 수목원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수목원 화장실은 관리소에서 수 km 떨어진 먼 곳에 있는데, 관리자가 U+스마트레이더를 통해 관람객이 화장실에서 쓰러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인지할 수 있다.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2018년 정식 개원했다. 시드볼트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호랑이 한, 도, 우리, 한청, 태범, 무궁이가 살고 있는 '호랑이숲'과 세계 희귀 고산식물을 모아 놓은 '알파인하우스' 등으로 유명하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AI를 활용한 보안서비스를 생물 다양성 보존활동의 상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구축하게 돼 뜻 깊은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국가보안시설인 시드볼트를 시작으로 U+스마트레이더를 다양한 공공기관에 보급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09:01: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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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전자와 공동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3' 출시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함께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3'를 출시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예약 후 26일 공식 출시된다. 스마트폰 금융거래가 활성화된 요즘, 양자암호로 서비스 앱의 로그인/인증/결제/잠금해제/OTP생성에 이르는 과정을 보호받을 수 있는 '갤럭시 퀀텀3'는 안심에 안심을 더하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퀀텀3'는 SKT가 선보이는 세 번째 양자보안 폰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가로 2.5 x 세로 2.5mm)의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을 탑재, 양자보안으로 서비스 앱을 보호하고 단말 외장메모리 데이터를 QRNG로 암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작인 '갤럭시 퀀텀2'가 제공했던 양자보안 서비스의 편의성 및 적용 영역이 더욱 확대돼 T월드,T멤버십, 11번가 등 SKT와 SK ICT 패밀리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앱들은 물론 은행, 카드, 페이 등 금융 앱과 SNS,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 앱들에 양자보안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퀀텀3'는 시리즈 최초로 고객들이 양자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태 바에 '퀀텀 인디케이터'를 제공한다. '퀀텀 인디케이터' 알림 기능은 ON/OFF가 가능하며 알림 기능의 ON/OFF와 상관없이 QRNG 기능은 시스템 기본 동작으로 상시 유지된다. '갤럭시 퀀텀3'는 출고가 61만 8200원(VAT 포함)으로 유사한 가격대의 단말들과 비교했을 때 단말 자체의 경쟁력도 우수하다. 후면에는 중급 기종들 중 최초로 1억 800만 초고해상도 메인 카메라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를, 전면에는 3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6.7인치 대화면과 120Hz의 주사율로 부드러운 화질을 제공하며, 동급 최강의 8GB의 RAM을 탑재, 매끄럽고 빠른 실행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1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외장 메모리의 경우, QRNG로 암호화되므로 인증서 등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때 더욱 안심할 수 있다.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갤럭시 퀀텀3'는 블랙, 화이트, 블루의 3가지 색상이 출시된다. 22일부터 시작되는 '갤럭시 퀀텀3'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사은품으로 11만원 상당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5만원 상당의 SK pay point를 받게 된다. 이 외에도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권, FLO&Data 2개월권 등 제휴 콘텐츠 혜택도 다양하다. 또한 단말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삼성 T라이트 카드와 롯데 TELLO SE 카드 등 제휴카드로 단말 구매 시 24개월 할부 기준, 월 2만원의 할인 및 캐시백 6만원 혜택으로 최대 54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T 공식 온라인 몰인 T 다이렉트샵은 '갤럭시 퀀텀3' 개통 고객 선착순 333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 15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보안/게임/자동차 관련 T기프트를 제공한다. 또한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SKT 메타버스 이프랜드에 '갤럭시 퀀텀3' 팝업스토어를 열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방탈출 게임, 퀴즈쇼 등 이벤트를 통해 태블릿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 SKT 고객 전용 커머스 서비스 '티딜(T deal)'에서도 '갤럭시 퀀텀3' 사전예약 기획전을 열고 75인치 UHD TV, 갤럭시북 등 추첨 경품과 개통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CU 편의점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임봉호 SKT 모바일 사업총괄(CMO)은 "갤럭시 퀀텀3는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거래가 필수적인 요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자보안 기술리더로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09:01: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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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노조, 5월 2일 총 파업 선언...업계 "확산 될까 노심초사"

웹젠 노동조합이 다음달 2일 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노조) 소속 웹젠지회(웹젠 노조)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웹젠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을 상대로 파업을 선언했다. 웹젠 노조측은 기자회견에서 "파업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끝났다. 5월 2일부터 파업을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노조가 실제 파업을 진행한다면 게임업계에서는 최초 파업이다. 이어 노조 측은 "회사가 대화를 하고자 한다면 언제든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에서 72.2%의 조합원들이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웹젠노조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22년 임금 교섭을 위해 사측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해당 자리에서 노조측은 직원 연봉을 일괄 1000만원씩 인상하고 팀장급 이하의 성과급 총액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후 사측은 노조에 '2022년도 임금은 평균 10%를 인상', '별도 교섭은 거부'한다는 내용을 보내왔다고 주장한다. 노조측은 "실무회의에서 직원 연봉 평균 16% 인상, 일시금 200만원 지급, 연봉 동결에 대한 사측 입장에 대해 요구했다 "며 "하지만 사측은 기존 입장(10% 인상)을 고수했다. 앞서 실무회의 이후 사측은 '노조가 쟁의권을 갖더라도 사측 입장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에 파업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가 해당 건에 대해 무성의하게 대응했다. 결국 조합원들이 파업까지 가게 만든 것"이라며 "이 모든게 최종결정권자인 김태영 대표이사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노영호 웹젠 지회장은 "연봉제의 툴 속 본인의 성과를 알수 없는 구조를 변화시키고 싶었다"며 "'이 돈으로는 채용 못한다'는 조직장들의 한탄을 더는 듣고 싶지않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웹젠 노조 파업이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게임업계 사이에서 연봉인상이 릴레이 처럼 순식간에 번졌다. 어쩔수 없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린 이 상황에 파업까지 번지게 되면 앞으로의 게임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글로벌 진출, 신작 개발 등에 더욱 힘을 써야 할때 이런 문제가 붉어져서 유감이다. 업계는 이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눈치 보고 있는 분위기다. 번질까 노심초사 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디 노사간 원만하게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14:15: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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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1분기 '부진한 성적표' 예상...연봉 인상·비수기 탓

네이버와 카카오가 1분기 실적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볼 전망이다. 올해 임직원들의 연봉을 지난해 대비 10~15%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증가한 탓이 크다. 또 코로나19 유행이 누그러지고 대내외적으로 경기가 악화되며 그동안 누려왔던 비대면 수혜를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19일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조8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고, 영업이익은 3441억원으로 19%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2.5%가 줄어들고 영업이익도 2%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조7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632억원으로 3.6%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또 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5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매출은 2%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 내다본 두 기업의 실적 전망은 밝지가 않다. 인건비 인상으로 두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카카오는 올해 연봉을 15% 인상하기로 했으며,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내년 연봉도 올해 대비 6%를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네이버도 올해 연봉을 10% 올리기로 했으며, 통신료도 내고 책도 사볼 수 있게 지원하던 개인업무 지원금을 15만원에서 2배인 30만원으로 큰 폭으로 늘렸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건비 인상은 IT 업계에서 우수한 인력 확보 경쟁이 가열되면서 잦은 이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기존 인력의 이탈을 막고 외부에서 핵심적인 인재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인건비 인상은 비용 증가로 연결되고 결국 영업이익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네이버. 사업적 비수기에 비대면 수혜 더 기대 힘들어, 장기적으로는 실적 개선 예상 네이버는 검색 플랫폼과 커머스의 매출 성장률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거치며 전 분기 대비 역성장이 우려되고 있다. 오미크론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수요 위축도 콘텐츠 부분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클라우드도 정부 기관 예산 집행에 맞춰 하반기에 매출이 쏠리는 만큼 상반기에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페이먼츠도 커머스와 연동되는 사업부서인 만큼 역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검색 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클라우드 등 사업이 비수기에 접어들었다는 것도 매출 감소세를 전망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3.4% 증가하지만 전 분기보다 4.0% 감소한 1조850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보다 19.4% 늘어나지만 전 분기보다 1.8% 줄어든 34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하향될 전망인 데, 이는 연봉 인상이 반영되는 인건비와 웹툰, 페이먼츠향 마케팅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것이 주요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조8535억원, 영업이익 303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 분기 대비 각각 4%, 14% 감소할 것이며, 영업이익의 하락은 전 직원 10% 특별 연봉 인상에 기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콘텐츠 사업의 매출은 이어질 것이며,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년 내에 글로벌에서 15조원 매출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발표했고, 그만큼 해외 사업이 활기를 띌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제페토의 성장은 물론이고 디지털트윈형 메타버스 '아크버스'와 2분기 런칭 예정인 대체물가토큰 플랫폼 '도시'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카카오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미달 전망, 중장기 고성장 기대 카카오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은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과 오미크론,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수요 위축 영향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종화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카카오 및 주요 연결 대상 자회사의 특별 연봉인상(카카오 15% 인상. 페이 10% 이상 인상. 모빌리티, 게임즈 10% 내외 인상)으로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 미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 톡비즈 매출은 광고시장이 큰 폭으로 위축된 상황이라 특히 광고형 매출의 성장성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게임 부문도 오딘 매출 하향 안정화로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최근 글로벌 영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힌 것을 볼 때 픽코마, 타파스, 래디쉬 등 웹툰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고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사업은 결제와 택시가 볼륨을 이끌고 클라우드·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이 유의미한 매출을 일으키며 고성장이 유지되는 구조로 판단한다"며 "웹툰의 글로벌 사업, K팝 해외 공연 및 음반 판매, 드라마 영화 판권 수출 등 콘텐츠를 구심점으로 한 해외 사업 확장 가속화를 기대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2022-04-19 14:14:2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