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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전용 슈팅게임 '더 홍콩매서커'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Maxsoft Pte Ltd와 협력해 VRESKI에서 개발한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 '더 홍콩 매서커' Nintendo Switch™ 패키지 제품을 지난 17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게임피아 게임피아의 슈팅액션 게임 '더 홍콩매서커'를 한국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맥스소프트와 협력해 VRESKI에서 개발한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더 홍콩 매서커' 닌텐도 스위치 전용 패키지 제품을 지난 17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으로 지원한다. 브레스키가 개발한 해당 게임은 1992년 홍콩을 배경으로 한 탑다운 슈팅액션 게임이다. 이는 로 삼합회에게 잔인하게 살해된 파트너의 복수를 하기 위한 어느 전직 경찰 출신 탐정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고전 액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본 게임은 잔혹한 총격신과 어둠의 세계에 대한 묘사를 통해 한편의 영화 같은 냉정한 복수극을 그리며, 플레이어는 복수를 위해 삼합회에 홀로 잠입 및 급습하게 된다. 이같은 스토리를 더욱 부각 시키고 몰입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슬로우모션 기능, 지형지물, 다이브·회피 메커니즘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점이 이 게임의 장점이다. 또한 각 레벨마다 추가적인 도전과제를 완수하면 무기와 장비를 해금 및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더욱 유리하게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지난 17일 국내 정식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전용 '더 홍콩 매서카' 패키지 제품의 심의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6-20 09:47: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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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N번방'사건 재발 방지...아동·청소년 보호 '어플' 배포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방지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심드림'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안심드림'은 사이버언어폭력 방지를 위해 방통위에서 보급하는 스마트폰용 앱으로 이번에 디지털성범죄 방지기능이 추가돼 보급된다. 앱을 설치한 기존 이용자는 앱마켓(원스토어)을 통해 업데이트하면 즉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성범죄란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의 성적 자율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각종 성범죄. 성적 불법촬영물 및 허위영상물의 촬영?유포?협박, 몸캠피싱, 아동청소년 성착취 및 그루밍, 성적괴롭힘, 조건만남 유도 등이 이에 해당한다.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성적 괴롭힘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검찰연감에 따르면, 2019년 1만4380건에서 2020년 1만6866건으로 약 17% 늘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경우 유아기 때부터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성적 언어·이미지 전송, 일방적 연락·만남 요구 등 디지털성범죄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안심드림 앱의 '디지털성범죄 방지 기능'은 자녀 폰에서 불법·유해 동영상을 삭제하는 기능과 디지털성범죄 관련 키워드가 사용될 경우 부모에게 알림을 발송하는 기능이다. 가해자가 SNS를 통해 자녀에게 조건만남을 유도하거나, 음란성 영상을 보내는 경우 알림을 보내 부모가 바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김재철 이용자정책국장은 "아동·청소년은 디지털성범죄를 인지하거나, 직접 대처하기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디지털성범죄 방지 기능'을 이용하면 부모가 함께 디지털성범죄에 대처할 수 있어 실질적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2-06-20 08:57: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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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미약품, 디지털치료기기 및 전자약 전문기업 디지털팜에 합작 투자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와 R&D 중심 신약개발 전문 제약기업 한미약품은 디지털치료기기(DTx) 및 전자약 전문기업 '디지털팜'에 합작 투자를 단행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 협력은 국내를 대표하는 ICT 회사와 제약회사, 의료기관이 각자의 역량을 결집한 국내 첫 사례다. 디지털팜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알코올, 니코틴 등 중독 개선 디지털치료기기의 개발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2021년 11월 이 분야 권위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가 창업한 회사다. KT와 한미약품은 올해 4월 디지털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앞으로 KT는 디지털치료기기 플랫폼 개발, 사업전략 수립 및 파이프라인(디지털치료기기 및 전자약) 제공 등을 맡으며, 한미약품은 디지털치료기기 B2H(기업-병원) 사업전략 수립, 처방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인허가에 대응해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디지털팜은 다양한 질병 영역에서의 디지털치료기기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 발굴하고, 상용화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임상연구 인프라를 지원한다. 현재 개발 중인 알코올, 니코틴 등 중독 관련 디지털치료제의 확증임상을 올해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또 난청, 연하장애 등 다양한 질환의 디지털치료제와 이를 활용하기 위한 비대면 플랫폼 개발에 주력한다.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전망은 밝다. 글로벌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은 연 평균 23%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오는 2028년이면 약 22조4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직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은 초기 단계인 만큼, 전문기업인 디지털팜이 시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만성질환인 심부전 관련 디지털치료제의 탐색임상도 진행 중이며 연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미국 전자약 개발회사 '뉴로시그마(NeuroSigma)'가 갖고 있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전자약의 사업권 확보를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T는 2021년 12월 뉴로시그마에 500만달러(약 60억원)를 투자하는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사업 확대를 준비해 왔다. 뉴로시그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로 ADHD 분야 전자약으로 승인한 'eTNS'의 개발사로 ADHD뿐 아니라 간질, 우울증, 약물 내성 뇌전증 등의 신경정신질환 치료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KT와 뉴로시그마는 'eTNS' 제품 고도화 및 국내 사업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합작투자한 디지털팜에도 연계할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ICT와 제약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KT와 한미약품이 함께 힘을 모으면 미래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디지털팜이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및 전자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9 13:11: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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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30년 후인 2052년 ICT 기술이 바꿔놓을 세상, SKT ICT 체험관 '티움' 방문해보니

30년 뒤 미래에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30년 뒤인 2052년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이 바꿔놓은 세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16일 기자가 체험을 위해 방문한 서울 을지로의 SK텔레콤 본사에 자리잡은 ICT 체험관인 티움은 ICT 기술이 30년 후 사람들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에 대한 생각을 담은 공간이다. 티움은 SKT가 미래 ICT비전 제시를 위해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뉴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T의 철학을 담고 있다. 티움은 지금까지 180여개국에서 16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율은 약 40% 가량 될 정도로 글로벌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 귀빈과 글로벌 유력기업 관계자들도 서울을 방문할 때면 티움을 필수 방문 코스로 손꼽을 정도다. 티움은 30년 후 미래에 우주와 해저로 진출한 인류가 인공지능(AI)과 초고속 네트워크로 하나된 미래 세상의 체험 스토리를 첨단 ICT 장비들로 실감나게 연출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2017년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후 연간 2만명이 찾는 인기 체험관이었지만,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휴관에 들어가 오프라인 투어를 진행하지 못하다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1300km 미래형 교통수단 하이퍼루프 탑승하자 순식간에 우주관제센터 도착 입구에 들어가면 로봇팔에 달린 대형 디스플레이인 '로봇게이트'가 해저와 우주에 건설된 미래도시인 '하이랜드'를 소개했고 미래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게이트를 통과했다. 스페이스십과 도킹을 위해 이동할 때는 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를 탑승해야 했다. 하이퍼루프는 시속 1300km 속도로 달리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를 15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안쪽에는 그래프 등이 표기돼 있는 디스플레이 2대가 있었고 전면 스크린이 놓여져 있었다. 하이퍼루트는 초고속 통신, AI, 초정밀 GPS(위치정보시스템),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적으로 구현된 운송수단이다. 실제로 열차가 이 속도로 달리지는 않지만 좌석이 흔들리며 바깥 풍경이 빠르게 지나갔다. 놀이공원에서 3D나 4D 기구를 탑승했을 때와 같은 느낌도 들었다.드디어 도착한 우주관제센터는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된 우주 망원경과 홀로그램 통신 기반 초연결통신을 연출하고 있었다. 안면인식 기능으로 얼굴을 인식하고 들어선 우주관제센터에서는 우주 환경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었다. 탐사선이 촬영한 초고화질 영상이 우주에서 초고속 네트워크로 전송되고 있었다. 또 지구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니 갑작스런 경보음이 울렸는데, 멕시코 콜리마 지역에서 화산 분출이 일어난다는 것이었다. HMD(헤드마운티드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멕시코 콜리마 화산 분화구로 올라가 보니, 연기와 화산에 가득 둘러쌓여 있었다. 특히 분화구에 가까워지자 손잡이가 뜨거워졌는데, 이는 열이 잘 전달되는 소재를 사용해 더욱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로 돌아오는 도중 토네이도를 만나 조난자가 발생했다. AR(증강현실)로 구현된 의무실에서는 기자가 직접 전송장치를 잡고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을 진행해볼 수 있었다. 햅틱 전송장치로 환자의 뼈를 갈아주니 감각통신기술이 적용돼 손에서 진동이 느껴지며 원격 수술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지구로 향하는 운석 충돌을 막아라....운석 궤도 바꾸는 데 성공 이후 수심 800m의 하이랜드 해저도시로 이동했다. 이 곳에서는 HMD를 쓰고 지구로 향하는 운석 충돌을 막는 체험을 진행했다. 결국 로봇을 접속해 지구 가까이로 다가온 운석의 궤도를 바꾸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초고속 네트워크를 이용해 지연 없이 빠르게 작동되는 미래 로봇과 메타버스를 표현한 것이다. 텔레포트룸도 마련돼 있었는데, 운석 낙하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티움은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능형 교통관리, 태양열 발전시설,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이 상용화된 30년 후 미래도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탑승기구에 앉아 몰입감 있게 미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며 "SKT가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5G를 바탕으로 한 AI, 메타버스 플랫폼, XR 기기 뿐 아니라 ESG 경영과도 통해 있다"고 설명했다.

2022-06-19 13:1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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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국 사옥에 LED 조명 설치, 노후냉방기 교체 등으로 연간 572만KWh 절감

LG유플러스는 전력 소비량 절감을 위해 전국 사옥에 LED 조명 설치, 노후냉방기 교체 등을 진행해 572만KWh(킬로와트시)를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전국에 있는 사옥 31곳에서 조명 3만 4718개를 고효율 LED 전구로 교체해 연간 258만 5102KWh의 전력 절감효과를 얻었다. 이와 함께 ▲건물 외부의 차가운 공기로 실내기온을 낮추는 '외기냉방기' 설치로 204만 1200KWh ▲노후 냉방기를 회전 시 마찰이 적은 EC(Electronically Commutated)팬이 적용된 '고효율 냉방기'로 교체해 17만 8053KWh ▲통신실 냉방기의 풀리(pulley, 도르래) 교체로 26만 2800KWh 등 연간 248만 2053KWh를 절감했다. 이외에도 실외기가 열을 흡수해 수온을 올리는 히트펌프 보일러, 용산·마곡사옥에 도입한 태양광 발전설비, 승강기 회생제동 장치, 통신실 벽체 단열 등으로 연간 65만 6484KWh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었다. 이처럼 LG유플러스의 전국 사옥에서 절약한 에너지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2629.44톤(tCO2eq.)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6.6kg인 것을 감안할 때 약 4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비슷한 탄소배출량 절감 효과다. LG유플러스는 또 광동축혼합망(HFC)을 광가입자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만 3436톤, IDC에서 약 1만 7982톤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며 ESG 경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네트워크-IDC-사옥에서의 연간 에너지절감량을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약 3만 4000톤에 달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와 IDC, 사옥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활동을 확대하고, 추후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 방안을 확립해 ESG 경영을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2022-06-19 09:51: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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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개발자 생태계 내 공유 문화 확산할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 모집

SKT의 '데보션 영' 모집 안내 포스터. /SKT SK텔레콤은 개발과 프로그래밍 관련 콘텐츠를 창작하며 개발자 생태계 내 소통과 공유 문화를 확산시킬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DEVOCEAN YOUNG)'을 모집한다. 1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데보션 영'은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에서 활동한다. 개발자들을 위한 '영감의 바다'(Developers Ocean)라는 뜻을 가진 '데보션'은 SKT가 작년 6월 SK하이닉스, SK(주)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 소속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개발 인재간 소통을 위해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다. '데보션 영'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부터 5개월 동안 개발과 프로그래밍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데보션'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SK ICT 패밀리 소속 개발자의 밀착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데보션 영'에 참가한 대학생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진로에 대한 고민부터 개발 관련 강의와 공부 방법에 대한 노하우 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코딩과 개발 관련 멘토링 및 프로그래밍 문제풀이 참여 등 다채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데보션 영'은 개발 및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데보션'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SKT는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겐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 시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담당은 "'데보션'이 현업 개발자를 넘어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과 함께 예비 개발자까지 아우르는 지식공유 문화의 장으로 진화하길 기대한다"며 "SKT는 개발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예비 개발자와 현업 개발자 모두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9 09:49: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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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노인중앙복지회, 넷온과 함께 CCTV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서울 용산사옥에서 (왼쪽부터)명홍철 넷온 대표, 권태엽 한국노인중앙복지회장,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노인중앙복지회, 넷온과 함께 전국 요양시설에 지능형CCTV를 구축하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비전 인식 전문업체 넷온은 일반적인 CCTV와는 달리 인공지능이 영상 속 사람의 얼굴을 감지해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기술로 개인정보 노출 없이 현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능형CCTV 솔루션을 요양원에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다중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최대 20명의 사람을 동시에 감지하고, 얼굴 트래킹 기술로 움직이는 사람도 놓치지 않고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요양원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노인중앙복지회 산하 20개 요양원에 지능형CCTV를 6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어르신의 자세 변화를 감지하는 'U+스마트레이더' 상품과 결합해 요양원 내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상품은 4분기에 출시하며, 요양원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요양원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우리 사회가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은 노인들과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신 자녀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지능형CCTV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스마트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요양시설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청사진과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지속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9 09:4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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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출시 D-1...업계 덩달아 긴장반 기대반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 중 하나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출시가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딘의 뒤를 이은 화려한 출시로 시장을 선도 할지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사이게임즈와의 협업작인 우마무스메의 막바지 출시를 앞두고 홍보와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2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다. 특히 시장 조사업체 센서타워가 내놓은 '2021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지난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운로드와 매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우마무스메에서 지난해 발생한 매출은 9억6500만 달러(2021년 평균 환율기준 1조10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국내서도 사전예약이 시작되자 마자 10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5월에 진행된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마무스메 출시와 관련해 "국내 시장은 일본보다 작지만 매출 순위 3위 내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대에 우마무스메가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우마무스메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어떤 평을 받을지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우마무스메가 MMORPG는 아니지만 콘텐츠가 좋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오딘의 흥행으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2022-06-19 09:22:1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