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상 악화 변수 없다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내일 정상 발사될 것...누리호 발사 성공 기대

제2발사대에 기립되는 누리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기상 악화와 같은 변수가 없다면 21일 오후 4시에 발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오전 11시10분경 누리호를 발사대에 기립 및 고정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일에는 오전 7시 20분경 누리호 이송 작업이 진행돼 종합조립동에 있는 발사체를 1.8km 떨어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됐다. 오전 8시 44분에 누리호가 발사대에 도착했으며 기존 발사 예정일이던 지난 15일과 비교하면 발사대 이송 자체는 14분이 추가됐지만 기립 작업은 20분 정도가 빠르게 진행됐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이날 오후 누리호에 전원 및 연료·산화제 등 추진제를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연료 등 누출 가능성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사대 이송 과정 및 기립과정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추가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오후 7시 이전 발사대 설치 작업이 모두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누리호 2차 발사에서 가장 크게 우려되는 변수가 기상 악화이다. 21일 당초 장밋비 예보가 있었지만 현재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으로 날씨 예보가 수정된 상황이다. 누리호를 발사시키기 위해서는 온도는 영하 10도에서 영상 35도, 습도는 25도 기준 98% 이하여야 하고, 지상풍은 평균 풍속 15m, 순간 최대풍속 21m를 넘어선 안된다. 또 비행 경로 상에 번개 방전 가능성도 없어야 한다. 오늘 저녁 때까지는 누리호 기체에 대한 기계적인 점검이 이뤄지게 되며 내일 오전부터는 발사대와 누리호의 연결 시스템 점검이 이뤄지게 된다. 점검 과정 중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가 열려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하게 되고 이 시간에 맞춰 연료와 산화제 충전이 이뤄지는 등 카운트다운에 들어선다. 이에 앞서 누리호는 당초 15일과 16일에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각각 강풍과 1단 산화제탱크 레벨센서 부품 이상으로 발사가 두 차례나 연기된 바 있다. 16일 발생한 레벨센터 이상에서 항우연은 오류가 발견된 레벨 센서 교체를 위해 누리호 1, 2단 연결부까지 분리해야 할 것으로 봤지만, 면밀한 검토 끝에 핵심 부품만을 교체해 단 분리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냈다. 결국 17일 오후 핵심 부품에 대한 교체 작업은 완료돼 발사일이 21일로 결정됐다. 21일 비가 내리지 않는 것으로 예보가 바뀌고 낙뢰 가능성도 희박해져 누리호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21일 누리호는 1차 발사가 처음 시도됐는데, 1·2·3단 분리와 700㎞ 고도 도달까지는 성공했지만 3단부 엔진의 연소가 지나치게 짧게 이뤄져 1.5t의 위성모사체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는 최종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 했다.

2022-06-20 15:25: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통사, AICC 시장을 잡아라...AICC 국내 시장 연간 13조원 규모 성장 전망

kt cs 보라매 컨택센터의 내부 모습. /KT 이동통신사들이 초거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CC(AI컨택센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 상담서비스 전 영역에 AI를 우선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AICC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클라우드 컨택센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KT는 ▲AI 상담 ▲고객센터 업무자동화 ▲비즈니스 성과향상 3가지로 시장을 나눠 AICC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LG CNS와 공동으로 AICC 솔루션 사업에 공동 진출한 데 이어, 최근 KB금융그룹의 FCC 콜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AICC는 고객 상담센터에 AI 서비스를 접목한 것으로 음성인식 기술, 음성을 글자로 바꿔주는 기술, 글자를 통해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 응대에 나서는 서비스를 말한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사람 중심의 콜센터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AICC 시장은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컨택시장 규모는 연간 13조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SKT는 'AI First, AI Anywhere' 개념을 도입하고, 지난해 6월 글로벌 기업인 제네시스와 공동으로 B2B AICC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AI가 음성을 인식하는 음성인식 기술, 답변을 음성으로 송출하는 음성합성 기술과 챗봇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SKT는 챗봇과 보이스봇, 누구(NUGU)의 음성합성기술을 적용한 ARS 이외에도 고객센터 상담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화데이터분석시스템(CAS)를 도입하는 등 AI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KT는 지난해부터 T전화와 모바일 T월드에 AI 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적용했다. 특히, T전화 챗봇은 통신사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누구나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챗봇 상담과 실제 상담사를 연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구축했다. 챗봇이 답하지 못하는 질문과 요청을 누구(NUGU)가 대신 답변하는 트랜스퍼(Transfer)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제공해 수준 높은 고객상담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KT는 AI 원팀과 연내 초거대 AI 모델을 상용화할 계획인데, 초거대 AI를 통해 사용자의 감성까지 공감할 수 있는 차세대 AICC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육아나 법률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AI가 사람처럼 연속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멀티턴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KT의 AI통화비서는 지난해 10월 출시 후 6개월이 지난 현재 2만개가 넘는 업소에서 사용하고 있다. KT는 AI통화비서의 불편사항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 중인 고객들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했는데, 대부분 고객들은 매장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준다는 점에서 업무부담이 줄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예약과 주문 등의 업무 처리가 개선돼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AI 통화비서를 사용 중인 서울시 구로구의 한 음식점은 영업시간 중 전화를 직접 받지 못해 놓치던 예약전화들이 많았는데, 통화비서 도입 후 2주간 144건의 예약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KT는 AICC 사업을 금융·보안에 이어 공공·유통 등으로 확대하고 구독형 씨카스(CCaaS) 사업 론칭으로 중소형 고객까지 포섭하고, 소상공인 대상 AI 통화비서의 가입자를 지속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은행, 보험, 증권, 카드를 비롯한 금융권, 홈쇼핑 등 유통 부문에서 다양한 기업들에게 AICC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70여 기관에 추가로 AICC를 도입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CC 솔루션을 복지, 방역, 행정, B2B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 CNS와 공동으로 올해 KB금융그룹의 FCC 콜인프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2023년 6월까지 음성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진행한다. 또 이후 2026년까지 5년 동안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AICC는 AI를 통해 고객의 요청사항을 손쉽게 접수하고, 비교적 단순한 해결방안의 경우, 상담원 대신 AI콜센터가 답변을 제공해 상담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KB금융그룹의 8개 계열사가 각각 운영 중인 고객센터 인프라와 음성텍스트변환/텍스트분석(STT/TA) 시스템을 'KB 원클라우드(One-Cloud)' 기반 FCC 인프라로 구축하는 것으로, 그룹 내 표준 클라우드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계열사 간 끊김 없는 서비스 구현을 통해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 금융사 대상 전용회선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금융사 고객센터 인프라를 AICC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G AI연구원에서 개발한 초거대 AI 관련 연구 결과물을 활용해 베테랑 AI 상담사, 상담사용 AI 어드바이저 등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센터 생산성 혁신에 도전한다는 전략이다.

2022-06-20 14:46:3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에프앤씨, RPG '요괴' 개발사 플로피게임즈 자회사 편입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게임 개발사 플로피게임즈(대표 오태훈) 지분을 매수해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플로피게임즈는 모바일 RPG '요괴', '크로스 크로니클'을 만든 게임 개발사다. 지난 2017년 넷마블은 모바일 RPG '요괴'의 퍼블리싱을 맡은바 있다. '요괴'는 전세계 신화, 전설, 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요괴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RPG다. 이 게임은 국내 서비스 전 출시한 태국에서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동시 달성하고, 국내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2위, 구글플레이 4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넷마블에프앤씨는 10년 이상 경력의 역량 있는 개발 인력과 '요괴' IP(지식재산권)를 자산으로 확보했으며, 자사의 블록체인 인프라 '큐브'에 요괴 IP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 '요괴듀얼'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요괴'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요괴 듀얼'의 큐브 라인업 편입은 플랫폼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한 개발진의 합류는 넷마블에프앤씨 신작 개발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0 13:54:1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T, 상명대 학부생 대상으로 AI 경진대회 개최

KT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명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 'AIFB Jam Sessio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AIFB Jam Session은 KT의 AI 인재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서 AI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코칭과 콘테스트, AIFB 자격인증까지 종합적으로 구성됐다. 실제 현업에서 이뤄지는 AI 개발의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하는 대학의 수요에 맞춰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상명대와 함께 처음 실시하게 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전자들은 AI를 활용한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확보와 AI 모델링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까지 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5월 시작된 예선에서 7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심사를 거쳐 'AI를 활용한 푸드트럭 영업 전략 수립', '유기동물 발생원인 예측' 등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약 2개월 간 발굴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로토 타입까지 구현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분야 상명대 교수진과 KT 개발자들이 코치로 참여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적 측면의 지원에 나서며, 현업의 노하우까지 전수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을 돕는다. 본선 진출팀에게 AIFB 교육 프로그램인 AI Ready 수강 및 AIFB 응시 기회도 제공된다. KT와 상명대는 9월 초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정해 KT 대표이사 및 상명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을 수여한다. 우수한 프로젝트들은 추후 AI 실습 교육을 위한 교안으로 제작돼 상명대 인공지능 교육 과정에서 활용된다. 또 KT와 상명대는 기업의 AI 사업화 역량과 대학의 교육 노하우를 더해 학점을 부여하는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개설도 추진하는 등 보다 폭넓은 영역에서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한양대, 포스텍과 채용 연계형 AI 석사 과정을 개설하고 성균관대 졸업 인증제에 AIFB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AI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본인의 AI 역량을 검증하고 객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KT가 보유한 AI 실무 교육 경험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AI 실무 인력에 대한 산업계 갈증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 융합공과대학 황민철 학장은 "KT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실무형 AI 핵심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며, "상명대와 KT의 공고한 협력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AI 교육 모델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IFB의 제2회 정기시험은 7월 16일 시행될 예정으로 AIFB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응시할 수 있다.

2022-06-20 09:51:3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콘진원, ESG 경영실천 속력...임직원과 '그린캠페인'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ESG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나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과 함께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재활용, 자원순환 등을 이끌 수 있는 기부활동과 탄소절감 교육부터 지역 친환경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반짝매장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각 기관 임직원들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총 200여개를 기부 받아 나주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 제작 꾸러미 총 100개는 나주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일과 17일은 전사적으로 '가치 걷는 차량 없는 날'로 지정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했으며, 각 부서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품을 모아 공유부스에 비치해 필요한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나눔을 진행하는 등 ESG 가치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콘진원 나주 본원에 위치한 '콘텐츠도서관'에서 ESG 및 환경 특별 서가전을 마련했으며,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에너지 컨설턴트를 초청해 임직원들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가치, 그린 캠페인'은 콘진원과 예술위, 농기평 3개 기관이 지역 사회공헌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지난 7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친환경 공헌활동 협력방안 제고 ▲지역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보유자원 적극 공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및 지역문제 해결 노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ESG 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가치를 내재화하여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가치, 그린 캠페인'도 임직원들의 참여로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 위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예술위, 농기평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09:51: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T엠모바일, 유심 롯데하이마트·윌리스 등 441개 점서 판매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애플 공식 리셀러 업체인 롯데하이마트, 윌리스와 '유심 상품 공급' 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매장에서 무약정 유심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은 롯데하이마트 420개 점과 윌리스 21개 점 등 총 441개 점이다. KT엠모바일은 최근 MZ 세대에서 아이폰을 자급제 단말 구매 후 알뜰폰 유심을 구매하는 합리적 소비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제휴를 체결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소비하는 홈 어라운드 소비 패턴에 맞춰 접근성이 좋은 애플 공식 리셀러 및 마트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KT엠모바일 무약정 유심은 ▲초저가 요금제 (월 3900원) ▲모두다 맘껏 7GB++ (월 1만 7500원) ▲모두다 맘껏 11GB++ (월 3만 3900원) 등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이용 후 일정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으로 가능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롯데하이마트 및 윌리스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한 뒤 KT엠모바일 다이렉트 몰에서 '셀프 개통' 코너 및 개통 센터 유선 상담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개통에 생소한 고객을 위해 제품 포장 내 셀프 개통 절차와 설명이 담긴 웹 페이지로 접속 가능한 QR 코드를 삽입했다. KT엠모바일은 이번 롯데하이마트 및 윌리스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해당 매장에서 무약정 유심을 구매하고 개통하는 고객들에게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롯데카드 ▲KB국민카드 등 제휴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추가 시 매월 최대 3만 3000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지원한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알뜰폰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혁신에 대해 고민해 나갈 것"이며 "고객 특성을 고려한 유심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09:51: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KB국민카드-한국평가데이터와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나서

통신사와 카드사, 신용평가사의 데이터를 결합한 개인사업자 대안신용평가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개인사업자가 보다 많은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사가 함께 개발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은 ▲LG유플러스의 통신정보 ▲KB국민카드의 카드매출정보 ▲KoDATA의 신용정보 등을 결합하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금융상품 개발, 신용평가모형 개발의 역량을 집약해 기존 신용평가모형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3사는 올해 안으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개인 사업자를 위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에 개발되는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해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안신용평가 서비스가 금융상품에 적용되면 개인사업자 고객이 금융상품을 더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금융권에 확산될 경우, 고금리 시대에 사업 운영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전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상권내 소비자 특성정보, 미디어 소비정보, 이동패턴 정보 등의 다양한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한 마케팅 채널을 사업자 고객에게 제공하는 소비자 분석 플랫폼인 '데이터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또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개인 고객에게도 낮은 금리의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데이터 기반의 대안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경혜 LG유플러스 AI/Data Product담당(상무)는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는 많은 금융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개인사업자 고객들께 이번 대안신용평가 서비스가 실질적인 금융 혜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소상공인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09:51: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