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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제7회 메트로경제 뉴테크놀로지포럼:초거대 AI,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최근 인공지능(AI) 분야 최대 이슈는 초거대 AI 개발과 가상인간 입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초거대 AI 모델과 AI 언어모델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검색, 비서, 쇼핑 등에도 초거대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몰입감 높은 가상융합 공간과 디지털 휴먼 등을 구현하는 기술인 XR(가상융합) 형태의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 및 관련 산업도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현실(XR),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 범용 기술의 복합체입니다. 이처럼 AI와 메타버스 기술은 이미 우리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AI, 메타버스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초거대 AI,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AI의 개발 흐름과 기능, 가상인간의 최신 트렌드, 메타버스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메타버스 및 AI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전략을 세우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제: 초거대 AI,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일시: 2022년 11월 23일(수) 14:00~17:00 ■장소: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 ■강연: 김정대 동양대학교 게임학과 교수, 김영준 SKT A.(에이닷)대화 담당,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AI협력팀 상무 , 윤영진 네이버 AI사업개발 리더, 유지형 제네시스랩 기업부설연구소 AI연구랩장,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주최: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 ■사전등록 :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 (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문의: 메트로신문 사무국 02)721-9826, forum@metroseoul.co.kr *상기 일정 및 후원, 강연 등의 내용은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2-11-01 11:3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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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 합병 완료...광고 사업 이어받는다

넵튠과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와의 합병 절차가 완료됐다. 넵튠이 애드엑스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애드엑스플러스(가칭)',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 4개사를 자회사로 두게 됐다. 넵튠의 100% 자회사인 애드엑스플러스(가칭)는 기존 애드엑스의 광고 사업을 이어받는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파트너사의 광고 네트워크 관리, 최적의 광고 UX 제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 보드 제공 등 모바일 광고 수익화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는 모두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넵튠은 이들 업체가 보유한 IP와 개발력을 통해 게임 라인업과 장르를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대표작 '무한의계단'은 국내에서 1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바 있다. 앱애니가 발표한 2021년 3분기 기준 국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순위에서도 '로블록스'와 '브롤스타즈'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수익성 개선을 통한 재무 지표 호전, 게임사업 강화,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 신규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합병등기 신청예정일은 오는 3일이다. 피합병법인 애드엑스는 2021년말 연결 기준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2022-11-01 10:53: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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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3사 중 3분기 관심도 1위…LGU+, 호감도 톱

KT가 국내 통신사 세 곳 중 지난 3분기 최다 관심도를 기록했다. 1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에 대해 3분기 정보량을 빅데이터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KT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84만1948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이 50만 6536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LG유플러스가 지난 3분기 총 23만 7405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을 대상으로 호감도도 함께 조사한 결과 관심도 순위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같은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긍정,부정,중립으로 구분된 감성도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세 곳 중 가장 높은 순호감도를 나타냈다. 각 통신사 이름을 키워드로 한 포스팅에 '좋아요, 최고, 성공, 잘한다' 등의 긍정어가 많으면 긍정글로, '싫어요, 실패, 최저, 못한다' 등의 부정어가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했으며 빅데이터 분석시 큰 의미가 없는 '중립률'은 표기하지 않았다. LG U+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정보량 23만 7405건 중 긍정 정보량 18만 7461건, 부정 정보량 1만 713건을 기록하며 긍정률 78.96%, 부정률 4.51%를 보였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74.45%로 3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긍정 정보량 39만 9552건, 부정 정보량 2만 7982건을 기록하며 긍정률 78.22%, 부정률 5.51%로 순호감도 73.21%를 나타낸 SKT가 차지했다. LG U+와의 순호감도는 1.24%P로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KT는 긍정 정보량 55만 285건,부정 정보량 5만 2979건으로 긍정률 65.36%, 부정률 6.53%, 순호감도 58.83%를 나타내며 3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KT의 경우 CEO리스크 등 이슈가 불거지면서 3분기엔 경쟁사들보다 긍정률은 낮고 부정률은 소폭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2022-11-01 09:28: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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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게임대상' 주인공은 누가?...한국게임산업협회 수상작 선정 절차 착수

올해 국내 게임산업을 빛낸 게임을 뽑는 '2022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시상식의 수상작 후보 접수가 마감되면서 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202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주관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수상작 후보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상작 후보의 기준은 지난해 10월 중순 부터 올해 10월까지 일 년간 국내 게임사가 제작한 게임을 기준으로 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지난주까지 게임대상에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업계는 넥슨의 네오플이 개발하고 올해 견조한 성적을 이끌게 해준 '던전앤 파이 모바일'과 '히트2'를 꼽았다. 넥슨은 던파 모바일과 히트2로 흥행에 성공했으며 꾸준히 구글플레이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넥슨은 '블루아카이브', 'DNF 듀얼'도 수상 후보작으로 출품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머지 쿵야 아일랜드를 제출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을 선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라인게임즈는 '언디셈버', 하이브 '인더섬 with BTS'는 수상 후보로 자동등록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지스타 2022' 개막 전날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아울러 대상·최우수상·우수상·기술창작상 등 본상과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게임산업이 수혜를 입었지만 오프라인 전시는 활기를 띄지 못했다. 이번 지스타와 대한민국게임대상을 계기로 게임시장 관련 오프라인 행사가 풍성해 지길 바란다. 이에 이번 수상작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21 게임대상 시상식에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대상을 받은바 있다.

2022-10-31 13:34: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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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 시장 공공 부문 방송장비 구축 참여 기회 확대한다

11월 1일부터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공공 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방송장비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외산장비 구매 등을 목적으로 불합리한 규격을 요구하는 관행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12년 1월 제정됐으며, 지침 적용대상 금액을 3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2021년 6월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내용은 지침 적용대상을 명확히하고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비대면 회의 및 행사가 많아지면서 공공기관 방송장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침' 개정을 통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중소 방송장비 기업의 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등 유사 법령을 준용해 용어를 변경하고 사전 규격 공개, 입찰 공고 및 평가 절차가 진행되도록 개정해 용어 상 혼란을 없애고 사업자 선정 과정이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는 지침 개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를 통하여 방송장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컨설팅 및 교육사업 등을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의 방송장비 구축 업무처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통한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장비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면서 "과기정통부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방송장비산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2: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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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로윈 사태에 게임업계, 추모 동참...모든 이벤트·상품판매 중단키로

대규모 할로윈 참사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게임업계도 기획했던 이벤트와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업계 대부분이 그간 준비했던 핼로윈 이벤트,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내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가장 먼저 추모 동참에 속력을 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V4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테일즈위버 등 13종 게임에서 할로윈 이벤트를 모두 중단했다. 엔씨소프트도 ▲리니지W ▲리니지M ▲리니지2M ▲아이온 등의 게임에서 선보인 할로윈 이벤트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 역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세븐나이츠2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등 10종 게임의 이벤트를 중단했다. 넷마블 측은 "해당 할로윈 이벤트들은 취소 및 조기 종료하며, 상세 내용은 게임별로 이용자분들에게 고지해 나갈 예정"이라며 "하룻밤 사이 소중한 가족과 지인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도 기원한다"고 말했다. 3N 뿐만 아니라 펄어비스도 검은 사막 이벤트를 종료하고 모바일 내 핼로윈 이벤트 상품 판매를 종료했다. 또 이후 기획한 유튜브 등 마케팅 활동도 중단하고 게임별로 이벤트 진행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의 핼러윈 이벤트 종료를 결정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미 일부 게임은 형태에 따라 이벤트 조기 종료를 결정했으며 관련 이벤트 노출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벤트 종료 및 변경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가디언테일즈 ▲달빛조각사 등에서 진행 중인 할로윈 이벤트를 조기 종료한다. 라인게임즈도 ▲언디셈버에서 핼로윈 이벤트에 대한 조기 종료를 알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내달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 중이던 할로윈 관련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릴 예정인 지스타 2022의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10-31 10:55: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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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 11월 1일 출시

미디어로그가 전환기를 맞고 있는 알뜰폰 시장에서 '디지털 전문 MVNO'로 비상하기 위해 '당신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를 지향하는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을 11월1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U+유모바일' 신규브랜드는 기존 브랜드 'U+알뜰모바일'이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 및 신규 사업자의 등장 등 알뜰폰 사업 및 시장 환경의 변화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했다. 즉, 알뜰폰 출범 10년 경과, MZ세대 등장 및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비대면 활성화 등 기존의 비즈니스 경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 브랜드의 '알뜰' 경험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미디어로그의 의지를 반영했다. 또 모회사인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체계에 맞춰 'U+' 를 브랜드명 앞에 배치, LG유플러스와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강조, 네트워크 및 품질 안정성 등에 대한 신뢰도를 높혔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U+유모바일'은 알뜰폰 시장을 이끌어 'U+알뜰모바일' 이 디지털, MZ세대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리뉴얼한 브랜드로 '당신 중심, 당신을 위한 알뜰 모바일'로 모든 고객의 모든 이유를 충족시키는 모바일 브랜드"라며 "신규브랜드가 고객과의 디지털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모바일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로그가 이번에 선보인 신규브랜드 'U+ 유모바일(U+UMOBILE)'은 '당신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Your Smart Mobile Life)'를 지향해 ▲'아껴주니까(SAVING) ▲쉽고 간편하니까(SIMPLE) ▲즐거우니까(DELIGHTFUL)의 3대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미디어로그는 우선 기존의 저렴함, 가성비 이상을 추구하는 'U+유모바일'의 가격 합리성을 반영한 '아껴주니까(SAVING)의 가치를 선보인다. 데이터와 통화량을 합리적 가격으로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과 개통, 서비스 변경 등의 고객서비스도 빠르고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디지털 CS체계를 운영한다. 다음은 남다른 고객 경험을 위한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을 반영해 '쉽고 간편하니까(SIMPLE)'의 'U+유모바일'만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로그는 11월 중순 신규 오픈 예정인 뉴다이렉트몰을 고객들이 서비스 상품을 탐색하고, 고르고, 선택해, 개통해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경험(UX) 설계를 반영해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은 통신서비스 이용을 넘어 고객의 모바일라이프 경험을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U+유모바일'의 중장기적 지향점인 '즐거우니까(DELIGHTFUL)' 가치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할 때 원하는 대로 상품을 바꿀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구독서비스도 결합상품이라는 제약 없이 마음대로 선택해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 구독상품을 이용해도 친구나 가족을 추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요금납부 및 상품을 원하는 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미디어로그는 'U+유모바일=디지털전문 MVNO'가 연상되는 첫 번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는 앞으로 출시되는 미디어로그의 다양한 B2C 사업 및 서비스, 뉴다이렉트몰과 홈페이지, 제휴처 등 고객 디지털 접점 모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로그는 또 고객과의 온라인 접점인 다이렉트몰을 이용자 중심의 심플한 UX와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반영한 뉴다이렉트몰로 새로 오픈한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고객에게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고 꼭 필요한 상품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가장 젊고 디지털 전문화된 브랜드와 상품 그리고 매장이 준비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MVNO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31 09:46: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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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 위해 구축한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 본격 운영 돌입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구축한 작가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결제 내역, 카카오엔터-CP사 정산율 및 이벤트 캐시 정산, 발생 세액 등 세부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창작자 안내를 위한 '파트너 포털' 이용 가이드를 영상으로 배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약 3개월여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함께하는 발행처(CP사) 및 CP사와 계약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선 7월 1일 작가들이 작품 정산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을 구축하고, 내부 스튜디오 작가들을 대상으로 포털을 시범 운영해 왔다. 카카오창작재단 설립, 7개 CP 자회사 조사 및 계약 개선 권고안 발표 등 꾸준히 진행돼 온 '작가 권리 향상안'의 일환으로, 7월 12일에는 문체부와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빅테크 갑질대책 TF, 창작자들과 함께 한 상생 간담회에서 파트너 포털 시연회를 가졌다. 이후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개선 기간을 거쳐 이번 정식 오픈을 진행하게 됐다. 파트너 포털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포털 이용 방법을 담은 가이드 영상도 CP사 등 콘텐츠 창작자에게 배포됐다. 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된 작가 안내 영상에는 파트너 포털 구축 배경과 더불어 작가가 포털에 가입하는 절차가 소개됐다. 기존 파트너 포털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작품 공급 계약을 맺은 주체인 CP사를 대상으로 정산을 제공해 왔다. 이번 파트너 포털은 CP사와 작품 제작 계약을 진행한 작가에게까지 정산 확인 가능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작가는 계약한 CP사의 초대를 통해 파트너 포털에 가입, 작품에 대한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파트너 포털은 작품 유형과 판매 시작일, 판매 종료일 등 작품 관련 기초 정보는 물론 상세 내역들을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AOS와 IOS로 각각 구분된 이용자 결제 내역이 제공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P가 맺은 정산율, 정산시 발생 세액 등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체 비용으로 이용자에게 지급한 후 콘텐츠 창작자에게 정산되는 이벤트 캐시 등의 정산 내역도 살펴볼 수 있으며, 정산 관련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파트너 포털 내 마련됐다.

2022-10-31 09:20: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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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위즈코어 이음5G 주파수 할당...한국수자원공사 주파수 지정 완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위즈코어㈜의 이음5G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주파수 지정을 28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로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음5G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파수공급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능형공장 전문 중소·벤처기업인 위즈코어에 테스트베드 구축 및 교육을 위한 이음5G 주파수 할당을 한 점이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에 이어 두 번째로 중소·벤처기업에 주파수 할당을 한 사례인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업 현장 전반에 이음5G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는 고무적인 부분이다.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이음 5G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는 8개 기관으로 늘었으며, 이음5G 주파수 지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네 번째로 받게 됐다. 주파수 대역으로 위즈코어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각각 4.7㎓ 대역 100㎒ 폭을 신청하였고, 과기정통부는 신청법인의 서비스 계획이 타당하다고 보아 전파 간섭 분석 등을 거쳐 신청 주파수 대역 전체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향후 위즈코어는 테스트베드에서 검증된 지능형공장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음5G 융합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디지털트윈 기반 관제서비스를 정수장뿐만 아니라 하천의 수질, 수량 정보관리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이음5G 주파수 할당은 중소·벤처기업의 이음5G 시장 참여가 본격화 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매우 크다"면서 "이음5G는 중소·벤처기업에게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 및 신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게 하는 만큼 중소·벤처기업의 이음5G 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30 12:00:17 채윤정 기자